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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l We Dance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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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및 경험
작성자  밝은해 작성일  2017.07.11 09:04 조회수 506 추천 0
제목
 댄스를 하면 저절로 얻어지는 건강  
 

댄스를 하면 저절로 얻어지는 건강

 

댄스를 운동 삼아 한다는 사람들이 많다. ‘운동 삼아’라는 말은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한다는 말인데 어떻게 댄스가 건강에 도움이 되는지 알고 있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단순히 많이 움직이니까 근육 발달도 되고 땀도 많이 나니 운동도 되고 그 때문에 건강에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댄스를 하면서 저절로 좋아지는 것들도 많다. 잘 모르고 있거나 잘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다. 그 중 하나가 바른 자세이다. 바른 자세를 취하고 있으면

척추가 똑바로 유지 되어 몸의 기둥이 바로 서고 척추 관을 통과하는 여러 척수 신경의

배관 역할도 저절로 된다. 척추가 바로 서면 혈류가 막힘없이 잘 흐르게 되는 것이다.

 

특히 모던댄스를 할 때 종아리 근육을 많이 쓴다. 오래 살려면 종아리 근육 키우고

잘 주무르라고 되어 있다. 우리 몸은 심장에서 혈액이 돌기 시작해서 발까지 갔다가

중력을 거슬러 되돌아오는데 종아리가 중요한 역 쯤 된다는 것이다.

‘카프 레이즈(Calf Raise)’라고 ‘종아리 들어 올리기’ 정도로 해석이 될 것이다.

뒤꿈치를 들어 올리면 종아리 근육이 수축되는데 이때 종아리 정맥의 피가 압박을

받으면서 허벅지 피까지 밀려 올라간다는 것이다. 발은 각종 장기와 뇌의 신경과도

연결이 되어 있어 전체적으로 피의 흐름이 좋아진다고 한다.

 

발과 관련하여 ‘발목 펌프 건강법’이라는 것도 있다. 일본의 자연치유 전문가 이나가키

아마사쿠라는 사람이 고안한 것이다. 발목을 들어 둥근 나무토막 같은 데에 퉁퉁 치면

통나무 등 마사지 같은 효과가 있다고 한다. 열감지기로 인체를 촬영하면 흔히 발목부터

냉증처럼 열이 없는 사람들이 많다. 피가 안 통한다는 얘기이다. 원래 발이나 발목은

심장과 가장 먼데 있어서 피가 도달하기 어렵다고 했다. 그래서 머리는 차게 하고 발은

따뜻하게 하면 ‘두한족열’이라고 만병이 사라진다고 했다.

 

엉덩이 근육의 중요성도 빼 놓을 수 없겠다. 노인들 낙상 사고는 엉덩이 근육이 약하게

되면서 많이 생긴다는 것이다. 80세 정도면 한창 때인 30대에 비하여 근육이 절반으로

줄어드는데 엉덩이 근육은 끊임없이 유지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발의 중요성은 많이 알려져 있다. 발은 우리 신체 기관의 축소판이라 하여 발가락부터

발의 각 부위는 우리 내장 기관, 생식 기관과 연결되어 있다. 26개의 작은 뼈들과 33개의

관절, 수많은 근육이 충격을 흡수하고 체중을 버티게 한다.

 

댄스에서는 항문 괄약근을 조이는 경우도 많다. 항문 괄약근 운동을 하면 전립선이

좋아지고 정력이 좋아진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그 외에도 통상적인 배변이나

변비나 설사 등에도 도움이 되며 아랫배 근육이 강화된다. 여성들은 요실금이 없어지고

불감증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공통적으로 단전이 강화 되어 몸이 탄탄해진다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울증, 불면증, 두통 등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댄스를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습관적으로 소식을 한다. 많이 먹으면 운동하는데 지장이

있기 때문이다. 소식은 장수의 비결로 잘 알려져 있다.  땀을 많이 흘리므로 물도 많이

마신다. 물을 많이 마시면 독소가 배출되고 방광암,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적게 마시는

사람에 비해 절반이하로 줄어든다는 것이다.   



- 강신영씨 컬럼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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