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 CIRCLE

http://club.koreadaily.com/GC
전체글보기 클럽방명록  산행계획/신청   캠핑/여행   모임사진/후기 
 
  클럽정보
운영자 그랜드 서클
비공개 개설 2014.12.12
인기도 683364
회원 98명
그랜드 서클 
공지사항 (5)
회원가입안내 (2)
가입인사 (45)
회원정보 (1)
회계보고 (8)
같이해요 
산행계획/신청 (147)
캠핑/여행 (50)
모임사진/후기 (163)
여행 
[CA] 요세미티 (35)
[CA] 세코이아킹스 (14)
[CA] 데스밸리 (27)
[CA] 레드우드 (4)
[AZ] 그랜드캐년 (23)
[UT] 자이언 (10)
[UT] 브라이스 (9)
[UT] 아치스  (8)
[AZ] 앤텔롭캐년 (11)
[AZ]세도나 (10)
미서부 (120)
[AZ] 하바수 폭포 (11)
[WY] 엘로우스톤 (9)
[CA] 피나클스 (4)
[WA] 레이니어  (7)
[WA] 올림픽 (9)
[CA] 조슈아트리  (8)
하이킹 
엘에이 인근 (232)
캘리포니아 (18)
미서부 (8)
JMT (34)
갈만한 곳 (8)
하이킹정보 (22)
백패킹 (25)
캠핑 
남가주 (32)
캘리포니아 (28)
미서부 (3)
글모음 
자유게시판 (227)
좋은글.사진 (139)
운영자 ONLY (12)
와인 (25)
사진 (21)
추천링크
날씨 예보
캠핑장 예약
국립공원 예약
 
TODAY : 153명
TOTAL : 995275명
남가주
작성자  꿈으로 가득 작성일  2016.07.17 19:48 조회수 945 추천 0
제목
 빈틈없는 준비로 캠핑 시즌 200% 즐겨요  
 

▶ 준비요령·캘리포니아 추천 캠핑지

▶ 최대한 빨리 예약하고 도착 후엔 ‘비지터 센터’ 방문…하이킹 코스·긴급 변동사항 등 알아두면 좋은 정보

캠핑은 푸른 자연 속에서 힐링을 하는 것은 물론 가족과의 또 다른 추억거리를 만드는 소중한 기회다.

캠핑의 계절이 다가왔다.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푸른 자연 속에 텐트를 치고 여유를 만끽하다 보면 힐링은 물론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을 쌓게 된다. 보다 즐거운 캠핑을 원한다면 제대로 된 정보와 철저한 준비는 필수. 캠핑 초보자를 위한 사이트 예약에서 필수 아이템, 캘리포니아 추천 플레이스 등 다양한 정보를 모아봤다.

■ 캠핑 필수 팁
▶예약 빠를수록 좋다
캠핑의 필수 조건은 ‘예약’이다. 문제는 언제 어디에 하는가 인데 사실 ‘정답’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모든 곳이 예약을 받는 것도 아니고 또 예약을 받는다고 해도 언제부터 신청을 받는가도 제각각이기때문이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예약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는 것. 인기캠핑지역이라면 가능하면 6개월 전에는 해야 한다.

장소별로 예약 전략을 따로 세우는 것도 방법이다. 주말과 할러데이의 경우 ‘선착순’인 경우가 많은데 대개 금요일 아침이면 꽉 차는 것이 보통이다. 이런 점에서 체크아웃 타임(보통 오전 11시)전에 예약 준비를 마쳐야 한다.

▶캠핑 초보자들의 경우 웹사이트나 책을 통해 정보를 습득하는 것도 괜찮지만 어쩌면 ‘교과서적인 내용’이 많을 수 있다. 이런 점에서 캠핑 경험이 많은 주변 고수들의 조언을 적극 활용하는 것도 필요하다.

▶신나게 텐트를 치던 중 폭우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싶지 않다면 일기예보를 주목해야 한다. 캠핑에 있어 날씨는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캠핑장소로 이동 전 날씨정보를 챙기고 캠핑 당일 현장 안내사항 등은 빠짐없이 확인해야 한다.

▶캠핑장에 도착한 후 처음 들러봐야 할 곳은 ‘비지터 센터’다. 이 곳에는 캠핑지역의 지도는 물론 하이킹 트레일 코스 안내 및 주의사항, 레인저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보를 알수 있다. 또한 긴급 변동사항 등도 모두 이곳에서 알려준다.

▶캠핑의 로망 중 하나는 캠프파이어인데 이 때 꼭 필요한 것이 장작이다. 캠핑 초보자들 중에는 집에서부터 장작을 싣고 떠나기도 하는데 그럴 필요가 없다. 대부분 캠프그라운드에서는 장작을 판매하고 있다.

또 외지에서 가져온 장작으로 인해 자칫 산림에 치명적인 질병이 옮겨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지정된 캠핑 사이트라고 하더라도 주변 환경을 잘 살펴야 한다. 특히 산악지역이다 보니 야생동물들이잘 접근 할 수 있다는 점에 주의해야한다. 캘리포니아 캠핑장에 가장 많이 출몰하는 곰을 피하기 위해서는텐트를 음식과 캠프파이어 위치에서 100야드 이상 떨어진 곳에 설치하고 음식물 등은 곰이 열 수 없는 컨테이너에 별도로 보관해야 한다.

▶캘리포니아의 경우 지난해 큰 가뭄으로 인해 마른 고목 등이 많은데 이런 나무 밑에는 텐트를 설치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자칫 고사된 나무의 큰 가지라도 부러진다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 캠핑 준비물
새로 캠핑장비를 마련하려고 하면 보통 일이 아니다. 가격이 만만치 않은 아이템도 적지 않기 때문에 온라인과 오프라인 등을 비교하는 것은 필수.

챙겨야 할 물품만도 수십 가지, 출발 전 반드시 준비물 목록을 작성해 하나씩 체크해 나가는 게 현명하다.

▶텐트는 보통 봄, 여름, 가을에 사용할 수 있는 스리시즌 텐트와 겨울을 포함해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익스텐디드 시즌텐트가 있다. 하지만 겨울 캠핑을 즐기는 경우가 아니라면 스리시즌 텐트면 충분하다. 스리시즌용 텐트의 경우 일단 가벼워서 부담이 적고 충분한 메시패널이 있어 바람이 잘 통하고 아늑하다. 가격은 6인용이 100달러 정도부터 시작하며 200달러대 제품이면 사용하는 데 무난하다.

▶아무리 여름이라고 해도 산중에서는 바닥에서 올라오는 한기가 장난이 아니라는 점에서 그라운드 시트는 필수다. 야외에서 텐트를 그냥 바닥에 설치하면 돌이나 나뭇가지 등에 상처를 입을 수 있다. 그라운드시트를 고를 때는 텐트보다 4인치 정도 작은 사이즈가 적당하다. 40~60달러 정도.

▶텐트 안에서 편안한 잠자리를 원한다면 슬리핑백을 제대로 골라야 한다. 보통 형태에 따라 미이라형과세미 렉탱글, 랙탱글 등으로 나뉘는데 미이라형의 경우 불필요한 공간 없이 몸을 딱 감싸주며 세미 랙탱글타입은 보온효과는 다소 떨어지지만 사이즈가 꽉 끼지 않는다. 

<이해광 기자>
 
 
 
 
 
이전글   사파리 텐트서도 럭셔리하게…가주 글램핑 명소
다음글   캠프장서 누리는 ''''꿀맛'''' 힐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