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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석기법과정신적 갈등
작성자  simonshin 작성일  2017.02.20 21:45 조회수 1000 추천 0
제목
 발제문 (이수영 연구웥): 정신적 갈등과 분석가의 임무  
 

과목: 정신분석 기법과 정신적 갈등

주제: 정신적 갈등과 분석가의 임무

교수: 신현근 박사

내용: 발제문

발제자: 이수영 연구원

교재: Brenner, C.(1976). Psychoanalytic technique and psychic conflict. New York: International Universities Press.

      찰스 브렌너 지음, 황익근 옮김 (1993). 정신분석 기법과 정신적 갈등. 서울: 하나의학사

 정신적 갈등과 분석가의 임무

 

이와 같은 방법은 대상상실(object loss)에도 들어맞는다. 애도(mourning)” 누구에게나 같은것은 아니며, 또한 그것을 규정할만한 동일한 규제도 없다(Brenner, 1974a). 분석에서 중요한 것은 특정한 환자의 대상상실에 관한 질문에 대한 반응에서 측정되어지는 특징적인 심리적 갈등을 가능한한 완벽하게 이해하는 것이다. Freud(1917a) 애도의 작업이 상실한 대상과 관련된 많은 기억들을 불러일으키는 모습 그대로 이별을 고하는것으로 이루어진다고 결론지었다. 사실 그것은 이제 사별한 사랑하는 사람과의 생각과 추억에 빠져있는 유족들에게 일반적인 일이며, 애도의 본질에 관한 프로이드의 결론에 기반에 되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 없는것이다. 그러나 임상 경험은 방금 묘사한 일반적인  현상이 심리적으로 사별한 대상과의 추억들의 단순한 decathexis (-cathexis(-어느 특정한 관념이나 대상 따위에 감정이나 성적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집중하는 ) 반대 의미)) 다르거나 또한 복잡하게 유발되어질 가능성이 모두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예를 들어, 아버지의 죽음 이후 일년동안, 여성 환자는 아주 고통스러운 방법(-아버지가 자신의 임종의 자리에 앉아있거나 누워있는것을 그녀가 지켜보는)으로 여러번 아버지 꿈을 꾸었다. 그의 죽음은 예상치 못한 일이었다. 그것은 폐암의 결과였고, 그의 불치병은 환자의 분석의 4,5년째 되는 해의 일년동안 지속되었다. 결과적으로 그녀에겐 죽어가는 아버지와의 신실하고 양가적인 관계에 대해 많이 배울수 있는 기회가 많이 주어졌다. 각각의 꿈에 대한 질문속에서 그녀가 아버지에게 화가났던 일을 회상하면서 그녀가 망할놈의 인간, 죽었어!”라고 생각했던 어떤 때가 일어났다. 아버지 꿈을 꾸는것은 꿈에 소망충족의 양상에도 불구하고 이런 죄책감 서린 생각을 부인하는 것이었다. 결국 그녀는 그가 죽는 꿈을 꾸었다. 꿈은 사실 전형적인 타협형성이다: 의식적인 공포과, 슬픔, 사랑 그리고 그의 죽음의 생각에의 연민과, 무의식적인 증오와 복수의 기쁨에서이다.  

방금 사망한 사람에의 이런 감정과 사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흔히 겪을 있는 일이다. 그들은 파내야만 하고 가능한 효과적으로 방어해야만 한다. 흔히 사용되어진 방법은, 그를 기억하는 고통스런 것에,   고통속에 살다가 사망한 사람에의 사랑과 슬픔을 강조하는 것이다.

 

용어적으로 모두 정상(-normal)" 공상, 취미, 예술적인 관심들은 각각 중요한 심리갈등의 많은 부분들이 환자의 고통에서 드러나는 증상이라는 사실로 분석되어지기도 하지만, 우리가 정의한 분석적 태도  동일하게 접근되어져야 한다.

예를 들어, 그의 고향의 역사에 관심이 많은 환자가 있는데, 관심은 그가 어렸을때 시작된 것이다.  지금은 모두 발전되고 사람들로 붐비지만, 특별히 살기에 평화롭고, 사랑스럽고, 미개발된 지역이었을 것이었을 때에 대해 그가 찾을 있는 모든것을 읽었다. 만약 아직도 그때와 같거나, 행복했을 옛날에 살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환자는 내지 세살 터울의 형제중 셋째였다. 제일 맏형은 환자에게 대립적이었고 언어적, 육체적으로 압제했다. 가장 막내 여동생은 태어날때부터 엄마의 관심을 독차지했다. 환자의 어릴적 바램은 가족내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아버지나 맏형) 되고, 엄마를 독차지하고, 그의 모든 경쟁자들로부터 자유하고(아름답고 한적한 시골), 그리고 그곳에선 무서운 질투나 싸움이 없을(평화롭고 사랑스런)것으로 표현되었다. 그의 오이디푸스적 갈등은 그의 신경증적 증상에 작용한만큼 그의 지역의 역사에 대한 관심으로 나타났다. (--승화)

다른 환자는 야외생활을 대단히 즐기는 사람이다. 그녀는 농장이나 , 산이건간에 시골에 있는걸 항상 즐겼다. 그녀가 숲이나 들판을 거닐때 씹었던 쌉싸름한 풀이나 동록유, 그녀가 직접 산딸기들보다 맛있는 없었다. 환자가 언급한 그대로, 그녀는 사람들 많은것을 몹시 싫어했다. 그녀는 유명휴양지를 기피했다. 그녀는 오직 자기만을 위한"곳이 될수 있는 시골을 선호했다. 분석과정중에 환자가 처음 시골을 방문했던 때를 확실히 알수 있게 되었다. 그것은 그녀의 여동생이 태어나기 여름동안이었다. 그녀가 가정의 맏이였으므로, 독자였을 당시에는 엄마를 독차지했었고, 다시는 그러지 못하게 됬다. 그녀의 형제들에 대한 질투, 엄마를 독차지하고픈 소망, 신의를 저버린 엄마에 대한 분노는 모두 환자의 대자연(mother nature) 대한 사랑의 결정요인들이었다. 그녀의 사랑의 세부적인 것들은 그녀의 특이한 갈등과 그들의 어린시절의 기원에 의해 결정되었는데, 그것은그녀의 증후학, 꿈이나 환타지의 세부사항과 동일한 방법이다. 성인의 생활에서 그것들의 지속성과 강렬함은, 갈등 자체의 지속성과 강렬함을 반영하고 있다.

 

앞에서 언급한 특별한 관심이나 취미를 제시하는 것이 분석 과정중에 특별한 관심이나 관찰을 받는것이 되어서는 안된다. 반대로 무엇이든(-whatever) 환자가 보여주는것이거나 행동은 같은 측면, 심리생활속에서의 갈등의 본질(nature), 근원(origin), 결과 대한 분석가의 이해의 측면에서 다루어져야 한다.

다시한번 분석가의 추측 또는 이해와 해석(-2장에서 다루어질 분석가가 환자에게 자신의 이해를 나타내는 식의 해석) 간의 관계에 대한 질문들이 지적되어져야 한다. 여기서 요점은 심리적 갈등의 이해에 대한 일관된 적용이 적합한 분석적인 태도(proper analytic attitude)에서 가장 필요한 부분이라는 것이다. 그것은 분석적 상황에의 분석가의 기여와 나아가 분석과정 자체에 주된 요인이다.

Fenichel(1941) 환자와의 자연스럽게" 행동하는것의 가치를 확신했고, “환자은 항상 그의 분석가의 인간다움(-humanness) 의존해야 한다" 제시했다. 그것이 당연한 사실이지만, 오로지 분석적인 상황에 제한적으로, 한계적으로 사용되어져야 한다. 분석가로서 자연스럽게 행동하는 것은 종종 친구로써 , 조언자로서 부모로서 또는 평범한 의미의 좋은 의사(good doctor)로서 자연스럽게 행동하는 것과는 매우 다른 중요한 것이다. Greenson 동료들이 강조한것처럼 분석가는 상담가이고, 정신상담은 치료적 과정이며, 정신분석적 상황은 치료적 상황인것은 틀림 없는 사실이다. 덧붙여서, 상담가, 과정과 상황은 모두 그런 종류의 특별한것이라는것이다. 만약 분석가가 환자가 물어본 질문에 무의식적으로 동요되어, 그것의 중요성을 믿어버리거나 질문에 답하기 보다는, 환자가 자기가 질문했던 것에 대한 그의 생각-예를 들어, 분석가의 스케쥴에 관한 간단하고 실제적인질문 같은- 말할수 있도록 제안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미국이나 영국의 분석가들에게는 회기의 시작과 끝에 환자와 악수를 하지 않는것이 동일하게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것을 분석 상황으로 인도하려고 악수를 청하는것이 불필요하거나 불쾌한 신경적 자극이 수도 있다. 같은 원리로, 유럽에서는 분석가가 악수를 하지 않는다면 또한 불필요하고 불쾌한 자극을 불러일으킬수도 있다. 행동의 차이는, 영국 미국의 환자들과 유럽의 환자들간의 이런 행동(악수) 의미에 대한 차이는 분석가의 이해의 차이에 달려있다.

같은 테스트가 다른 평범한 사회관습에 적용되어야 한다. 일상적인 악수들은 어떤 나라에서 동정심의 표현이나 좋은 바램의 정중함이나 전통적인 예의라기보다는 중하게 다루어진다. 만약 그런 표현이 특별한 경우에 있는 어떤 환자에게는 해가 되지않고 가벼운 의미로 나타나기도 한다. 가끔 그렇듯이, 만약 그것이 환자에게 크게 의미한다면, 만약 환자도 의식하지 못한사이 그의 욕구에 대해 얘기하는것과, 그에 대한 반응의 가치에 연관된다면(혹은 ), 결과는 분석의 과정에 분리되어 나타날수도 있다.

경우 가장 중요한것은 분석가의 환자의 사고(thought) 행동(behavior) 중요 요소에 관한 관심의 태도이다. 다른 이들이 뭐라고 말하고 행동하든, 분석가는 가능한 그것들을 행동 또는 그것의 결과 종속시켜야 한다.   

예를 들어 환자에게 잠깐 분석을 옆으로 놓아둡시다"라고 말하거나, 인생에서 실제적인 일들에 대해 충고를 해주는것과, 상호적인 관심의 중요성을 토론하거나, 그가 가진 전문적인 지식에 관련되어 그의 의견을 묻는 등은 불가능하다. 이런 어떤 행동은 전이에 필수적으로 영향을 주어야 하고, “이건 분석의 부분이 아니야"라며 마치 그것이 존재하지 않는것처럼 대하는 실험으로부터 받는 영향을 고의적으로 배제하려는 것은, 환자의 전이를 이해할 없는것으로 결정하는 요인을 크고 작은 한도내에서 제공한다. 그가 만든 범위(extent) 분석가의 비분석적인(nonanalytic)" 개입은 환자의 바램(wish) 갈등(conflict)과의 연관성의 정도 달려있다. 만약 연관성이 아주 크다면, 탐탁치 않은 효과는 분석에 대응하여 아주 것이고; 만약 연관성이 작은것이라면, 효과는 아무 전문적인 중요성을 갖지 않을 것이다. 어려운 점은 이런 개입의 연관성이 크건 작건 미리 말할 없다는 것이다. 어떤 경우에도 그것은 원칙적으로 바람직하지 못하다.

만약 무슨 일이 우연히 일어났다면 그것은 분석가의 개입없이 일어났다는 의미에서 다른 상황이다. 그런 사건은, 환자의 소망(wish) 갈등(conflict) 다른 연관성을 갖는다. 따라서, 만약 분석가가 환자를 사무실 밖에서 우연히 만났다면, 평범하고 관습적으로 자연스럽게" 행동할 것들이, 둘이 분석가의 사무실에 있을 때에는 분석적으로 적절하다해도 자연스럽지"않게 드러난다.   

점차적으로 전이를 다루는 적절한 분석적 태도 유지하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에 대한 토론이 선행되어야 함을 독자들은 알아야 한다.    

 

                

  1. 분석가의 임무 중요한 부분은 환자의 병적인(pathogenic) 정신적 갈등의 본질(nature) 근원(origin) 이해하는 것이다.
  2. 그러므로, 임무의 지속적으로 집중하는것이 적합한 분석 태도 주요 요소이다. 가능한 그것이 분석적 상황에서 분석가의 행동을 결정하도록 하여야 한다.
  3. 그것을 지속하기 위하여 갈등의 요소들이 무엇인지, 어떤 기능이 작용되는지 그리고 그것이 정신생활에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4. 증상이 불안을 수반할때 두가지 모두는 같은 갈등의 결과이다. 증상은 불안을 제공하지 않는다.
  5. 증상,환타지, , 행동, 의식적 정신생활의 요소들은 모두 결정되며 증가한다.

           분석가가 신경증적 갈등에 대한 이런 지식을 신경증적 증상의 분석이나 익숙한 신경증적 성격    

           장애에 적용하는데에 일관되지않게 대하는 것은 흔치 않다.

6.            일관되지않은 태도가 정신병의" 증상의 분석이나 환자의 정상적" 성격요소와 연결하는데 나타나는 것은 조금 흔한(less rare)일이다.

7.            그런 면에서 분석가로서 자연스럽(natural)"거나 또는 치료적이거나 동정적인 (compassionate) 의미는 사교적이거나 친화적이거나 공감적인 좋은 의사또는 좋은 환자"라는것과는 뭔가 다른것이다. 그것은 환자에게 의무를 다하는 행동을 의미하는데, 의무란 그들의 병리적인 갈등의 본질과 근원을 이해하는 첫단계이다. 다른 의미로, 일반적으로 그런 갈등의 지식에 의해 이끌리는것과 특히 가능한 많이 환자의 갈등에 대하여 배워가는 (task) 소명을 다하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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