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캐나다 여행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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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juniper5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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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사진
작성자  juniper5071 작성일  2016.08.25 16:13 조회수 1781 추천 0
제목
 사카고 하이라이즈 투어  
첨부파일 : f1_20160825161336.JPG
 
 

사카고 하이라이즈 투어

이번 대륙횡단 여행중 시카고에 들러 어디를 보느냐로 좀 고민을 했습니다. 주어진 시간은 하루. 아무래도 겉핥기로 지나가야 될것같은데 5대호 중의 하나인 레이크 미시건과 시카고의 고층 빌딩을 보는 건축물 투어를 놓고 후자를 택했습니다.

표를 예매하고 도착한 네이비 피어(Navy Pier)에는 레이크 미시건을 질주할 쾌속 보트들이 출항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시간 여유가 있어 주변을 둘러보니 이곳 부두는 종합 레저 단지 였습니다. 건물 안으로 각종 식당과 쇼핑점들이 가득하고 밖으로는 놀이기구와 멋진 산책로가 준비되어있습니다. 

피어 끝에 바람에 나부끼는 성조기가 멋집니다.

이 동상은 1970년대 싯콤에 출연했던 Bob Newhart라는 코미디언입니다. 극중에서 Bob Hartley라는 정신과 의사로 연기를했는데 이 포즈는 온갖 문제를 갖고온 환자들의 얘기에 귀기울이는 모습입니다. 네이비 피어 끝에 있는데 상담을 받기에 아주 멋진 장소이네요.

네이비 피어는 시설과 경관이 훌륭합니다. 많은 시카고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찾는곳이 분명합니다.

레이크 미시건을 돌아보는 많은 배들은 항시 출항 준비가 되어있어 예약 혹은 당일로 표를 구매해서 승선하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시카고는 미국 3번째 대도시이며 1200여개가 넘는 하이 라이즈 건물들이 마천루를 이루는 곳입니다.

제일 높은 빌딩은 1974년에 건축된 110층의 윌리스 타워(Willis Tower - 전 시어즈 타워)

두 번째는 트럼프 타워 세 번째 에이온 타워(Aon Tower) 그리고 존행콕 센터 순입니다. 시어즈 타워가 미국내 가장 높은 빌딩이었으나 지금은 2013년 재건된 뉴욕의 원 월드 트레이드센터(911당시 세계무역센터) 다음이 되었지요.

시카고는 스카이크래퍼(Skycraper)의 탄생장소인데요. 1885년 10층의 보험회사 빌딩을 필두로 시작이됩니다. 그전에는 돌과 벽돌로 건축이 되었지만 철제 빔을 사용하는 획기적인 방법으로 수십층의 고층 빌딩들이 우후죽순으로 올라가게 되었지요.

뉴욕에서도 스카리크래퍼를 올리기 시작해서 두 도시는 세계에서 유래가 없는 거대 스카이라인을 구축하게 되었는데 역시 원조는 시카고라고 할 수 있지요.

지역적으로 레이크 미시간을 끼고 시카고 강이 흘러 자연스럽게 강주변으로 수많은 고층 빌딩들이 들어서는데 경관을 중요시하다보니 밖을 잘 볼 수 있는 유리 빌딩들이 많이 건축되었다고 합니다.

부족한 주차공간 해결을위해 건물 한 동을 주차장으로 만들었습니다. 

좌측의 오래된 빌딩은 1900년대초에 건축된 우체국 건물입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대변되는 시대로 건너오면서 역할이 줄어 지금은 빈 건물로 남아있다고합니다.

시카고 리버를따라 시카고의 마천루를 둘러보는 Chicago Architecture Tour 대단한 경험이었습니다.

피어에서 시카고 핫독을 주문했습니다.


관광후 시카고에서 꼭 맛봐야한다는 화이트 캐슬 햄버거도 맛보았습니다.

미시건주를 통과하면서 도로변의 휴게소에서 만난 5대호 지도입니다. 멀리서 바라보는 5대호는 바다입니다.

한국사람 입맛은 어쩔수없나봅니다. 아침 점심을 햄버거 핫독으로 했더니 매콤한게 먹고싶네요. 길옆 휴게소에서 떡라면을 끓여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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