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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일반상식
작성자  sannamja 작성일  2018.01.11 13:48 조회수 799 추천 0
제목
 항암 치료 시 발생할 수 있는 증상들   
 

항암 치료 발생할 있는 증상들

항암 치료의 기본적인 원리는 세포의 성장과 분열을 막는 것입니다. 따라서 암 세포와 같이 빨리 분열하는 세포에 가장 강력하게 그 효과가 나타나지만, 정상 조직 중에서도 빨리 분열하는 세포가 있는 장기에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특히 혈액을 생성하는 골수 세포, 위장관의 점막 세포, 생식기 계통 그리고 머리카락이 자라는 모낭 세포에 많은 부작용을 초래합니다. 이 중 소화관에 있는 점막 세포의 손상은 영양소의 소화와 흡수에 영향을 미칩니다.

오심과 구토는 가장 일반적인 약물요법의 부작용이며, 약제의 종류, 용량, 주입 기간과 빈도, 환자의 개인차 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특히 고용량의 항암약물 치료 시에는 면역 기능 저하로 항생제를 함께 투여하므로 오심, 구토가 더욱 심화되어 전해질 불균형, 탈수, 체중 감소 등이 가속화될 수 있습니다. 반면, 유방암으로 화학요법을 받는 여성에게는 보통 체중 증가 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물론 이러한 부작용은 사용하는 약제에 따라, 용량에 따라, 환자 개개인마다의 약제에 대한 감수성에 따라 증상 또한 매우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다음은 항암 치료 시 발생할 수 있는 증상들에 대한 간략한 설명입니다.

오심 · 구토

오심(토할 것 같고 메스꺼운 느낌)은 항암 치료 시 나타날 수 있는 가장 흔한 증상입니다. 오심은 보통 항암제를 주사한 지 4~6시간 후부터 나타나기 시작하여 개인에 따라서 2~3시간에서 2~3일간 지속되기도 합니다. 때로는 약물 자체에 대한 반응보다는 오심 그 자체에 대한 두려움으로 약물 치료를 받기 전날부터 오심을 느끼거나 병원에 들어서면서 구토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도 있습니다.

오심 때문에 식욕을 상실하여 충분한 영양 공급이 어려워지고 탈수나 전해질 불균형이 초래되어 결국은 항암 치료를 중단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오심은 조절해야 하며, 주치의와 상의하여 오심 조절 약을 처방받을 수도 있습니다.

피로감

피로감은 암이라는 질환 그 자체에 대한 스트레스와 치료 과정에 발생하는 부작용입니다. 피곤감보다 더 심한 상태를 의미하며, 단순히 지쳐 있다는 느낌이기보다는 간단한 집안일이나 샤워, 요리, 쇼핑 등과 같은 일상생활도 힘들게 느껴지는 상태를 말합니다.

피로감은 충분한 식사 섭취가 되지 않아 기초 활동에 사용되는 열량 부족이나 치료 부작용의 하나인 빈혈 등이 주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충분한 식사를 하고 특히 고단백 음식을 섭취하도록 합니다.

고용량의 항암제를 투여하는 경우 급격하게 피로감을 느끼는 환자들도 있습니다. 항암 주사를 맞은 뒤 2~3일이 지나면 슬슬 기운이 떨어지기 시작하여 일반적으로는 2주 정도 힘이 듭니다. 만일 일상생활조차도 유지하기 힘들다면 주치의와 상의하여 약물 용량을 다시 조절받는 것도 필요합니다.

탈모

항암 치료를 시작한 뒤 약 3주부터는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하여 몇 주 동안 계속 됩니다. 자고 난 뒤 베개에 머리카락이 한 움큼 빠져 있거나, 샤워 중에 혹은 빗질을 하다가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성장이 빠른 모낭 세포가 항암제의 영향을 받고 감소되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또 한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항암 치료 중에 고단백 식사를 하지 않은 경우 단백질 공급이 부족하여 지속적으로 머리카락이 만들어지지 않거나 가늘어지기 때문입니다. 빠지는 머리카락이 신속하게 보충되지 못하여 상대적으로 머리카락이 적어 보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항암 치료를 받는 환자는 평소에 고단백 식사를 충실히 하여 건강한 머리카락이 자라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항암 치료가 끝나면 머리카락은 다시 자랄 것이므로,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에 너무 우울해하지 마십시오. 그래도 신경 쓰인다면 주치의에게 물어보아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항암 치료일 경우에는 머리숱이 적어지기 전에 미리 짧게 자르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환자에게 맞는 가발이나 모자, 스카프 등을 사용하여 색다른 멋으로 분위기를 바꿔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골수의 혈액 및 혈구 생성 억제

혈액 성분인 적혈구, 백혈구, 그리고 혈소판을 만드는 골수 세포는 항암 치료에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세포로서 항암 치료 후 그 기능이 일부 혹은 전부 상실되어 혈구 생성 감소를 초래합니다. 또한 백혈구 감소로 감염이 되기 쉽고 감기 등에도 잘 걸리고, 혈소판이 일정 기준 이하로 낮아지면 출혈도 쉽게 나타납니다.

물론 이때 환자들에게 투여하는 항암제 용량은 골수에 영향을 많이 주지 않을 정도로 조절합니다. 단, 환자는 이 시기에 혈구 생산 재료가 부족하지 않도록 충분한 고단백 식사를 하고 있어야 합니다. 식사로 섭취하는 단백질 성분이 혈구를 만드는 데는 4주 이상이 소요되므로 지속적으로 고단백 식사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감염

감염은 의료진이 가장 걱정하는 부작용입니다. 항암 치료로 백혈구 수치가 정상 이하로 떨어지면 더 이상 항암 치료를 할 수 없게 되고, 그러면 계획된 치료 프로그램이 지연될 뿐 아니라, 세균 감염에 노출될 우려가 높아집니다.

따라서 일상생활에서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위생 관리에 온 힘을 기울여야 합니다. 특히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하고,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며, 생고기나 생선회, 해산물 등의 음식을 날로 먹는 것을 피하는 등 위생적인 음식 섭취에 유의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가벼운 감염 증세가 보이면, 예를 들어 열이 나거나 하면 방치하지 말고 주치의와 상의해야 합니다.

구강궤양과 소화관 손상

입안과 소화관 점막은 분열을 많이 하는 상피 세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항암 치료 시 이들 세포 또한 손상을 입게 됩니다. 입안이 헐기 시작하면 통증이 생기고 음식 섭취가 어려워집니다. 소화관의 상피 세포가 손상되면 설사를 일으킬 수 있는데, 이럴 때는 ‘항암 치료 시 올바른 식사 가이드’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또한 한약은 물론 설사약 등 임의로 약을 복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이상과 같이 암 환자들은 항암약물 치료로 여러 가지 신체 변화와 식욕 변화를 경험하게 됩니다. 이러한 변화는 약물 치료 시 암 세포 외에도 우리 신체 내의 건강한 세포가 손상되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때로는 환자의 지나친 걱정이나 두려움으로 여러 가지 변화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식욕 상실이나 구토 등은 신경을 많이 쓰거나 두려움을 느낄 때 나타나는 정상적인 반응일 수 있습니다. 암 치료 시 나타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증상을 줄이기 위해 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증상들이 자신에게 모두 나타날 것이라고 미리 겁먹는 것 또한 치료를 힘들게 하는 원인이 되므로 부정적인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치료가 시작되면 좋은 기분을 가지도록 노력하십시오. 그러면 적어도 신경성이나 두려움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은 금방 좋아질 것입니다. 최근에는 치료법이 많이 발전되어 부작용이 크게 감소하였고, 부작용을 완화시키는 약제도 많이 개발되어 있으므로 주치의와 상담하여 적절한 조치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치료를 시작한 후에 이러한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 경우 항암 치료 효과가 없다 생각하고 걱정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그러나 치료 과정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고 해서 치료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니므로 안심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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