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450대들의 휴게실

http://club.koreadaily.com/joy2fully
전체글보기 클럽방명록  공지 사항 
 
  클럽정보
운영자 joy2fully
비공개 개설 2011.08.20
인기도 1861826
회원 1721명
▶공지 사항 
공지 사항 (10)
가입 인사 (282)
주소록 (6)
▶자유 게시판 
우리들의 대화방 (1787)
좋은 글/ 창작 글 (995)
끝말 잇기방 (306)
세글자 잇기방 (43)
▶유머및 동영상 
웃기는 글/사진 (832)
영화 (240)
게임 (115)
드라마 (640)
▶음악실 
팝송 (557)
클래식 (376)
가요 (497)
제3국 음악 (22)
▶사진및 그림 
취미 활동사진 (23)
가보고 싶은 곳 (67)
그림 (306)
▶취미 활동방 
산행 (49)
골프 (11)
낚시 (2)
승마 (10)
바둑 (11)
▶유익한 생활정보 
나누고 싶은 것 (1017)
요리 칼럼 (89)
부동산 칼럼 (2)
▶태그 / 연습장 
태그 배우기 (17)
태그 연습장 (81)
추천링크
무료 크레딧 리포트
인터넷 번역기
 
TODAY : 465명
TOTAL : 7815603명
우리들의 대화방
작성자  으쒸배좀그만나와라씨앙 작성일  2016.10.19 10:22 조회수 1102 추천 0
제목
 가던길 멈춘 어아제 조아제  
 
친구와 이따끔 스타벅스에서 마주 앉는다. 전화기로 커피값을 지불하는 디지털 친구. 그가 다니는 교회의 교인 망가지는 이야기. 갑자기 한 여자에 빠져 결혼을 앞둔  자녀들과 아내를  팽개친다. 교회에서 받은 중책을 내던진다. 그이후로는 무대책이며 누울 자리가 안보인다고 한다.내 직장 근처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던,우연히 운동을 같이 하다 알게된  또 다른 한 친구는 반대의 경우다. 이친구 마누라 한두번 본적 있는데 결과적으로 남자들 가슴 설레게 생긴(분 )으로 기억된다. 맨날 나댕기더니 적신호를 집에 가져 온다. 교회를 따로 다닐때 좀 이상했다.기어이 최후통첩. 집나간 아내에게 돌아오길 빌고 또 빌고 그러다 지쳐 결국 헤어지고 만다. 이쁜 여자. 몸이 이쁘고 얼굴이 이쁘고 마음이 이쁜 여자가 있고 말고. 암 있고 말고. 물고기 들이 떼를 지어 지나가다  강가에 서있는 예쁜여자를 본다. 모두 고개를 돌려 자세히 보니 와 천하의 미녀다. 모두 감탄하며 지나가는데 오직 한 놈은 헤엄을 멈춘다. 아름다운 자태에 넋을 잃는다. 최소한 떠 있어야하는 부레의 기능도 마비된채 물속으로 점점 가라 앉는다. 그리고 그 수컷 어아제는 그렇게  뒈지시고 만다.(죽는건 내가 만든 이야기). 기러기들이 떼를 지어 날아간다. 한여인이 앉아 비파를 켜는데 자태가 장난이 아니다. 모든 기러기들이 모두 와 하며 감탄하고 지나가는데 오직 한 놈의 수컷 기러기께서 그 고운 자태에 빠져  심장마비가 온다. 날개짓이 멈추게되 급 추락 서거 하신다. 감탄하며 지나가는 나머지 물고기들과 기러기들의 눈에도 미인이기는 매 한가지다. 그냥 지나쳐야만 할 이유가 너무 많을 뿐이다. 이 고사에 담긴 진정한 의미는 멍청하지 말자 뭐 이런거  아닌가 싶다.
 
 
 
 
이전글   Blog에 음악만 올리기 가르쳐 주실분 부탁드립니다
다음글   누군가 죽이고 싶도록 미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