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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fornia Mountain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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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산행
작성자  juniper5071 작성일  2016.10.14 09:15 조회수 1509 추천 0
제목
 쿠야마카 레이크 (Cuyamaca Lake)  
첨부파일 : f1_20161014091530.jpg
 
 

쿠야마카 레이크 (Cuyamaca Lake Cuyamaca Rancho State Park)

샌디에고 내륙에 위치한 사과의 마을 줄리안(Julian)은 남가주에서는 드물게 가을 단풍이 곱게 물드는 곳이다. 이웃하는 쿠야마카 랜초 주립공원은 우거진 수림과 호수사이로 완만한 트레일과 수려한 캠핑장이 있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쿠야마카 주립공원은 2003년 발생한 시다 산불(Cedar Fire)로 큰 피해를 입었는데 10년이 지난 지금도 그 흔적이 또렷하다. 하지만 쿠야마카 산맥의 아름다움은 변함이 없는데 그 중심에 있는 쿠야마카 호수가 빛난다. 

1887년 샌디에고 지역의 물 공급원으로 형성된 쿠야마카 호수는 민물낚시와 보트타기로 유명하다.

또한 호수를 순환하는 등산로는 인근의 스톤월 광산(Stonewall Mine)까지 낮은 구릉으로 연결되어 어린자녀와 노약자들에게도 적합하다.

봄철에는 초장에 피어오르는 야생화를 가을에는 호수주변으로 드나드는 새들과 야생 칠면조 사슴 등을 관찰할 수 있는 자연 학습장 이기도하다.


등산로 입구는 크게 두 곳을 선택 할수 있다. 먼저 쿠야마카 레이크 인근의 송어 연못 등산로(Trout Pond Trail)에서 시작하는 하이킹은 초장과 나무숲을 통과하면서 쿠야마카 호수와 연결된 습지를 지나는데 수많은 동물들을 목격할 수 있다.

먼저 수초가 가득한 호수면 위로 떠들썩하게 모여 있는 오리들과 좀 더 고고한 모습으로 서있는 흰색의 해오라기 왜가리를 볼 수 있다.

그리고 초장을 황급히 지나다니는 야생 칠면조들과 경계의 시선을 늦추지 않는 사슴들을 만날 수 있다.

쿠야마카 호수는 무려 77종의 새들이 둥지를 트는 곳으로


안내서를 지참하고 망원경으로 새 관찰에 여념이 없는 방문객을 자주 볼 수 있다. 

 


등산로는 여러 갈래로 나뉘는데 민샬 트레일(Minshall Trail)을 따라 가도록한다. 0.5마일 지점에서 목조다리를 지나면 호수와 연결이 되고 보트를 타거나 둑에서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민샬 등산로는 이지역의 랜치 주인이었던 마가렛 민샬의 이름을 받았다. 자신의 땅을 공원부지로 기증하고 자원봉사자로 일하기도 했다.

계속해서 숲속을 지나면 나지막한 구릉을 넘어 스톤월 광산으로 연결이 된다. 1870년 초에 줄리안에서 금이 발견되면서 만들어진 금광촌 중의 하나인데 지하 600피트 깊이로 파고들어가 그 당시로 약 2백만불(현시가로 6천 7백만불)의 금을 채취했으며 한때는 500명이상이 거주하는 큰 마을이었다고 한다.

이곳 스톤월 광산 입구까지 자동차로 들어올 수 있어 광산에서 출발하여 민샬 등산로를 따라 호수 쪽으로 돌아 나오는 것을 두 번째 옵션으로 할 수 있다.

송어 연못 트레일에서 시작했다면 광산을 둘러보고 포장도로를 따라 북쪽으로 나오면서 자동차가 주차된 79번 도로와 연결이 된다. 포장도로를 나오는 동안 블랙 오크와 화강암 바위가 조화된 멋진 조경을 감상할 수 있다.

그리고 길옆으로 이곳에 살던 인디언들이 돌절구로 사용한 모테로(Motero)를 발견할 수 있다. 

79번 도로를 서쪽으로 좀더 운전해서 파소 피카쵸 캠핑장(Paso Picacho Campground)를 꼭 들러보길 권한다. 유명한 스톤월 픽을 올라가 볼수도있고 단풍이 물든 시카모어 그늘아래 에서 근사한 피크닉을 즐길 수 있으며

딱따구리가 도토리를 박아놓은 나무들을 구경할 수 있다. 사계절을 통틀어 항시 방문해도 좋은 쿠야마카 주립공원은 인근의 줄리안과 연계하여 당일 혹은 캠핑 여행으로 더할 나위 없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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