미국 캐나다 여행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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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juniper5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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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사진
작성자  juniper5071 작성일  2016.04.22 16:48 조회수 1370 추천 0
제목
 테혼 랜치(Tejon Ranch)  
첨부파일 : f1_20160422164912.jpg
 
 
테혼 랜치(Tejon Ranch)

2016년 봄에는 캘리포니아 포피를 비롯한 야생화를 찾아 여러군데 다녔는데  예년보다는 나았지만 일찍 꽃이피고 지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4월 10일 테혼랜치의 자연보호 관리인으로 자원봉사하는 제임스권회원의 안내로 테혼 랜치를 찾았보았습니다.

테혼 랜치는 캘리포니아에서 제일 큰 사유지인데 그땅이 아름답고 사용 용도가 다양합니다

지금은 27만 에이커(270,000 acres -1,093 km2) 넓이에 샌 호아킨(San Joaquin) 테하차피(tehachapi) 안텔롭 밸리(Antelope Valley) 에 걸쳐있습니다.

1843년 멕시코가 캘리포니아를 관할할때 이곳땅을 불하받은곳중 한곳의 랜치 이름이 엘 테혼(El Tejon)이었습니다.

주요 농작물은 아몬드, 피스타치오, 호도, 포도, 채소등이며 약 1만2천 마리의 소도 방목하고있지요.

오늘은 저희 클럽이 단체로 이곳을 찾았는데 다행히 포피를 비롯한 각종 야생화가 우리를 반겨줍니다.

등성이마다 포피, 피들넥, 팝콘플라워등이 한창인데

그 가운데 요놈도 쉬고있네요. 잠이 들었는지 방울소리도없이 조용히 꽈리를 틀고있습니다




거리가 10분정도 떨어진 2지역으로 자원봉사자들이 차량으로 이동시켜줍니다.

이곳은 더욱 화려합니다

포피보다 보라색의 루핀이 주를 이룹니다.


이렇게 만개한 꽃밭은 정말 오랫만입니다. 서로들 사진을 찍고 찍어주느라 시간 가는줄 모릅니다. 


오늘 이후로 Tejon Girl이 되었네요






총 27명이 오늘 모임에 참석했네요

멀리 갈필요도없이 초장에서 김밥으로 점심을.. 완전 소풍나온 기분입니다. 

돌아오는길에 플라세리타 캐년(Placerita Cayon)을 찾았습니다

녹음이 우거진 길은 또다른 별세상으로 우리를 안내합니다.

유정이 부글부글 올라오는곳

워커 랜치로 가는 길목

아늑한 워커 랜치는 쉬어가기에 너무 좋습니다.



즐거운 야생화투어..  힘든 산행도 즐기지만 가끔은 여유로운 나들이는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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