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화(松花, Pine Pollen)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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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Canyon
작성자  Ubunto 작성일  2017.05.31 15:26 조회수 1808 추천 1
제목
 2017-05-26~29 Grand Canyon Rim to Rim 종주  
 















Grand Canyon Rim to Rim

2017-05-26~29

무더운 날씨를 피해 season open하자 마자
Memorial Day 를 기해 Grand Canyon 종주를 하자고
의논 한지가 7개월전이다
잔 머리 굴리다가 드디어 9명 Permit이 나왔다















아무리 바빠도 맥도날드에서 점심은 안되하면서
연경님이 수육보쌈을 준비하셨다















10시간 넘게 도착한 North Rim CG에서의 LA갈비의 환상적인 준비는
오늘 처음 참석하신 산디아고님이 트럭으로 날라오셨다

하리수님!! 뭘봐욧 묵고 싶재...?














아침은 하리수님이 멋진 왼손잡이로 만든사라다에 진주님의순두부라...
하여간 집에와서 재어보니 3파운드가 불었더라














그리고는 선비님은 부랴부랴 밴 몰고 South Rim으로 출발
우리는 드디어 용광로 속으로 들어갈 준비한다














한발 내 딛자 말자 Grand Canyon의 겉옷이 서서이 버껴지기시작한다










무지개색의 영롱함이 나타나기도 하고











파라그라이드도 없이 원없게 뛰어 내리는 고함 소리가 바로 귓전에 들린다














우와~~~ 하는 고함소리에 맟춰















이 곳의 속살을 보러














차츰 고도를 낯추면














이들도 반기며 환영 하더이다














첩첩 산의 오솔길을 따라 우리도 흥겨운 감탄의 소리가
여기저기서 구비를 돌 때 마다 터진다























드디어 2마일이 좀 안되는 Supai Tunnel을 지나고














빛에 접목이된 바위속 깊이










계단도 밟으며














빠져 나오면












양귀비가 그려 7가지색으로 만들어 논 병풍속으로 들어간다














돌위에 길, 길위에 돌











바로 이 것이 Grand Canyon의 모양이다











날 보고 느껴!
그리고는 온 세상에 전하소














하고는 우릴 닥달 하고 있다
















혹시나 저 성에 누군가 우릴 기다리는














아랏다운 여성이 있을지...






























아님 건장한 헤라클레스가 3인방 여 산우님들 기다릴지...?















누가 뭐래도 오히려 우리들이 그들을 기다릴차례이다














몇 년 후에 저 돌이 갈라 떠러질가
부질 없는 생각도 해 보고...














그래도 철 지난 야생화가 바윗돌에 수접어 고개 숙이더라






























Roaring Spring의 물은 예년에 비해 엄청나게 많이도 쏟아 낸다
여기에 Pipe를 묻어 North Rim, South Rim, Grand Canyon Village의 물 공급을 한단다














검투사들이 사생을 걸고 싸우다 막 튀어 나올 것 같으다














다시 Ribbon Fall에 잔깐 둘러 물 맛이 어떠냐고요?














이번에는 검투사들이 건장한 체구를 자랑하며 싸우러 들어간다














서 있는 여인의 옷자락도 날리며 우릴 보고 여행의 안전을 고합디다














선비님이 4시간 드라이브 해 South Rim으로 가셔서
South Kaibab으로 벌써 내려 오셨네요
대단하십니다

Phantom Ranch의 온도가 102도
별로 더위를 못느끼고 밤에는 추워서 침낭속으로 들어가야합니다

이렇게 좋은 온도는 몇 번Trakking중에 처음이였습니다














Phantom Ranch의 아침 예약이 참 힘들어요3개월 동안 매일 전화해서
다행이 5시에 5명 6시반에 3명 간신히 잡았는데...
아침 25불, 이거 예약하기 힘듭니다  런치색 15불

새벽 5시에 식당 문을 안 열어 1시간 기다려 6시에 열었습니다
화가난 어산님 머라카노..! 하고는 따졌드만

ㅎㅎ
Arizona State는 섬머타임을 안하네요
근데 이 주에 있는 Indian Reservation지역은 한답니다
원 참 이렇게 햇갈려서....

혹시 이 주에 여행 하시는 분들은 참고 하세요














Silver Bridge를 지나면














표시판을 잘 읽어야 합니다
일찍 아침을 마친 5분은 뒷쪽 보다 1시간 30분 빨리 이 지점을 통과해서
Bright Angel Trail로 갔을 겁니다 













콜로라도 강 구비를 돌아
















Rafting도 많이하네요
4일 부터 16일 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는대
가격이 만만치 않아요
1년 쯤 전에 예약해야합니다
















드디어 앞선 일행을 만나 발 목욕도 하고는 















Indian Garden에 도착
99도를 가르키네요
다시 짐 벗어 놓고 Plateau Point로 3마일 갔다 올겁니다















아름다운 바위 산은 우릴 녹이고
















콜로라도 강이 보이는 Plateau Point에 서서














자랑하고 뽑내 봅니다



















왕관을 둘러싸고















우뚝 쏫은 봉우리 아래로 펼쳐 있는 우리가 왔든 길이 가물가물...














드디어 South Rim의 목덜미가 나타나며














이 굴 두개만 지나면















수지님 준비 하신 카례가 정신을 번쩍 들게 하더라고요
















이넘도 침 삼키고 있더라고요


여러분들 고생 하셨습니다


 
 
 
Atlantis (2017.05.31 20:50)  신고
정말 우리가 이 아름다운길을 걸어왔나 싶네요. 벌써 좀 더 천천히, 더 많이 보고왔어야하는건데하고 후회하고 있읍니다. 모든게 최선이었던거 같아요. 사진으로, 글로 또보니 새로워요.
Ubunto (2017.05.31 21:49)  신고
언제나 지나면 뒤 돌아 보게 되더군요
땀 흘리든 용광로는 간데 없고
다시 언제 또?
하고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뜻 모아 모든 산우님들의 고생한 결과입니다
또 다른 기대해 봅시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sansaram (2017.05.31 22:33)  신고
사진을 보니 마치 저도 함께 다녀온듯 합니다.
글도 재미있고...
저더러, 담엔 혼자 다녀오소, 하셨는데 아무래도 선상님
따라가야 겠어요.
담에 갈땐 선생님이하 송화 낚시꾼들 모두
출동해서 그랜캐년 붕어 매운탕 해 먹으면 어떨까요?
헌데, 붕어가 있나요???
수지 K (2017.06.01 11:58)  신고
수퍼A급의 그랜캐년종주 였습니다.
다시찾은 같은 코스의 종주,
놀라움과 감탄의 연속이었습니다
가는 곳곳마다 이해와 설명을 주시는 서대장님!!
만사제치고 사우스림까지 혼자 차량대기도 모자라
항상 그러셨듯이 뒤처지는 산우를 끝까지 완주할수 있게
도와주시는 사랑의 지킴이 우리선비님!!
늘 화기애애한 엔돌핀 어산님! !
장시간을 흐트럼없이 늠름하게 드라이브 하시는자태가
우리의 맘을 편안케 해주셨습니다.
해리스님, 진주님커플 근면과 소리없는
봉사심으로 뒷처리를 깔끔하게 해주시어
정말 귀감의 커플 이셨습니다
샌디에고님 신선한 바다의왕자님답게
바다에 있는 듯한 후레쉬함을 끼얹어 주셨습니다.
한의사 연경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 푸짐한 음식으로 모든이들의 입가를 행복하게
해주셨습니다.
그때 그모습들을 보면서
음식이 정말 중요함을 알았습니다

종주를, 산행을 조금 다녀보았지만, 감히
최고의 사랑의종주였다고
외치고 싶습니다.
서대장님, 사모님 !!
모쪼록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송화님들 감사했습니다.
yyacu (2017.06.10 00:39)  신고
믿을수가 없어요. 저 멋진 곳을 다녀오더니... 모든 분들의 수고와 보살핌으로 종주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껴 주시면 돼지보쌈 해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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