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캐나다 여행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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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juniper5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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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사진
작성자  esther2 작성일  2017.08.21 16:01 조회수 1526 추천 0
제목
 데솔레이션 백팩킹 (Desolation Wilderness Backpacking)  
첨부파일 : f1_20170821172128.JPG , 첨부파일 : f2_20170821171519.JPG
 
 
 
데솔레이션 백팩킹 (Desolation Wilderness Backpacking)

8/8/2017 - 8/12/2017 4박 5일간의 백팩킹 + 오토 캠핑 산행기입니다.

에스더 권

8월 8일 라크레스센타에있는 회장님댁에 모여 4박 5일간의 백팩킹 & 오토캠핑을 시작하였습니다. 부회장님 내외분은 미리 주일날 출발하셨고 우리 산우님 8명은 두차에 카풀을하고 5번 N를 타고 레이크 타호로 떠났습니다.


가면서 이문자 산우님이 싸준 김밥으로 맛있게 피크닉 area에서 먹고 레이크 타호에 도착했지요.


이글 레이크 추레일 헤드 파킹랏에서 부회장님과 조인한 후 캠핑장으로 차를 옮겨놓고 오후 4시 40분에 이글 레이크를 출발해서 


첫날 4마일을 걸었습니다. 모기와 사투를 걸고서...


그날 예정은 딕스 레이크까지 였는데 날이 저물어 가는 도중 물있는 곳에서(8일밤) 첫날밤을 보냈습니다.





둘째날(9일) 아침을 먹고 텐트를 걷고 7시에 출발하여 


딕스 레이크를 지나서 눈길을 걸으며 딕스 패스에 올랐습니다.


데솔레이션 와일드레스의  풍광을 저멀리 알로하 레이크까지 바라 보면서 추레일을 내려가기 시작했지요.


내려오는길의 야생화는 일일이 형용할수없을 정도로 신선하고 


아름다운 완전 꽃밭 추레일을 스윗치백으로 걸으면서 잠시동안  그곳에 도취되었지요. 


다시 가고픈 마음을 가슴에 새기면서...


시간이 어중간해서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후에 


허기진 배를 움켜잡고 길모어 레이크에서 점심 


그곳에서 퍼밋을 첵크하는 레인져 세분을 만나서 함께 기념 촬영도하고...


둘째날은 알로하 레이크에서 캠핑을 하기로 하고 발길을 서둘렀지요.


알로하 레이크는 온통 바위로 둘러 싸여 있어 캠핑장 찾기가 어려웠는데 


그래도 산우님들이 좋은 장소를 찾아서 무난히 텐트를 쳤습니다. 오늘은 10마일을 걸었습니다.


알로하 레이크에서 더 많은 모기와의 전쟁을 또한번 치렀지요.

세째날(10일)


오늘은 아침에 이곳에서 조식을 안먹고 조금 일찍 출발하였습니다. 6마일쯤 남는곳 타마렉 레이크에서 아침과 점심을 겸해서 식사를 마치고 한 산우님을 찾아야 했기에 서둘러 출발을 했습니다.


이번 백팩킹의 마지막 종착지인 에코 레이크는 upper 와 lower로 되어있는데 


2.5마일 남은곳에 마침 water taxi가 있어 5명의 산우님들(일인당 ($14)은 보트를 탔고 총무님과 제이슨님은 먼저간 산우님을 찾기위해 2.5마일을 더 걸었습니다.


그곳 추레일에서 이번 캠핑을 함께한 모든 산우님들이 두시간 이상 기다려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부회장님 부부는 그곳에서 또 작별을 해야 했지요.


우리는 칼슨 시티에있는 윈뎀 카지노 호텔에서 세번째 숙박을 하면서 Black Bear Diner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었답니다.


11일날 아침 Sierra Buttes(산불 전망대) 를 향해 출발


GPS의 잘못된 가르침으로 산길이 험한 길을 따라 


우리차 2대를 모두 망가뜨리면서 고생은 덤으로 더 많이 하였지요. 




그래도 끝까지 전망대까지 올라가신 산우님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마지막날(8/12일) 메리어트 호텔에서 뒷풀이도 확실히하고(8/11밤) 멋지게 보냈습니다. 8월 12일 오후 3시경 즐거운 4박5일이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함께한 산우님들 감사합니다.


에스더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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