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클럽홈 | Koreadaily

혁신라이프코칭연수원 ICC

http://club.koreadaily.com/icclifecoach
전체글보기 클럽방명록  공동체 영상 정보   ICC 안내자료   도시와 자연의 영상 
 
  클럽정보
운영자 simonshin
비공개 개설 2016.07.20
인기도 597900
회원 79명
공동체 영상 정보 (82)
ICC 안내자료 (93)
ICP 안내자료 (74)
도시와 자연의 영상 (88)
신현근 박사 영상 강의 
정신분석의핵심개념 (11)
애도와 상실 (10)
Karen Horney의 정신분석 (74)
대인관계 정신분석 2 (35)
자아심리학 2 (34)
고전적 정신분석 (Freud) (168)
병리적 자기애와 공격성 (Kernberg) (60)
자기 심리학 (Kohut) (81)
임상 기법과 임상감독 (12)
인간성장이론 (9)
전이와 저항 (60)
클라인(Klein) 학파의 대상관계 이론과 그 역사 (41)
정신분열증 (1)
상호주관적 관계적 정신분석 (8)
강의안과 발제문 
현대정신분석의핵심개념 (5)
라이프코치양성 (23)
진단과평가 (17)
현대갈등이론 (13)
전인격적라이프코칭 (8)
회원자료 (5)
무의식적환상 (22)
현대정신분석의개입기법 (35)
정서적의사소통 (15)
정신분석기법과정신적 갈등 (23)
정신분석적사례이해 (26)
방어기제 (24)
정신분석의역사 (47)
고전적 정신분석 기법 (19)
신경증이론 (23)
대상관계이론의역사 (14)
자아심리학 (23)
현대정신분석 이론 (25)
페어베언의 성격 이론 (24)
성년기 발달 이론 (13)
위니코트의 대상관계 이론 (19)
ICC의 목표
추천링크
ICC YouTube
ICC 웹사이트
ICP, Seoul Korea
ICC 대표 신현근 박사
ICC의 네이버 블로그
ICC의 Moment 블로그
혁신라이프코칭학회 ICS
ICC의 Facebook Page
ICS의 Facebook Page
HeyKorean ICC
한국일보 블로그
ICP YouTube
 
TODAY : 394명
TOTAL : 963993명
현대정신분석의개입기법
작성자  simonshin 작성일  2017.07.31 16:16 조회수 751 추천 0
제목
 발제문 (전서연님): 자기애적인 정서적 소통 3  
 

과목현대정신분석의 개입 기법

주제자기애적인 정서적 소통 3

강사신현근 / 김양자 교수

내용발제문 (2017년 8월 7)

발제자전서연님

교재Geltner, P. (2013). Narcissistic motional communication: Further consideration. In Emotional communication: Countertransference analysis and the use of feeling in psychoanalytic technique (pp.204-238). London and New York: Routledge.

 자기애적인 정서적 소통 3


[222p] 조인될 필요가 있는 감정을 환자가 주입하지 않으면 동조적인 조이닝은 힘들어진다. 실제로 매우 흔한 반복유형 환자는 조인될 필요가 있는 감정과 반대되는 감정을 주입한다. 환자는 정서적이고 인지적인 동의를 원하면서, 한편으론 정서적이고 인지적인 불일치를 주입한다. 그것은 대상에 대한 주입일 수도 있고, 또는 환자의 마음 자기-혐오 부분을 주입한 것일 수도 있다. 이유가 무엇이든 간에, 분석가는 환자의 감정이나 현실 지각을 다소 온화한 방식으로 수정하거나 반박하거나 대항하려는 욕망을 경험한다. 종종 분석가는 환자가 듣고 싶어 하는 것을 제외한 모든 말하고 싶어진다. 왜냐하면 환자에게 동의하고 싶지 않거나 정당함을 확인해주길 바라는 환자의 감정이 매우 비논리적/비현실적이며 잔혹해서 분석가가 소통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아이를 졸라 죽이고 싶어서 죄책감을 느끼는 환자는 분석가가 감정의 정당성을 확인해주길 원했다. 환자가 같은 감정을 주입할 때는 쉽다. 환자가 그런 감정을 주입하지 않을 때는 동조적인 조이닝은 완전히 불가능해 보인다.

그런 일은 의도적이거나 지적으로 생겨난 공감을, 자동-주입된 감정처럼 것을 요구받을 일어난다. 환자가 어떤 감정을 원하는지, 환자 히스토리와 역동을 통해 환자가 그런 감정을 원하는지, 자기애적인 전이/역전이 상황에서 그것이 어떻게 경험될 것인지, 환자의 현재 자기-상태에서 그것이 어떤 기능을 것인지 분석가가 이해하기만 하면, 일반적으로 분석가는 환자가 필요로 하는 감정을 실제로 경험할 있다. 그것은 가끔 매우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환자와 분석가가 훈습하는 과정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기다리는 작업은 충분한 가치가 있고, 환자에게 끼치는 영향은 매우 강력하다.

조이닝은 정서적인 소통 형태로 여겨지지 않고, 너무 자주, 가족치료사가 행하는 역설적인 개입처럼 동료와 비평가 모두에게 -심리학으로 간주된다. 환자가 분석가가 제안하는 것과 반대로 행동하는 지점에서 조이닝의 효과는 가끔 역설적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분석가가 환자에게 깜짝 놀라는 것이 올바르다고 말하면, 환자는 용기를 낸다. 만약 분석가가 환자에게 엄마한테 화를 내야한다고 말하면, 환자는 이해한다.

물론 항상 그렇지는 않다. 간혹 조이닝이 환자의 감정을 변화시키지 않은 자기감만 강화시킨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게다가 조이닝 이후 극단적인 반대 감정을 환자가 경험할 때조차, 역설적인 효과는 단지 피상적이다. 변화가 일어나는 것은, 환자가 문제 되는 감정을 편안하게 느끼고, 감정을 많이 수용하며, 강한 자기감을 가지기 때문이다. 환자의 자기감이 강하기만 하면, 환자는 다른 감정을 경험할 있게 된다. 분석가가 정서적인 엎어치기를 수행했기 때문이 아니라 분석가가 환자의 정서적 입장을 바꿨기 때문이다.

[223p] 다른 기법들처럼 동조적인 조이닝의 인지적인 요소는 간혹 일치적인 정서적 소통 없이 작동할 있다. 대개 환자의 자기애적인 전이가 매우 강해서 분석가와 함께하는 경험을 완전히 왜곡할 그렇다. 조이닝은 올바른 정서적 소통 없이 기계적인 인상을 주며 거짓된 것으로 경험된다.

동조적인 조이닝을 깊이 있고 치료적이게 하는 것은, 인지적인 소통에 동반되는 정서적인 소통이다. 분석가가 환자의 인식에 실제로 동의한다는 것을 전하고 환자와 같은 감정을 암묵적으로 공유한다는 진실한 느낌을 전달하는 . 그것은 코헛과 울프(1978) 말대로, 공유되지 않은 환자의 정서적인 짐을 덜어준다. 환자는 이상 자신의 감정을 혼자 느끼지 않는다. 환자는 자신과 유사한 다른 사람과 함께하며, 그것은 가장 고통스런 감정의 짐조차 덜어준다.

정서적인 소통이 환자의 자기애적인 욕구를 정확하게 충족시킬 , 대개 환자는 깊은 안도감과 편안함을 경험한다. 특히 환자가 생각하기에 보통 비논리적이거나 비현실적인 것으로 여겨지는 것에 분석가가 동의할 때는, 간혹 놀라움이라는 감정에 연결된다.

환자의 감정(자기애적인 전이) 경험하지 않는다면, 성공적인 조이닝의 진정한 정서적인 맛은 글뿐만 아니라 말로도 전하기 어렵다. 그런 경험의 맥락 바깥에서 행해지는 조이닝은 의도되거나 비논리적이거나 진실하지 못한 것처럼 보일 있다.

동조적인 조이닝에 친숙하지 않은 분석가는 종종 그것이 환자의 병리와 결탁한 형태가 아닌지 매우 궁금해 한다. 다시 말해, 조이닝이 단지 환자를 반복에 머물도록 하면서 환자가 원하는 변화를 일으키지 못하게 막는 아닌가? 궁금해 한다. 환자에게 동의하는 변화를 이끌어 내는가? 라는 질문은 타당하고 합리적인 염려처럼 보인다.

반복에 대한 환자의 애착은 거의 항상 혼자 고립되고 오해받는다는 감정에 의해 강화되는데, 성공적인 동조적 조이닝 정도에 따라 이해받는다고 느끼는 경험이 강하게 성숙하면, 자동적으로 문제에 대한 환자의 주관적인 경험이 변화하고, 고립된 감정이 감소한다. 이해받는다는 감정은 환자의 자기감을 강화하고 안정시킨다. 또한 환자가 폭넓은 감정을 경험하고 자신의 상황에 대한 대안적인 관점을 고려하도록 해준다. 환자가 반복을 구성했던 감정이나 방어에 애착하게 된다는 뜻은 아니지만, 자신의 관점을 고수하고 방어할 필요성에 힘을 쏟게 된다. 그로 인해 정서적이고 행동의 유연성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나아가, 아무리 환자의 고통 받는 자아와 그런 자아의 과거 경험 맥락에서 환자의 현재 상황의 반복을 이해할 있을 지라도 그것이 다소 자기-파괴적이라는 점을, 이성적인 자아를 통해 아마 알고 있을 것이다. 일단 환자의 고통 받는 자아가 이해 받았다고 느끼면, 환자의 이성적인 자아는 현재보다 효과적으로 자신을 -주장할 있다.

[224p] 동조적인 조이닝은 환자가 병리에 깊게 뿌리내리도록 하는 경향이 없다. 간혹 환자가 내가 옳다는 알았어요! 결국엔 누군가 내게 동의하니까요! 나는 나에게 적응했어요!라는 취지로 말하는 일이 단기간에 일어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시간이 흐르면 환자의 병리는 심화되지 않고 덜해진다. 시간이 걸릴 있으나, 일반적으로 일어나는 과정이다.

그러나 항상 그렇지는 않다. 동조적인 조이닝이 환자를 나쁘게 만드는 것을 실제로 적은 없지만, 원했던 변화가 항상 나타나지는 않는다. 환자와 소통하는 어떤 기법이나 접근법도, 모든 경우에 예상되는 방식으로 일관되고 유효하게 작동하지는 않는다. 개입은 언제나 분석가가 의도한 것과 다르게 경험될 있다. 분석가는 다른 개입과 마찬가지로 엉뚱한 결과를 낳을 가능성에 대해 방심하지 말아야 한다.

-2 非동조적인 조이닝. 非동조적인 자기애적 조이닝은 오로지 병리적인 자기-몰두와 자기를 향한 공격성 때문에 불안정하고 非동조적인 상태를 완전히 바꾸기 위해서만 사용되는 강력한 정서적 소통이다. 非동조적인 조이닝을 상세하게 살펴보기 전에, 우선 병리적인 자기-몰두 상태 구조를 살펴보자. 환자가 다른 사람에 대한 분노나 공격성을 경험하는 패턴에서 바깥으로 방출하지 못하고 자신을 공격할 , 그런 상태는 발생한다. 자기-공격은 우울감, 또는 낮은 자존감, 혼란스러움, 정신이상, 피학적인 증상, 자기-패배적인 행동, 신체화 증상, 또는 전환 반응conversion reactions, 또는 다른 유사한 형태 으로 드러난다. 환자의 공격성은 다음 가지 하나의 모드나 이유 때문에 환자 자신을 향한다.

1. 공격성은 애초에 환자 자신에게 있는 공격성이다. 환자는 부분적으로 자기애적인 관계를 맺은 실망스런 대상에게 화를 낸다. 실망스런 대상은 환자의 정체성에 내사된다. 결과 환자는 내사된 대상을 공격하는 방식으로 자신에게 화를 낸다. 그것이 멜랑콜릭한 상태이다(프로이드,1917).

2. 공격성은 원래 환자에게 공격적이거나 폭력을 휘두르는 타인의 것이다. 환자는 학대하는 대상을 자신의 정체성에 내사한다. 공격적인 내사는 자기-공격을 통해 환자를 계속 공격한다. 그런 유형의 상황을 클라인(1946) 광범위하게 기술했다.

3. 공격성은 환자 자신이다. 환자는 몹시 화가 나지만, 분노가 타인을 파괴할까봐 두려워한다. 결과 환자는 타인을 해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자신을 공격한다. 자기애적인 방어 상태이다(스팟니츠,1976).

[225p] 3가지 시나리오 모두, 바깥으로 표현해야 공격성은, 환자를 전적으로 방어적인, 정상적인 자기애적 발달 욕구와 관련 없는 자기애적인 자기-몰두 상태로 이끌면서, 환자 자신을 향하게 된다. 역동은 전형적으로 환자의 공격성 표현의 일반적인 패턴이 된다.

그런 패턴은 환자에게 항상 고통스러우며, 환자의 정서적인 삶을 항상 속박하도록 만든다. 그것은 종종 환자의 성격에 깊이 새겨진 변치 않는 동조적인 역동이다. 요즘 시대에는 겉으로 동조적으로 보이지 않는 방식으로 환자에게 조인할 필요가 있을 있다. 예를 들어 환자가 업무 스케줄이 살인적이란 알면서, 남자친구는 옷을 돈이 많이 필요하다고 말해요. 내가 있을지 모르겠어요.라고 말한다. 논리에 유혹당하지도 않고 환자에게 동의할 정도로 감정을 주입당하지 않은 분석가는, 대안이 있을지 모른다는 , 또는 남자친구의 요구가 지나치거나 비이성적이고 폭력적이라는 함축하는 질문을 던진다. 그런데 환자는 위협받고 불안해하며, 남자친구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환자 자신을 희생할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할 뿐이다. 분석가는 환자가 옳다고 느끼기 시작한다. 그것이 어떻게 보이든지 상관없이, 환자에게는 시점에서 다른 선택지가 정말로 없다. 환자는 정말로 자신을 희생해야 한다. 그래서 분석가는 . 어쩔 없네요. 열심히 일하셔야겠어요. 끔찍하네요.라고 말한다. 그때 환자는 여전히 비참할지라도, 차분해지고 이해받았다고 느낀다. 분석가는 동조적인 조이닝을 것이다.

그런 식의 동조적인 조이닝은 순간 환자를 차분하게 만든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 역동을 불안정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다. 환자는 점차 반복적으로 불편하게 되고, 분석가는 환자가 반복에서 자유로워지고자 하고 자신보다 타인을 미워하려 애쓴다는 것을 감지한다. 환자가 자기-공격 패턴의 변화에 대해 편안함을 느끼는 수준으로 동조적인 조이닝을 하면 환자가 공격성을 바깥으로 표현하는 지점까지 나아가도록 도와줄 있다. 예를 들어 분석가는 남자친구가 비이성적이고 환자가 희생당하고 있다는 간접적으로 내비치면서, 처음에는 환자를 불안하게 했던 같은 질문을 던질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분석가는 역전이에서 변함없이 환자의 딜레마에 공감하고 동정하는데, 그런 감정은 동조적인 조이닝의 연료를 공급한다.

하지만 그런 방식으로 전개되지 않을 수도 있다. 다른 가능성은 환자가 자기-공격의 방향을 바꾸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지만 훨씬 높은 강도로 항상 다시 되돌아가는 일이 있다. 위의 사례에서 환자는 남자친구의 요구가 무리하다는 동의하기 시작한다. 남자친구는 돈을 요구하는 외에도, 집에서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 환자는 자신을 노예라고 느낀다. 분석가는 환자가 남자친구에게 직업을 구하고 집안일을 하라고 말하지 않는지 묻는다. 환자는 없어요. 사람은 나를 사랑해요. 나는 사람 여자친구예요. 하지만 그게 나를 패배자처럼 느끼게 만들어요.라고 씁쓸하게 말한다. 분석가는 세상에 대한 공격을 표출하고 있는 환자를 완벽하게 경험할 있다. 그러나 그건 항상 환자 자신에게 되돌아간다. 자기-공격 패턴은 이제 非동조적이지만, 환자는 여전히 그것으로부터 벗어날 수가 없다.

[226p] 역전이를 통해 분석가는 이제 환자가 같은 이유로 자신을 공격하기 때문에 환자에 대해 문제의식을 느낀다. 분석가의 감정은 환자가 자신에 대해 느끼는 감정과 같다. 가학적인 초자아, 비판적인 내사, 또는 그런 구조가 특징적인 감정들. 분석가는 공감하지만 동정하지 않는다. 그것은 환자가 스스로를 공격하는 자기의 부분을 경험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분석가를 자신의 고통 받는 자아의 측면으로 경험하는 자기애적인 전이 상태에 있음을 암시한다. 그때가 非동조적 조이닝이 도움을 있는 순간이다.

분석가는 환자에게 패배자가 되는 것에 반대하는지 묻는다. 환자는 약간 신경질적으로 웃는다.

. 아무도 패배자를 좋아하지는 않죠.라고 환자는 말한다.

사실, 당신의 남자친구는 패배자를 좋아하는 것처럼 보여요. 아니면 패배자를 기꺼이 감내하고 있거나. 어쨌든 그는 돈을 얻어내고 집안일을 하지 않아요. 누군들 그러겠어요?

환자는 이전보다 훨씬 비참하게, 하지만 약간 과민하게 반응하며, 웃는다.

그래서 무슨 말씀이시죠? 내가 사람에게 모든 주고 그를 위해 똥꼬 빠지게 일해야 했다. 선생님이 말씀하고 계신 그건 가요?라고 환자는 묻는다.

. 패배자라면 그건 당연한 거죠. 그렇지 않나요?라고 분석가는 확고하게 말한다.

이때 환자는 분노가 솟구치기 시작한다. 환자는 분석가가 자신을 패배자라고 불렀기 때문에, 개새끼 같은 남자친구에게 맞서는 도와주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의 삶을 희생해서 시시하고 착취적인 새끼에게 사랑받을 있다고 말했기 때문에 분석가를 공격한다. (그런 의사소통은 세션 동안에 일어날 수도 있다. 또는 중간에 수많은 휴식 기간과 함께 또는 간의 작업이 필요할 때도 있다.)

그러므로 非동조적 조이닝에서 분석가는 환자가 스스로에 대해 갖는 부정적인 감정에 동의하기 위해, 환자가 자기 대신에 분석가를 공격하도록 자극하기 위해, 환자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사용한다. 그런 감정을 신중하게 조절된 방식으로 표현하면서, 조이닝은 환자의 마음 일부(고통 받는 자아의 공격하는 부분) 분석가에게 드러내고, 동시에 그것에 대한 반항을 최고조로 높인다. 분석가의 개입은 자기를 향한 전이를 분석가를 향하는 전이로 변형시킨다. 성공적인 非동조적 조이닝의 결과, 자기-몰두, 자기-공격 상태에서 환자를 끄집어내서, 환자가 분석가를 자기애적인 대상, 비판적인 쌍둥이, 증오하는 개별 대상으로 경험해 화를 표현하도록 해서, 보다 분화된 상태로 나아가게 한다.

非동조적인 조이닝은 하기 어렵다. 그것은 자기애적 대상이든 개별 대상이든 자기 스스로에 대항해 타인을 향한 화를 표현하려는 환자를 돕기 위한 것이다. 분노가 자신의 의식 표면에 또는 표면 바로 아래에 있는 시점에, 분석가의 도움 없이는 환자가 화를 표출할 없을 거라 확신할 만큼 분노가 모습을 드러내 무르익었으나 여전히 억제된 바로 시점에, 非동조적인 조이닝을 해야 한다. 그런데 만약 환자가 준비되기 전에 실행했을 경우, 문제를 악화시킨다. 분석가를 역습하는 환자의 행동이 아닌 거의 모든 결과는 문제가 된다. (바람직한 효과를 얻으려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다양한 개입이 필요할 있음을 명심.) 아직 공격성을 분출할 없는 환자는 우울해지고 방어적인 자기-몰두로 단단하게 뿌리내리게 된다.

[227p] 나아가 환자의 분노 반응 자체가 개입이 성공적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분석가에게 분노를 쉽사리 표출할 없는 환자에게 그런 유형의 개입은 이롭지 않다. 마찬가지로 가피학적 전이/역전이 상황은 부정적인 자기애적인 상황으로 오해될 있는데, 경우 非동조적인 조이닝은 가피학적 반복을 영속시킬 것이다.

그런 탐색은 非동조적인 조이닝이 특정 형식의 전이에서만 유용한, 특정 형식의 정서적 소통이라는 점을 두드러지게 한다. 다른 목적으로 非동조적인 조이닝을 사용하려는 시도는 일반적으로 실패한다.

환자가 스스로를 비난하고 공격하는 연관된 감정을 분석가가 경험하는 정서주입을 토대로 개입이 이루어질 , 가장 효과적이다. 다시 말해 분석가는 환자에게 문제의식을 느끼거나 공격성을 느낀다. 그런 감정은 진실해야 한다. 만약 분석가가 자신이 의도하지 않은 非동조적인 조이닝을 하면, 기껏해야 환자는 분석가가 진지하지 않거나 자신을 가지고 놀고 있다고 느낄 것이다.

많은 분석가는 非동조적인 조이닝에 사용하는 강렬하게 부정적인 감정을 밖에 내거나 경험하는 어려워한다. 그런 조이닝으로 전달되는 감정이 반복을 그대로 유지하는 바로 감정이라고 매우 당연하게 느낀다. 환자에게 가장 고통스러운 방식으로 환자에게 동의하는 것이 치료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 기대하는 것은 분명 분석가의 직관에 반대되는 이다.

다른 한편 환자 자신에 대한 공격에 조인하는 것은 굉장히 매혹적일 있다. 결국 환자는 분석가에게 강렬한 자기애적인 정서를 주입해서 자신의 의지와 상관이 없는 것을 구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사적이고 가학적인 판타지나 은밀한 농담에 갇혀있는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은 유쾌할 있다. 환자가 그렇게 행동했을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환자가 아는 것이 좋다는 생각에, 그러한 개입을 합리화할 수도 있다.

분석가는 모든 감정을 경험하면서도 지나치게 즐기지 않는 섬세한 과정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 분석가가 환자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만을 느끼고 있을 非동조적인 조이닝을 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좋은 생각이다. 환자에 대한 높은 수준의 정서적이고 전문가적인 헌신과 긍정적인 감정을 포함하는 배경에 부정적인 감정이 깊이 새겨져 들어올 , 그런 정서적 소통은 가장 유효하게 작동한다. 그러므로 미숙한 정서주입은 개입을 위한 좋은 토대는 아니다. 자발적인 非동조적 조이닝은 보통 파괴적이다.

[228p] 非동조적인 조이닝은 모던기법의 특징적인 개입기법이다. 가장 흔한 개입이기 때문이 아니라, 부정적인 정서적 소통이 어떻게 치료적인 효과가 있을 있는지 다른 개입보다 분명하게 설명하기 때문이다. 나는 개입기법을 사용하는 방법을 핵심적으로 훈련했지만, 그런 개입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나는 부정적인 감정을 담아주는 것이 위험하면서도 종종 같은 효과를 가져 온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러나 그건 시간이 오래 걸린다. 다른 형식의 정서적 소통은 전혀 환자에게 도달하지 못하는데 非동조적인 조이닝은 환자에게 닿는 상황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순간에는 非동조적인 조이닝이 필수불가결하다.

 

미러링

미러링은 조이닝처럼 분석가가 환자와 같은 감정과 생각을 경험한다는 것을 표현하는 적극적인 심리적 반영기법이다. 미러링은 분석가가 환자의 인식에 단순히 동의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조이닝과 다르다. 분석가는 나아가고, 분석가 자신의 것으로 감정을 표현하며, 환자와 유사성을 고려하거나 하지 않거나 간에 감정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진다. 조이닝의 근원적인 메시지는 당신이 옳아요. 나도 당신에게 동의해요이다. 반면에 미러링의 근원적인 메시지는 나도 그래요. 나는 당신과 똑같아요이다.

미러링은 분화된 자기애적인 상태에서도 사용할 있기는 하지만, 환자가 흐릿한 자아경계를 가졌든 아니든 환자가 분석가를 쌍둥이로 경험하는 외향적인 자기애적 전이 상태에 있거나, 융합 감정을 일으키는 흐릿한 자아경계를 지닌, 자기를 향한 내향적인 자기애적 전이 상태에 있을 가장 효과적이다. 분석가는 자신과 세계 모두를 향해 환자와 같은 감정을 경험하고 환자를 쌍둥이로 여기는 역전이를 느껴야 한다. 미러링은 조이닝보다 감정이 훨씬 진실해야 한다. 환자는 미러링에 의해 조롱받는다고 느낄 위험이 있으며, 만약 감정이 가짜라면 위험은 거의 확실하다. 미러링은 조이닝처럼 동조적이거나 非동조적일 있다. 우선 동조적인 미러링부터 살펴보자.

-1 동조적인 미러링. 동조적인 미러링에서 분석가는 환자의 자기감과 일치하거나 동조적인 감정을 표현한다. 동조적인 조이닝처럼, 정서적인 소통은 환자의 자기감을 확인하고 강화한다. 분석가는 환자와 똑같은 방식으로 느낀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나타낸다. 환자가 비행기 타는 것이 무섭다며 자신 없게 말한다면, 분석가는 , 비행기. 죽도록 무섭죠.라고 말한다. 또는 환자가 다른 사람보다 훨씬 똑똑하기 때문에 사무실에서 고립감을 느낀다고 말한다면, 분석가는 환자와 마찬가지로 거만하게 무슨 말씀인지 알아요. 내가 만난 대부분의 분석가는 완전 멍청해요. 그런 사람을 매일 필요 없으니 내가 당신보다 운이 좋은 거죠라고 반응한다. 어떤 환자가 남자친구가 양말을 여기저기 벗어놓는다고 불평하면, 분석가는 남자들이 그럴 엄청 싫죠.라고 단조롭게 지껄인다. 동조적인 조이닝처럼 미러링은, 인지적인 소통과 정서적인 소통 고통 받는 자아를 향하며, 환자와 분석가가 동일함을 나타내는 정서적 소통을 중요하게 여긴다. 환자와 분석가는 꼬투리에 있는 개의 완두콩처럼 닮았다.

[229p] 미러링은 조이닝보다 환자의 어조, 말하는 리듬, 어휘를 똑같이 반영한다. 진짜 감정으로 섬세하게 실행해야 한다. 렇지 않으면 환자는 조종당했다거나 품위가 손상됐다고 느끼며, 자신을 비꼬면서 따라하는 분석가의 행위를 보면서 조롱당한 것으로 느끼기 쉽다. 하지만 올바르게 실행하면, 안정되고 유효하며, 환자의 자기감에 미치는 효과가 강력하다.

미러링은 각각의 순간과 감정을 작업하지만, 환자의 생각, 감정, 관계 방식 전체를 미러링할 , 종종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그것은 의도적으로 실행될 있다. 매혹적이게도 미러링은 자주 자기애적인 전이/역전이 바깥으로부터 자연스럽게 전의식적으로 발달한다.

환자와 분석가가 쌍둥이 혹은 융합 상태에 있을 , 그들은 동시적이다. 분석가의 목소리는 자동적으로 환자와 같은 억양을 만들어내는 경향이 있다. 분석가는 환자와 비슷한 관심사, 비슷한 반응, 비슷한 호기심을 갖는다. 마찬가지로 그들은 비슷하게 허약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환자는 수표를, 분석가는 지폐를 잃어버리지만, 서로 이해하기 때문에 누구도 언짢아하지 않는다. 환자와 분석가는 완벽한 조율 속에서 나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동조적인 미러링의 순간은 강렬하고 친밀하고 만족스럽다.

한편으로 그들은 심하게 불쾌할 있다.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없는 환자와 함께 있을 명확한 문장을 서술할 없는 자신을 발견하는 분석가나, 자유롭게 표현된 환자의 불안에 조화를 맞추듯 목소리가 떨리기 시작하는 분석가의 예가 그것이다.

자연스런 미러링은 분석가가 대칭적인 자기애적 역전이 상태에 있을 종종 일어난다. 예를 들어 환자와 분석가가 서로에게 똑같이 편집적인 의심의 대상이 되는 경우, 마치 상대를 없애고 피해야할 위협인 것처럼 관계 맺기를 수도 있다.

엄밀히 말하면 그런 예상 밖의 무의식적인 미러링은 개입이라기보다는 세션 안에서 일어나는 행동화acting-in이다. 그런 미러링이 깊은 치료 효과를 낳을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쌍둥이 전이나 융합 전이 상태에 있는 환자는, 적어도 처음에는 일부러 비슷한 환경을 얻기 위해, 분석가가 그런 종류의 미러링에 참여하는 것을 필요로 때가 있다. 자연스런 미러링이 치료적으로 효과가 있는지 아닌지 분석가는 즉각 알아차리지 못한다. 만약 환자가 어린 시절에 자기애적인 욕구가 적절하게 충족되지 않아서 자기애적인 전이를 경험하고 있다면, 환자는 그런 욕구가 적절히 충족되기를 원하기 때문에, 자연스런 미러링은 치료적인 정서적 소통이 있다. 다른 한편 자기애적인 전이와 역전이가 과거 대인관계의 반복일 경우, 필요한 것은 다른 종류의 정서적 소통일 가능성이 있다.

[230p] 예를 들어 어떤 슈퍼바이지는 완전히 무력한 환자가 분석가에게 무력한 감정을 유발시키는 사례를 설명한다. 환자와 분석가 모두 무력감을 느끼는 상황에서 분석가는 진행되는 것을 이해하기 위해, 환자와 마찬가지로 여기저기 더듬거린다. 그때 환자가 원하는 정서적 소통은, 환자가 주입한 무력함에서 벗어나 분석가가 적극적인 부모 혹은 보호자 역할을 하기를 요구하는, 양육적인 소통일 가능성이 있다.

동조적인 미러링이 실패로 끝나면 결과는 재앙적이다. 편집적이고 은밀한 방식으로 위협적인 10 청소년과 초기 세션. 소년은 자신이 곤란해질 있기 때문에 매우 신중해야 한다면서 여러 가지 상황을 설명한다. 그런 다음 소년은 나와 만난 보기로 약속한 정신과 의사에게, 자기는 잘못한 별로 없고, 정신과 의사를 만나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말해달라고 부탁한다. 나는 너처럼 또한 곤란해질까봐 불안하기 때문에, 정신과 의사에게 말할지 매우 신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소년의 편집증에 미러링을 시도한 것이다. 게다가 내가 정신과 의사에게 말하는 실제로 신중해야 했기 때문에 그런 행동을 조작한 것은 정말로 아니며, 경험이 부족한 상태에서 진실하게 것이다. 어쨌든 개입은 소년을 자극하는 효과가 있다. 젠장, 곤란하지 않으면서 아무 것도 없다면, 나한테 선생님이 필요하죠?소년은 소리치며 문을 닫고 뛰쳐나간다. 나는 무심코 非동조적인 미러링을 해서, 통제되지 않은 공격성의 분출을 너무 이르게 해방시킨 것이다.

-2 非동조적인 미러링. 非동조적인 조이닝처럼, 非동조적인 미러링의 목표는 자기-혐오나 자기를 향한 공격성으로 인한 병리적 자기-몰두 상태를 완전히 바꾸는 것이다. 非동조적인 정서적 소통의 목표는, 환자의 공격성을 자신에게서 분석가 쪽으로 향하게 하는 것이다. 非동조적인 미러링은 분석가가 환자의 감정 가운데 다른 측면을 경험하는, 다른 유형의 자기애적인 전이/역전이 상황에 적용할 있다.

非동조적인 조이닝에서 분석가는 환자의 가학적인 초자아가 하듯 환자를 미워하거나 비난하는 감정을 경험한다. 非동조적인 조이닝의 목적은 자기-공격 부분을 바깥으로 드러내고, 환자가 폭압적인 억제에 대항해 반항하도록 자극하는 것이다. 非동조적인 미러링에서는 환자가 느끼는 공격당하고 비난받는 감정을 분석가도 경험한다. 분석가가 자신이 환자와 똑같다는 것을 전달하면서, 환자의 공격적인 마음만큼 분석가의 자아도 결함이 있음을 보여줌으로써, 환자의 분노를 분석가에게 표출할 있도록 시도한다.

[231p] 끊임없이 자신을 비난하는 8 소녀 작업한 사례. 소녀는 그림을 색칠한 다음 그렸다며 자신을 공격하고 자신을 멍청이라고 부른다. 소녀의 그림은 내가 그릴 있는 그림보다 실제로 나았기 때문에 광경을 목격할 자신이 극도로 멍청하게 느끼고, 소녀의 문제 어느 것도 나아질 것처럼 보이지 않은 것처럼 내가 대단한 분석가처럼 보이지도 않는다. 나는 그림을 색칠하고 소녀가 하는 행동과 똑같이 그림을 그렸다고 자신을 공격하고 자신을 멍청하다고 부르면서 소녀를 미러링한다. 다시 말해 나는 소녀와 똑같다. 어쩌면 조금 심각하다. 정도 세션이 지난 후에 소녀는 자신보다 내가 훨씬 멍청하고, 자기 그림이 그림보다 낫다고 말하기 시작한다. 소녀가 말을 정말 끔찍하다. 소녀의 비판이 정말로 상처다. 그러나 그럴만하다. 그로 인해 결국 소녀의 불안 정도는 낮아지고, 엄마와 지내게 된다.

非동조적인 조이닝처럼 非동조적인 미러링은 사용하기 복잡한 개입기법이다. 공격성 같은 부정적인 환자의 감정을 분석가가 진실하게 느끼고 수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만약 분석가가 환자의 무능력한 느낌에 미러링한다면, 분석가는 자신이 느낀 감정이나 환자에게 받은 비난에도 자기-공격에 휩쓸리지 않으면서 무능력한 느낌을 견뎌낼 있어야 한다. 다시 말하자면 분석가의 메시지는 다음과 같아야 한다. . 맞아요. 나는 무능해요. 마음껏 나를 공격하세요. 나는 무능한 존재로 있는 것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거지만, 당신의 공격에는 나는 무너지지 않을 거예요.

그것은 여러 가지 이유에서 중요하다. 가장 기본적으로 중요한 것은, 분석가는 환자로부터 진짜 상처받으면 된다 것이다. 분석가는 자신의 정서적 건강과 육체적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을 훈련하기 위해, 자신에게, 환자에게, 분석가 자신의 사람들에게 빚을 지고 있다.

둘째, 분석가가 상처받지 않을 거라는 확신이 들지 않는 , 환자는 자기-공격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분노를 안전하게 표출할 없다. 자기-공격의 형태인 자기애적인 방어의 기능은 대상을 보호하는 것이다. 따라서 대상이 상처받을 있는 경우, 환자가 분노를 바깥으로 쏟아 내도록 돕는 것은 단기적으로 효과적일 있지만, 환자가 죄책감에 시달릴 있기 때문에, 환자는 스스로가 진짜 위험한 사람이며 공격성은 안으로만 향하게 해야 한다는 확신을 가지게 것이다.

셋째, 분석가에게 상처 입히고서 즉각 상처받지 않는 환자조차도, 분석가로부터 자신의 공격성이 다른 사람을 해쳐도 수용된다는 것을 배우는 과정에서, 장기적으로 상처받는 일을 견뎌야 한다. 모든 사람은 서로 어느 정도 상처를 입히고 그것을 견뎌내는 법을 배워야 한다. 자신과 관계 맺은 타인을 황폐화시키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이다.

넷째, 환자가 억압하기를 포기한 감정을 견딜 없다면, 환자는 분석과정 전체에서 자신감을 잃을 수도 있다. 분석관계는 협력관계이고 분석가는 운전사다. 환자가 간혹 분석가 대신 운전을 떠맡을 있다. 환자는 분석가를 정떨어지게 해서 치료를 떠나거나 불쌍히 여겨 치료에 남을 있으나, 선택지 모두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지 못할 것이다.

[232p] 이런 이유 때문에, 분석가는 환자가 억제로부터 풀려나 폭풍우를 뚫고 나오도록 공적인 非동조적 미러링을 있는 강한 자기-수용과 자기-회복 상태에 있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非동조적인 미러링이 환자의 행복과 연결되는 하나의 길이 있다. 환자가 느끼는 상반되는 강한 감정을 분석관계에서 표현하고 수용하는 작업을 통해, 아무리 경멸할 만한 감정이라도 인간 정서 스펙트럼에 존재할 있음을 전달하면, 환자는 과거와 다른 방식으로 자신의 감정을 인격에 통합할 있게 된다. 기능은 다음의 논의할 모델링 기법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이전글   다음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이전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