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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심리학
작성자  simonshin 작성일  2018.01.15 17:21 조회수 422 추천 0
제목
 발제문 (신경숙님): 하트만과 그의 동료들의 공동 곻헌  
 

과목: 자아심리학 1

주제: 하트만과 그의 동료들의 공동 공헌

강사: 신현근 / 백경희 교수

발제자: 신경숙님

교재: Blanck, G. & Blanck, R. (1994). Ego psychology: Theory and Practice (2nd Ed.). New York: Columbia University Press.

 

 하트만과 그의 동료들의 공동 공헌

 

The Genetic Approach in Psychoanalysis

정신분석에 대한 유전학적 접근 (1945)

 

- 이 글에서 Hartmann Kris와 공동 작업하여 메타 심리학 요소에 대해 5차 논평을 추가한다.(지형학적, 구조적, 역동적, 경제적 요소에 유전학적 요소를 추가)

-정신분석은 치료, 관찰 기법, 가설의 집합 등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보았다. 이 논문은 가설적 수준에 있다.

- 정신 분석은 가설적인 수준에서 성욕 이론으로 시작되었다. 프로이트는 임상 관찰을 통해 일련의 성심리적 성숙을 밝혀내 보여 주었다. 그의 유전학적 연구는 그 후 단지 억제력을 포함시키기 위해 리비도의 발달에 대한 연구에서 발전하였다. 하트만과 크리스가 말하길:

유전학적 명제가 고려될 때 프로이트의 개념에 명백하게 그리고 암묵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것이 무엇인지 요약함에 있어서 우리는 다음의 공식을 제안한다. 각 개인의 삶에서는 중대한 상황이 발생한다. 아마도 그 상황은 대개 외부적 사건 때문이거나 혹은 덜 중요한 일에 높은 중요도를 두는 개인의 성향 때문에 생길 것이다. 그러한 상황에 맞는 개인의 성향을 가늠하려면 모든 사건의 데이터에 대해서 그 사람의 과거 전체가 언급되어야 할 것이다.(24)

상당한 시간 동안 이러한 성향에 대한 논의에서 본능적인 욕구에 대한 언급이   지배적이었고, 자아의 기능이 설명되거나 그 설명이 방어 기제의 기능에만 국한되었다. 이로 인해 이론 구성에 불균형이 생겼다. 프로이트는 본능적인 요구를 강조한 반면, 자아의 기능에 대한 견해는 방어적인 기능에만 국한되었다. 따라서 한 가지 가설은 다른 가설들보다 훨씬 더 상세하게 설명되었다. 이는 초자아의 발달이 자아의 발달보다 더 많이 알려지는 결과를 초래했다. 이로 인해 유전학적 견해에 관한 지식에 공백이 생겼다.

다양한 견해는 개인 내에서의 힘의 상호 작용 및 충돌과 외부 세계에 대한 그의 또는 그녀의 반응과 관련이 있다. 예를 들면 갈등이 관련된 상황에서 방어를 사용하는 것이다. 유전학적 명제들은 그러한 반응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그리고 그것들이 한 개인의 삶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기술한다. 그 명제들은 과거에서 벗어나 개인의 수명 전체로 확장해 왔다. 그것들은 사건의 역사가 아니라, 어떻게 패턴이 형성되었는지, 구조의 일부가 되는 일련의 경험에 대해 언급한다. 그리고 왜 특정한 해결책이 채택되었는지에 대해 그리고 그 해결책과 이후의 발전 사이에 어떤 인과 관계가 존재하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유전학적 견해는 왜 과거의 상태가 여전히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한다. 그러한 견해는 발달에서 전형적인 순서를 정립하고 개별적인 행동을 기원에 따라 추적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따라서 누군가는 이제 발달 과정에서의 위치에 따라 심리적 현상을 특징 지을 수도 있다. 또한 유전학적 견해 덕분에 기원을 조사함으로써 유사하게 보이는 행동들 사이의 조심스런 구분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평화주의는 어떤 경우에는 공격하려는 욕구에 대한 반응 형성을 대표할 수 있고, 다른 경우에는 공격에 대한 두려움의 표현일 수 있다. Hartmann Kris는 평화주의가 갈등이 없음일 수도 있다는 것을 간과했을까?

<a name="_gjdgxs"></a>Hartmann Kris는 거세 불안의 고전적인 예를 통해 더 세부적인 설명을 한다. 남근기에의 공포는 여자 아이들은 거세 당한 것이라는 오해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거세가 실제로 현실이라는 생각을 강화시킨다. 이러한 생각은 근친 대상을 향한 성적인 감정과 보복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비슷한 운명에 대한 두려움과 결합한다. 그 두려움은 초기 만족에 대한 욕구가 지배적이었던 때의, 거세에 대한 것이 아닌 사랑 받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일 때의 불안과 비슷한 기억을 되살려낸다. 이들의 말은 주목할 만하다. 다시 말해, 전성기기 경험은 남근기에서 반응을 결정하는 요소 중 하나이다.”

초자연적 체계로서 자아는 지각과 운동성을 제어하고, 해결책을 강구하며, 행동을 지휘한다, 갈등 영역 밖에서 작동한다는 Hartmann의 견해는 또한 이러한 기능들이 독립 요소로서 상당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분명히 중요하다는 점을 나타낸다. 이에 대해 Hartmann Kris에 따르면, "아이가 살아가는 실제 경험의 중요성과 이 경험이 아이의 삶에 제시할 수 있는 방향은 아이의 발달에서 특정 시기에 달려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한 개인의 어린 시절에 관한 피상적인 기억 데이터 모음은 오도하곤 한다."

이 논문은 또한 정신분석이 행동을 단지 충동과 환상의 결과로 설명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한다. 정신분석은 아이가 경험할 주변 세상에 관련된 경험뿐만 아니라 아이의 생물학적 성장과 관련된 경험도 보아야 한다는 점에서 응용 사회 과학이다. 개인의 삶에서는 성숙 또는 환경의 요구에 따라 전형적인 갈등 단계가 형성된다. 성숙과 발달의 중요 단계는 동시에 일어나며, 문화적 요인에 따라 달라진다.

수년 후의 지금 우리의 관점에서 보면, Spitz(1965)가 어린 아이의 삶에서 성숙과 발달이 동시에 이뤄지는 것의 중요성을 발전시키려 한다는 것을 짚어볼 수 있다. 그는 이러한 집합점을 임계기라고 명명했다. 이제서야 우리는 Kris가 어린 시절 기억의 정형화에 관한 논문을 발표하고자 했던 것을 알 수 있는데, 그 기원은 여기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Hartmann Kris는 자신들의 기여가 유한하지 않다는 인식을 분명히 하며 종단 연구를 지지한다. 그들은 이것을 정신분석 및 삶의 역사에 대한 종단 연구, 두 가지 방법으로 수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아동 발달에서 더 주의를 요하는 두 가지 영역으로, 갈등과는 관계 없이 독립적인 자아를 갖는 것과 인생에서 말하기 이전 단계의 경험을 제시한다. 사실 Jacobson, Spitz(1965), Mahler Blank(1979-1986)의 작업에서 후속 연구는 이러한 방향을 따라갔다.

이 논문에 함축돼있지만 아직 전개되지 않은 것은, 아동기, 청소년기, 성인기의 삶에서 성숙과 발달에 기여하는 여러 요소들 사이에 균형을 유지하려면 조직화하고 이끌어주는 힘 같은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또 다시 우리는 변화가 계속되는 혼란 속에서 상위 자아가 일정한 힘으로 작용하여 심리 체계의 통합을 유지한다는 1986년의 주장에 대한 단서를 찾는다.

 

Comments on the Formation of Psychic Structure

심리 구조 형성에 대한 견해

이 논문에서 Hartmann Kris, Loewenstein은 자아 심리학에 초점을 맞출 때 충동 이론을 간과하지 않는다. 여기서 그들은 충동과 함께 일어나는 자아 발달의 특정한 양상들을 엮어낸다. 그들에 따르면, “구분은 기능의 전문화를 나타내며, 통합, 기능과 반응이 이전에 일관되지 않게 사용됨에 따른 새로운 기능의 출현을 의미한다... 성숙은 환경적 영향으로부터 비교적 독립적으로 일어나는 성장과정을 나타내고, 발달은 환경과 성숙이 더 밀접하게 상호작용하는 성장과정을 나타낸다.

그들에 따르면 인격 구조의 필수 요소는 5세 혹은 6세에 나타나며 그 나이 이후의 발달 과정은 수정 혹은 강화이거나, 병리학에서는 기존 구조의 제한이다.

그들은 자아가 이드에서 점진적으로 구별된다는 프로이트의 가정에서 어떠한 난점들을 밝히고 있다. 프로이트의 공식에 따르면 탄생 순간 존재하는 기관은 이드의 부분이다. 그들이 보기에는 이드와 자아가 차이 나는 때 외에 구분되지 않는 시기가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 더 의미 있었다. 구분되지 않는 모체에 존재하는 기관들은 성숙하다가 이후에 자아의 통제 하에 운동 및 지각과 어떤 사고 과정을 수행할 것이다.

구분을 하게 되면 자아는 어느 정도 이드에서 떨어진 전문화된 적응 기관이 된다. 이는 인간의 본능적 충동과 동물의 본능 간의 차이를 설명한다. 동물은 자신의 본능에 의존해야만 현실에 적절히 적응할 수 있다. 인간은 이드로부터 독립적인 기관인 자아에 의존한다.

자아 형성의 첫 단계는 유아가 자기와 외부 세계를 구별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러한 구별을 위해 유아는 만족의 근원을 자기의 부분으로 경험하는 경향이 있다. 대상이 계속 자기의 부분으로 경험되는 동안, 전체 유기체(unit)은 특별한 가치를 얻는다. 구별이 시작되면서 카텍시스적 변환이 일어난다. 태어날 때 존재하는 초기 자기애적 카텍시스는 부분적으로 대상 카텍시스로 변화한다.

 이것을 대상 관계 이론에 근거하여 말해보면, 구별이 진행되면서 유아는 보살펴주는 사람(mothering person)과 대상 관계를 정립한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따르면, 경계선 및 자기애적 병리는 대상 관계의 병리 설명할 수 있다.

구별되지 않는 상태일 때 보살펴주는 사람과 아이의 관계는 깊다. 때 아이의 최초 배움이 시작된다. 미래의 일을 예상하고 만족을 지연시키는 능력은 인생의 첫 해에서 두 번째에 처음 생겨나며, 아이가 자신의 몸을 훨씬 잘 통제하게 되는 성숙의 변화와 함께 수행된다. 이는 쾌락 욕구 원칙에서 현실 원칙으로 바뀌는 것을 수월하게 해준다아이가 내적 세계를 형성하려면 현재의 만족을 미래의 만족으로 교환하는 것을 반드시 배워 한다.

욕구의 정도는 구조화의 정도에 달려 있다. 유아 및 아동은 발달하면서 달라지는 강렬한 대상 욕구의 상태에 있다. 신체적 성숙이 동반되는 구조화를 통해, 자율성이 강화되면서 욕구는 감소한다. 첫 해의 끝 무렵에는 아이의 인생에 불안이 침투하기 시작한다아이는 대상의 상실에 대한 두려움이 대상의 사랑을 잃는 두려움으로 대체되는 시기로 발달한다.

아이가 충동을 조절하는 것을 배우면서 이드와 자아 간의 구분은 더욱 더 분명해진다. 아이가 미래를 예상하는 것을 배우면, 불안은 기능에 변화를 준다. 불안은 이 신호 역할을 할 수 있다.

신생아의 반사적인 기관에 기원을 둔 기제들은 유아기 적응 목적을 수행할 수 있다. 이후 그 것들은 방어 기제로써 기능하기 때문에 아이의 성격에 변화를 일으킨다. 여기 저자들은 방어가 처음에는 적응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동일시는 정상적인 발달 현상으로 보이며 방어는 단지 부수적인 것일 수도 있다. 발달이 진행되면서, 아이에게 어떤 본능적 욕구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가르치는 부모의 태도에 대해 동일시가 이루어진다. 그러한 욕구가 통제될 때, 아이의 지적 세계를 정립하는 데 자아가 자유롭게 이용된다. 사고는 그 자체 만족스러워진다. 생각은 환상과 상호작용한다.

신체적 요소가 없기 때문에 초자아의 형성 과정은 성숙과 무관하다. 저자들은 초자아 형성에서 거세 불안의 역할에 대한 생각을 고수하면서 동일시와 이상화를 강조한다. 남근기에서 아이는 마법처럼 부모의 보호와 힘에 함께하기 위해서 과장된 부모에 대해 동일시한다. 아이는 부모의 실제 모습과 동일시하는 것이 아니 부모의 초자아와 동일시한다.

초자아 형성에서의 동일시 과정은 앞에서 동일시를 방어로 이해한 것과 다르다. 심리 에너지를 분배할 때 변화가 일어난다. 동일시는 이전에 대상에 붙은 카텍시스의 일부가 된다. 초자아는 이제 대상과 자아로부터 비교적 독립적인 기관이다. 리비도적 에너지는 거세되며, 이전의 경쟁 상대에 대한 공격적 태도는 내면화되어 초자아가 욕구를 강요하는 힘이 된다.

발달의 결과로 새로운 불안 상태가 제시된다. 처음에 이 불안 상태는 지금은 인식되는 대상의 상실에 대한 두려움으로 나타나다가, 발달과 함께 대상의 사랑을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바뀌고, 남근기에는 거세에 대한 두려움으로 바뀐다. 결국 그 불안은 초자아 불안으로 변화한다. 그러면 개인은 도덕적으로 환경과 무관하게 된다. “사람은 내면의 목소리를 얻는다”.

 

Notes on the Theory of Aggression (1949)

공격성 이론에 대하여

이 논문에서 Hartmann Kris, Loewenstein은 프로이트가 이중 충동 이론을 제시하면서 충동을 다룰 때 생물학적 기반에 근거했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이들이 정신분석 이론 구성과 무관하다고 밝힌 죽음 본능이 그렇다. 충동의 작동에 대한 그들의 개념은 리비도에 오르가즘 분출의 생물학적 경로가 있다는 가정에 근거하지만, 그들은 공격의 분출에 대해서는 유사한 경로를 밝히지 못한다. 이 때문에 Hartmann Kris, Loewenstein은 혼란스러웠는데, 왜냐하면 죽음 본능에서 주목할 만한 요소를 찾지 못하더라도 그들이 공격성은 파괴를 추구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그들은 대상의 파괴 위험에 대한 개인의 걱정을 고려하게 된다. 세 저자들은 공격성이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조정될 수 있다고 추측한다. (1) 대체하기, (2) 목표를 제한하기, (3) 승화하기, (4) 리비도가 지배하는 리비도와 결합하기

더 나아가 그들은 동물의 본능과 인간의 충동 간의 차이를 분명히 한다. 동물의 경우, 본능은 개체의 보전에 도움이 된다. 한편 인간의 경우, 본능이 아니라 자기 보호의 자아 기능이 작용한다.

이 논문은 공격적인 충동이 파괴보다 오히려 성장을 돕는다는 우리의 이론에 근접하지만 그렇게까지 깊이 들어가지는 않는다. 공격성이 그렇게 발달적으로 이용되는 전조는 신체를 조정하고 현실을 통제하고 심리 구조를 형성하는 데 있어서 공격성이 드러난다는 그들의 주장에서 밝혀질 수도 있다.

 

The Function of Theory in Psychoanalysis (1953)

정신분석에서 이론의 기능

이 논문 작업에서 Hartmann Kris, Loewenstein전체 정신분석 이론의 일부를 발췌하여 그 일부를 완전히 새로운 이론으로 제시하는 동향에 대항하고자 한다. 그들은 또한 이론을 모두 간과하면서 임상적 양상에만 흥미를 두는 동향에도 반대한다. 그들은 임상의가 이론을 통해 지적 성찰에 다다를 수 있다고 믿는다. 그들에 따르면:

눈으로 보지는 못하고 추론할 수 밖에 없는 역동적이고 활발한 무의식 과정의 존재를 가정하지 않는다면, 정신분석에서 제일 단순한 임상적 관찰조차도 의미 없다. 따라서 반드시 모든 분석의 일반적 도구는 이론에 대한 분석의 통찰이나 평가에 상관 없이  “기술적이어야 할 뿐만 아니라해석적인개념이어야 한다. 모든 정신분석 사례 보고서는 얼마나사실적이든 간에 이론적인 가정에 기초한 추측이 풍부하다.

그들은 꿈의 이론을 예로 드는데, 이는 이론에 대한 일반적인 정신분석가들의 태도에 즉각적인 영향을 끼친다. 환자가 받는 해석은 그리하여 어쩌면 추측일 수도 있는 이론적 가정에 근거한다. 더 현대적인 예시는 아이 관찰 예시인데, 이는 초기 성격 발달 단계에 대해 상당히 많은 가설을 양산하였다.

주장을 증명하기 위해 그들은 프로이트의 주요 이론적 발견들을 오래도록 살펴보았다. 그들은 프로이트가 대개 자신의 새로운 발견을 이전의 것과 통합하려 하지 않았다는, 자주 간과되었던 이야기를 아마도 이론의 분열에 적합할 사실로 만든다. 그러나 한 가지 결과는 논리적으로 정신분석 이론 전체가 된 주장들이 많이 생겨날 때 선행된 것을 따른다.

분열은 이드 심리학보다 자아 심리학에, 혹은 그 반대로 강조를 두듯이 다른 명제보다 한 가지 어떤 명제를 강조한다. 이론의 단순화는 언제나 이론의 유용함을 상쇄시킨다.

그들은 대단한 통찰로 자아 심리학의 출현보다 훨씬 이전에 썼기 때문에, 주어진 저자의 논문이 매우 개인화된 이론을 양산할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이론은 누적되는 것이라고 강조한 Rangell을 기대하면서 그들은 다음과 같이 결론 짓는다. 정신 분석 이론의 진보 덕분에 더 나은 통합과 그 어느 때보다 명확하게 이론의 다양한 부분들을 연결시키는 것이 가능했다.”

 

Notes on the Superego (1949)

초자아에 대하여

이 논문에서 Hartmann Loewenstein 10년 이후의 Kohut을 기대하면서 초자아 형성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그들은 별개의 구조로서의 초자아와 초자아 원형(전조)을 확실히 구분한다. 기능적 실체에서 유전학적 뿌리를 구분할 때, 그들은 초기 내면화는 원시적이고 낡은 형태의 초자아 혹은 선도자처럼 다양하게 묘사된다고 설명한다. 그들은 초자아를 오이디푸스적 갈등에서 벗어나 확고해지는 그러한 구조를 위한 용어 및 개념으로 남겨두고 싶어한다. 비약적인 비유를 들자면, 밀가루와 달걀, 쇼트닝, 및 다른 재료들을 케이크의 조상 혹은 원형이라고 얘기하는 것은 맞지 않을 것이다. 초자아를 전체로서의 그 구조의 원형으로 형성하기 위해 섞어야 할 재료를 얘기하는 것은 자아 기능의 필요성, 즉 자아의 구조화 기능의 필요성을 부정하는 것이다. 그들이 보기에 초자아는자기 자신을 목표로 기능하는 정신의 역동적이고 부분적으로는 독립적인 중심이다. 초자아의 발달은 자아에서 점점 분리되는 방향으로 진행되지 않으며, 자아와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 자아 이상은 초자아의 기능 중 하나로 알려져 있는데, 양심과 도덕적 가치도 초자아의 기능으로 간주된다.

요약하자면, Hartmann Loewenstein에 따르면 초자아 발달은 자아 발달에 따라 달라지며, “한 번 초자아가 체계적으로 정립되면 그것의 정상 기능은 계속해서 자아의 특정 활동들에 국한된다. 그리고 초자아가 더 발달하면 강화되는 자아의 영향을 감소시키는 게 아니라 증가시킨다”.

Jacobson은 초자아 발달을 강화하는 이러한 흥미로운 자아 발달의 나선효과(spiral effect )를 한 층 더 발전시키려 하였으며, 어떻게 두 개가 상호 강화시키는지에 대해 논의한다.

 

정신분석의 이론과 실제에서 분석에 대한 몇 가지 생각

Loewenstein은 이 논문에서 기억의 정형화에 관한 Kris의 작업을 기반으로 하여 해석의 시기 및 유전학적 해석, 해석과 음성 의사소통의 연관성, 해석 가이드로써의 이론에 대해 견해를 덧붙였다. 그는 프로이트가 앞서 해석의 시기에 대해 무엇을 주장했는지에 대해서 우리의 지식을 자아 심리학이 어떻게 다듬고 강화시키는지 보여준다.

Loewenstein은 유전학적 해석을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유전학적 해석은 필연적으로, 그 중요성이나 결정 요인이 설명되어지는, 나중에 나타나는 심리학적 징후의 원형이거나 원인이라고 생각되는 심리학적 사건의 재구성이다. ”

  해석에서의 말의 중요성에 대하여 Loewenstein심리학적 과정을 무의식에서 전의식, 그리고 결국 의식으로까지 끌어올려 주는 수단이 말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Loewensten새로운 발견에 걸림돌이 되기 때문에 모든 정신분석에서 이론이 절대 당연시되어서는 안된다고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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