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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Casual Bike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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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자  zrider 작성일  2016.05.01 19:26 조회수 725 추천 0
제목
 자전거 타면 좋은점  
 

자전거를 타면 왠지 땀이 나지 않는 것 같다. 그래서 자전거를 타는 것이 운동이라 느껴지지 않을 때가 많은데 그 이유는 다름 아닌 바람 때문이다. 다른 운동과 마찬가지로 땀을 흘리고 있지만 시원한 바람 덕분에 갈증을 느끼지 못할 뿐이다. 그러니 몸 안의 수분이 부족해지지 않도록 항상 물을 휴대하고 중간중간 많이 마셔주는 것이 좋다. 수분이 충분히 공급되어야 지방연소가 빨라진다는 점을 잊지 말자!


내 몸에 꼭 맞게 세팅하고 바른 자세로 타기
모든 일은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하는 법! 자전거를 나에게 맞게 세팅하는 것은 물론, 올바른 자세를 기억하고 유지하며 타는 것 역시 굉장히 중요하다. 잘못된 상태로 계속 무리하게 자전거를 타다가는 다이어트는 커녕 관절이나 근육에 심한 무리가 생겨 건강을 해칠 수도 있으니 반드시 바른 자세로 타자


 페달은 너무 가볍지도, 너무 힘들지도 않게 돌리기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중요한 법칙이 바로 이것이다. 힘들게 타야 다이어트 효과가 크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기어를 최대한 올려 다리에 힘을 잔뜩 주고 페달을 돌린다면? 조만간 뭇 남성 못지않은 단단한 알통이 생긴 자신의 다리를 보며 충격의 도가니에 빠져버릴지 모른다. 탄탄하면서 가늘고 예쁜 다리를 원한다면 절대 힘을 주어 페달링을 하면 안 된다. 그렇다고 엉덩이가 방방 뜰 정도로 빠르게 페달을 헛돌리는 것도 올바르지 않다(뒤에서 보면 굉장히 바보 같아 보이니 주의). 아주 약간 힘이 들어가는 정도로 1초보다는 약간 빠르게 한 바퀴를 돌리는 스피드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페달링 방법이다. 기어를 자신의 페이스에 맞게 계속 조절하면서 스피드를 일정하게 유지한다면 늘씬한 다리는 이제 곧 나의 것이 된다!


일주일에 3일 이상, 1시간 이상씩 타기
자전거 타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달리기, 수영 등과 마찬가지로 운동한 지 30분은 지나야 그때부터 체내에서 지방을 태워 없앨 준비를 시작한다. 그러니 30분만 자전거를 타다 그냥 집에 들어오면 기껏 몸을 데워 살 빠질 준비만 한 채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다른 운동과 달리 자전거는 오랜 시간 즐겁게 탈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 만큼 1시간 정도는 그리 힘들지 않게 보낼 수 있다. 오히려 주변 풍경에 빠져들어 신나게 달리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시간이 훌쩍 지나버린 걸 깨달을 때가 많을 것이다. 다이어트의 빠른 효과를 원한다면 반드시 일주일에 3일 이상 1시간 이상씩 자전거를 타자.


가장 중요한 것, 즐거운 마음만 갖기!
즐겁지 않다면 자전거 타기는 마음의 짐이 된다. 자전거를 다이어트나 운동이라는 목적에 한정지어 버린다면 시작부터 눈물겨운 고통과 힘듦이 뒤엉켜 스트레스가 되기 마련이다. 자전거라는 신나는 즐거움이 스트레스와 의무로 변해 나중엔 쳐다보기조차 싫은 존재가 될지 모르는 것이다. 그러니 그런 생각 따윈 잊어버리고 그저 신나게 즐기며 달리자. 그것만으로 충분하다. 굳이 자전거를 타고 싶지 않은 날까지 일부러 다이어트를 위해 자전거를 끌고 나가지는 말자. 그럴 땐 버스나 자동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하는 것도 좋고, 하루쯤은 누워서 푹 쉬어도 좋다. 언제나 즐겁고 가벼운 마음만큼은 절대 잃지 말자. 자전거를 꾸준히 잘~탄 사람이라면 몇 달 안에 군살 없이 탄탄해진 멋진 몸매를 갖게 될 것이다. 다이어트라는 것을 의식하지 않은 채 자전거를 탔을지 모르지만, 그 동안 몸은 부지런히 구석구석 전신운동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다리에만 힘이 들어가서 허벅지만 굵어지는 게 아닐까 하는 오해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자전거를 탈 때는 팔, 다리는 물론, 배, 등, 엉덩이까지 모든 근육들이 골고루 사용된다. 그래서 계속 앉아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곳곳에 출렁거리던 군살들이 어느새 조금씩 자리는 것이다.

보통 살랑살랑 자전거를 타는 스피드는 16㎞/h 정도로 1시간을 달렸을 때 에너지 소비량은 200㎉ 정도 된다. 물론 거리와 시간, 스피드가 늘어나면 에너지 소비량 또한 늘어난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자전거는 다른 운동보다 오랜 시간 힘들이지 않고 즐기며 할 수 있는 최적의 운동인 만큼 다이어트에는 그만이다. 또한 서서히 불필요한 지방은 없어지고 근육량은 적당하게 늘어나면서 몸의 기초대사량(평상시의 에너지 소비량)이 높아지는데, 이것은 다시 말해 똑같은 양의 식사와 활동을 해도 예전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의 에너지를 사용하는 효율적인 몸이 된다는 뜻이다. 그래서 다시는 쉽게 살찌지 않는 진정한 탄탄 바디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여자 로드사이클 선수들을 머릿속에 떠올려보자. 그 사람들은 밥 먹고 자전거만 타는 사람들이 분명한데도, 우락부락한 근육 다리는 없고, 모두 늘씬하고 탄탄한 몸매들뿐이다. 와우! 이제 팬티 밖으로 비어져 나와 청바지 라인을 망쳐버리는 엉덩이 살들은 안녕! 쓰나미 못지않게 출렁거리던 내 뱃살과 팔뚝 살들도 안녕이다. 그리고 가장 신나는 일은 죽을 때까지 볼 수 없을 거라 생각했던 아킬레스건과 무릎뼈를 만날 수 있게 된다는 사실! 앞의 법칙들을 잘 지키며 자전거를 탄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 이제껏 살들에 뒤덮여 있던 몸 구석구석의 숨겨진 매력들이 모습을 드러내는 놀라운 마법을 거울 앞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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