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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음악/시
작성자  FNPGA 작성일  2017.08.11 07:21 조회수 495 추천 0
제목
 사랑과 미움  
 



미워한다고 소중한 생명에 대해

 폭력을 쓰거나 괴롭히지 말며,


좋아한다고 너무 집착하여

곁에 두고자 애쓰지 마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사랑과 그리움이 생기고


미워하는 사람에게는

증오와 원망이 생기나니.

 

사랑과 미움을 다 놓아버리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그렇다고 사랑하지 말고

미워하지도 말고


그냥 돌처럼 무감각하게

살라는 말이 아니다.

  

사랑을 하되 집착이 없어야 하고


미워하더라도 거기에

오래 머물러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인연 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인연 따라 받아들여야 하겠지만

집착만은 놓아야 한다.


사랑하되 집착하지 말고,

미워해도 오래 담아두지는 않기를....."

 

글 / 법정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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