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캐나다 여행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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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juniper5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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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드라이빙
작성자  juniper5071 작성일  2016.04.27 17:08 조회수 2690 추천 0
제목
 할라마 해변(Jalama Beach) 가는길  
첨부파일 : f1_20160427231849.jpg
 
 

할라마 해변(Jalama Beach) 가는길

할라마 비치는 산타 바바라 북쪽 45마일거리의 카운티 팍(County Park)입니다.



LA에서 가려면 트래픽을 피해서도 4시간 정도 걸립니다.



101 프리웨이로 개비오타(Gaviota)를 지나 1번 국도로 갈아타고 다시 할라마 비치 로드로 들어가는데 마지막 15마일이 경치가 좋습니다.

중간 길목에 캘리포니아 포피가 활짝 피어있습니다

봄철에는 포피나 한국의 유채화같은 골드필즈(Goldfields) 크림 컵스(Cream Cups) 등이 초장에 피어오르지요

도로변이 둥그스런 구릉이 펼쳐지는 전원 풍경입니다.




구비구비 시골길을 달려 할라마 해변에 도착했습니다.

안내판을 보면 오래전부터 이곳에 살았던 추매시(Chumash) 인디언들이 이곳을 할라마라고 불렀답니다.

해변은  모래사장이 넓고 파도가 높지않아 해수욕하기에 좋습니다.

그리고 재미나게 생긴 돌도 엄청 많습니다.

할라마 비치는 해변 모래사장 앞에 캠핑장이 있습니다.

그런데 햇볕을 가릴 그늘이 없어 낮에는 무척 따가울것 같네요. 볕을 가리는 천막을 준비하면 좋을것같습니다.



텐트장 위에 있는 캐빈은 평가가 좋지만 꼭 예약을 해야 합니다. 

캠핑 외에도 해변 낚시가 유명한데 백도미로 알려진 Perch가 잘잡힙니다.

그리고 해변 카페에서 파는 할라마 버거가 유명합니다.

돌아오는길은 항상 새로운 풍경이지요. 산등성이를 가득메운 노란꽃이 참 보기 좋습니다.



할라마 비치에서 1시간 거리에 유명한 덴마크 도시 솔뱅이 있습니다.



1911년 중부지방의 추운 날씨를 피해 캘리포니아로 건너온 대니쉬(Danish)들에 의해 만들어졌지요. 처음에는 약 9,000 에이커의 넓이였다고합니다.

덴마크의 국민작가 한스 크리스찬 앤더슨(Hans Christian Anderson)의 동화에 나오는 인어공주 동상도 코펜하겐의것과 꼭같이 여기 솔뱅에 만들어 놓았네요.

솔뱅에는 식당, 베이커리, 기념품점이 많은데요. 그중 덴마크 스타일의 팬케익집 폴라스 팬케익 하우스가 유명합니다.

얇게 구운 스타일의 한국의 밀가루전 같은데요 맛이 좋습니다.

그리고 각종 오믈렛도 서브하고  유럽스타일 소시지 베이컨등..

특히 직접 짜내는 오렌지 쥬스가 아주 신선합니다.



할라마 비치는 올라가는 도중 만나는 레퓨지오(Refugio) 엘 캐피탄(El Capitan) 해변과 함께 둘러보면 더 멋집니다. 할라마 캠핑장은 땡볕이라 그리 큰 점수를 줄수는 없겠는데요.  그래도 할라마 버거도 맛보면서 시원한 해변에서 휴식할수있어 좋습니다. 가는 길목이 관광도로로 지정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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