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450대들의 휴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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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대화방
작성자  으쒸배좀그만나와라씨앙 작성일  2016.09.07 11:48 조회수 629 추천 0
제목
 엉까는 놈은 다 뒈져야하는 세상  
 
전문 킬러 아버지 이방원이가 세째 아들 충녕을 왕으로 추대하고 주변정리를 해줬다.이방원이 한창 팔팔할때 이취임식도 성대하게 했다. 깡패지만 대단한 사람이다. 깡패 아빠 왕이  왕권을 미리 마련해줘 분위기 짱인  왕. 그래서 하고싶은걸 맘껏 할수있었던 왕이라 했나. 흥. 어림없는 소리.상왕 이방원은 아들 왕에게 모든걸 주지는 않았다. 아니 허드렛일만 맡기고 노른자 병권은 안주었다. 하는거 봐가며 아들 왕이라도 맘에 안들면 숨도안쉬고 모가지를 베어내고도 남을 깡패 아버지. 그 조폭아빠의  곁눈질에 ㅂㄷㅂㄷㅂㄷ 사시나무 떨듯 눈치밥 먹을수 밖에 없었던 우리의 대왕 세종.왕위계승후  눈치는 계속될수밖에 없다. 병권관련 상황 보고를 상왕대신 세종에게 하다 방원에게 걸려 모진고문후 능치처참 당한 개국공신 강상인. 그가 고문에 못이겨 세종대왕의 장인 심온을 거명한다. 영의정까지 오른 주상전하의 장인 심온도 하루아침에 아작나고 장모는 관노로 전락한다. 깡패아빠의 명을  박은과 유정현이 받들어 행동대장으로 나섰다. 그렇게 사시나무 시절을 보내다 보니 아빠도 결국 아주 눈을 감았다. 세종이 재조사를 명한다. 세종의 장인과 장모의 명예는 회복. 행동대장 박은과 유정현은 이미 뒈진목숨이나 다름없다. 빗발치는 신하들의 탄원, 처가집 박살낸, 아니 나라를 위하여 헌신한 두 개국공신의 억울한죽음. 두 행동대장 처리 급부상은 필연이다. 세종은 신하들의 말을 듣지 않는다. 처가집 식구들에게도 대의로 설득한다. 유정현과 박은이 생을 마칠때까지 관직에 있도록 한다.  깡패아빠의 세째아들 충녕,아니 세종, 아니 세종대왕의 이모습. 이미 익히 알려진 대왕의 모습이겠으나 다시한번 회고하고 싶다. 관용과 배려가 쉬운일인가.뒤따르는 숱한 고통과 울분을 기어이 삼키며 대의를 감내했던 세종. 훈민정음 창제, 집현전 학자 양성, 외세격퇴.. 수많은 업적을 가능케 했던 배경에는  대왕의 이 모습이 있었던 것이다. 복수와 반격은 본능이다. 관용과 배려는 뼈마디를 찌르는  아픔이 뒤따른다.지도자의 덕목, 관용과 배려. 숨막히는 세상 살며 오늘 아침 세종의 관용을 다시한번 생각해 본다.
 
 
길동무 (2016.09.07 12:57)  신고
Thump 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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