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캐나다 여행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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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juniper5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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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사진
작성자  juniper5071 작성일  2016.12.25 15:57 조회수 4956 추천 0
제목
 죠슈아 트리 국립공원  
첨부파일 : f1_20161225155755.JPG
 
 
죠슈아 트리 국립공원

2016년 12월 22-25일 3박 4일 기간동안 산우들이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죠슈아 트리 국립공원의 인디안 코브(Indian Cove) 캠핑장에 자리를 잡아 놓았습니다. 


목요일밤은 비가 뿌려 금요일 아침 4명이 일찍 출발해서 죠슈아트리로 들어갑니다.


지금은 빗방울이 조금 흩날리지만 날씨는 개이는걸로 예보되어 있습니다. 먼저 히든밸리에 들렀습니다.


히든밸리는 언제와봐도 차분하면서도 멋진곳입니다.


날씨가 흐려 좀 쌀쌀하지만 분위기는 착 가라앉아 색다른 멋이있습니다.


표지판을 보니 옛적에 이곳에 살았던 인디언들이 피뇬 나무에서 얻은 열매로 음식을 해먹었다는군요.


방문한 사람들이 적어 저희가 전세를 낸것같습니다. 천천히 여유롭게 둘러봅니다.


정말 기기묘묘한 바위들이 많이있습니다.


이른 아침인데 저희외에도 바위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제법 들어와 있습니다. Believe it or not, 이바위는 바로보이는 평평한 면으로 암벽 장비없이 올라갈수있습니다.


주의를 요하는 쵸야(Cholla) 선인장. 찔리면 엄청나게 아프지요. 완전 털복숭이 가시 선인장입니다. 


약 1마일로 둘러나오는 히든 밸리 트레일. 평평한 분지에 볼것이 많아 죠슈아트리 국립공원에서는 인기가 많은곳이지요.


다음 코스로 홀 오브 호러스 (Hall of Horrors)를 찾았습니다. 


길옆에서는 잘 안보이지만 안쪽으로 들어오니 죠슈아 나무들이 늘어선 멋진 경관이 나옵니다.


기기묘묘한 바위들이 많아 조심해서 바위를 올라볼수있는 어드벤처 여행지로 안성 마춤입니다.

조금 떨어진 화이트 탱크(White Tank) 캠핑장에 들러


에스더님이 준비해준 뜨거운 떡국으로 점심을하니 몸이 싹 녹는것같습니다.  


그리고 죠슈아 트리 외곽에 있는 인디언 코브 캠프장으로 향했습니다.


여기도 암벽등반이 아주 유명한데 커다란 바위산아래 캠핑장을 조성해 놓았습니다.


아늑하지요?


오후가되자 일기예보데로 하늘이 개이면서 햇볕이 나옵니다.


윗편 바위에 올라 내려다본 모습입니다.


오후에 출발한 제임스 & 카니님이 새로 장만한 캠핑카를 몰고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준비해오신 음식으로 저녁을 요리해 주십니다.


푸짐한 저녁으로 캠핑 분위기가 무러익어 가네요.


잠시후 남민우님 도착 다같이 즐거운 저녁을..


다음날 아침 일부는 귀가를하고 제임스님 카니님과 남민우님 보이스카웃 트레일(Boy-scout Trail)을 들렀습니다. 공원 외곽에 위치한 인디안 코브는 이 트레일을 통해 공원안의 히든 밸리로 연결이 됩니다.


토요일에 도착한 이안 & 케이님과 함께


곳곳마다 삼라만상을 연상시키는 바위들이 많지요




공원 곳곳에는 암벽타기를 즐기는 등산인들이 많습니다.






목금 지난 이틀동안 남가주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돌아오는길에 흰눈으로 덮은 산봉우리들이 보입니다. 다음주는 올 마지막 주간인데 시간이 나는데로 눈산을 등반해 보려고합니다. 대자연과 함께하는 삶  멋지지요? 언제든지 저희와 함께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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