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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기제
작성자  simonshin 작성일  2017.07.20 14:40 조회수 1348 추천 0
제목
 발제문 (박선자 연구원): 사춘기의 자아와 이드  
 

과목: 방어 기제

주제: 사춘기의 자아와 이드

교수: 신현근 박사

내용: 발제문

발제자: 박선자 연구원

교재: Freud (1966). The ego and the mechanisms of defense. London: Hogarth.

       안나 프로이트 지음, 김건종 옮김 (2015). 자아와 방어 기제. 파주: 열린책들

 

사춘기의 자아와 이드

                                                 

사춘기

·         우리는 정신분석이 아닌 많은 다른 문헌 속에서 사춘기 동안 일어나는 성격변화 및 정신적 평형의 동요들 그리고 이해할 수없고 양립할 수없는 여러 모순들에 대한 충격적 사실이 서술 되어있는 것을 보는데우리가 보는바는, 청소년들이                                                               (1) 자신들이 우주의 중심이자 유일한 관심의 대상-과도하게 자기중심적이지만, 한편 자기희생적이고 헌신적이다.                                              (2) 가장 열정적인 애정관계를 맺지만, 갑작스럾게 관계를 끝내버린다.

(3) 공동생활에 열성적으로 참여하면서 고독을 갈망한다.

(4) 맹목적 복종과 모든 권위에 대한 반항적 도전 사이를 진자처럼 왕복한다.

(5) 이기적이고 물질주의적이지만 동시에 숭고한 이상으로 가득하다는 것이다.

·         일반심리학은 우리의 현상을 설명하는데 서로 아주 다른 두가지 방식으로 설명.

1.  이러한 정신생활의 격변은 아마도 화학적 변화-생식샘 작용의 시작에 따른 직접적 결과, 즉 생리학적 변화의 정신적 부산물

2.  신체와 정신 사이의 연관관계를 부인한다이 이론은 정신변화와 신체변화가 동시적으로 나타난다는 사실이 하나가 다른 하나의 원인이라는 증거가 되지 못한다정신적 발달이 전적으로 생식샘이나 본능작용과 별개라고 주장.

3.  위의 두 이론이 동의하는 사실:                                            a)모두 사춘기의 신체 현상 뿐아니라 정신현상이 개인발달에 있어 다른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

         b)이 시기가 성생활 및 사랑할 수있는 능력 그리고 성격 전체의 시초이자 근간이 된다.

 

성생활의 시초

·         관변 심리학과는 달리 정신분석에서는, 사춘기 연구의 근간이 된 소수의 작업들 (프로이트 1905, 존스 19222, 베르펠트 1923)을 제외한다면, 오히려 이 시기를 무시해 왔다.

·         그 이유인즉, 정신분석은 인간의 성생활이 사춘기에 시작된다는 관점에 동의하지 않는다.

·         정신분석의 이론에 따르면, 성생활이 시작되는 순간은 두번 존재한다.

·         우선 생후 첫해에 처음으로 시작한다결정적 발달이 일어나는시기는 사춘기가 아니라 초기 유아기의 성적 발달 단계 동안이다. 이렇게 중요한 성적기관의 전성기의 단계를 통과하면서 다양한 본능적 요소가 발달하고 활동을 시작하며, 이를 통해 개인의 정상성과 비정상성이, 그리고 사랑할 수있는 능력 혹은 그 무능함이 결정된다.

·         이러한 초기 단계에 대한 연구를 통해서 성의 기원 및 발달에 대한 지식을 이끌어 낼 수 있기를 기대하는데,

·         관변 심리학은 이를 사춘기 연구를 통해서 추구하고있다.

·         사춘기는 유아의 성적 발달 단계가 처음으로 되풀이 되는 시기로서, 그 두번째  반복은 이후 갱년기에 일어날 것이다.

·         신체적 측면에서 성적성숙은 사춘기에 이루어지지 때문에 이때 성기성이 전면으로 나서게 된다.

·         신체적 성기능이 저하되는 갱년기에는 성기적 충동이 마지막으로 불타오르고, 이후에 전성기적 충동이 다시 주도권을 잡는다.

이드의 상대적 불변성-세시기의 유사성

·         지금까지의 정신분석 저술들은 인간 생애의 이 세 시기동안 일어나는, 성적동요 사이의 유사성에 주로 관심을 두어왔다.

·         이 세 시기는 자아의 강도와 본능의 강도 사이의 양적 관계 측면에서 가장 많이 닮았다.

·         각각- 초기유아기에, 사춘기, 갱년기-의 경우, 상대적으로 강한 이드가 상대적으로 약한 자아와 대립한다: 생기 넘치는 이드> 허약한 자아의 시기

·         인간의 이드는 인생전반에 걸쳐 거의 변치 않는다.

·         본능적 충동은 자아 혹은 외부세계의 요구와 충돌할때 자신을 변형시킬 수있기는 하지만, 전성기적이었든 본능적 목표가 성기적으로 변화하는 동안에는 이드 그 자체 내부에서는 거의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는다.

·         언제든 리비도가 강화되기만 하면, 억압으로부터 벗어나 그 모습을 드러낼 준비가 되어 있는  성적 소망과 이와 연관된 대상 투여와 환상은 어린시절이나 사춘기, 성인기 그리고 갱년기에 걸쳐 변화하지 않는 것이다.

·         이 세 시기가 질적으로 유사한 이유는 이드의 상대적 불변성 때문이다.   

자아의 가변성- 세 시기의 차이점                                                (P 181)

·         이 세시기의 차이점은 이드와 자아관계의 부번째 요소에서 유래한다. 불변하는 이드가 가변적인 자아와 짝지어져 있다.

·         초기 아동기와 사춘기의 자아는 그 범위도 다르고, 내용물도 다르며, 지닌 지식과 능력도 다르다.

·         또한 종속된 관계와 불안 역시 다르다.

·         그 결과 본능과의 갈등에 있어, 각 시기의 자아는 서로 다른 방어기제를 사용한다.

·         초기 유아기의 자아가 처한 상황의 특성을 이해 해야만이 사춘기에 자아가 겪는 혼란을 설명해 낼수 있다

·         어린 아이들의 경우 자아와 이드 사이의 갈등은 특히한 조건하에 있다.

·         이때는 구강기, 항문기, 남근기의 특성을 띠는 소망에서 솟아 나오는  본능적 만족에 대한 욕구가 이례적으로 급박하며오이디푸스 콤플렉스 및 거세 콤프렉스와 연관된 감정과 환상은 극도로 생생하다.

·         그러나 이를 대면하는 자아는  아직 한참 형성되어가는 중이라 여전히 허약하고 미숙하다.

·         어린 아이는 고삐풀린 본능적 존재가 아니며 그에게 가해지는 교육적 영향속에서 아이의 연약한 자아는 본능생활에 저항하는 강력한 동맹군을 얻는다.

·         어린 아이들은 이러한 외부적 영향 아래서 불과 몇년만에 자신의 본능생활을 조절하는 상당한 능력을 획득한다.

·         만약 갈등 상황 속에서 아이의 자아가 외부적 영향 편에 선다면, 아이는  <착하다>

·         그러나 이드편에서 교육이 본능적 만족에 부과하는 제한에 대항하여 싸운다면  <못됐다> 는 소리를 들을 것이다.

·         이드와 외부세계 사이에 낀 유아적 자아의 망설임에 대해서 세밀하게 연구해 온 과학분야가 바로 교육학이다.

·         교육학은 교육적 영향력이 자아와 더 긴밀하게 연합하여, 본능을 제어하기 위한 공동의 투쟁을  더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수단을 탐구한다.

 

어린 아이의 정신내적 갈등

·         어린 아이에게는  교육의 손이 닿지않는 정신 내적갈등 또한 존재한다. 아이의 정신 속에서  외부세계는 금세 객관적 불안의 형태로  일종의 표상을 구성한다.

·         이렇게 불안이 일어난다는 것이 그자체로 자아내에 고위 정신조직-양심 혹은 초자아-이 형성되었다는 증거아니며, 오히려 그 전조에 가깝다.

·         객관적 불안은 외부 행위자에 의해 처벌로써 가해 질지도 모르는 고통에 대한 예상이며 예상했던 처벌이 실제로 일어나든 일어나지 않든간에 자아의 행동을 지배하는 일종의 <전 통증 forepain>이다.                                             (P 184)

·         분명 어린아이의 마음 속에서는 급박한 본능적 욕구가 날카로운 객관적 불안과 갈등을 일으키고 있을 것이며 유아 신경증의 증상들은 이 갈등을 해결하려는 시도일 것이다.

·         이러한 내적 투쟁에 대한 여구 및 서술은 학자들 사이에 논쟁의 바탕이 되고있다.

-교육학적 영역: 신경증 이론의 영역

 

자아의 형성- 최초의 유아적 시기의 종료

·         어린 아이의 자아가 처한 상황에는 이후에는 결코 다시 나타나지 않는 독특한 특색이 있다.

·         이후의 모든 방어 상황에서는 싸우는 양측이 이미 현존한다. 본능은 어느 정도 견고한 자아와 마주치고이와 타협해야 한다.

·         그러나 어린아이들의 경우 자아는 이 갈등 자체의 산물이다.

·         삶 전체를 통해서 이드의 본능적 욕구와 외부에서 유래하는 객관적 불안의 이중적 압력하에서 본능을 제어하는  과업을 처리해야 할 자아는 이렇게 이른 시기에 이제 막 태어났을 뿐이다.

·         이때 자아는 <맞춤>이 된다.

·         다시 말해서 잘 적응하여 본능의 충동과 외부적 압력사이에 적절한 균형을 잡을 수있게  되는 것이다.

·         자아형성의 이러한 측면이 특정단계에 이르렀을 때 우리는 최초의 유아적 시기가 끝난 것으로 본다.

·         자아는 이드와의 전투 속에서 원했던 자리를 점령한다.

·         이제 자아는 다양한 갈등을 해결해 나가는 데 있어 본능을 어느 정도 만족시키고 어느 정도 억누를 것인지 결정한다.

·         또한  본능의 욕망달성을 지연시키는 나름의 방법에 익숙해진다.

·         자아가 선호하는 방어수단은 객관적 불안의 흔적을 지니고 있다.

·         이제 우리는 이드와 자아 사이에 <잠정협정>이 이루어졌다고 말할 수있는데이 두 조직은 이에 충실할 것이다.

 

잠재기

·         자아가 유지해 오던 방어를 위한 전투에 일종의 휴전이 선포된다.

·         다른 과업에 몰두 할만한 여유가 생기며, 그리하여 새로운 내용물과 지식과 농력을 획득하게 된다.

·         동시에 외부세계와의 관계 속에서 자아는 더 강해진다.

·         더 이상 부모에게 전적으로 의존하지 않으며 대상 사랑의 자리를 동일시가  차지하기 시작한다.

·         그리고 점점 더 부모와 선생님들이 아이에게 부과하는 원칙들-그들의 소망과 요구와 이상들-이 내사된다.

·         아이는 자기안에 주변사람들의 요구를 체화한 영구적 조직을 구축하는데 우리는 이것을 초자아라 부른다.

·         외부세계에 대한 두려움이 점점 줄어 들면서 이를 오래된 세력-초자아, 불안, 양심의 불안, 죄책감-의 새로운 표상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씩 대체하는 것이다.

·         이는 잠재기의 자아가 본능 작용을 제어하려는 투쟁 속에서 새로운 동맹을 맺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         초기 유아기에 객관적 불안이 그랬듯, 잠재기에는 양심의 불안이 본능에 대한 방어를 일으킨다.

·         유가기의 경우처럼, 잠재기 본능을 통제하는 데 있어 어느 정도가 자아 자신의 몫이며, 어느 정도가 강력한  초자아의 영향탓인지 구분하는 것은 쉽지않다.

사춘기 전기

·         잠재기와 사춘기 사이의 기간은 신체적 성적 성숙을 준비하는 시기일 뿐이다.

·         본능적 에너지 양이 증가하는데, 성생활에만 한정되지 않고, 이드가 사용할 수있는 더 많은 리비도가 생겨나며, 이드는 이러한 이드 충동을 무차별적으로 아무데나 닥치는 대로 투여한다.

·         공격적 충동 역시 강화되어 아이는 마구 날뛰기 시작한다열망능 탐욕이 되고, 잠재기의 못된 짓은 청소년기의 범죄행동으로 바뀐다.

·         오랫동안 가라앉아있던 구강적, 항문적 관심이 표면으로 올라온다.

·         오이디푸스적 소망이 아주 약간만 변형된채 환상과 백일몽의 형태로 실현된다.

·         소년의 거세에 대한, 그리고 소녀의 남근선망에 대한 생각이 다시 한번 관심의 중심이 된다.

·         초기 유아기에 친숙했던 성적내용이 이들의 맹공을 통해 다시 한번 표면으로 올라오는 것일 뿐이다.

 

청소년기의 자아

·         사춘기 전기의 자아는 견고하고 단단하다자아는 이미 자신의 마음을 안다.

·         한편으로는 이드와 다른 한편으로는 초자아와 확고한 관계를 맺고-이를 우리는 성격이라고 부른다-있기 때문에 청소년기의 자아는 쉽게 굽히지 않는다.

·         잠재기 동안 발달한 성격을 보존하고, 이드와의 예전관계를 재확립하고, 이전보다 훨씬 급박한 본능적 욕구를 방어하려는 노력을 배가하는 것이다.

·         자신의 존재를 보호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자아는 객관적 불안 및 양심의 불안에 동등하게 반응하며, 유아기와 잠재기때 의지한 적이있는  모든 방어방법을 무차별적으로 동원한다.                                                                   (P 189)    

·         자아는 본능을 억제하고, 전치하고, 부인하고, 역전시키며, 자기를 향하게 만든다.  

·         공포증과 히스테리 증상을 일으키며, 강박적 사고와 행동을 통해 불안을 억누른다.

·         환상활동의 증가나 전성기적(예를 들어 도착적)성적 만족으로의 일탈, 공격적이거나 범죄적인 행동은 이드가 부분적으로 성공했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         다양한 형태의 불안 발생, 금욕주의적 태도 발달, 신경증증상이나 역제강화는 방어가 더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음을, 즉 자아가 부분적이나마 성공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사 춘 기                                                                      (p 190)

·         육체적 성적 성숙이 이루어 지면서

·         이제 성기적 충동이 더 강력하게 투여된다이로 인하여 성기성이 더 많은 정신적 중요성을 띠게 된다.

·         사춘기 전기 아이들이 보여주는 본능생활의 전성기적 성격을 염려하면서 그로 인해 혼란을 겪던 교육자들은 버릇없고, 공격적이고, 도착적이던 그 모든 소란스런 행동이 마치 악몽처럼 사라져 버렸다는 것을 발견하고 안도할 것이다.

·         그리고 그 뒤를  잇는 성기적 남성성은 심지어 사회관습의 한계를 위반할 때조차 훨씬 더 호의적이고 너그러운 분별력을 보여준다.

·         그러나 사춘기의 자연스러운 발달로 인한 전성기성의 생리적이고 자연적인 치유는 상당히 기만적이다.

·         이는 여태까지 전성기적 고착이 아주 분명하게  존재했던 사례에 한한다.

(소극적이고 여성적인 태도를 보였던 소년이 리비도적 투여가 성기로 옮겨지면서 갑자기 남성적이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일 수있다. 그러나 이것이 여성적 태도를 유발했던 거세불안이나 갈등이 해결되었거나 소멸되었다는 의미는 아니다. 단지 일시적으로 증가한 성기적 투여에 압도당했을 뿐이다.

·         사춘기에 아주 강했던 본능의 압력이 성인이 되어 다시 정상수준으로  내려가면 불안과 갈등은 아마도 변치 않은 채 다시 모습을 드러 낼 것이다.

·         구강적 고착이나 항문적 고착에도 해당되는데, 리비도가 증가하는 사춘기 동안에 이는 이전보다 덜 중요해 지는 것이다.

·         구강적이거나 항문적인 관심보다 남근적 관심이 이미 어린 시절과 사춘기 전기에 우위를 점해 버린다면, 사춘기에 보상효과는 일어날 수없다.                       (p 191)

·         남근 노출적 성향을 보이는 소년 사례의 경우, 사춘기의 성기적 리비도 증가도 문제를 해결해 줄 수없을 뿐아니라, 실제로는 이 증상을 악화시킬 것이다.

·         유아 도착에 있어 자연적 치유란 일어나지 않는다.

·         남근적 성향이 증가하면서, 환자의 성기적 남성성이 비정상적으로 부풀어 오르면서  통제불능 상태가 되는 것이다.

청소년의 자아

·         청소년기에  이드에 대한 자아의 태도는 일차적으로 질적인 면이 아니라 양적인 측면에서 결정된다.

·         문제가 되는 것은 이전처럼 본능적 소망의 만족 혹은 좌절이 아니라, 아동기나 잠재기 정신구조의 전체적이고 일반적인 성질이다.

·         갈등이 정리될 수있는 두가지 극단적 가능성이 존재한다.                (p 192)

·         강력해진 이드가 자아를 압도하는 경우-이때 개인의 이전 성격은 흔적도 남지 않을 것이며, 그렇게 성인이 되면 억제하지 못한 본능을 만족시키려는 소동이 벌어질 것이다.

·         혹은 반대로 자아가 승리할 수있는데, 이 경우 잠재기 동안 형성된 개인의 성격이 영구히 지속되며, 이러한 일이 실제로 벌어진다면, 청소년의 이드충동은 어린이의 본능생활에나 어울리는 협소한 제한 속에 갇히게 될것이다.

·         증가된 리비도는 전혀 활용되지 못할 것이며, 이를 억누르기 위해 역투여나 방어기제 및 증상들이 계속 소모 될 것이다.

·         그 결과 본능생활이 손상될 뿐 아니라, 승리한 자아가 견고하게 고착됨으로써 개인에게 영구적 손상이 일어난다.

·         사춘기의 맹공을 대체로 아무런 양보없이 이겨낸 자아 조직은 대개 일생동안 융통성도 없고, 사고 역시 경직되어 있으며, 변화하는 현실이 요구하는 수정을 받아들일 수없는 상태가 된다.

갈등, 정신조직들간의 합의, 본능의 절대적 강도

·         본능이 생리적 이유로 강해진다고 해서 우리가 필연적으로 그 영향을 더 많이 받은 것은 아니며, 본능의 강도가 약해진다해서 이드보다 자아나 초자아가 더 많이 관여하는 정신현상이 두드러지는 것은 아니다.

·         신경증 증상과 월경전 상태에 대한 연구

-본능의 요구가 급박해 질때마다 자아의 방어활동 역시 두배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반면에 본능의 압박이 줄어들고 이와 연관된 위험이 감소한다면, 이와 더불어 객관적 불안 뿐 아니라 양심의 불안과 자아의 본능적 불안  역시 감소한다.

·         이는 사춘기 동안 본능의 절대적 강도 (물론 이를 절대로 따로 측정하거나 평가 할 수는 없다)를 통해 사춘기가 마침내 어떻게 마감될 것인가를 예측할 수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         사춘기의 예후를 결정하는 요소는 상대적이가.

·         우선 사춘기의 생리작용에 의해서 조절되는 이드 충동의 강도가 있다.

·         두번째로 자아가 본능을 얼마나 참아 낼수 있는가 하는 문제가 있는데, 이는 잠재기 동안 형성된 성격에 좌우된다.                                      (p 194)

·         세번째 요소- 이는 양적 갈등에 영향을 주는 질적 요소인데-는 자아가 동원하는 방어기제의 특성 및 효과인데, 이는 그 특정 개인의 기질-즉 히스테리나 강박신경증에서 얼마나  벗어나 있는가, 그리고 어떻게 성장해 왔는가-   따라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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