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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기제
작성자  simonshin 작성일  2017.05.29 20:50 조회수 1301 추천 0
제목
 발제문 (이정순 연구원): 방어 기제  
 

 

과목: 방어 기제

주제: 방어 기제

교수: 신현근 박사

내용: 발제문

발제자: 이정순 연구원

교재: Freud (1966). The ego and the mechanisms of defense. London: Hogarth.

       안나 프로이트 지음, 김건종 옮김 (2015). 자아와 방어 기제. 파주: 열린책들


방어
기제

 

정신분석 이론과 방어기제

방어:정신분석 초기의 가장 역동적 관점

1894년 프로이트의 (방어의 신경 정신증)이라는 논문에서 최초 등장

            (스테리의 병인론)(방어의 정신 신경증에 대한 추가 언급)----고통스럽거나 견딜 수 없는 생각이나 감정에 대한 자아의 투쟁을 묘사하기 위해 사용

시간이 흐른 뒤 (억압)이라는 용어로 대체

*억압 증상 그리고 불안(1926):오래된 개념으로 되돌아가면서 이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됨

의미:우리가 이 단어를 신경증을 일으 킬 수 있는 갈등 상황에서의 자아가 활동하는 모든 수단이라는 일반적 의미로 명시적으로 사용 한다면

억압의 중요성은 축소되고 특수한 방어 방법중의 하나가 된 것

-강박 신경증에서 작용하는 방어기법:반동 형성,퇴행과 이로 인한 자아의 변화,격리 ,저지른 일의 취소

*질투,편집증,그리고 동성애(1922)에서 프로이트는 동성애라는 병적 감정을 느낄 때 자아가 동원하는 중요한 방어 수단---내사, 동일시, 투사

**본능 이론에 대한 논문(1915):자기 향하기. 역전 기제----이를 본능의 변천이라 부름

이론적 정신 분석 저술에서 잘 설명되는 아홉가지 방어 기제 (퇴행,억압,반동형성,격리,취소,투사,내사,자기 향하기,역전)에 승화 또는 본능적 목표의 전치를 추가할 필요가 있음

자아:본능적 표상 및 감정과의 갈등에 사용할 수 있는 열가지 수단을 가지고 있다.

분석가의 임무:자아 저항과 증상 형성 과정에서 이러한 방법들이 얼마나 효과적인가를 확인하는 것

 

실제 사례를 통한 서로 다른 방어기제 효과 비교

한 아동 기관에서 일하고 있던 젊은 여인의 사례:분석 시작 싯점 (성인)

질투 및 남근 선망:동생이 태어날 때마다 반복적으로 자극

시기 질투 결합하여 어머니에 대한 격렬한 적대심(사랑에 대한 집착이 증오만큼 강렬)

양가성 감정:어머니를 여전히 사랑하지만 두번째로 격렬하게 증오하는 중요한 여성이 항상 존재(한쪽을 외부로 전치) 그러나 멀리 있는 대상에 대한 증오는 어머니에 대한 증오만큼 무자비한 죄책감을 느끼지는 않았지만 전치는 상황을 해결 하는데 적절치 못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자책과 열등감:타인에게 향해 있던 증오의 방향을 자신 안으로 돌림(스스로 고문,자신이 손해가 되고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을 만들기 위해 모든 할수 있는 일을 하며 자신의 소망을 항상 포기

투사기제:사랑의 대상이던 여성들 혹은 대체자들에게 느껴 왔던 증오가 이제 자기 자신이 미움 받고 무시당하고 박해 받고 있다는 확신으로 바뀜 이를통해 그녀의 자아는 죄책감을 피해 쉴 수 있었는데 주변사람들에게 나쁜 감정을 품었던 못된 아이가 변신하여 학대와 방임 박해의 희생자가 됨 -편집적 성향을 보임-어른이 된 이후에도 어려움의 원천이 됨,그녀를 아는 사람들은 그녀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나 정작 본인은 격렬한 고통을 느낌-자아는 방어를 위해 엄청난 에너지를 쏟아 부었고 시기와 질투 증오가 활성화 될 것 같을 때마다 자신의 모든 방어기제를 동원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어머니를 사랑한다는 허구를 유지 하는 것에는 성공----자신을 증오로 가득하다고 느낌(스스로를 혐오하고 불신)사랑받는다는 느낌을 지켜낼 수 없었다-투사기제를 통해서 파괴되어 버림

어릴적 두려워 했던 처벌을 피하지도 못함---공격적 충동을 내부로 돌림으로써 스스로에게 수많은 고통을 가했던 것(이전에 어머니가 줄것이라고 상상했던 처벌의 형태다)

**그녀가 사용했던 방어기제 3가지는 자아가 끊임없이 지속되는 불편한 긴장감과 예민함의 상태에서 자아가 벗어나는 것을 돕지 못하였고,자아에 가해지는 과도한 요구들과 자아를 괴롭히는 격렬한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주지도 못했다.

 

**이제 이 환자의 사례를 히스테리나 강박 신경증의 경우와 비교

*남근 선망에서 기인하는 어머니에 대한 증오를 어떻게 조절할 것인가?

*히스테리는 이를 억압을 통해서 해결한다.어머니에 대한 증오를 이식에서 말소하고 자아속으로 진입을 시도하는 연관된 파생물들 또한 적극적으로 회피하는 것이다.이때 자아는 활동을 제한하면서 억압된 충동이 되돌아 올수 있는 모든 상황을 교묘히 빠져 나간다.

*강박 신경증의 경우:어머니에 대한 증오와 남근 선망은 히스테리처럼 처음에는 억압된다.그 후에 자아는 반동형성이라는 수단을 통해 그것들이 돌아오지 못하도록 막는다.이로 인해 어머니에게 공격적이던 아이는 과도하게 착해 지면서 어머니의 안전을 염려한다.시기 질투---타인에 대한 이타심과 사려 깊음으로 변형된 것

*억압은 일반적 방어 개념에 포함되고 그렇게 다른 방어기제들과 나란히 놓일 수 있을 것이다.

*다른 방어 수단들이 제어하는데 실패한 강력한 본능적 충동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는 것.

*억압은 가장 효율적인 기제일 뿐 아니라 가장 위험한 기제이기도 함

*의식으로 부터 감정생활 전부가 완전히 철수함으로써 일어나는 자아로부터의 해리는 인격의 통합성을 영원히 파괴해 버릴 수 있다.억압은 타협 형성및 신경증의 기반이다.

*그렇다고 다른 방어기제들이 일으키는 결과들이 억압의 경우보다 덜 심각한 것은 아니다.그러나 격렬하게 일어나고 있을 때 조차 이 기제들의 정상의 경계내에 더 남아있다.이들은 수 없이 많은 자아의 변형과 왜곡과 결함 속에서 그 모습을 드러내고 한편으로 신경증에 동반되고 다른 한편으로 신경증에 대체한다.

 

연대적 분류를 위한 제안

*자아가 지닌 방어 수단 중 억압에게 예외적인 지위를 부여 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다른 방어 기제들 역시 하나의 표제아래 이질적인 현상들을 모아 놓은 것 같다는 느낌

*격리나 취소와 같은 기제들의 퇴행,역전 자기 향하기와 같은 정말 본능적인 과정들과 나란히 모여 있는 것

*이 방어기제들 중 어떤 것들은 많은 양의 본능 혹은 감정을 조절하나 다른 방어기제들은 적은 양만 다룰 수 있다.

*자아가 방어 기제를 선택할 때 무엇을 고려 하는지도 불확실 함

*억압은 성적 소망과의 전투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할 것이나,다른 방어기제들은 다른 유형의 본능 세력들, 특히 공격적 충동에 대항할 때 더 쉽게 동원될 수 있을 것이고,이러한 방어 기제들은 오로지 억압이 처리하지 못하고 남겨둔 것을 마무리 하는 역할만을 하거나 억압이 실패할 때 의식으로 되돌아 오는 금지된 생각들을 처리하기만 하는지도 모른다.

*각각의 방어 기제는 특정한 본능적 충동을 조절하기 위해서 발달 했고 유아 발달에 특정 단계와 연관

*프로이트의 답변:자아와 이드가 완전히 나뉘고 초자아가 형성되기 전부터, 정신 기관은 정신 조직이 도달한 각 단계가 동원할 수 있는 여러 방어 기제들을 활용할 것이다.

*억압은 의식적 자아에 어떤 생각이나 감정이 접근하지 못하게 저지하는 것이거나 의식적 자아로부터 이를 축출하는 것이므로 자아와 이드가 융합되어 있을 때 억압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투사와 내사가 일어나기 위해서는 그전에 자아와 외부세계 사이에 분화가 일어 나야 한다고 가정해 볼 수 있다 자아가 자신과 세계를 구분할 수 있게 된 후에야 생각이나 감정을 자아에서 축출하고 이를 바깥 세상으로 추방하는 것이 안도를 줄 수 있을 것이다.

*투사와 내사의 경우 그 시작이 훨씬 더 모호하다.

*승화가 일어나기 위해서는 본능적 목표를 전치하여 그 가치를 받아들여야 하며 그 가치가 존재 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초자아의 존재를 전제로 하는 것이고 따라서 억압이나 승화와 같은 방어 기제는 상대적으로 발달 과정 후기가 되어서야 동원 될 수 있을 것

*투사 내사--본능적 충동과 그 충동이 만족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마주치게 되는 방해물 사이의 갈등 만큼 오래 됨

 

결론

방어기제의 시기적 분류는 모든 의심과 불확실성을 떠 안을 수 밖에 없는 상태며,현재도 그러하다.그러므로 연대적으로 분류하려는 시도를 포기하고 그 대신 방어 반응이라 불리는 상황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 보는 것이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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