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캐나다 여행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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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juniper5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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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사진
작성자  juniper5071 작성일  2017.09.05 19:58 조회수 2917 추천 0
제목
 바하 캘리포니아 (멕시코) 비치 여행  
첨부파일 : f1_20170905212453.jpg , 첨부파일 : f2_20170905201546.jpg
 
 
 
바하 캘리포니아 (멕시코) 비치 여행 (9월 2일 - 4일)

2017년 노동절 연휴를 맞이하여 바하 캘리포니아 Malibu Beach Sur 를 다녀 왔습니다. 한편으로 도저히 올릴수없는 분량입니다만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오전 8시에 샌 이시드로(San Ysidro) 국경을 건너기전에 포즈를 취했습니다.


그리고 약 1시간 반을 달려 엔세나다 어시장에 도착했습니다.


엔세나다 어시장은 유명하지요. 


여기서 조개와 미루가이를 샀습니다.


어시장 주변으로 식당이 즐비한데요. 자체 메뉴를 시켜 먹을수도 있고 어시장에서 구입한 생선을 요리해 달라면 그렇게도 해줍니다.


점심으로 타코집에 들렀습니다. 멕시코의 패스트 푸드점이나 마찬 가지인데요. 


LA에도 이런 비슷한곳이 많아 저희들에게도 전혀 낮설지 않지요.


카네 아사다(소고기) 보다 소머리에서 직접 발라주는 고기가 제일 맛나다고 추천하는 회장님


그리고 약 2시간을 달려 우리의 목적지인 말리부 비치 서 에 도착했습니다. 이곳 마을에 있는 전복 양식장인데 집주인 김사장님이 특별히 주문해서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우럭과 방어에 게 집게발도 샀습니다. 아무래도 너무 많이 구입한거 같은 생각이..


여기도 산불이 났습니다. LA 인근도 날씨가 더워지면서 산불난곳이 여러곳인데 가까이에서 큰 연기를 보니 막상 걱정이 많이됩니다.


먹을 거리를 준비한후 김사장님의 해변 별장에 도착했습니다.


집앞은 완전 프라이빗 비치인데요. 고운 모래가 깔린 해변은 저녁 노을이 곱게 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빗줄기가 떨어지더니 무지개가 솟아 올랐습니다.


남자들은 외로움을 타는지 노을을 보다가 자꾸 바다속으로 뛰어 듭니다.




여자분들은 항상 얌전하지요


노을 지는 바다


집안에서 저녁준비를 합니다


먼저 엔세나다 어시장에서 구입한 석화를 까서 준비하고


미루가이도 데쳐서 썰고


모두 함께 저녁 준비를 합니다


동네 어시장에서 구입한 방어와 우럭회도 준비 되었습니다




야외 패티오에서 즐기는 푸짐한 저녁


게 집게 찜도 있었지요





둘째날 (9월 3일) 아침은 미역 미루가이 내장탕으로


그리고 주인 김사장님이 저희를 ATV에 태워줍니다


최고 속도 60마일까지..  참고로 이곳은 유명한 사륜 구동차량 시합인 바하 랠리가 열리는 곳입니다


남자들이 괜찮다고 하는 바람에 지옥의 랠리를 경험하신 줄리님 ㅎㅎ


이곳 바닷가에는 함초들이 많이 자랍니다


그리고 잔잔한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계속해서 ATV를 타고 해변을 돌아봅니다


모두들 결혼 생활 30년 이상인데 제2의 신혼여행 온 기분입니다





이제 홍합이 있는곳으로 이동합니다


저기 아래편 해안이 홍합 서식지입니다




사이즈가 크지는 않으나 내용이 아주 실합니다




썰물을 기다렸다가 나왔지요



저희가 먹을 만큼만 채취를 했는데 다른 먹거리가 너무많아 이걸 다못먹고 남겼습니다


비좁은 ATV 암벽 코스



집으로 돌아와 본격적인 해산물 잔치가  또 벌어집니다


피조개와 석화를 그릴에 굽고


일일이 손질을 해주시는 김사장님


홍합도 굽고


전복도 손질을 합니다




매운 전복찜


Grilled Abalone


도저히 들어갈 자리가 없는것 같은데 스테이크를 구워주십니다


해산물과 스테이크는 궁합이 잘 맞지요 입안에서 살살 녹는 맛입니다


드디어 홍합탕이 준비되었습니다.


홍합이 엄청 실하지요? 맛도 끝내줍니다.



그리고 전복을 넣은 라면


점심후 동네에 있는 호스텔을 방문했습니다. 맨위에있는 옥탑방에서 바라보는 경관이 죽인다고 매거진에 소개되었다고 합니다.


전망이 좋은곳에 텐트도 있고


가격표도 잘 준비되어 있네요


여러모로 잘 꾸며 놓았는데 미국인이 운영한다고합니다


이곳에서 바라본 해안가 모습입니다.


수영을 하기엔 물살이 좀 센것 같지만 물에 들어가는 사람들도 있네요


저희도 바위 위로 난 길을 올라가 봅니다


여기가 좋은 낚시 포인트인데 백도미가 잘 잡힌다고 합니다.


단체로 포즈를 취했습니다


아무래도 저희는 낚시보다 사진 찍기를 더 좋아하지요


마침 이곳에 낚시온 한국분을 만나 도미 3마리를 얻었습니다


제이슨님이 맛갈스러운 솜씨로 도미 요리를 했습니다 아주 맛있어요


그리고 남은 전복과 미루가이를 소스에 넣고 




너무 푸짐합니다


뒤켠에서 조용히 수고를 해주신 브라이언님


모나님 고마워요


일부는 집안에서 교제를 하고


나머지는 밖에서 밤 늦도록 캠프 파이어를 즐깁니다. 이웃이 제법 멀어서 큰소리로 웃고 노래하며..


3일째 아침, 오늘은 국경 통과에 시간이 많이 걸릴것같아 일찍 준비를 합니다. 청소도하고..


중간 멕시코 시골 점방에서 커피와 과자를 사먹으면서 잠시 휴식합니다


엔세나다에 와서 같은 타코집에 들렀습니다. 같은 메뉴에 변함없는 식성 ㅎㅎ


저희가 걱정한데로 국경이 엄청 밀립니다


Sentri Pass를 갖고있는 김사장님 차량은 일찍 건넜습니다만 나머지 2대의 차량 8명이 무려 9시간이나 국경에서 지체하는 바람에 무척 힘들었지요






멕시코하면 시골풍 바닷가에서 해산물을 싫컷 즐길수 있다는 막연한 생각만 했는데 이번에 현실로 경험 했습니다 . 사실 우리가 너무 과하게 먹었지요.


해변가에서 동심으로 돌아가는 좋은 경험도하고 ATV도 타보고..


이 모든게 비용을 개의치않고 아낌없이 대접 해준 김사장님 덕분입니다. 저희 회원들이 빚을 진 기분입니다. 큰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연휴동안 멕시코에서 재충전하신 산우님들 앞으로도 합심해서 즐거운 산행과 여행 만들어 가시지요 함께 해주셔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멕시코, 엔세나다, 바하 캘리포니아, 해변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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