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캐나다 여행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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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juniper5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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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가 캠핑장
작성자  juniper5071 작성일  2016.04.29 12:01 조회수 880 추천 0
제목
 개비오타 해변주립공원(Gaviota State Beach)  
첨부파일 : f1_20160429120157.jpg
 
 
개비오타 해변주립공원(Gaviota State Beach)

방문시기: 6월 - 8월
장소: 39자리 Tent/RV
시설: 피크닉 테이블, 수도, 수세식 화장실, 샤워, 화덕
요금: $45 (예약시 $8추가), 2번째 자동차부터 $10 추가
자동차 주차비: $13 ( 62세이상 시니어 $9)
추천등급: 3(최고 5)


개비오타 해변 주립공원은 캘리포니아의 휴양지 샌타 바바라(Santa Babara)에서 북쪽으로 약 30마일 거리에 있습니다.

샌타 바바라에서 북쪽으로 오다보면 먼저 엘 캐피탄, 레퓨지오, 그리고 개비오타 이지요.

개비오타 비치의 캠핑장은 엘캡이나 레퓨지오 비해서는 규모가 작고 분위기가 좀 떨어지는데요










 

오죽하면 비수기인 10월에서 다음해 3월까지는 캠핑장이 폐장을 하기도하니 미리 알아보고 가는게 좋겠습니다.


큰구조물인 기차다리 밑을 지나 해변으로 통하게됩니다.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여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참 좋습니다. 오른편의 피어(Pier)는 오래전 개오비타 해양 터미날에 사용하던것으로 일반인이 못들어가도록 막아 놓았습니다.

개비오타 란 서반아어로 "갈매기"란 뜻입니다.

알타 캘리포니아(Alta California) 탐험을 하던 스페인 개척자들이 1769년 8월 24일 인근의 개비오타 시냇가에서 캠핑을 하던중 갈매기를 죽였다고해서 이름 붙여졌습니다.

아담하면서도 예쁜 해변은 더운 여름철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입니다.

해변공원 주위로는 해안가를 둘러볼수있는 곁도로가 있습니다. 여기는 101번 프리웨이옆의 휴게소(Rest Area)입니다.

해안선을따라 샌디에고에서 멀리 시에틀까지 연결되는 철로가 낭만적입니다.

개비오타 주립공원 입구에서 우측으로 나있는 포장도로를 올라가면 왕복 2.5마일의 바람 동굴(Wind Cave)을 둘러볼수 있습니다.

해변의 캠핑장도 멋지지만 101번 건너편의 언덕에서 해안을 바라봐도 멋있지요.

엘캡, 레퓨지오, 개비오타를 연계해서 게비오타 해안이라고하는데 오래전 츄매시 인디언들때부터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흠모하는 아름다운 풍광을 보여주는곳입니다.

이곳 해안은 시 오터(Sea Otter)가 많이 서식하는데 100여년전에는 시 오터 가죽이 워낙 비싸 중국에서는 귀족들만 시 오터 가죽옷을 입을수있었다고합니다. 시 오터를 사냥하기위해 에스키모들이 동원되었는데 러시아 선박이 에스키모인들을 이곳 해안까지 실어왔다고 하네요.

태평양 해안가를 달리는 철로를 바라보면 잠시 행복한 시간을 만끽할수있는 개비오타 해안.. 참 좋습니다.

참고: 엘캐피탄, 레퓨지오, 개비오타 공원은 한장의 입장권으로 3곳을 전부 돌아볼수있습니다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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