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l Beach 은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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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은용 작성일  2017.04.02 11:14 조회수 2161 추천 0
제목
 참나무 겨우살이의 효능  
 

겨우살이 효능 및 복용법

“겨우살이“하면 엄동설한을 이겨 겨울을 넘긴다는 월동, 즉「겨울살이」라는 의미가 있고, 또 죽지 못해 겨우 살아간다는 뜻이 있다.

그런데 식물(나무)중에는 딴 큰 나무 가지에 둥지를 틀어 근근이 살아가는, 일부는 제가 양분을 만들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숙주(宿主)식물의 줄기에 뿌리를 깊게 박아 수액(樹液)을 빨아먹으며 살아가는 반기생식물(半寄生植物)이 있으니 식물학자들은 그 나무에게 「겨우살이」란 이름을 붙여 주었다.

겨우살이는 일생동안 흙과 접촉하지 않아도 꽃을 피우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다. 여름철에는 다른 식물의 그늘에 가려서 햇볕을 받지 못하므로 자라지 않고 있다가 가을이 되어 나뭇잎이 떨어지면 꽃을 피우고 겨울 동안에 구슬처럼 생긴 연한 노란빛의 열매를 주렁주렁 맺는다.

겨우살이처럼 항암성분 및 면역강화물질이 한 식물안에 다량 들어있는 경우는 매우 드문 일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현재까지 밝혀진 주성분들입니다.

렉틴(Lectin) I, II, III등의 당단백성분

비시코톡신(Viscotoxin)등의 폴리펩타이드

다당체(Polysaccharide)

알칼로이드(alkaloid)

퀘어세틴(Quercetine)등의 폴라보노사이드

올레아놀산, 사포닌, 아미린, 아라킨, 비스친, 고무질, 루페올

아세틸콜린, 후라보노이드, 올레아놀릭산, 베타 아미린

황동류 화합물(黃類化合物)

겨우살이의 속설

겨우살이는 대부분의 초목이 시든 겨울에도 나무 위에서 푸르름을 유난히 돋보였기 때문에, 예로부터 영초(靈草)라 하여 신성한 식물로 여겨져 왔으며 다음과 같은 속설들이 있다.

산간 마을에서는 마을의 안이나 둘레에서 자라는 나무에 기생하는 겨우살이는 마을의 화재를 막아 준다고 믿어 왔다. 역병이 돌 때 문밖에 겨우살이를 걸어 놓으면 병에 걸리지 않는다. 아이 못낳는 여자가 겨우살이를 먹으면 아이를 낳는다. 겨우살이는 간질병의 묘약이다. 겨우살이는 모든 독을 해독시키는 효력이 있다.

한의학

한방에서는 잎과 줄기 전체를 말려 쓰며 마치 만병 통치약처럼 여러 증상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눈이 맑아지고, 몸이 개운해지며 머리카락과 치아를 단단하게 하여 아이를 낳은 어머니들에게 좋으며 허리 아플 때나 동맥 경화에도 효과가 있고 진통제, 진정제로도 이용된다고 한다.

유럽

고대 그리스에서는 만능약으로 사용하였으며 16세기 들와서는 중풍 및 신경계통 질환 고혈압 관절염 두통 폐경기증상 수태가 안될 때 등에 사용했으며 혈압에 대한 동물과 인체에 대한 연구는 1906에 했다는 기록으로 보이며 항암작용으로는 1920년대 이미 관심을 나타냈다. 현재는 항암 치료와 면역 기능향상을 위한 제품들이 있으며 여기에 대한 많은 연구 논문들이 나와있다.

미국

아직은 겨우살이 추출물이 판매되지 않고 있고 식품 의약 청에서 이추출물이 암에 대해서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러나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미국에서는 미슬토보다도 세포벽에서 추출한 베타글루칸에 오래전부터 연구와 임상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는 대량으로 생산하고 있어 가격이 저렴하여 일반인들도 쉽게 구할 수 있다. 이웃나라 일본에서도 연구가 활발하여 상품이 나와 있다. 국네에서도 미국의 베타글루칸 원료를 수입한 상품이 나와있다. 베타글루칸은 미슬토와 같은 효능을 가지고 있다.

국내

독일에서 유학을 했던 의학자와 약학자들이 미슬토를 국내에 들여와 환자진료와 연구를 하게 되었고 3년전 처음으로 지리산 약초방 싸이트에서 겨우살이를 판매할 때만 해도 일반인에게는 생소하였다. 1년전 "산"잡지에 겨우살이가 소개되면서 반향을 일으키고 SBS 방송에 "지리산 약초방 겨우살이"가 방송되면서 폭발적으로 겨우살이에 대해서 관심이 증가하게 되었다. 작년에는 지방의 모대학에서 겨우살이 추출물로 만든 일반 음료 개발에 성공하였으며 금년봄에 이미 출시되었고 계속 다양한 상품들이 나올 것으로 기대되며 약학 연구소에서도 겨우살이 연구에 한창이다.

겨우살이 종류

붉은 겨우살이

참나무류나 팽나무, 오리나무류, 밤나무 및 자작나무 등의 줄기와 가지에 붙어서 기생하는 상록활엽관목으로 수관의 폭이 1m 정도로 새의 둥지처럼 자란다. 중국과 일본, 우럽, 아프리카 등지에도 분포한다.

가지가 두갈래로 계속 갈라지며 끝에 두 개의잎이 마주난다. 가지는 황록색인데 마디 사이가 3∼6cm이고 둥글다. 잎은 길이 3∼6cm, 넓이 6∼12mm인 피침형으로 앞뒤가 같고 두둠하다. 색깔은 짙은 녹색이며 수분이 많고 광택이 없다. 암수딴그루로서 이른 봄에 가지 끝에서 연노란색의 작은 꽃이 핀다. 열매는 공모양이며 익으면 연노란색의 반투명체가 되는데 한방에서는 이를 약용으로 쓴다. 특히 뽕나무에서 자라는 겨우살이는 상상기생(桑上寄生)이라 하여 그 약용가치가 더욱 크다.

번식이 매우 어려운데 그 열매를 먹은 조류의 배설물을 통해서만 전파되어 발아하는 것 같다. 참나무 등의 줄기에 상처를 약간 내고 끈적끈적한 종자와 함께 땅에 묻어 놓으면 발아한다. 열매가 적색으로 성숙하는 것을 붉은겨우살이(for. rubroaurantiacum Ohwi)라고 한다.

동백나무 겨우살이

광나무, 감탕나무, 동백나무, 사스레피나무, 은목서, 우묵사스레피나무, 꽝꽝나무 등의 가지에 기생하는 상록소관목으로, 전남 목포 및 제주도 등, 표고 700m 이하의 난대림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일본과 중구그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 호주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 가지는 녹색인데 계속해서 갈라지며, 길이 2∼20mm인 도피침형(倒披針形)의 마디가 많이 있다. 잎은 작고 편평한 인편(鱗片)모양이고 퇴화하여 마디 끝에 돌기처럼 붙어 있다. 꽃은 암수한그루로서 마디에서 액출(腋出) 또는 정생(頂生)하며, 5∼6월에 지름 1mm 정도의 작은 황록색 꽃이 핀다.

꽃은 3개로 갈라지는데 꽃자루가 없다. 열매는 지름 2mm 정도의 가장과(假裝科)로 9∼10월에 등황색으로 익으며 1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학술적 가치가 있고, 형태적으로 측백나무나 편백나무처럼 가지와 잎의 배열이 같아서 흥미롭다. 현재 구미 각국에서는 암 퇴치에 대한 생약연구를 많이 하고 있는데, 한국산이 효능이 크다고 하며 동백나무겨우살이도 앞으로 이러한 생약 분야의 연구대상으로서 기대되고 있다.

번식 방법은 가을에 익은 열매를 상록활엽수의 오목한 수피 부분에 문질러서 밀착시켜 놓으면 발아된다.

참나무 겨우살이

참나무 및 자작나무에 기생하는 늘푸른 작은 겨우살이.꽃은 2월에서 4월까지 피고 열매는 10월에서 12월까지 노란색으로 익는다.

효 능

겨우살이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행운을 가져다주며, 귀신을 내쫓는 등의 신성한 힘이 있는 것으로 여겨온 식물이다. 전 세계가 겨우살이 추출물에 주목하고 있으며, 지금은 2,500여 편이 넘는 연구논문들이 발표되어 면역 요법 중에서 그 안정성을 더해가고 있다.

면역증강물질은 크게 나누어서 렉틴(lectin)과 다당체(polysaccharide)로 나눌 수 있는데, 상황버섯은 다당체의 대표격이고, 겨우살이는 렉틴의 대표격임과 동시에 다당체까지 함유하고 있는 식물이기도 하다. 또한 겨우살이는 인체의 독한 기운을 다스린다고 한다. (기타성분)

겨우살이는 아래와 같이, 수많은 질환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단지 꾸준히 드시는 것만으로도 몰라보게 건강해 진다고 한다. 단, 겨우살이는 한방보다는 민간약초로 많이 알려진 식물입니다. 따라서 아래의 효능은 보았으되, 그 이유에 대해서의 의학적 입증이 되지 않은 것이 대부분일 정도로 잠재력이 많다고도 볼 수 있겠으나, 결론적으로 현행법상 의약품이 아닌 건강보조식품으로 들어감을 분명히 합니다.

다음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복용방법과 복용량을 정리해 보았으며, 꾸준히 드실 때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 자세한 효능에 대해서는 감히 생략하겠습니다.

위암에는 겨우살이 생즙을 짜서 한 잔씩 마시고, 갖가지 암에는 하루에 말린 참나무겨우살이 30~60g을 차로 달여 마신다.

동맥경화 & 심장병 & 중풍 & 협심증 & 고혈압

하루에 말린 참나무겨우살이 30~60g을 차로 달여 마시면 된다.

부인병

여성의 월경과다, 자궁출혈, 대하, 생리불순등의 증상과 특히, 산후조리에 겨우살이로 담근 술인 기동주(寄童酒)를 마신다.

기동주 (술: 소주 / 숙성기간: 5개월 ~ 1년 / 복용: 1일 2~3회 한 번에 소주잔으로 반 잔에서 1잔)

관절염 & 요통 & 신경통

하루에 말린 참나무겨우살이 30g을 차로 달여 마시거나, 기동주 (술: 35° 이상의 술 / 숙성기간: 1년이상 / 복용: 끓여서 뜨거울 때 마신다.)

중풍 & 풍습

하루에 말린 참나무겨우살이 50g을 가루내어 환으로 짓거나 차로 달여서 먹는다.

불면증 & 신경쇠약

하루에 말린 참나무겨우살이 10~30g을 차로 달여 마신다. 신경쇠약, 가슴두근거림에는 겨우살이 잎이 좋다.

피부종양 & 유방암

노랗게 익은 참나무겨우살이의 열매를 오래 고아서 고약처럼 만들어 환부에 바른다.

간경화 & 당뇨병 & 부기

하루에 말린 참나무겨우살이 50g을 차로 달여 마시거나, 기동주 (술: 35° 이상의 술 / 숙성기간: 1년이상 / 복용: 매일 한잔씩 마신다.)

위궤양 & 속쓰림

말린 참나무겨우살이 8kg을 물로 진하게 달여 고약처럼 만들어 1.5ℓ가 되게 한 다음 하루 3번, 한 번에 5㎖씩 밥 먹는 중간에 먹는다. 복통이 심한 사람은 처음에는 죽을 먹고 맵고 짠 음식을 피하도록 한다.

신부전증 & 신장병 & 간경화증 & 암

동백나무 겨우살이는 난치병에 효험이 뛰어나다고 한다. 말린 동백나무겨우살이를 하루에 10∼30그램씩 차로 달여 마신다.(맛과 향은 담담하고 미역이나 다시마 같은 해초의 맛이 난다.)

건강한 사람에게 가장 필요하다.

하루에 말린 참나무겨우살이 10g을 차로 달여 마신다. 건강은 있을 때 지키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고 볼 때, 겨우살이는 최선의 선택일 것이다. 겨우살이는 독이 없고 모든 체질의 사람에게 맞으며 신진대사 기능을 좋게 하고 모세혈관 순환을 개선시킨다.

몸을 따뜻하게하는 효능이 있으며 식욕을 회복시키고 피곤과 우울증을 감소시켜 컨디션을 좋게 한다. 인체의 면역능력을 증가시키고 간과 신장을 보호하며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한다. 또한 불면증에 좋다.

복용방법

"겨우살이 차"로 드시는 방법. - 권장함

① 유리주전자에 하루에 마시는 양의 물과 깨끗이 헹군 겨우살이를 용도별 적정량 넣는다.

② 가장 약한 불로 가열하고, 물이 끓기 시작해서 5분쯤 지나면 불을 끈다.

③ 물이 식으면서도 겨우살이가 우러날 수 있도록 유리주전자의 뚜껑을 닫는다.

④ 완전히 식으면, 물병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고 수시로 마신다.

"겨우살이환"으로 드시는 방법.

① 건강원, 건재상등에 의뢰하여 겨우살이를 환으로 만든다.

② 주머니등에 휴대하면서 수시로 복용한다. (용도별 적정량)

"겨우살이 술 기동주(寄童酒)"로 드시는 방법.

① 술독의 1/4 정도를 깨끗이 씻은 겨우살이로 채운다. (잎과 가지)

② 나머지를 술로 채우고 밀봉한다. (소주 또는 35° 이상의 술)

③ 서늘한 곳에 5개월~1년이상 보관 숙성시키면, 황색을 띤 술이된다.

④ 용도별로 마시는 방법에 따라 적정량씩 마신다.


겨우살이 복용시 유의사항.

겨우살이는 철과 동을 싫어하는 식물이므로 겨우살이를 끓일 때에는 유리주전자나 약탕관에 넣고 끓이는 것이 좋다.

겨우살이에는 대기중의 미세한 먼지가 묻을 수도 있으니, 복용전에 맑은 물로 행구어 드시기 바랍니다. (튀김용 철망에 담아 헹구면 편함.)

겨우살이는 열에 약하므로 오래끓이면 성분이 많이 파괴된다. (단, 동백나무 겨우살이는 제외)

알려진 대부분의 정보에 의하면 겨우살이는 임산부가 먹으면 태아가 튼튼해지고, 불임증에 효과가 있으며, 아이를 가진 여성의 유산을 막는 안태약으로도 쓴다고 기술되어 있는데, 상반된 주장이 있어 소개합니다.


겨우살이차를 공복에 드시면 더 효과가 좋습니다.

진통제나 진정제 등을 복용하신다면, 겨우살이를 드시면서 조금씩 줄여가며 끊어 버리시기 바랍니다.



겨우살이 선택 시 유의사항.

각각 참나무와 밤나무에서 자란 겨우살이를 보여준 뒤 구별해 보라면 한참을 보십니다. 왜일까요? 똑같아 보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효능은 하늘과 땅차이며, 그만큼 믿을 수 있는 구입처인가의 여부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아래를 참고하시어 안목을 넓히시기 바랍니다.

겨우살이

- 겨우살이는 주로 참나무류, 떡갈나무, 버드나무, 벚나무, 전나무, 소나무, 팽나무, 물오리나무류, 밤나무, 자작나무 등에 붙어 자라며 기생하는 숙주나무의 종류에 따라서 효과가 다르게 나타납니다.

민간요법에서는 참나무류나 떡갈나무에서 자란 것만을 쓰며, 버드나무나 밤나무에서 자란 것을 달여먹으면 두통 증상을 보이는 등의 부작용이 생긴다고 합니다. 겨우살이 장터에서는 전국 명산에서 선별된 참나무류에서 자란 겨우살이만을 취급합니다.

- 만일 효과가 전혀 없거나 두통등의 증상이 보인다면 구입하신데서 참나무류나 떡갈나무에서 자란 겨우살이 인지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뽕나무 겨우살이

- 뽕나무에는 흔히 보는 늘푸른 겨우살이가 아니라 잎이 넓고 줄기가 갈색이며 열매도 갈색으로 익는 귤잎 모양의 낙엽성 꼬리겨우살이가 아주 드물게 자란다. 이를 상상기생(桑上寄生)이라 하는데, 광해 9년(1616) 전라 좌수사 이홍립이 2근을 진상하였다. 임금은 신하들의 비판을 무릅쓰고 이홍립의 벼슬을 올려 주었고 품질을 감정한 의사 손몽상도 동반(東班)에 임용하였다. 이처럼 꼬리겨우살이 한 두 근에 벼슬은 물론 신분이 변할 정도로 임금도 귀중하게 여기던 약재였다.

상기생은 맛이 달고 쓰며 허리통증으로 인한 마비증상을 다스리고 중풍으로 인한 마비증상에도 쓰이며 힘줄, 뼈, 혈맥, 피부를 충실하게 하고 수염과 눈썹을 자라게 하며 쇠붙이에 다친데를 낫게 하며 임신중 하열, 안태, 탈질등 부인병에도 효과가 뛰어나다.

- 현재 국내에서 뽕나무 겨우살이를 보기란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만일 뽕나무 겨우살이를 보셨다면 수입산(중국)이 아닌지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겨우살이는 옛 선조들이 초자연적인 힘이 있는 것으로 믿어 온 식물이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옛 사람들은 겨우살이를 귀신을 쫓고, 온갖 병을 고치며, 아이를 낳게 하고, 벼락과 화재를 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장생불사의 능력이 있는 신성한 식물로 여겨왔다.

옛 사람들이 겨우살이가 신통한 능력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믿은 것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겨우살이는 모든 나무가 잎을 떨군 겨울에도 홀로 공중에서 푸르름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일생 흙과 접촉하지 않아도 꽃을 피우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다.

특히 유럽 사람들은 참나무에 기생하는 겨우살이를 불사신의 상징으로 믿었고 하늘이 내린 영초(靈草)라고 신성시하여 절대적인 경외의 대상으로 여겼다.

겨우살이는 나무 줄기 위에 사는 착생식물로 참나무, 팽나무, 뽕나무, 떡갈나무, 자작나무, 버드나무, 오리나무, 밤나무 등의 여러 나무 줄기에 뿌리를 박아 물을 흡수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겨우살이는 엽록소를 갖고 있어 자체에서 탄소 동화작용을 하여 영양분을 만들 수 있으므로 숙주식물한테서는 물만을 빼앗을 뿐이다. 그러므로 대개 겨우살이는 숙주식물에 거의 혹은 전혀 피해를 주지 않는다.

겨우살이는 새들을 통해서 번식한다. 여름철에는 다른 식물의 그늘에 가려서 햇볕을 받지 못하므로 자라지 않고 있다가 가을이 되어 나뭇잎이 떨어지면 꽃을 피우고 겨울 동안에 구슬처럼 생긴 연한 노란빛의 열매를 주렁주렁 맺는다.

이 열매는 겨울철새들이 먹이를 구하기 어려울 때 새들의 좋은 먹이가 된다. 이 열매에는 끈적끈적한 점액이 많이 들어 있는데 새들은 이 점액과 씨앗을 먹고 나서 부리에 붙은 점액을 다른 나무의 껍질에 비벼서 닦는다. 이때 끈끈한 점액에 묻어 있던 씨앗이 나무껍질에 달라붙어 있다가 싹을 틔우게 되는 것이다.

겨우살이는 옛 선조들이 믿었던 대로 놀랄 만큼 약효가 뛰어난 식물이다.

◎ 겨우살이의 약효를 간략하게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항암작용 겨우살이는 가장 강력한 항암식물의 하나이다.

- 유럽에서는 암 치료에 가장 탁월한 효과가 있는 식물로 겨우살이와 털머위를 꼽고 있을 정도이다.

- 우리 나라에서도 민간에서 겨우살이를 달여서 먹고 위암, 신장암, 폐암 등을 치유한 사례가 있다.

- 혈압 낮춤 겨우살이는 견줄 만한 데가 없을 만큼 훌륭한 고혈압 치료제이다.

- 고혈압으로 인한 두통, 현기증 등에도 효과가 있고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도 탁월하다.

- 하루 30∼40그램을 물로 달여 차 대신 마신다.

- 신경통, 관절염에 효과가 있다 겨우살이 전체를 독한 술에 담가 두었다가 1년 뒤에 조금씩 마시면 관절염, 신경통에 큰 효과를 본다.

- 겨우살이는 지혈작용도 뛰어나므로 여성의 월경과 다증이나 갖가지 출혈이 있는 증상에 효과가 있다.

- 이뇨작용 및 안신작용 몸이 붓고 소변이 잘 안 나오는 증세에 치료 효과가 크다.

- 간경화나 암으로 인한 복수에 효과가 있으며 결핵성 당뇨병에도 좋다.

- 임산부가 겨우살이를 먹으면 태아가 건강해지고 편안해진다.

- 그리고 겨우살이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 독성이 없으므로 누구든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만능약이 바로 겨우살이다.

보관방법

건조품은 습기가 생기지 않게 보관하시고 습기가 생기면 햇빛에 말려서 사용한다.

생재는 바람이 잘통하고 시원한 음지에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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