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클럽홈 | Koreadaily

혁신라이프코칭연수원 ICC

http://club.koreadaily.com/icclifecoach
전체글보기 클럽방명록  공동체 영상 정보   ICC 안내자료   도시와 자연의 영상 
 
  클럽정보
운영자 simonshin
비공개 개설 2016.07.20
인기도 596816
회원 79명
공동체 영상 정보 (82)
ICC 안내자료 (93)
ICP 안내자료 (74)
도시와 자연의 영상 (88)
신현근 박사 영상 강의 
정신분석의핵심개념 (11)
애도와 상실 (10)
Karen Horney의 정신분석 (74)
대인관계 정신분석 2 (35)
자아심리학 2 (34)
고전적 정신분석 (Freud) (168)
병리적 자기애와 공격성 (Kernberg) (60)
자기 심리학 (Kohut) (81)
임상 기법과 임상감독 (12)
인간성장이론 (9)
전이와 저항 (60)
클라인(Klein) 학파의 대상관계 이론과 그 역사 (42)
정신분열증 (1)
상호주관적 관계적 정신분석 (8)
강의안과 발제문 
현대정신분석의핵심개념 (5)
라이프코치양성 (23)
진단과평가 (17)
현대갈등이론 (13)
전인격적라이프코칭 (8)
회원자료 (5)
무의식적환상 (22)
현대정신분석의개입기법 (35)
정서적의사소통 (15)
정신분석기법과정신적 갈등 (23)
정신분석적사례이해 (26)
방어기제 (24)
정신분석의역사 (47)
고전적 정신분석 기법 (19)
신경증이론 (23)
대상관계이론의역사 (14)
자아심리학 (23)
현대정신분석 이론 (25)
페어베언의 성격 이론 (24)
성년기 발달 이론 (13)
위니코트의 대상관계 이론 (19)
ICC의 목표
추천링크
ICC YouTube
ICC 웹사이트
ICP, Seoul Korea
ICC 대표 신현근 박사
ICC의 네이버 블로그
ICC의 Moment 블로그
혁신라이프코칭학회 ICS
ICC의 Facebook Page
ICS의 Facebook Page
HeyKorean ICC
한국일보 블로그
ICP YouTube
 
TODAY : 516명
TOTAL : 961962명
현대정신분석의개입기법
작성자  simonshin 작성일  2017.07.07 11:18 조회수 1588 추천 0
제목
 발제문 (신경숙님): 투사적 동일시를 이용한 정서적 의사소통 기법 1  
 

과목: 정서적 소통 (2014년 봄학기)

주제: 투사적 동일시를 이용한 정서적 의사소통 기법

강사: 신현근

내용: 발제문

발제자: 신경숙님

교재Geltner, P. (2013). Technques of emotional communication with projective identification. Emotional communication: Countertransference analysis and the use of feeling in psychoanalytic technique(pp. 261-271). New York: Routledge.

 

 투사적 동일시를 이용한 정서적 의사소통 기법

 

투사적 동일시 상태(mode) 보통 가장 작업하기 어려우며, 투사적 동일시에 기반을 반복 또한 가장 완화하기 어려운 경향이 있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다른 상태들은 방어를 포함하는 병리적 관계를 반영할 있으나, 근본적으로 방어적이지 않은 관계의 방법들을 포함하기도 한다. 인간은 이렇게 자동적으로 방어를 포함하지 않고서, 자신과 비슷하거나 구별되는 것으로써 타인을 경험할 있다. 반면에, 투사적 동일시는 기본적으로 방어적이며, 이는 오직 대인관계를 정신내부의 균형을 유지시키는데 이용하려는 시도로써만 나타난다. 따라서, 투사적 동일시에 근거한 반복을 완화하려는(loosen a repetition) 어떠한 시도든지 방어를 수정하는(modify a defense) 것을 즉시 수반하는데, 방어는 환자가 특히나 필사적으로 경험을 회피하려는 정서를 느끼는 것에 대한 방어이다. 고통 받는 자아는 대개 투사적 동일시 상태에서 아주 지배적이고 자신의 세계관을 확실시해주지 못하는 것에는 상당히 비수용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애적 반복과는 달리 자아의 세계관을 확실시하는 것은 보통 자아의 지배력을 완화하지 못한다(confirming its worldview doesn’t usually loosen its hold).

 여러 사례에서, 자기애적 전이 기간 중에 부모의 자기애적 요구(needs) 만족시키는 것의 부산물로써 투사적 동일시를 수반하는 반복들이 줄어든다. 그리하여 분석적 전략 보통, 투사적 동일시 상태가 활동 중이지만(활발하지만) 치료의 다른 포인트에서 대부분의 직접적인 치료상의 교환이 일어나길 기대할 환자(그리고 분석가) 기간 동안 분석 관계를 버틸 있도록 돕는 문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자가 사실상 투사적 동일시 상태일 여러 종류의 정서적 의사소통은 때때로 치료에 효과가 있다. 그러나, 자기애적 상태나 대상상태, 양육적 상태와는 대조적으로, 투사적 동일시 상태에서 분석가는 환자에게 절대 고의적으로 정서적 의사소통을 하지 않는다. 투사적 동일시에 투사적 동일시로 반응하는 것은 거의 항상 파괴적인(disruptive) 전이의 강화를 야기시키며, 단기적으로는 반복-재연- 빈도를 증가시킨다(tighten). 게다가, 이러한 재연들은 자기애적 상태나 대상 상태에서보다 강화되 경향이 있다. 때로는 재연들이 분석의 이익에 따르기도 하지만, 그것들은 또한 다른 상태에서보다 상태(투사적 동일시 상태)에서 흔하게 끔찍할 있다.   P261

자체로 도전적인(어려운, challenging as they are) 투사적 동일시에 근거를 반복은 때때로 곧장 완화될 수도 있으며, 치유력이 있는 정서적 의사소통은 과정에서 대단히 중요하다. 이러한 유형의 반복들을 어떻게 완화시키는지, 어떤 종류의 정서적 의사소통이 과정에 가치가 있는지(도움이 되는지), 또한 투사적 동일시를 이용한 작업에서 어떤 딜레마와 위험이 제기되는지 생각해보자.

 

 

silent interventions

 

 지금까지, 필자는 무언의 담아주기(silent containment) 가지 유형에 대해서만 설명하였다. 담아주기에서 분석가가 환자에게 분명하게 알리지 않고 암묵적으로, 스스로가 유입된 감정을 완전히 경험하도록 하는 것을 떠올려보자. 성공적인 담아주기의 효과는 담기는 느낌의 관계적인 양태에 따라 달라진다. 자기애적 상태에서는, 유입된 감정을 견디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분석가가 보여주었기 때문에 환자가 그것을 견뎌낼 있을 것이라는 것을 증명하면서, 분석가의 담아주기가 환자에 대한 감정을 silent model 보일 있다. 마찬가지로, 분석가가 감정을 담아주려는 자발성은 환자에 대한 감정을 소화하거나 대사시키는(metabolize) 것으로도 보여질 있는데, 이는 환자가 그것을(유입된 감정) 쉽게 견뎌낼 있도록 한다. 결국, 감정을 담아주는 것과 말없이 견디는 것은 보통 환자의 말을 들어주고 있다는 것을 환자에게 알려준다.

담아주기는 object inductions에서 다르게 기능한다. 담아주기는 환자의 메시지가 전달되었다는 것을 환자에게 암묵적으로 알려주는 한편, 분석가가 유입된 감정들에 따라 행동하지 않을 것이라는 -환자가 유입된 감정들을 영구화하는 것을 자제하는 동안 반복을 받아들인다는 - 알려준다. 환자의 삶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반복과 일치하는 방법으로 생각 없이 내키는 대로 환자에게 반응한다는 것을 생각해볼 , object inductions 담아주기는 반복을 완화시키기 위한 매우 효과적인 경험이 있다.

 유입된 투사적 동일시의 담아주기는 narcissistic inductions 이용한 담아주기와 비슷할 때도 있다. 자기애적 유도narcissistic inductions 중에서, 유입된 감정을 담아주는 분석가의 능력은 환자를 위해 감정에 대해 모델이 되거나 대사시키는(to model or to metabolize) 역할을 수도 있다. 예를 들면, 환자는 상황에 관계없이 자기가 얼마나 강하게 자기주장을 하는지에 대해 얘기한다. 환자는 자신이 어떤 상황인지 모두가 알고 누구도 자신에게 이래라저래라 하지 않는 것이 스스로에게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끊임없이 얘기한다. 환자가 이에 대해 논하면, 분석가는 자신이 얼마나 자주 자기주장을 하는지, 자신이 어떻게 모두를 수용하고 모두가 자신을 함부로 대하도록 내버려두는지에 대해 생각한다. 그들(환자와 분석가) 감정에서 차이는 투사적 동일시의 전형적인 특징인 양극의 대립(극과 )이다. 환자는 자신의 순종(compliance)-자신을 지배 당하게 두려는 충동- 분석가에게 투사하고, 분석가는 이를 받아들인다. 이러한 감정에 대한 분석가의 무언의 담아주기, 다시 말해 방어-대인관계에 관련된 것이든 정신내적인 것이든- 의지하지 않고 감정을 견디려는 분석가의 자발성은 환자가 감정을 자신의 마음에서 다시 통합시키는 것을 가능케 한다. P262  유입된 감정을 받아들임으로써, 분석가는 환자에게 감정이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 감정이 인간 경험의 일부가 있고 없어질 필요가 없다는 - 확인시켜준다. 이것이 silent modeling이다. 이것이 효과가 있을 , 환자는 시간이 지나면서 수용하려는 충동을 느끼기 시작하고 또한 그에 수반되는 방어의 기저가 되는 감정인 나약함과 두려움을 느끼게 것이다.

하지만, 담아주기가 언제나 이런 식으로 투사적 동일시에 작용하는 것은 아니다. 투사적 동일시 기능은 투사된 감정을 환자의 자아 밖에 있도록 하는 것이기 때문에, 담기는 감정은 자기애적 상태에서만큼 지속적으로 환자를 향해 돌아가지 않는다. 오히려, 유입된 투사가 환자의 심리 내적인 상태로부터 방출된 상태인 변하지 않는 것처럼 분석가의 감정 안에 남아있을 있다. 이렇게 되면, 담아주기는 방어를 받아들임으로써 안정화시킬 수도 있지만, 방어를 완화시키지는 않는다.

이는 유용할 있다. 분석가가 투사적 동일시를 담아주면(contains), 환자는 분석 안에서 반복을 응축시키고 분리시키면서(concentrating and isolating the repetition), 치료 밖에서는 투사적 동일시에 의존해도 되는데, 이는 거의 항상 좋은 일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이렇게 하는 것은 환자가 접근 가능한 관계적 상태일 분석가가 직접적으로 치료적 유형의 정서적 의사소통을 구현하도록 해주며, 환자가 분석적 관계에 계속 애착을 느끼고 참여하도록 돕는다.

다른 유형의 무언의 개입은 때때로 투사적 동일시의 영향을 약화시킬 있는데-무언의 거부-, 이는 거의 담아주기의 반대이다. 무언의 거부에서, 분석가는 스스로에게 투사된 정서-환자의 정서와는 정반대인 정서- 느끼도록 하지만 정서를 자신의 정체성과 관계없는 것으로 경험하려고 노력한다. 담아주기 와는 달리, 분석가는 환자에게 내적으로 참여하지 않거나 혹은 환자의 인식에 동의하지 않는다. 분석가는 환자가 투사를 통해 자신에게 정해준 관계에서의 역할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대신에, 분석가는 정서를 인식하고 있는 상태를 유지하면서도 정서를 거부한다.

예를 들어, 만약에 환자가 무가치함과 무력함의 정서를 분석가에게 유발시키면, 분석가는 정서를 인식한 채로 있지만 자신에 대한 가치와 유능함(effectiveness) 유지하고자 한다. 만일 환자가 과장(grandiosity) 의기양양함을 유입시키면, 분석가는 자기에 대하여 결연하게 정직하고 현실적으로 느끼고자 한다. 다시 말해, 분석가는 유입된 감정들을 자신에게 속한 정서로 완전히 수용하기를 거부하거나 환자의 심리 내적인 균형을 유지시키는데 자신의 주관성을 이용할 있도록 한다. 환자가 투사적으로 동일시된 정서를 다시 경험할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다.

무언의 거부가 무언의 개입일지라도, 이는 담아주기보다 위험하다. 무언의 거부는 환자가 투사적 동일시에 대한 필요성을 단념할 있는 상태가 가장 효과가 있다. 환자가 여전히 자신의 감정적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방어가 필요하다면, 분석가의 무언의 거부로 공격을 경험할 있는데, 분석가가 투사된 정서를 수용하도록 강요하는 역효과로, 환자는 투사의 강도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반응할지도 모른다. 이는 쉽게 재연을 야기시킬 있다. P263

다른 한편으로는, 가지 유형의 무언의 개입 모두 너무 감지하기 힘들어서(미묘해서) 환자가 경험하지 못할 위험이 따르고 정서적 반응의 부족이 나타날 있다. 이런 경우, 환자는 다시 투사적 동일시의 강화시킨다.

  유형의 무언의 개입은 모두 투사적 동일시가 분석 관계에서 활발할 가장 작용하지만 이것들이 분석작업의 명백한 주안점(overt focus) 것은 아니다. 환자가 분석가에게 소심하고 두려워하는 감정을 표현하면서 용기 있고 두려움을 모르는 감정을 유입시킨다고 가정해보자. 무언의 개입은 환자가 직장이나 관계 밖과 같은 자기 삶의 어떤 다른 부분에서 주눅이 드는 것에 대해 말할 때가, 환자가 실제로 자기 자신을 분석가와 비교할 때보다 좀더 효과적일 가능성이 많다. 후자의 경우, 분석가는 대개 무엇인가 표현적인 개입을expressive intervention 해야만 한다.

무언의 개입-담아주기와 무언의 거부- 보통 투사적 동일시를 이용해 작업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형태의 정서적 의사소통이며 표현적인 개입보다 expressive intervention 지장을 가능성이 덜하다. 담아주기와 무언의 거부는 분석적 관계가 작업 가능할 만한 정도의 수준에 있도록 유지시킨다. 이는 환자가 자기 속도로 변화할 있게 하고 분석가에 대해 신뢰를 최대한으로 높일 있도록 돕는다. 더욱이, 분석가가 유입된 감정에 따라 행동하려 하지 않는 것은, 환자가 치유력이 있을 만큼 충분히 다른 차원을 경험하는 것을 염두에 두면서 환자의 반복의 명백한(두드러진) 양상을 중단시키는 경향이 있다. 종류의 무언의 개입 모두 분석가가 감정적으로 견디는 것이 매우 어려울 있다. 모든 역전이-몇몇 긍정적인 자기애적 상태와 여러 돌봄적 상태(anaclitic states) 제외한- 경험하는 것이 고통스러울 있지만, 투사적 동일시만큼 긴박한 상태는 거의 없다분석가는 보통 자신이 다른 상태들을 참아야만 하는 것을 기억할 있지만, 투사적 동일시가 종종 반항심을 자극하고 정신적 침해를 psychic intrusion  쫓아버리려는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담아주기 상태일 때보다 무언의 거부 상태일 참아내기가 쉬울 수도 있다. 그러나, 거부(무언의 거부) 말로 하려는 유혹, 환자에게 분명하고 확실하게 그녀(환자) 완전히 틀렸다고 말하고 싶어하는 유혹이 존재한다. 특히 오랜 시간 동안 그러한 강한 감정(intensity of the feelings) 참아야만 보통 그것은 견디기 힘든 같다.

 그럼에도, 이는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 분석가가 무언의 개입의 고통을 견뎌낼 있을 , 투사적 동일시를 완화시키는 작업은 종종 천천히 조용하게 진행될 있다. 주목할 만큼 유사한 관계의 양상이 드러날 담아주기는 치료의 초기 단계에서 특히 유용하다. 분석가가 환자가 견딜 있을지도 모른다고 느끼면, 분석가는 자신의 내적 상태를 무언의 거부로 바꾸고, 그렇게 함으로써 회기(sessions) 흐름을 공공연히 방해하지 않으면서 정서적 의사소통을 조정한다. P264

 

 

Expressive  intervention

 

Interpretation

 

다른 관계적 양태들과 마찬가지로, 투사적 동일시를 이용하는 고전적 해석은 그것을 뒷받침하고 촉진시키는 정서적 의사소통과 결합하여 분석가의 이성적 이해를 환자의 합리적 자아에 전달하는 인지적인 의사소통이다. 분석관계에서의 환자의 합리적 자아가 분석가가 의사 소통할 만큼 강하고 충분히 존재한다면, 투사적 동일시의 양상을 고전적 해석은 유익할 수도 있다. 항상 이런 것만은 아니다. 투사적 동일시는 보통 고통 받는 자아의 강한 지배를 야기하기(투사적 동일시로 인해 고통 받는 자아의 영향이 커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투사적 동일시는 모든 측면에서 환자의 경험과 분석가의 이해에 영향을 끼친다. 하지만 환자의 합리적 자아가 고통 받는 자아에 대해 어느 정도 통제를 한다면, 또한 특히 환자가 투사적 동일시와 관련된 감정이나 행동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안다면, 때때로 해석이 환자를 진정시키고, 환자 스스로의 강한 감정으로부터 거리를 두게 하고, 환자의 감정을 현실과 구분 짓도록 도울 있기도 하다. 이러한 조건 하에, 분석가가 투사적 동일시의 공공연한 타겟 이든 아니든 간에 해석은 효과적일 있다. 

하지만, 해석은 종종 불완전할 것이며, 반복의 전체 과정이 아니라 단면만을 설명할 것이다. 혹은 해석은 단계적으로 진행되어야 것이다. 예를 들어, 환자가 자신의 약한 감정을 투사시키고는 자신이 약한 감정을 투사한 사람에게 화가 나고 그를 경멸하게 된다고 가정해보자. 가벼운 자기애적 정서적 의사소통과 결합하여, “당신은 다른 사람들의 약함에 대해서 화가 같아요라고 하는 것은 환자가 자신의 강한 행동과 자신의 행동에 대한 이유를 인식하는데 도움이 있다. 해석의 시기에서 침묵은, 타인에게 투사되었던 환자를 화나게 하는 약함이 환자 스스로의 감정이라는 생각을 내포한다는 - 약함이 환자의 기분을 상하게 하고 화나게 하지 않으면- 인식하라. 때때로, 해석 과정은 진행될 있고 이는 스스로의 약한 감정을 경험하는데 문제가 있는 환자에게 제안될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 어떤 때에는 단계에 환자가 있을 때까지 간다.

이렇게 하는 것이 반복을 완화시킬까? 어떤 면에서는 그럴 것이다. 투사적 동일시에 대한 이러한 접근은 환자가 스스로를 통제하는데 도움이 되고 투사적 동일시가 환자의 삶에 개입하는 지점에 이르도록 도울 있다. 이것은 환자에게 매우 이로울 있다. 반면에, 드물게도 이러한 접근은 진실된 성숙으로 이끌 것이다. 여기서 진실된 성숙이라 함은, 견딜 없는 감정을 쫓아버리고 감정이 타인에 속한 것처럼 여기려는 욕구가 확연하게 감소하고 환자가 투사된 감정을 자신의 경험의 일부분으로 받아들이는 능력을 발전시키는 상태이다

 따라서, 투사적 동일시의 성공적인 해석의 효과는 어느 정도는 피상적일 있다. 하지만 이것이 투사적 동일시의 해석을 피해야 이유는 아니다. P265 투사적 동일시는 환자의 삶에 심각한 문제들을 일으킬 있고, 문제들을 완화시키는 것이 항상 가능한 것도 아니다. 그렇지만 문제들을 통제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어떤 것이든 대개 유익하다.

 게다가, 해석을 통해 환자가 스스로 투사된 감정에 관한 문제가 있다고 인식하게 후에는 가끔씩 해석의 효과는 강한 자기애적인 정서적 의사소통과 함께 확장될 수도 있다. 환자가 타인의 약점을 다루는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수용할 있다는 이전의 전례를 생각해보자. 분석가는 이에 대해 약한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정말 화가 수도 있어요 같은 자기애적인 정서적 의사소통을 할지도 모른다만일 환자가 이를 통해 자신이 이해되었다고 느낀다면, 이는 환자가 전이 속에서 자기애적 상태로 바뀌었다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과정을 따라가보면, 분석가는 자기애적 모델링을 이용해 환자가 약한 감정을 경험하고 참아내도록 도울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고통 받는 자아에 대한 자기애적 정서적 의사소통에 이은 합리적 자아에 대한 고전적 해석은 반복을 완화시킬 것이다.

 
 
 
 
이전글   다음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이전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