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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증이론
작성자  simonshin 작성일  2017.10.31 08:58 조회수 496 추천 0
제목
 발제문 (이재철 연구원): 인위적 조화로의 보조적 접근  
 

과목: 신경증 이론

주제: 인위적 조화로의 보조적 접근

교수: 신현근 박사

내용: 발제문

발제자: 이재철 연구원

교재:

Horney, K. (1945). Our inner conflicts: A constructive theory of neurosis. New York: W.W. Norton & Company, Inc.

카렌 호나이 지음. 이희경, 윤인, 이해리, 조한익 옮김 (2006). 신경증적 갈등에 대한 카렌 호나이의 정신분석. 서울: 학지사.

 

 인위적 조화로의 보조적 접근

(Auxiliary Approach to Artificial Harmony)

 

-          한가지 거짓말로 다른 거짓말을 하게 되고 그것을 감추기 위해 다른 거짓말을 하다가 결국 얽히고설킨 관계속에서 들통이 나고마는 것은 흔히 있는 일이다.

-          이런 유의 일은 근원을 파헤치겠다는 결단이 없는 개인이나 집단의 속에서는 어떤 상황에서 든지 일어날 수밖에 없다

-          대충 넘어가는 것이 어느 정도 도움이 되기는 하겠지만 이것은 새로운 문제를 만들어서 다시 임시변동이 필요 하도록 만들 것이다.

-          그러므로 이것은 근본적인 갈등을 해소 하려는 신경증적인 시도인 셈이다.

-          여기에는 다른 것처럼 정말로 아무것도 소용이 없고, 다만 원래 어려움을 야기한 조건에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할 뿐이다

-          신경증 환자가 대신 하는 것은 그리고 하지 않을 밖에 없는 것은 한가지 거짓 해결책을 다른 거짓 해결책 위에 더하는것이다.

-          갈등의 일면을 돋보이게 하려고 애쓸 수도 있고 여전이 심난한 채로 놓아 수도 있다.

-          자신을 타인에게서 전적으로 고립시키는 극적인 조치를 수도 있다. 그러나 갈등을 제쳐 두었다손 치더라도 전체는 불안정한 기초 위에 놓일 밖에 없다.

-          그는 당당하고 통합 되어 보이는 이상화된 자기를 구축 하지만 동시에 새로운 균열을 만들기도 한다

-          그는 자신의 내적 자기를 전쟁터에서 제거함으로써 균열을  없애려고 노력 하지만 결국 견디기 힘든 역경 속에 빠진 자신을 발견하게 뿐이다.

-          평정이라는 것은 너무도 불안정해서 그것을 지탱할 많은 다른 조치가 여전히 필요하게 된다 그래서 맹목(Blind Spot), 구분(Compartmentalizing), 합리화(Rationalizing), 과도한 자기통제(Excessive self Control), 임의적 정당성(Arbitrary Rightness), 회피(Elusiveness) 그리고 냉소주의(Cynicism) 라는 여러 무의식적인 장치 하나에 의지하게 된다 여기서 이들 현상 차체를 논의 하지는 않겠지만 너무 깊이 들어 가게 되므로 그것이 갈등과 관련하여 어떻게 이용 되는지에 대해서는 보여줄 것이다

 

 맹목(Blind Spot)

-          신경증 환자의 실제 행동과 이상화된 자기 이미지간의 격차는 아주 분명해서 그가 어떻게 그것을 보지 못하는지 의아할 정도다.

-          그러나 환자는 그것을 보기는 커녕 정면으로 보이는 모순을 의식 하지 않은 지낼 수도 있다.

-          가장 투명한 모순도 보지 못하는 맹목은 갈등에 존재와 관련성이 있다.

1

-          환자는 순종형의 모든 특성을 가진 사람이었고 자신을 그리스도처럼 여기는 사람이었는데 임원 모임에서는 종종 엄지손가락을 살짝 팅겼어 동료를 사람씩 차례로 쏘는 시늉을 하곤 한다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했다

-          사실 이러한 비유적인 살상을 촉발 하는파괴적인 열망은 당시에는 무의식적이다.

-          그러나 요점은 그가 놀이라고 부른 총살이 자신의 그리스도적 이미지를 조금도 상처 입히지 않는 다는 것이다.

 

2

-          다른 환자는 자신을 자신의 일에 진지하게 헌신한 사람으로 믿고 또한 자기 분야에서 혁신 가라고 여기는 과학자였는데, 게제 논문을 선정하는데 있어 순전히 기회주의적인 동기로 자신에게 가장 천사가 돌아옴직 논문만 제자였다.

-          그는 이를 위장하려는 시도 조차도 하지 않았다. 단지 내포된 모습에 대한 똑같이 행복한 망각만이 있었다.

3

-          이와 유사하게 자신의 이상화된 이미지가 선함과 정직 자체였던 남자는 여자에게서 갈치 돈을 다른 여자를 위해서썼다

 

-          이들 각각에 사례에서 맹목의 기능은 기저의 갈등이 의식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          주목할 만한 것은 이것이 어느정도까지 가능한가 하는 것이었는데문제 환자가 똑똑할 아니라 심리학적 지식이 있었다는 점에 더욱 놀랄 수밖에 없었다.

 

-          이는 우리 모두 자신이 보고 싶지 않은 것에는 등을 돌리는 경향이 있다고 말하는 것만으로 분명 충분한 설명이 되지 못하며머릿속에서 지워지는 정도는, 그렇게 하고자 하는 관심이 얼마나 가에 좌우 된다는 것을 덧붙여야만 한다.

 

-          모든 경우, 이런 인위적인 맹목은 우리가 갈등을 인식하는 것을 얼마나 싫어하는가를 단적으로 입증해 준다

구분(Compartmentalizing)

-          그러나 진짜 문제는, 우리가 앞서 인용한 것처럼 분명히 드러나는 모순을 과연 간과할 있는가 하는 것이다.

-          사실 여기엔 없어서는 되는 특별한 조건이 있다.

-          그중 하나는자신의 정서적 경험에 대한 극단적인 마비감 이며,

-          다른 조건은 스트렉커(Strecker) 이미 지적하였듯이 구분 상태에서 살아가는 현상이다.

-          맹목에 대한 실례를 제시했던 스트렉커는 논리적인 구분하기 분리에 대해서도 언급 하였는데, 친구를 위한 구획과 적을 위한 구획, 가족과 외부 사람, 직업과 사생활 그리고 사회적으로 동등한 사랑과 열등한 사람을 위한 구획이 각각 따로 있었다.

-          따라서 신경증 환자에게는 구획에서 일어나는 일이 다른 구획에서 일어나는 일과 모순되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          그러나 자신의 갈등 때문에 통합의 감각을 상실했을 때에는 그런 식으로 살아가는 것이 가능할 있다.

-          그러므로 구분 하기는 자신에 갈등으로 인해 분열된 결과로서 그것을 인식하지 않으려는 하나의 방어라고 있다.

-          과정은 이상화된 이미지를 가진 사례에서 설명한 것과 다르지 않다.

-          모순는 여전하지만 갈등은 사라져 버린다.

-          이러한 이상화된 이미지가  구분하기나 다른 방식의 원인이 되는지는 말하기 어렵다.

-          그러나 아마도 구분 상태에서 살기는, 사실은 근본적인 것이며, 만들어진 상의 종류를 설명해 있는 것으로 보인다.

-          현상을 이해하기 위하여 문화적 요인을 고려해 보지 않으면 된다.

-          인간은 아주 엄청난 정도로 복잡한 사회조직 속에서 톱니 같은 존재가 되어 버림으로써 자기로부터의 고립이 거의 보편적이 되었으며, 인간적 가치 자체는 쇠퇴해 버렸다.

-          우리 문명 가운데 무수히 두드러진 모순의 결과로, 도덕적 지각의  전반적인 마비가 생겼다.

-          도덕적 기준은, 예컨데 사람이 어느 경건한 기독교인 혹은 헌신된 아버지 였다가, 다음 날은 갱단처럼 행동 하여도 아무도 놀라지 않을 만큼, 아무렇지도 않게 간주된다.

-          우리 자신의 산만함을 대비시켜 만큼 온전하고 성의가 있는 사람이 우리 주위에는 너무 적다.

-          분석 상황에서 프로이트가 도덕적 가치를 페기해 버린 -심리학을 자연 과학으로 결과이리라- 분석가 역시 환자만큼이나 이런 유의 모순에 맹목되어 버리도록 만들었다.

-          분석가는 자신이 도덕적 가치를 지니거나 환자의 도덕적 가치에 관심을 갖는 행위를 비과학적이라고 간주 한다.

-          사실 많은 이론 구성에서 모순을 받아들이는 것이 도덕적 영역에만 제한되는 것은 아닌 같다.

 

합리화(Rationalizing)

-          합리화는 추론을 통한 자기기만이라고 정의할 있다.

-          이것이 주로 자신을 정당화하기 위해, 혹은 받아들인 이데올로기에 자신의 동기와 행위를 짜맞추기 위해 사용된다고 하는 일반적 생각은 어느 정도 타당하다.

-          여기서 함의하는 바는, 동일한 문화권에 사는 사람은 모두 동일한 노선을 따라 합리화하지만 실제로 방법과 무엇을 합리화하느냐 하는 데에 있어서는 광범위한 개인차가 있다는 것이다. 이는 우리가 합리화를 인위적인 조화를 이루려는 신경증적인 시도를 지지하는 하나의 방식이라고 본다면 당연시 수밖에 없으며, 기저에 갈등 주위로 구축된 방어적인 단계마다 과정이 작용하고 있는 것을 있다.

-          두드러진 태도는 추론에의해 강화되는데, 갈등을 드러나게 하는 요인이 최소화되거나 그틀에 들어맞도록 리모델링 되는 것이다.

-          자기 기만적인 추론하기가 어떻게 인격의 효율화에 일조하는가 하는 것은 순종형과 공격형을 대비해 보면 드러난다.

-          전자는 지배하고자 하는 강력한 경향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욕구를 자신의 호의적 감정의 탓으로 돌린다.

-          만일 지배욕이 너무 현저하면 그는 이를 염려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합리화한다.

-          후자는, 도움이 된다면 어떤 동정의 감정도 부인하고 자신의 행동을 순전히 편히 때문으로 돌린다.

-          이상화된 이미지는 언제나 자신을 지지하기 위하여 많은 합리화가 필요하며, 실제적 자기와 이상적 이미지 간의 괴리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추론하여야 한다.

-          외현화에 있어서는 이것이 외부 환경과 관련이 있음을 입증하거나, 자신에게 용납하기 어려운 특질이 단순히 타인의 행동에 대한 자연스러운 반응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입증하는 전력한다.

 

과도한 자기통제(Excessive self Control)

-          과도한 자기통제의 경향은 내가 한때 원래의 신경증적 경향 중의 하나로 간주했을 정도로 강력하다.

-          기능은 모순된 감정에 압도되지 않도록 같은 역할을 한다.

-          처음은 의식적인 의식적 행위로 시작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동화 된다.

-          이러한 통제를 행사하는 사람은 자신이 열정이나 성적 흥분, 자기 동정 혹은 분노에 의해  휩쓸려 가는 것을 용인하려 하지 않는다.

-          분석에서 그는 자유롭게 연상 하는데 커다란 어려움을 갖는다.

-          기분을 전환하기 위해 술을 마시지 않으면, 종종 마취보다는 통증을 참는 것을 선호 한다. 요약하면, 그는 모든 자발성을 검열하려고 한다.

-          이러한 특질은 갈등이 상당히 공공연희 드러나는 사람에게서 강하게 발달해 있는데, 이들은 갈등을 가라앉히는데 일상적으로 도움이 되는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어느 하나의 태도에도 분명한 우위를 보이지 않고, 갈등이 작용하지 않도록 충분한 고집도 발달시키지 못하였다.

-          이런 사람은 단지 자신의 이상화된 이미지 때문에 함께 모인다.

-          그리고 분명그 결속력이란, 내적 단합을 이루려는 한두 가지 주된 시도의 도움 없이는 충분하지 않다.

-          이상화된 이미지가 모순된 요소의 혼합이라는 형태를 띄고 있을 때에는 특히 부적절하다. 그렇다면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갈등을 일으키는 충동을 통제하에 두기 위해서 의지력의 행사가 필요하다.

-          분노로 촉발된 폭력이 가장 파괴적인 충동이기 때문에 가장 에너지가 분노를 통제 하는 데로 한다.

-          과정에서 악순환이 되풀이된다. 억압되었다는 이유 때문에 분노는 폭발적인 힘을 얻고 다시 그것을 막기 위해서는 자기 통제가 필요하다.

-          만약 환자의 과도한 통제가 자신의 주위를 끌게 된다면, 그는 그것이 문화인의 덕목이며 자기통제는 필수라고 방어 것이다.

-          그가 간과하고 있는 것은 자신의 통제가 강박적인 성질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          그는 가장 경직된 방식으로 통제를 가하지 않을 없으며, 그것에 실패할 때에는 아무런 이유 없이 공포에 사로잡히게 된다.

-          공황상태는 미치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보이는데, 이는 통제의 기능이 분열되는 위험을 차단하려는 것임을 선명하게 암시 하는 것이다.

 

 

임의적 정당성(Arbitrary Rightness),

-          임의적 정당성은 내부 의심과 외부의 영향을 모두 제거 하는 두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다.

-          의심과 우유부단함은 미해결된 갈등에 공존물로써 모든 행동을 마비시킬 만큼 강력한 정도에 이를 수도 있다.

-          이런 상태에서는 자연히 영향력에 민감해지게되는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진정한 확신을 가지고 있을 때는 쉽게 동요하지 않을 것이다.

-          그러나 우리의 모든 삶이 교차로에 선것 같고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지 결정 되어 있지 않다면 일시적으로라도 외부의 영향력이 쉽게 결정인이 되어 버릴 있다.

-          더욱이 우유부단함은 행동이 가능한 경로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고자신과 자신의 권리 그리고 자신의 가치에 대한 의심까지도 적용된다.

-          모든 불확실성은 삶을 다루는 우리의 능력을 손상시킨다.

-          그러나 분명 이것이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견디기 어려운 것은 아니다.

-          인생을 무자비한 전쟁같이 여기면 여길수록 이런 사람은 의심을 위험천만한 약점으로 간주 것이며 고립되어 있고 독립적일수록 외부에 대한 민감성은 동료에 원천이 것이다.

-          두드러진 공격적 성향과 고립 경향이 결합되면 경직된 정당성이 가장 발달하는 비옥한 토양이 된다는 사실을 지역 해준다.

-          그리고 공격성이 표면 위에 가까이 있을 수록 정당성은 호전적이 된다.

-          이는 자신이 변함없이 옳다는 것을 임의로 그리고 독단적으로 천명함으로써 단번에 갈등을 해결하려는 시도를 포함한다.

-          합리성에 의해 지배되는 조직에서 감정은 내부의 반역자가 있고, 그리고 확고한 통제로 저지되어야만 한다.

-          이렇게 되면 평화는 얻을 있지만 이것은 무덤 속의 변화인 셈이다.

-          예측할 있듯이 이런 사람은 분석을 받는다는 생각조차 싫어하는데 이는 이것이 논리정연한 상태를 교란 시키시키도록 위협하기 때문이다.

 

 

회피(Elusiveness)

 

-          마찬가지로 경직된 정당성과는 거의 반대 정반대이면서도 갈등을 인지하지 못하도록 하는 효율적인 방법이 제로는 회피가 있다.

-          이런 유의 방어 경향이 있는 환자는 종종 쫓기면 물고기로 변해 버리는 동화속의 주인공과 비슷하다.

-          이런 위장이 안전하지 않으면, 그냥 사슴으로 변한다.  사냥꾼이 붙잡으면 이번엔 새처럼 날라가 버린다.

-          그는 결코 어떤 말로도 딱히 묘사할 없다.

-          그는 자신이 했던 말을 부인하거나 혹은 그런 식으로 말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한다.

-          그는 주제를 흐려 놓고 타인을 당황스럽게 하는 능력이 있다.

-          그가 어떤 사건에 대해서든지 구체적인 보고를 하는 것은 흔히 불가능한 일이다.

-          그가 그렇게 해보려고 노력 한다 할지라도 듣는 사람은 결국에는 무슨 일이 일어났다고 하는 것인지 확신할 없게 된다.

-          또한 동일한 혼란이 그의  삶을 지배한다.

-          그는 순간에는 악의에 있고 다음 순간엔 동정적인 있다.

-          때때로 지나치게 배려 하다가도 다음 순간에는 무자비하게 냉정해진다.

-          어느 면에서는 지배적이다 가도 다른 면에서는 자기소멸적이다.

-          그들은 지배적인 동료를 구하지만 그것은 다만 그를 신발 닦게로 만들기 위해 그런 것이며, 이전의 다양성으로 돌아간다.

-          어떤 일을 심하게 다룬 다음에는 후회하고 관계가 회복 되어서 보상을 하려고 시도 하다가, 속은 같아 다시 학대를 시작하는 모양을 되풀이한다.

-          그들에겐 어떤 것도 진심어린 것이 없다.

-          이로 인해 분석가는 혼란스러워지고 낙담하게 되는 것도 당연하며, 분석가는 무엇을 붙잡고 작업 해야 할지 막막하게 느끼게 된다.

-          여기에 오해가 있다이들은 통례적인 통합의 과정을 제대로 습득하지 못한 환자일 뿐것이다.

-          그는 자신의 갈등의 일부를 억압하는데 실패했을 아니라 명확하게 이상화된 이미지도 전혀 확립하지 못하였다.

-          어떤 점에서는 이러한 시도의 가치를 그가 입증한 것이라고 말할 있다.

-          결과가 아무리 괴롭더라도, 그만큼 나아간 사람은 조직화되어 있고 회피적인 유형 처럼 그렇게까지 난감해 하지는 않을 것이다.

-          다른 한편으로, 분석가 역시 갈등이 드러나 보이고 그래서 숨겨진 데을 파헤쳐 필요가 없다는 사실 때문에 작업이 쉽다고 여긴다면, 마찬가지로 판단한 것이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어떠한 투명성도 회피하는 환자에게 대항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며, 만일 이것이 진정한 통찰을 차단하려는 환자의 방식이라는 것을 분석가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 사례는 실패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냉소주의(Cynicism)

-          갈등을 인지하는 것에 대한 마지막 방어는 냉소주의로 도덕적 가치를 부인하고 비웃는 것이다.

-          도덕적 가치에 대한 뿌리 깊은 불확실성은, 자신이 용납할 만한 기준의 특정 측면에 얼마나 집착 하든지 간에 모든 신경증에서 존재하게 마련이다.

-          냉소주의의 발단은 다양하지만, 기능은 변함없이 도덕적  가치의 존재를 부인 하고, 그럼으로써 그가 실제로 신봉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스스로에게 분명히 해야 필요에서 자신을 구해 주는 것이다.

-          냉소주의는 의식적일 있으며 그때는 마키아벨리식의 원칙이 되어서 그렇게 방어된다.

-          중요한 것은 오로지 외양이다. 들통나지만 않는다면 당신이 좋을 대로 있다.

-          근본적으로 멍청이가 아닌 바에 모든 사람은 위선자라고 보는 것이다.

-          이런 유의 환자는, 맥락과 무관하게 프로이트 시대에 성에 대한 언급이 그러했듯이 분석가가 도덕적 용어를 사용하는 것에도 민감할 것이다.

-          그러나 냉소주의는 무의식에 남아 있을 수도 있으며, 우세한 이데올로기에 말로만 충성하면서 감추어져 있을 수도 있다.

-          자신의 냉소주의가 그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의식하지 못하면서 그가 살아가는 방식, 자신의 삶에 대해 말하는 방식은 이러한 원칙에 의거해 행동한다는 것을 드러낸다.

-          혹은 그는 자신도 모르게 모순에 연루될 수도 있는데, 자신이 정직과 고결함을 숭상한다면서, 동시에 사악한 전략에 몰두하는 사람을 부러워하고, 자신은 절대로 그런 유의 일을 무사히 해내지 못한다는 사실에 분개하는 환자와 같다.

-          치료에서는 환자의 냉소주의를 적절한 시간에 완전히 의식시켜서 그가 그것을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

-          또한 자신의 도덕적 가치를 확립하는 것이 바람직한가를 설명해 주는 것도 필요하다.

 

앞서 서술한 것은 근본적인 갈등의 주변에 구축된 방어에 관한 것이다.

단순하게 말하자면, 전체 방어 체계를 방어구조로 간주 하고 싶다.

방어의 결합은 모든 신경중에서 생성되며, 종종 활성화된 정도는 다를지라도 모두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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