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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증이론
작성자  simonshin 작성일  2017.09.13 21:16 조회수 111 추천 0
제목
 발제문 (성홍제 연구원): 신경증의 근본적인 갈등  
 

과목: 신경증 이론

주제: 근본적인 갈등

교수: 신현근 박사

내용: 발제문

발제자: 성홍제 연구원

교재:

Horney, K. (1945). Our inner conflicts: A constructive theory of neurosis. New York: W.W. Norton & Company, Inc.

카렌 호나이 지음. 이희경, 윤인, 이해리, 조한익 옮김 (2006). 신경증적 갈등에 대한 카렌 호나이의 정신분석. 서울: 학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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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인 갈등 (Basic conflicts)

 

1.신경증에서 갈등 

­  갈등은 신경증에 있어서 흔히 생각하는것보다 엄청나게 더 큰 역할을 한다.

q 갈등의 존재를 파악하는 것이 어렵다.

 ú 갈등들이 무의식적이기 때문이다.

 ú 신경증적인 사람들이 갈등의 존재를 부정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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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예기계연구소에서 근무하는 엔지니어

  ú 증상: 자주피로를 느끼고, 짜증이 나는 고통을 겪는다.

       경과: 자신의 의견이 잘 받아들여지지 않고, 그 부재중에 결정이 내려지고,

                       의견을 제시할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다.

       반응: 어떤 대응도 하지 못했고, 심히 무시당하는 기분을 느꼈어도 싸우지 못했다.

       결과: 그의 안에 있는 살인적인 분노는 꿈에서만 나타났다.

       분석: 피로감의 원인 그의 억압된 분노 즉 다른 이들을 향한 격노와 그 자신의 미약함에 대한

                  분노의 혼합이 주된 원인이다.

[ 두번째 예 : 프리랜서 디자이너

  ú 현상: 친한 친구의 돈을 조금 훔친다.

                그가 원하면 친구는 돈을 줄것이었다.

    ú 특이한점: 우정을 중시하는 기품있는 사람이었는데 친구의 돈을 조금 훔친것이다.

    ú 숨겨진 갈등: 돌봄을 받고자하는 신경증적 욕구와 동시에 타인을 착취하고자하는

                                무의식적 욕구가 섞여있다.

    ú 분석: 돈을 달라고 하지 않은 것은 도움을 요청하는것에 대한 혐오감 때문이다.  

                  원하는 것은 취하였지만 받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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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갈등의 존재를 의심할수 있는 징후나 암시하는것을 통해 파악한다.

u 결과적인 증상 (resulting symptoms) 으로 알수 있다.

   ú 첫번째 예는 피로감(fatigue) 으로, 두번째 예에서는 절도(stealing) 로 나타난다.

   ú 모든 증상이란 다소간에 갈등의 직접적인 파생물 (direct outgrowth) 이다.

      ð 케이스1) 타인을 향한 분노 vs 자신의 미약함에 대한 분노  

      ð 케이스2) 도움과 지지를 받고 싶은 욕구 vs 독립과 자립에 대한 갈망

   ú 해결되지 못한 갈등이 야기하는 증상들은 불안과 우울(state of anxiety and depression),

      우유부단(indecision) , 무력증(inertia), 고립(detachment) 등이다.

   ú 인과적 관계 (causative relation) 를 이해하는것이 도움을 준다.  

      ð 근원의 정확한 본질을 모를지라도 드러난 고통보다 근원으로 향하게 도와주기 때문이다.

v 갈등의 작용을 나타내는 또 다른 신호는 모순이다. (inconsistency)

   ú 첫번째 사례 : 절차가 잘못되어, 자신에게 불공정했다고 확신했으나, 아무런 항의도 못했다.

   ú 두번째 사례 : 우정을 상당히 중시하지만, 그러나 돈을 훔쳤다.

   ú 모순은 신체질환이 있으면 체온이 올라가는 것만큼이나 분명하게 갈등의 존재를 암시한다.

   [모순적태도와 행동들 :

     어떤 여자는 결혼하기를 원하지만 어떤 남자에게도 다가가기를 꺼린다.

     아이들을 과잉염려하는 어머니가 아이들의 생일을 자주 잊어버린다.

     타인에게 언제나 관대한 사람이 자신에게는 몹시 인색하다.

     고독을 갈망하는 사람이 절대로 혼자 있지를 못한다.

     대부분의 사람에게 너그럽고 참을성있는 사람이 자신에게는과잉엄격하고 까다롭다.

q갈등의 특징

 u 증상과 달리 모순은 그 밑바닥에 있는 갈등의 본질에 대해 잠정적인 가정을 가능케 한다.

     증상의 예) 급성우울증 [ 그 사람이 딜레만 빠졌다는 사실만을 밝혀준다.

     모순의 예) 아이들의 생일을 자주 까먹는 과잉보호 어머니

     잠정적가정 [ 아이들 자신 보다는 자신이 좋은 어머니가 되겠다는 자신의 이상에 더 헌신,

     그녀의 이상과 아이들을 좌절시키고 싶은 무의식적인 가학적 경향과 상충될 가능성이 있다.

v 갈등이 표면위로 드러나서 의식적으로 경험할 수도 있다. ( consciously experienced)

 ú 신경증적 갈등들이 무의식적이라는 주장과 상반된다.

      러나, 실제 표면에 드러난 것은 진짜갈등의 왜곡(distortion)이거나 변형물(modification)이다

   ú 중대한 결정을 해야할 시점에 직면했을때는 의식으로 올라온 갈등으로 몹시괴로워 (torn) 한다.

      그동안은 잘 회피해 왔고, 잘 기능해 왔으나 결정을 피할수 없는때가 온다.  

      이 여자와 결혼할지 저 여자와 결혼할지..  이 직업을 택할지 저 직업을 택할지..

        동업을 계속할지 말지.. 등등

      어떤 결정도 하지 못한다

      현재의 갈등은 단지 내부의 마찰이라는 다이나마이트가 폭발한 것이다.  

      괴롭히는 특정한 문제는 이제 그 아래에 숨겨진 갈등들을 인식하는 길고 고통스러운 길을 따라가지

         않으면 해결할 수 없다.

  w 갈등의 기타 측면

   ú 내적갈등이 의식적인 마음으로 떠오를 수 있다.

      내적갈등이 외현화되어 자신과 환경의 부조화처럼 나타난다.

   ú 자신의 내부의 대립하는 경향이 더 깊은 근원에서 발원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자신의 소망을 차단하는 자신의 속에 숨겨진 두려움, 억압을 발견할때 그렇다.

   ú 한사람에 대해 더 잘 알수록, 갈등요소들(conflicting elements) 을 더 잘 인식할 수 있다.

   ú  갈등요소는 증상, 모순, 표면적 갈등을 설명해 준다.

 ú 더 많은 다양한 모순들로 인하여 전체윤곽이 더욱 혼란스러워진다.

ú 결과적으로 만나게 되는 질문 :

특정 갈등들 밑바닥에 근본적인 갈등이 있어서, 그것이 모든갈등에 원래의 책임이 있는가 ?

화합할 수 없는 결혼 (incompatible marriage) ” 이라는 말로 갈등구조를 설명할 수 있을까 ?

갈등은 끝없이 다양하다친구들, 아이들, 재정문제, 식사시간, 고용원 등과 불화와 다툼이 있다.

   이는 외견상 관계없어 보이는 것들이다.

   이 모든것은 관계 자체에 있어서 어떤 근본적인 불협화음을 지적하는가 ?

 

2. 근본적 갈등에 대한 여러 관점들

­ 인격내의 근본적갈등에 대한 신념은 고대로 부터 내려왔다.

­ 여러 종교와 철학의 중요한 주제였다.

   ê 빛과 어두움 ( the powers of light and darkness) , 신과 악마(God and the devil), 선과 악(good and evil)

­ 현대 심리학에서 프로이트가 선구적인 역할을 해왔다.

 

q 프로이트

 ú 프로이트의 근본적 갈등에 대한 첫번째 가정 :

    ­ 본능적욕구(instinctual drives)                      ­ 금지하는 환경 (forbidding environment)

        (맹목적으로 만족을 추구)                                                                           (가족 또는 사회)    

          Blind urge for satisfaction                                                                            

 

                                                                                                어린시기에 내면화 => 금지적인 초자아(forbidding superego)

\ 원시적인 자기중심적 욕구들와  금지적인 양심간의 대립이 내부의 갈등의 근원이다.

   ­ 신경증적 구조에서 이런 대립 (opposition)이 중요한 위치를 갖는다는 점은 인정한다.

ú 프로이트 이론에 대한 반론    

 ­ 대립의 근본적인 성질에 관한 부분을 반박한다.

 ­ 대립이 주요한 갈등이라고 믿으나, 신경증의 발병과정에서 그 대립은 2차적이며

    필요에 따라 생성되는 것이다.  (it is secondary and arises of necessity during the development of a neurosis)   

   ­ 욕구와 두려움간의 어떤 갈등도 파괴적이라고 보지 않는다.

      신경증적인 사람이 자기안에서 분열될 정도로, 또는 삶을 황폐케 할 정도까지는 아니다.

   ­ 프로이트가 상정한 정신적 상황 ;

      신경증적인 사람이 무엇인가를 온마음으로 갈망하는 능력이 있다는것,

         the capacity to strive for smtg wholeheartedly

      이러한 갈망이 두려움 때문에 차단되어 좌절되었을 뿐이다 라는 것이다.

ú 호나이의 견해

  ­ 무엇인가를 온마음으로 갈망하는 능력에 신경증적인 손상을 입은것이 갈등의 근원이다라고 본다.

       욕구들이 분열되고, 반대방향으로 향하기 때문이다. (Frantz Alexander)

    ­ 이는 실제로 프로이트가 상상한것 보다 훨씬 더 심각한 상황을 야기한다.

ú 해결가능성에 대한 프로이트의 견해

  ­ 근본적 갈등이 보편적(universal) 이며, 원칙적으론 해결될 수 없다고 보았다.

  ­ 할수있는것은 더 나은 타협에 도달하거나더 잘 통제 하는 것뿐이다.

       (at better compromises or at better control)

ú 해결가능성에 대한 호나이의 견해

  ­ 근본적인 신경증적 갈등은 필연적인 것이 아니며(not necessarily) , 해결 가능성도 있다.

       고통받는 사람이 상당한 노력과 고난을 감수하고자 한다면 가능하다.

    ­ 이런 견해의 차이는 낙관주의냐 비관주의냐의 문제가 아니라, 전제가 다르기 때문에 불가피하다

ú 프로이트 후기 견해

  ­ 생명본능 대 죽음본능은 인간존재안에서의 건설적인 힘과 파괴적인 힘 간의 갈등으로 요약된다.

    ­ 철학적으로는 상당한 설득력이 있는 대답이었다.

q 칼 융

ú 융의 일반적 법칙

  ­ 인간존재의 반대되는 경향(opposing tendencies) 을 강조한다.

  ­ 융은 개인 내부에서 작용하는 상반되는 힘들( contradictions) 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 어떤 요소의 존재도 반드시 그 반대되는 요소의 존재를 암시한다는 일반적 법칙에 이르렀다.

       외적인 여성성은 내적인 남성성을 함축한다.

       표면적 외향성(surface extraversion) 은 숨겨진 내향성(concealed introversion) 을 의미한다

       외적으로 사고와 추론의 우위는 내적으로는 감정의 우위를 함축한다.

    ­ 이러한 상반성은 갈등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상보적(complementary) 이라고 보았다.

       양자를 수용하여 통합성(wholeness) 이라는 이상에 근접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 한쪽 방향으로만 발달하여 문제가 된것을 융은 신경증으로 보았다.

    ­ 융은 이를 상호 보완의 법칙( the law of complements) 이라고 개념화 했다.

       호나이도 상반되는 경향이 통합적인 인격에서 없어서는 안될 상호보완적 요소를 내포하고 있음을

          인정한다.  

   ú 융의 이론에 대한 반박

     ­ 상보적 요소는 이미 신경증적 갈등의 파생물로서 인격에 집요하게 유착되어 있는 것으로 본다.

        이들이 해결하려는 시도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 예를들어, 내향적(introspective) 이고 철수하는(withdrawn)  경향성을 어떻게 보느냐에 달라진다.

         타인 보다 자신의 감정과 사고, 상상에 더 관심을 갖고 있슴을 의미한다고 간주한다면 융의 추론이   

           옳을 것이다.

         이경우의 효과적인 치료절차는 감추어진 외향적 경향을 보여주고, 어느쪽이든 일방적인 편향의

           위험의 위험을 지적해 주고, 양방향의 경향들을 수용하고 살아가도록 격려하는 것이다

      ­ 그러나, 내향성 (호나이는 신경증적 고립으로 봄)을 타인과 밀접한 접촉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갈등을 회피하는 수단으로 본다면 치료과제는 달라질 것이다.

         외향적이 되도록 격려하는 것이 아니라 밑바닥의 갈등을 분석하는 일이 된다.

         통합성이라는 목표는 이러한 갈등이 해결된 후라야 접근할 수 있다.

 

3. 근본적불안과 3가지 노선

q 신경증환자의 근본적인 갈등은 타인을 향해 갖게된근본적으로 상반된 태도(fundamentally contradictory attitudes) 라고 본다.

q 근본적인 불안

ú 잠재적으로 적대적인 세상에서 아동이 갖는 소외되고 무력한 느낌을 나타내기 위한 용어이다.

ú 환경내의 광범위한 아래와 같은 악조건들은 아동에게 불안감을 조성할 수 있다.

  ­ 직접적 혹은 간접적인 지배 (direct or indirect domination) , 무관심(indifference) ,

  ­ 변덕스러운 행동(erratic behavior)

  ­ 아동의 개인적 욕구에 대한 존중의 결핍 (lack of respect for the child’s individual needs) ,

  ­ 진정한 돌봄의 결여 (lack of real guidance) ,     ­ 폄하하는 태도(disparaging attitudes) ,

  ­ 너무많이 칭찬하거나 혹은 전혀 칭찬하지 않는 태도(too much admiration or the absence of it)

  ­ 신뢰할 만한 따스함이 결핍된것 (lack of reliable warmth),

  ­ 부부간의 불화에서 한쪽편을 들어야 하는것 (having to take sides in parent disagreements)

  ­ 책임감이 너무 많거나 너무 적은것 (too much or too little responsibility)

  ­ 과잉보호 (overprotection) ,    ­ 다른 아동들과의 관계에서 고립 (isolation from other children)

  불공정(injustice) , 차별 (discrimination)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 (unkept promises) ,

  ­ 적대적인 분위기( hostile atmosphere)  등등의 여건들

  ­ 환경안의 은밀한 위선에 대한 아동들의 느낌이 특별히 주목할 만한 요인이다.

     부모의 사랑, 기독교적 박애, 정직, 관대함 등이 겉치레 뿐이라고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q 아동은 이런 근본적 불안들에 대한 대처  전략을 형성한다.

  ú  혼란한 상황으로 인해 괴로움을 당하면서, 버틸 방법들 즉 위협적인 세상을 다룰

    방법을 찾는다.

  ú 자신의 연약함과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아동은 무의식적으로 환경속에서 작용하고 있는

    문제들의 힘에 대응하기 위해 나름대로 전략을 형성한다.

    ú 사후 전략(ad hoc strategies) 들을 개발할 뿐만아니라 인격의 일부가 될

      영속적인 특성 (lasting character trends) 도 발달시키게 된다.

    ú 이것을 신경증적 경향 (neurotic trends) 이라고 부른다

 

 

q 세개의 주된 노선

ú 개개의 경향 위주로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아동이 그런 환경에서 취할 수 있는 주된 방향의 전체적인 그림을 보아야 할 것이다.

ú 아동이 자신의 환경을 다루고자 취한 주요 조치들에 대한 조망을 더 명료하게 할 수 있다.

ú 처음에는 혼란스러운 그림만이 보이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세 개의 주된 노선이 명료해진다.

ú 사람들을 향해 나아가거나, 대항하거나, 회피하게 되는 것이다.

u 사람들을 향해 나아가기 (move forward people)

    ­ 자신의 무력함을 인정하고, 소외와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타인에게 애정을 구하며 의지하려고 한다.

    ­ 타인에게 안전함을 느끼는 방법은 이 방법뿐이다.

    ­ 가족중 사이좋게 지내지 못하는 구성원이 있으면, 그는 가장 힘이 있다고 여겨지는 사람에게 애착을

      가지고 그에게 동조함으로써, 자신이 덜 약하고 덜 고립되어 있다고 느낄 수 있는 소속감과

      지지감을 얻는다.

v 사람들에 대항하기 ( move against people)

    ­ 주변 사람의 적대감을 인정하고 그것을 당연시 하고, 의식적 혹은 무의식적으로 싸우려고 한다.

    ­ 암묵적으로 자신을 향한 타인의 감정과 의도를 불신한다.

    ­ 한편으로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또 한편으로는 보복하기 위해 더 강해지고 사람들을

       패배시키기를 원하게 된다.

w 사람들을 회피하기 (move away from people)

    ­ 소속되기도, 대항하여 싸우기도 원치않고 멀리 떨어져 있고자 한다.

    ­ 자신이 그들과 공통점이 별로 없으며, 그들이 자신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여기고는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려한다. ( 자연, 인형, , 자신의 꿈과 같은 자기만의 세계)

q 세가지 태도와 관련된 요소들

  ú 첫째는 무력감(helplessness), 둘째는 적대감(hostility) , 셋째는 고립감(isolation) 이다.

  ú 아동은 세가지 모두에 전적으로 전념치 못하므로, 전체적인 관점에서 보면 다만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대응만 보인다.

  ú 두드러지는 나타나는 태도와 더불어 다른 태도들도 같이 작용한다.

  ú 우세한 태도는 실제행동을 가장 강력하게 결정한다.

     ­ 가장 편안하게 느끼는 대인관계 방식이자 수단들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ú 덜 두드러지는 태도가 덜 강력하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 우세한 태도가 역전되는 현상을 생의 후반기에서 볼 수 있다.

     ­ 예전에 사내아이 같고 야망이 넘치며 반항적인 여자도 사랑에 빠지면 순응적이고 의존적인,

        야망이 사라져 버린 여자로 변하게 되고, 혹은 독립적이던 여자가 고통스러운 경험들의

        압박 때문에 심각하게 의존적이 되어 버리기도 한다.

     ­ 이런 역전의 사례는 후기경험도 매우 중요하며, 아동기 상황들로 한번 조건화 되면 확정되어

        버리는 것은 아니다라는 것을 보여준다.

    ­ 그러나, 아동기의 경험이 너무 강력해서 경직된 양상을 만들었다면 후기의 새로운 경험들은 이를  

     깨트릴 수 없을 것이며, 부분적으로 그의 경직됨 때문에 어떠한 새로운 경험도 못하게 만들 수 있다.

    ­ ) 고립감이 너무 심하면 누구도 가까이 오는 것을 허용치 않으며, 의존이 뿌리 깊으면 언제나

       종속적인 역할을 하고 착취를 초래할 것이다.

        어떠한 새로운 경험도 이미 틀에 박힌 패턴대로 해석하기 때문이다

          공격적인 유형은 호의에 대하여 멍청함의 표현이라거나, 자기를 착취하려는 의도라고 볼것이다.

          새로운 경험은 예전의 패턴을 강화하는 경향이 있다.

q 정상인과 신경증환자와의 비교

  ú 정상인은 세가지 태도가 상호 배타적이지 않다.

    ­ 세가지 태도가 서로 보완적이며 조화로운 전체를 이룬다.

    ­ 어느 한가지가 우세하면, 이는 한 노선에 과잉발달이 이루어 진것을 의미할 뿐이다.

ú 신경증 환자는 융통성이 없어서 양립이 불가능하다.

  ­ 순종해야만 하거나, 대항해야만 하거나, 혼자 떨어져 있어야만 한다.

  ­ 다른식으로 행동하게 되면 공황상태에 빠지게 된다.

  ­ 세가지 태도가 모두 어느정도 강하게 존재할 때는 심각한 갈등에 사로잡히게 된다.

q 세가지 태도의 영향

  ú 이 태도들이 인간관계 영역에만 국한되지 않고, 전 인격조직으로 스며든다.

  ú 타인과의 관계에서 시작한 갈등이 시간이 지나면서 전 인격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ú 인간관계는 우리 인격의 특질, 설정한 목표들, 신봉하는 가치들을 결정한다.

  ú 이런 목표와 가치는 인간관계에 영향을 미쳐 서로 불가분의 관계로 얽히게 된다.

q 신경증의 핵심

  ú 양립 불가능한 태도에서 파생된 갈등이 신경증의 핵심을 이루며근본적이라고 부를 만하다.   

  ú 신경증이 생성되는 역동적 중심이기 때문에 핵심이라 부른다.  

  ú 새로운 신경증 이론의 중심이다.

  ú 신경증들이 인간관계의 장애의 표현이라는 초기 개념을 정교화한 것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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