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캐나다 여행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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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juniper5071
비공개 개설 201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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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사진
작성자  juniper5071 작성일  2016.06.16 17:31 조회수 2069 추천 0
제목
 가장 예약하기 힘든 캠핑장  
첨부파일 : f1_20160616173158.jpg
 
 
가장 예약하기 힘든 캠핑장

캘리포니아의 빅서(Big Sur)는 아름다운 해안가 풍경으로 유명합니다.

빅서의 시작점이라고 할수있는 줄리아 파이퍼 번즈 주립공원(Julia Pfeiffer Burns State Park)에서 캠핑을 즐기려는분은 조금 실망스러울거예요.

빅서의 아이콘이자 바다로 낙하하는 유명한 멕웨이 폭포 바로위에 캠핑장이있는데 자리는 단 2자리 

여기서 캠핑을 한 사람들은 경치가 죽인다고 야단입니다. 그런데 자리잡기는 하늘의 별따기.  2자리를 누구 코에 붙이라고.. 7개월 선예약제

빅서를 여행하면서 일부러 들러봤지요.  줄리아 파이퍼 주립공원 바로 건너편인데 도로에서 약 500미터 정도 걸어서 들어가야합니다. 짧지만 백팩킹을 해야되지요.



주변 경치는 아름다우나 아침나절엔 해양성 안개로인해 제대로 보려면 햇볕이 나는 오후까지 기다려야합니다. 줄리아 파이퍼 주립공원에는 편의시설이 없습니다. 12마일 북상하여 빅서 마을까지가야 조그마한 상점이 있지요. 즉 모든 용품을 잘 챙겨야하지요..

유심히 봤지만 캠핑장만 봐서는 딱히 빅서의 다른 캠핑장보다 나은점은 별로없습니다.

가까운 파이퍼 비치는 자동차로 와야하고 다른 트레일도 마찬가지

빅서의 대표격 파이퍼 비치, 관광객들로 항상 붐비지요

여기보단 차라리 45분 남쪽에 위치한 플라스켓 크릭(Plaskett Creek) 캠핑장이 더 나은것 같아요. 수세식 화장실에 캠프파이어 가능하고 호스트가 장작까지 배달해주는 공원같은 분위기인데 주중에는 예약을 못해도 일찍오면 자리가 제법 있습니다.



암튼 애리조나의 더 웨이브(The Wave) 혹은  하바수파이(Havasupai) 만큼 자리잡기 힘든 이곳 캠핑장을 예약하시려면 reserveamerica.com에 7개월전에 방문 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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