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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l We Dance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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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및 경험
작성자  밝은해 작성일  2017.02.27 09:08 조회수 299 추천 0
제목
 대인관계 성공의 핵심  
 

대인관계 성공의 핵심

 

목소리가 크거나 말이 많은 사람들은 왜 그럴까? 부하 직원들을 혹독하게 대하는 상사는 왜 그럴까? 각종 경기대회에 나가면 기껏 상장이나 메달을 주는데 왜 그렇게 사람들이 참여할까? 가슴에 빽빽하게 훈장과 휘장을 단 군인들은 왜 그러고 다닐까? 장군이나 국회의원들은 왜 목에 힘이 들어가 있을까? 사법시험이나 자격증은 왜 따려고 할까? 졸부들은 왜 거들먹거릴까? 왜 좋은 장소에 가면 인증 사진을 찍어 올까?

 

모든 항목에 모두 적용되는 답은 인정받고 싶어서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남들로부터 인정받고 싶어 한다. 이것을 정신분석학에서는 자기 심리학(Self- Psychology)으로 본다.

 

목소리가 크거나 말이 많은 사람은 자신의 존재를 인정해달라는 절규이다. 진심이든 가식이든 인정해주면 된다. 인정 안 해주기 때문에 목소리가 점점 더 커지고 말이 더 많아지는 것이다.

 

부하직원들에게 혹독하게 대하는 상사도 마찬가지이다. 이런 사람을 대하는 대인관계 방식도 부딪치거나 회피하지 말고 먼저 상사를 대단한 사람으로 인정하라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부드러워진다고한다. 그렇지 않으면 더욱 힘들어진다는 것이다.

 

고래도 칭찬에 춤춘다는 말이 있다. 칭찬도 인정이다. 인정하기 때문에 칭찬이 나오는 것이다. 같은 맥락이다.

 

댄스경기대회에 나가기 위해 열심히 땀 흘려 연습하고 비싼 드레스를 산다. 경기에 나가는 이유도 내가 이 부문에서 이 정도의 위치 또는 일인자라는 것을 인정받고 싶어서이다.

 

나폴레옹이 국가에 공을 세운 사람들에게 훈장을 수여하기 시작한 것이 ‘레지옹 도뇌르’로 지금까지 이어져내려 온다. 이 훈장 하나를 위하여 목숨을 바치기도 한다. 국가로부터의 인정이다. 종이조각, 금속에 지나지 않는 이런 훈 포상은 큰 효과가 있어서 어디에나 보편화 되어 있다.

 

미군들을 보면 정장 가슴팍에 각종 휘장을 덕지덕지 달고 다닌다. 전투에서 공을 세웠거나 각종 포상 및 교육 훈련을 이수한 자에게 그런 것을 달게 해준다는 것이다. 같은 개념으로 우리나라 군인들도 공수훈련 마크를 단 군인들을 볼 수 있다. 내가 이런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해달라는 표시이기도 하고 그렇게 하고 다니라고 장려한다.

 

장군들이나 고위직에 있는 사람들이 하위직에 있는 사람들과 성추행 사건에 휘말리는 이유도 사회적인 위치가 목에 힘이 들어가게 했기 때문이다. 인정받은 사람이니 하위직 사람을 우습게 보는 것이다.

 

사법고시에 운명을 거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지위를 인정받으려는 것이다. 시험에 합격하기만 하면 장래가 보장되며 사회적 지위도 법적으로 인정받는다.

 

각종 자격증을 따려고 하는 이유도 인정받기 위해서이다. 물론 취업을 하기 위해, 자격을 얻기 위해 따는 것이지만 결국 그런 자격을 인정해주는 제도이다.

 

졸부들이 거들먹거리는 이유도 가만히 있으면 인정해주지 않기 때문에 먼저 티를 내는 것이다. 인정해주면 된다.

 

유명 관광지나 남들이 흔히 경험하지 못하는 곳에 가면 인증 샷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좋은 추억으로 남기고 싶기도 하겠지만 굳이 사진을 인화해서 남들에게 보여주는 목적은 인정 받고 싶어서이다.

 

요즘 “진짜?”, “정말?” 하며 입버릇처럼 말꼬리를 올리는 것이 유행인 이유도 못 믿겠다는 뜻이다. 인정하기 어렵다는 얘기도 된다. 인정해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사람들은 알게 모르게 인정받고 싶어 한다. 인정해주는 것이 대인 관계의 핵심이다. 이렇게 간단한 것인데 인정해주는 것이 자존심이 있어서 심정적으로 어려울 수도 있다. 그러나 인정해주기만 하면 일이 쉽게 풀린다. 모든 대인 관계도 좋아진다. 돈도 안 든다.


-(강신영 컬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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