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타운

http://club.koreadaily.com/miztown
전체글보기 클럽방명록  ▶ 미 즈 공 방 
 
  클럽정보
운영자 미즈타운
비공개 개설 2011.05.14
인기도 1052532
회원 645명
하루를열며 ▶  
▶ 타 운 소 식 (43)
▶ 회 원 소 개 (143)
주님의세상 ▶  
▶ 생 명 의 삶 (264)
▶ 찬 양 뜨 락 (241)
▶ 성 경 쓰 기 (145)
미즈♡타운 ▶  
▶ 자 녀 교 실 (114)
▶ 요 리 교 실 (264)
▶ 건 강 교 실 (254)
▶ 정 보 교 실 (250)
▶ 미 즈 공 방 (16)
타운♡글터 ▶  
▶ 좋 은 글 방 (243)
▶ 아름다운시 (197)
▶ 영화♡도서 (78)
▶ 여행♡사진 (89)
타운뮤직홀 ▶  
▶ 가 요 감 상 (423)
▶ 팝 스 감 상 (361)
▶ 클래식감상 (357)
▶ 팝 스 모 음 (313)
▶ 자♡료♡실 (17)
편안한휴식을취하세요~
추천링크
LaLaCrystal
미국 LA 정보센터
세시봉
와인시음
 
TODAY : 202명
TOTAL : 3418842명
▶ 자 녀 교 실
작성자  소나무 작성일  2012.01.17 00:25 조회수 2022 추천 0
제목
 키 크는 잠, 키 안 크는 잠   
 

하루 평균 8시간을 잔다면 일생의 3분의 1은 자면서 보낸다. 낮에 활동하고 밤에 잠을 자는 것은 당연해 보이지만 ‘얼마나 잘 자느냐’는 건강을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 성장기 어린이의 경우 ‘얼마나 잘 자느냐’는 어른보다 더 중요하다. 자는 동안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이 키 크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수면상태가 나쁘면  성장이 늦어지거나 비만 체질이 되기 싶다. 면역기능도 약해지고 집중력 기억력도 떨어지고 정서 불안도 유발할 수도 있고, 공격 성향으로 발달할 수도 있다.

수면장애의 가장 흔한 경우는 너무 예민한 성격을 들 수 있다. 잠을 자거나, 알러지 비염, 야뇨증, 천식, 야경증, 소아비만 등 여러 요인이 있다. 야경증은 잠자리에 들고 2~3시간 후에 갑자기 깨어서 놀란 것 같이 불안 상태로 울부짖거나 뛰어다니다가 진정되면 잠자리에 들고, 다음날 아침에는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야뇨증이 있으면 불안감에 깊은 숙면을 취하기 어렵다. 정상적으로 소변을 가리는 시기는 2~3세로서 소변 가리기가 5세 이상으로 지연될 때 이것을 야뇨증이라 한다. 

수면 장애가 있을 때는 밤새 꿈을 꾸거나 잠꼬대를 심하게 하기도 하고, 이리 저리 뒹굴며 자거나 헛소리를 하거나, 이를 갈고, 코골이도 한다. 심하면 수면무호흡증까지도 나타날 수 있다. 비만인 아이들 중에 목부분 편도조직이 너무 크면 숨길을 막아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이 나타날 확률이 높다. 이런 경우 학습장애에 시달릴 수도 있다. 실제로 과체중 아이들 약 4분의 1이 수면장애가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천식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이 야간기침으로 수시로 잠을 깨는 등 심각한 수면장애를 겪고 있다.

잠은 건강이나 성장에 있어서는 보약이다. 면역력과 키를 크게 하는 잠은 신이 주신 보물이다. 자는 동안 뼈가 자라는데 성장호르몬의 분비량에 따라 좌우된다. 잘 자라는 아이들은 상대적으로 분비량도 많고 수치도 높다. 깊은 수면을 나타내는 서파 수면기간도 더 많다.  그래서 키가 잘 크는 아이일수록 잠보가 많다. 신경이 약한 아이들은 항시 불안하고 초조하며 자주 잘 놀라고 깊은 잠을 못 이룬다. 잠을 자면서도 꿈을 많이 꾸고 악몽에 시달린다. 이런 경우엔 키도 덜 자라게 된다. 또한 록 학교 성적이 좋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어 주의를 해야 한다. 평소 먹는 음식도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 콜라나 아이스크림, 초콜릿 등 카페인이 함유된 음식은 아이들의 수면을 방해해 뼈성장에도 좋지 않다.

한방에서는 수면장애를 증상에 따라 ‘심혈허(心血虛)’ ‘심담허겁(心膽虛怯)’ ‘심신불교(心腎不交)’와 같은 증후로 변증을 하여 치료를 한다. 불안 초조하고 어지럽고 소화불량이나 식욕부진 증상이 있는 경우엔 ‘심혈허’로 진단을 하여 치료를 하는데 여기에 성장치료를 병행하게 된다. 

원인과 체질에 따라서 수면장애를 치료하면 키도 잘 자라고 몸도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 이유 없이 무서워하거나 자주 놀래는 아이들은 자면서도 자주 깨고 깊은 숙면을 못하는 경우가 흔한데 가미귀비탕이나 온담탕과 같은 처방을 사용하면 효과가 좋다. 상태가 심한 경우는 6개월 이상 꾸준히 치료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키 크는 잠의 비결은 깜깜하고 조용하게, 일찍 자고 오래 자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러나 최소한 성장호르몬 분비량이 가장 높은 시간은 밤 11시 이전에 자야한다.

성장클리닉전문 하이키한의원 대표원장 박승만


Layer Leaf Gold Earrings

 

 
 
   
 
 
이전글   자기통제 잘하는 아이가 꿈을 이룬다
다음글   논리력의 기본, 독서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