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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정신분석의개입기법
작성자  simonshin 작성일  2017.08.07 17:59 조회수 833 추천 0
제목
 발제문 (이동은님): 자아의 접촉 기능 -- 자기애적 환자 치료에서의 역할  
 

과목: 현대정신분석의 개입 기법

주제: 자아의 접촉 기능 자기애적 환자 치료에서의 역할

강사: 신현근 / 김양자 교수

내용: 발제문 (2017810)

발제자: 이동은님

교재: Margolis, B. D. (1994). Selected Papers on Modern Psychoanalysis. Modern Psychoanalysis, 19(2).


The Contact Function of the Ego:

Its Role in the Therapy of the Narcissistic Patient 

 A Brigde to the Object

 

ego 그것의 기능으로 정의되어지는 인격의 하부구조로서 묘사되어왔다(Hartmann, 1950). 이러한 것들 가운데 프로이트는 특히 현실, 대상을 향하는 기능, 욕구-소망 충족을 향하는 충동을 나타내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ego 발달의 이러한 측면들의 개념화는 하이만 스팟닛츠와 그의 동료들의 저서들 속에서 최근 년동안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나르시시스틱한 환자들을 치료한 그들의 경험에서, 그들은 사람들이 타인을 인자하고 그들에게 손을 뻗어 다가갈수 있으며 대상으로서 타인들과 관계를 맺을 있는 능력을 나타내는 ego contact function 구별해내기 시작하였다. 스팟닛츠가 정의한 바와 같이, contact function 분석가에 대한 개인적인 정보를 찾아내거나 혹은 자신이 언어로 표현할 없는 정서적인 문제들에 분석가를 개입시키기 위한 환자의 직접적인 시도들 나타낸다.

심리적 발달의 맥락에서 contact"라는 의미는 1945년의 위니콧에 의해서 소개되었는데, 그는 at the start a simple contact with external or shared reality has to be made [by infant]" (p.154)라고 언급하였다. 용어는 위니컷의 논문 소아의학과 심리학(1948)에서 더욱더 확장된 의미로 사용되었다. , 위니컷(1949) 건트립(1961) 엄마와 신생아 사이에서 나타나는 이른시기의 기초적인 contact function 표현을 나타낼 수도 있는 행동적 상호교류를 묘사하였는데 이것은 추가적 발달의 모델을 만들 수도 있는 것이다. 유아의 완벽한 환경에 대한 욕구에 대해서 말하면서, 위니컷은 말하길 완벽한 환경이란 새롭게 만들어진 심리-신체 구조의 욕구에 적극적으로 적응하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나쁜 환경은 욕구에 적응하는데 실패하는 것이 침해적인 것이 되기 때문에 나쁘다(p.45). 건트립은 주제를 좀더 진전시켜 말하길:

 

 

유아의 욕구가 발달하고 표현됨 따라 유아의 욕구에 적극적으로 적응하는 엄마에 의해서 완벽한환경은 제공된다. 엄마는 자신의 모성적 직관을 사용하여 아기가 무엇을 원하며 언제 그것을 원하는지를 알아차리고 그것을 제공한다... 적극적인 적응이란 아기가 자신의 주도하에 무엇인가를 찾는 것에 대한 반응이다.(p.400)

 

 

그리하여, 엄마와 아이와의 가장 이른 관계는 유아가 자신의 욕구를 표현하고 찾는(추구하는)행동에서 시작되는데, 이것이 엄마의 적극적인 적응의 시작점이 된다. 스핏츠(1965) 이와 비슷하게 아기가 자신의 굶주림으로 인해서 영양(급양행위) 찾게되는지에 대해서 묘사하였다. 이보다 앞선 논문(1955)에서, 그는 이러한 현상을 묘사하기 위해서 "turning toward" 라는 표현을 사용하였다.

분석적 치료의 안에서, 보다 정곡을 찌르며 뢰벤슈타인(1956) 기능에 따라 언어를 구분한 Buehler 정리에 주목하였다. 여기서 흥미로운 부분은 호소(appeal) 기능이며 이것은 듣는 이로 하여금 어떠한 행위 혹은 특정한 방식으로 반응하여 주기를 호소하는 모든 언어적 행동 아우르는 것으로 묘사된다(p.462). 뢰벤슈타인은 분석적 세팅안에서호소하는 기능은... 전이 반응들로 나타나진다(p.462)라고 추가적으로 언급하였다.

이것은 우리로하여금 스팟닛츠의 contact function 공식에 더욱더 다가가게 만들며, 개념은 나르시시스틱한 장애들의 분석적인 치료의 장에서 태어난 것이며 또한 치료과정의 역동들과 연관되어져 있다. contact function 자기애적 전이의 발달을 통하면서 그것으로 인해 환자가 대상으로 향하는 다리를 놓는 작동적 방법이다. 논문의 후반부에, 우리는 이러한 과정들의 정서적 파급효과를 묘사할 것인데, 이것은 contact function 대상 관계안에서의 정동적 차원을 포함한다는 관찰로 이어진다.

 

Making and Maintaining Contact

 

contact function(종종 활동적인 모드로서 contact functioning"으로 언급된다) 두가지 형태로 나타난다. (1) Making contact. 환자가 침묵을 깨고분석가에게 접근하기 시작할 있는가? (2) Maintaining contact. 일단 접촉이 이루어지면, 어느정도까지 환자가 분석과와의 정서적으로 중요한 상호교류를 유지할 있는가? (대부분 탐색하는 천성의 )

 

Making Contact

이것은 contact function 기본적인 형태이다. 이것은 오랫동안 동결되어있던(long-frozen) 감정들이 휘저어지는 것을 나타내며, 분선적 과정의 압력으로 인해 활성화된다. 개의 동기들, 하나는 부정적이며 다른 하나는 긍정적, 이러한 움직임을 불러일으키는데 협력한다. 두가지 것들의 보다 원초적인(그리고 부정적인) 것은 위험으로부터의 도피(flight)이다. 분석가가 환자에게 말하라고 하는 지시로 인해 환자는 자신의 자기애적 방어를 내려놓는 것과 환자자신이 여러 해에 걸쳐서 성공적으로 봉인하여왔던 정서적 복합체를 노출하게 되는 기념비적인 과업에 직면하게 된다. 외부의 대상, 아마도 분석가, 에게로 자신의 주의를 집중시키는 이외에 이러한 어려운 과업을 회피하는 방법은 없을 것이다. 카우치에 누워야 하는가? 어떻게 말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가? 분석가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가? 긍적적인 측면에서 ,분석적인 상황에서, 환자가 수동적으로 카우치에 누워서 말하며 분석가는 그들의 뒤에 앉아있는 것은 퇴행을 촉발시키는 강력한 도구로서 기능하는데, 환자는 이것에 저항하면서 순응한다. 어떤 uncanny 회상들, 어린 시절에 발생되었던 대상을 향한 욕구들, 환자에게서 일어난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 말하는 것에는 개이치 않으며, 환자가 그동안 부정하여왔던 갈망들을 말하자면 생생하게 있는 그대로충족시킬수 있는 기회가 있다. 내적인 분투(struggle) 이어진다. 그리하여 환자는 조만간에 분석가와 조심스러운 접촉을 하는 것으로 타협한다.

 

Maintaining Contact

 

접촉이 이루어지면 무엇이 일어날까? 어떠한 방식으로 환자는 분석가의 반응을 다룰까? 가장 원시적인 반응은 추가적인 접촉을 끊어내는 것이다. 환자는 침묵에 빠지거나, 혹은 알수없이 횡설수설하는 것으로 돌아갈 수도 있다. 이것보다 위의 단계는 환자가 주제를 바꾸고 새로운 토픽의 도움을 받으며 접촉을 하는 것이다. 주기적으로, 환자는 이러한 일군의 접촉들을 만들며, 토픽에서 다른 토픽으로 옮겨다니며 하나의 교류/교환(exchange) 넘어서는 하나의 접촉에 결코 머무르지 않는다. 예를 들어 환자: 오늘은 무슨 이야기를 할까요?

분석가: 말하고 싶은게 뭐가 있나요? (멈춤) 환자: 오늘 제가 결제를 했나요? 분석가: 언제가 결제하는 날이죠? (멈춤, 그리고나서 다시 주제를 바꿈). 지점에서부터 접촉을 유지하는 기능의 발달은 분석가에 대해서 탐색하는 대화가 늘어나는 것의 형태를 띈다. 접촉 기능을 사용하는 것을 조사하는 방법을 통해서, 치료의 초기에, 환자가 자기애적인지 혹은 대상지향적인지의 정도를 확정하는 그것의 역할에 의지하게 된다.

 

Determining the Degree fo Narcissism

 

이른 유아기에 좌절-공격성에 노출되는 정도는 개인별로 다르며, 이것들에 대응하기 위해서 방어적인 수단들을 채택하는 것들 역시 마찬가지이다. 이러한 formative 경험의 최종 결과물은 복잡한, 때로는 왜곡적인, 자아 정체성과 대상 관계성과 연관된 구조물을 형성하게 된다. 발달이 균등하지 않고, 과도한 좌절로 인해서, 총체적이지 않는 내사물과 이에 수반되는 정지가 있을 , 이러한 불균형의 독특한 상황들은 자기애적 성격을 형성하게 된다. 이것은 자아 정체성의 레벨에서의 불안정성을 나타내게 되고 그리하여 self 대상은, 때로는 공생적으로 혼동되며, 완전히 개별화되는 것으로 나타날 있는 유리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이러한 심리적 구조를 가진 환자들은 보다 심한 성격적 왜곡을 가진 사람들보다 분석가의 사무실에 나타나게 된다. 이러한 환자들의 치료를 어떻게 시작할 있을까? 분석가의 번째 과제는 환자의 자기애와 대상 관계성의 상대적인 비율을 가늠하는 것이며 이것은 진단을 하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치료의 초기단계에 어떠한 절차들을 사용할 것인가를 결정하기 위함이다. 이것을 수행하기 위한 거칠지만 도움이 되는 방법은 환자가 분석가와 접촉하는 정도를 기록하는 것이다. 우리가 공부하였듯이, 환자의 접촉기능은 가지 방식으로 나타난다. (1) 환자가 분석가와 주고-받는 관계를 시작할 있는가? 보다 자기-몰두적인 환자는 이러한 접촉을 하지 않고 보다 자기애적이다. (2) 이러한 접촉을 환자가 한다면, 예를 들어 카우치가 중요한가요?라고 묻는다면 어떻게 환자가 접촉을 유지하며 분석가의 반응을 다루는가, 카우치가 중요할까요?(반문?)분석가는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분석가는 환자가 어떤 수준의 발달에 도달하였는지를 확인하려고 노력한다. 환자가 이성적으로 답변할 있는지 혹은 환자가 그러한 대답을 하기에는 너무나 유아적인지? 환자가 분석가의 질문에 답변하는 방식은 환자가 ,대상인, 분석가를 다루는 방식을 결정한다.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대답(나는 말할 편안할 있다) 분석가와의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접촉을 만든다. 환자는 대상과 모호하지 않게 관계할 있으며, 정도는 추가적으로 측정되어야 한다. 애매하거나(분명히 이유가 있을 것이에요) 혹은 자기 몰두적인(우리집에도 이런 카우치가 있어요) 대답 혹은 침묵은 환자의 접촉기능이 빈곤하며 대상을 향한 관계성이 약함을 드러낸다. 진정으로 자기애적인 방식으로, 그는 자기자신에게로 후퇴한다. 그리하여, 환자가 접촉을 만들고 유지할 있는 수준과 접촉의 질감에 따라 환자의 자기애적이거나 혹은 대상 관계성의 정도를 파악할 있다.

 

Its Role in the Therapeutic Process

 

contact function에서 중요한 부분은 다른 누구도 아닌 당혹하고 있는 분석가에게 가이드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치료의 시작부분에서 자기애적인 환자는 수수께끼에 둘러싸인 암호문이다. 환자가 얼마만큼의 좌절-긴장을 견딜 있는지와 자신의 충동들에 대한 경향성은 알려져 있지 않다. 아마도 분석가의 존재는 환자에게 슬슬 견딜 없는 것으로 되어가고 있을 수도 있다. 분석가가 말을 하여야 하는가 아니면 침묵하여야 하는가? 만약 분석가가 말한다면 환자가 치료- 파괴적인 저항이나 정신증적 퇴행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확인이 들도록 언제 무엇을 말하여야 하는가? 이러한 상황에서 시행착오는 재앙적인 것이다. 좋든 싫든간에 그는 침묵을 지킨다. 이것이 치료자가 contact function 가치를 발견하는 때이다. 자신의 devices 내버려두고, 종종 환자는 분석가에게 질문을 하는 것으로 접촉을 한다. 장면은 분석가가 재앙의 가능성없이 말할 있는 대목이다. 분석가는 환자의 질문에서 정해진 만큼만 deal하게 되며 질문의 정도가 환자가 스트레스를 겪지 않고 자극을 수용할 있는 정도를 정의하고 조정한다.

우리가 살펴보앗듯이, 환자가 분석가에게 접촉을 하는 자체가 분석에서는 중요하다. 임상적 관점에서, 환자는 명백하게 자기자신에게서 분석가에게로 주의집중을 옮기고 있다. 자신의 생각, 감정, 문제들에 대해서 말하는 대신에 환자는 분석가에 이야기 해줄 것을 요청하나 주제는 환자가 선택한다. 여기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을 것이다. 가장 먼저떠오르는 이유는 환자가 자기자신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불안으로 경험되어 이야기하는 부담을 분석가에게로 옮겨놓으려는 회피하려는 움직임이며 자기자신의 감정으로부터 도피(flight)하는 형태이다. 그러므로 분석가는 치료과정에서 들어나는 이러한 방어적인 패턴들을 예의주시하여야 한다.

다른 레벨에서, 환자가 분석가와의 접촉을 만들어내려는 노력들은 대상에 대한 허기(hunger) 표현으로 보여진다. 그는 외부환경으로 나아가기를 원하고 타인에게 닿으려고 한다. 이것이 대상-지향적인, 자기-확장적 움직임이다. 질문이 무엇이던간에 환자는 실제로는 대답 자체에는 관심이 없다. 그는 말하는 것이다: 나는 당신을 supplier 인식하고 당신을 필요로 한다. 필요(욕구) 정서적인, 내가 아닌 (not-I) 연결되고 싶은 허기이며 이것은 아기가 젖가슴을 바라는 것에서도 같이 나타난다. 현실세계를 향한 잠정적인 서곡으로서, 이제는 분석가에 의해서 대표되어, 자기애적 전이의 시작을 유발한다.

분석가는 환자의 움직임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분석가는, 접촉의 움직임 속에서, 환자가 자신에게 말하라고 신호를 보내는 것을 알아차린다. 그는 이것들은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준비된 타이밍으로 받아들인다. 환자는 자기자신이 과도한 긴장을 받지 않은 수용할 있는 자극의 양을 가장 판단할 있다. 그리하여, 환자가 접촉을 분석가는 적절한 타이밍과 적절한 내용의 개입으로 안전하게 반응할 있다.

분석가의 개입은 환자의 여러 가지 레벨에서 욕구를 만족시킨다. 그러나 분석가가 말하는 역할을 간략하게 떠맞게 된다는 것으로서, 분석가는 환자가 자신의 정신적 person 경험하는 것의 스트레스를 모면하게 해주는데, 이러한 정신의 증오와 사랑의 극렬한 감정들은 아직 환자가 감당할 없는 것이다. 동시에 분석가는 환자가 현실을 향해 나아가려고 하는 과정에서 환자를 절충시켜주고, 분석가가 반응하는 형식으로, 환자가 더듬어가며 찾는 대상을 실체화시켜준다. 깊은 레벨에서, 분석가는 환자에게, supplier 역할에서, 자기-요구적 스케쥴에 대한 간략한 언어적 feeding(Spotnitz,1969) 제공한다. 이러한 상호교류를 묘사하는 방식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환자에 의해서 시작되며 분석가가 화답하는 것이며, 그것은 환자가 성숙을 향해 진보하는 시작을 가져다준다. 분석가는 필연적으로 이러한 과정에서 자아-동조적인 대상으로서 관련하게 된다.

마지막 진술을 주의깊게 살펴본다면, 우리는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것이다. 환자가 접촉을 하려는 시도에 분석가나 반응을 하는 방식은 환자의 질문을 자신의 질문으로 반영시키는 것이다. 분석가는 탐색적인 자세를 취하며 환자가 질문을 이유와 분석가 자신이 어떠한 반응을 해야 할까와 그렇게 해야 이유를 찾는다. 그리하여 질문을 반영하는 것으로서, 분석가는 환자가 갈망하는 대상을 제공한다. 그러나 이것은 매우 특별한 종류의 대상으로, 그는 환자가 것과 똑같이 질문을 하며 환자가 말하기를 초대하여 주는 타이밍에 맞추며 환자가 지정한 주제에 맞춘다. 분석가는 단번에 분리되고 그리고 환자와 쌍둥이 이미지이다고 결론내려진다. 환자의 눈으로 보건데, 분석가는 보기에 편안한 존재이다(comforting sight). 환자는 자신과 같은 자신의 분신을 보며,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미워하듯이 분석가를 사랑하고 미워할 있다. 환자는 자신의 파괴적 충동에 대항하기 위해서 분석가를 자신의 편으로 소환할 있으며, 자신을 비난하고 싶을 분석가를 비난할 있다.

 

A Gauge of Analytic Progress

 

contact function 또다른 역할은 분석에서의 측정 과정에 있다. 이것은 보다 원초적인 수준에서 발달정지된 환자들의 치료과정에서 관찰되며 이러한 환자들은, 앞선 섹션에서 것과는 다르게, 자기-몰두적인 상태를 지속하며 분석가와의 접촉을 회피한다. 이러한 환자들은 마치 분석가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행동한다. 그들은 -마치 어찌되었든 말하는 것처럼- 독백을 하며 자기자신만 상대하며 분석가가 참견하려고 하면, 그를 짧고 의사소통적이지 않는 반응으로 밀쳐낸다. 분석에서의 진전을 가늠하는 것은 환자가 어느정도까지 자신이 원래 있던 포지션에서부터 돌아서서 자신의 관심을 분석가에게로 돌리느냐에 있다. 그러므로 contact function 발달은 분석적 과정의 평가에 있어서 기준점이 된다.

분석가는 어떻게 철수하여 있는 환자가 contact function 발달시키도록 도울 있을까? 여기에 예시를 하나 들어보자. 환자가 최근에 치료에 참가하였다. 분석가의 지시에 따르며 카우치에 누워서 말한다. 그러나 그는 자기자신에게만 말한다. 그는 분석가에게 질문하지 않는다. 환자는 분석가와 접촉하지 않는다. 우리는 이러한 상황이 얼마나 분석가에게 불안한 것인지를 이미 보았다. 환자에 대해서 조금 연구한 다음, 분석가는 마침내 환자를 위한 모델을 만들 의도를 가지고 접촉을 시도한다. 이것이 환자의 허락이 있어야만 있는 가장 정교한 작업이다. (제가 질문 하나 해도 될까요?” “그러세요) 때때로, 그리고 자주는 아니고, 분석가는 간단하고 대상-지향적인 질문을 한다. 오늘이 무슨 요일이죠? 사람 이름이 무엇이었죠? 그게 어디서 일어났나요? 세션이 이어짐에 따라, 환자는 분석가가 하는 질문들에 대한 인상을 형성하거나 혹은 내사물을 발달시켜 자기 스스로도 분석가와 같이 분석가에게로 향하는 질문을 하기 시작한다.

나중에, 그리고 이러한 기법들과 결합하여, 분석가는 다른 것을 시도할 수도 있다. 환자가 접촉없이 무엇인가를 충분히 말한 다음에, 분석가는 당신은 오늘 여러 가지 것들을 말하였네요. 오늘 말한것들과 관련해서 나에게 어떤 것을 기대하는 것이 있나요?라고 한다. 환자가 뭐라고 말하든지, 분석가는 이것을 통해서 환자와의 교류에 참가할 있고, 그리하여 환자가 접촉을 만들고 유지하는 능력을 발달시키는 것을 도울 있다. 분석가는 말하면서 환자로하여금 자신과 분리된 사람과의 의사소통을 만들며, 사람으로부터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는 사실을 민감하게 감지하도록 노력한다.

contact function 촉진하기 위한 대담한 기법은 환자가 자신의 안으로 철수된 상태에서 조금씩 나오는 것에 달려있다. 가끔씩 나타나는 질문들과 분석가 개인을 향하는 언급들을 보건데 환자의 인식속에서 분석가는 모호하지만 조금씩 분리된 대상으로서 형태를 잡아가고 있다. 이제는, 환자를 압도하지 않는 방식으로, 환자에게 분석가가 대상으로서의 전면적인 인상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환자가 말한 이야기에 반응하여, 분석가는 저도 그렇나요?, 혹은 내가 그런 것을 해도 되나요?, 혹은 그런 기준에 제가 어떻게 맞출까요?라고 묻는다. 기법은, 사실상 엄격하게 검증할 있는 것은 아니지만, 환자가 자기애적인 전이안에 있으면서 progressive communication 하고 있지 않을 때에는, 환자가 누구에 대한 이야기를 하더라도 그것은 분석가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이라는 점에서 이것들이 치료적인 보상(rewarding)이라는 가정에 기초한다. 환자가 묘사하는 외부의 대상들은 분석가-대체물이거나 혹은 전치된 전이 대상이며 이들을 향해서 환자는 분석가에 대한 감정들을 표현한다. 이것이 환자가 자신의 자기애적 전이의 공간안에서 원래의 엄마-아기의 공생적 관계들을 복제하는 이유이며, 환자가 무엇을 말하더라도 결국에는 환자는 자기자신과 엄마-대상을 말하며, 그리고 엄마-대상은 분석가로 표상된다. 그러므로, 환자가 자신의 외부의 대상을 말할 때면 항상(위에서 언급된 제한적인 상황에서) 이것들은 분석가가 이러한 상황들을 어떻게 해결하는지를 묻는 방식으로서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저항이므로, 환자의 주의를 환자-분석가 관계로 다시금 돌려놓는다.

마지막에 나온 기법들로 인해서 촉진되는 교류들은 환자의 ego 높은 기능수준을 요구한다. 여기에 이르기까지 분석가가 현재의 탐색적인 대화 수준으로만 접촉하는 것을 모델링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여 많은 실질적인 진전이 있었는데, 이러한 분석가의 행동을 통해서 환자는 대상과 보다 접촉을 유지할 있게 된다. 말할 필요도 없이, 이러한 종류의 contact function 발달은 자기애적 전이의 전개와 함께 나타난다. 원시적 수준에서 보다 진전된 성숙한 단계로 나아감에 따라 우리는 다시금 contact function 자기애적 전이를 결합시키는 용해되지 않는 결속(tie) 기억해야 한다.

 

The Contact Function as Resistance

 

contact function 치료에서 저항의 형태로 나타나는데, 특히 의사소통에 대한 저항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내용은 위에서 설명된 contact function 구도에서 때는 이해가 안되는 것일 있다. 철수된 환자들은, 자기 스스로 부과한 고립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 분석가와 접촉하는 것으로 묘사되었다. 환자는 분석가에게서 어떠한 종류의 반응을 이끌어내기 위한 수단으로서 언어적 의사소통을 사용한다. 만약 접촉이 성공적으로 유지된다면, 둘간의 의사소통은 점차 자기애적 전이의 발달에서 거대한 가치를 가진 대화-같은 결과물로 나타난다. 어떻게 이것이 저항을 구성하는가?

여기에서 분석 과정에서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저항의 기능을 한다는 알려진 현상에 대해서 확장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단지동등하게 이상적인 환자는 자신을 반복하지 않고 자신의 이야기를 것이며, 그리하여 저항은 없을 것이다(그리고 당연히 분석도 없을 것이다) 것을 관찰한다. 실제 세상의 자기애적 환자의 치료에서, 진보적 의사소통들은 갑자기 솟구치듯 튀어나와, 최소한의 것에서 시작하여 분석이 진행됨에 따라 조금씩 늘어간다. 환자가 진보적 의사소통에 참여하고 있지 않다면 그는 저항하고 있는 것이다. 저항하는 것의 하나의 방법이 분석가와 언어적 접촉을 하는 것이다. 앞선 섹션에서 보았듯이, 접촉을 하고 있는 환자는 분석가로 하여금 어떤 것들을 이야기 하도록 만듦으로서 자신의 금지된 생각과 감정들을 경험하는 것으로부터 도피하려고 하는 여러 가지 의도를 가지고 있으며, 진보적인 의사소통을 방해하는 그것의 역할로 보건데, 이것들은 매우 훌륭한 구조물이다.

적어도 가지의 다른 형태의 저항이 작동한다는 것을 알게되면서 흥미로운 점이 부각된다. 방해받지 않는 진보적 의사소통의 이상에 반하여, 기나긴 침묵에 한껏 빠져든 철수된 환자는 이따금씩 불평과 불만을 표현하는데 환자는 가장 완벽하고 원초적인 저항을 보여주는 것이다.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을 거부할 뿐만 아니라 지금 분석가가 자신와 같은 공간에 함께 있다는 조차 인식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인다. 말하자면, 그는 대상이 없는 성숙적 레벨에 있으며, 환자의 저항은 contact function보다 선행하는 발달의 형태를 취한는 것으로 이러한 상태를 반영한다. 나중에, 환자가 분석가와 접촉을 시작하는 지점까지 정서적으로 진전하였을 , 환자는 이렇게 하는 것을 통해서 여전히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에 저항한다. 그러나 이번에는 대상의 모호한 윤곽 혹은 부분대상이 끼어들기 시작한다. 우리는 환자가 보다 원시적이고 이른 형태에서 보다 나중의, 보다 진보된 형태의 저항으로 옮겨간다고 있다. 확실하게도, 이러한 다른 형태의 저항은 같은 목적, 자신에 대해서 말하는 것을 회피하는 목적을 가진다. 그러나 이른 형태의 저항은 이러한 것을 환자 자기자신에게 집중하는 것으로, 접촉기능을 사용하는 없이 그리고 구원의 희망도 없이 이러한 것을 달성한다. 그는 마치 무기력한 유아와도 같은데, 아이의 울음은 무시당하였고, 자신의 허기와, 좌절과 그리고 격노로 인해 잠이 들거나 반혼수상태로 철수 하였다. 반면에 좀더 진보된 저항은 contact function 관련이 있는데, 그러나 역시 진보적인 의사소통을 회피하려는 목적에 봉사하고, 분석가에게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이루어지므로서 자기애적 전이의 발달에 기여하게 된다.

우리가 보았듯이, contact function 의사소통에 대한 저항을 만들어낸다. 이것은 환자가 자기자신에 대해서 말하지 않기 위한 움직임이다. contact function 발달할수록, 특히나 분석가와 접촉을 유지하는 형태로, 많이 진보적인 의사소통을 가로막는데, 진보적인 의사소통은 -외디푸스 환자의 성숙적 성장을 돕는데 필수적이다. contact function 자기애적 전이가 생기도록 돕기는 하나, 이것은 -외디푸스적 환자의 성숙적인 성장을 촉진한다. 이것은 마치 모순처럼 보인다.

해결책은 의사소통이라는 단어의 의미에 달려있다. 우리가 contact function 의사소통에 대한 저항을 만든다고 말할 , 이것은 특별히 진보적인 의사소통 말하는 것인데,

자기애적인 환자는 이러한 방식의 대화에서 자연스럽게 fresh 자신의 삶의 역사의 부분들을 진정한 정서를 가지고 자신을 반복하지 않고 말하게 된다. 그러나 다른 형태의 의사소통 역시도 있다. 접촉을 하면서 분석가에게 환자가 하는 질문도 의사소통이다. 분석가가 질문의 형태로 반응하는 것도 의사소통이다. 이러한 모드의 대화는 상호문답적인 것으로, 사람간의 공통된 관심의 토픽에 대한 일련의 상호교환이다. 이것은 contact function 진보적인 의사소통에 대한 저항으로서 작용하며 동시에 분석가를 향한 직접적인 의사소통의 도구로서 작동한다는 점을 따른다. 형태의 의사소통 모두 환자의 정서적 성장을 촉진시킨다. 환자가 분석가와의 접촉을 , 대화에서 수반되는 분석가의 개입은 저항을 해결하고, 자기애적 전이를 만들어내며, 환자의 어린 시절을 기억하는 환자의 고태적인 생각, 환상 그리고 열망들을 회상하고 표현하게 한다. 그는 이러한 것들을 제한된 제공안에서만 있다. 지금까지 억압되어있던 과거의 좌절과 관련된 강력한 정서들이 솟구침에 따라 불안함이 차오른다. 환자는 저항하는 단계로 들어간다. 만약 모든 것이 잘된다면, 환자의 저항은 contact function 형태를 뛰는데 이것은 환자가 자신의 불안한 정서와 파괴적인 충동을 멈추기 위해서 분석가에게로 향한 것이다. 보다 많은 자기애적 전이의 발달이 이루어지는데, 이것은 부정적이고 긍정적인 정서가 풀려나는 것과 진보적 의사소통에 대한 저항의 해소를 나타낸다. 환자는 보다 확장된 진보적 의사소통의 단계에 진입한다. 그리하여 자기애적 환자의 분석은 개의 대조적인 모드에서 유래되는 그리고 저항의 발생과 해소에 수반되는 의사소통이 번걸아가며 나타나는 에피소드 방식으로 진전한다.

위에서 묘사된 사건들은 개인별로는 절대 같지 않는 복잡한 과정에 대한 도식적인 아웃라인을 제공한다. 환자들은 각기 특징적으로 구별되는 다른 수준의 contact function 가지고 치료를 시작한다. 분석가는, 만약 그것이 조언할만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가끔 접촉을 기다리지 않고 환자에게 말할 있다. 악화가 일어날 수도 있고, 치료 파괴적이거나 혹은 다른 형태의 치료에 대한 저항들이 발생하여 주동안 치료를 정지에 이르게 하거나 혹은 어렵풋이 다가오는 종결이 기대하지 못한 퇴행을 유발할 수도 있다.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심플한 해답을 제시할 수는 없다. 자기애적인 환자를 치료하는 분석가는 ego contact function 포함한 모든 사용가능한 치료적 방법을 동원한다. 일반적으로 말하면, contact function 성질과 그것이 치료에서 하는 역할에 대해서 상세히 아는 것은 치료적 과정을 명확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며 전언어적 환자의 치료에서의 일관성을 찾을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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