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라이프코칭연수원 ICC

http://club.koreadaily.com/icclifecoach
전체글보기 클럽방명록  공동체 영상 정보   ICC 안내자료   도시와 자연의 영상 
 
  클럽정보
운영자 simonshin
비공개 개설 2016.07.20
인기도 607836
회원 79명
공동체 영상 정보 (82)
ICC 안내자료 (97)
ICP 안내자료 (75)
도시와 자연의 영상 (90)
신현근 박사 영상 강의 
정신분석의핵심개념 (18)
애도와 상실 (10)
Karen Horney의 정신분석 (74)
대인관계 정신분석 2 (35)
자아심리학 2 (34)
고전적 정신분석 (Freud) (168)
병리적 자기애와 공격성 (Kernberg) (60)
자기 심리학 (Kohut) (81)
임상 기법과 임상감독 (12)
인간성장이론 (12)
전이와 저항 (60)
클라인(Klein) 학파의 대상관계 이론과 그 역사 (58)
정신분열증 (10)
상호주관적 관계적 정신분석 (38)
비온의 대상관계 이론 (22)
강의안과 발제문 
현대정신분석의핵심개념 (5)
라이프코치양성 (23)
진단과평가 (17)
현대갈등이론 (13)
전인격적라이프코칭 (8)
회원자료 (5)
무의식적환상 (22)
현대정신분석의개입기법 (35)
정서적의사소통 (15)
정신분석기법과정신적 갈등 (23)
정신분석적사례이해 (26)
방어기제 (24)
정신분석의역사 (47)
고전적 정신분석 기법 (19)
신경증이론 (23)
대상관계이론의역사 (14)
자아심리학 (23)
현대정신분석 이론 (25)
페어베언의 성격 이론 (24)
성년기 발달 이론 (13)
위니코트의 대상관계 이론 (19)
ICC의 목표
추천링크
ICC YouTube
ICC 웹사이트
ICP, Seoul Korea
ICC 대표 신현근 박사
ICC의 네이버 블로그
ICC의 Moment 블로그
혁신라이프코칭학회 ICS
ICC의 Facebook Page
ICS의 Facebook Page
HeyKorean ICC
한국일보 블로그
ICP YouTube
 
TODAY : 335명
TOTAL : 1106012명
현대정신분석 이론
작성자  simonshin 작성일  2018.02.13 09:52 조회수 656 추천 0
제목
 발제문 (김용철 연구원): 정신분열증의 개념화  
 

과목: 현대정신분석 이론

주제: 병의 개념화

교수: 신현근                                

내용: 발제문                                

발제자: 김용철 연구원

교재:

Spotnitz, H. (2004). Modern psychoanalysis of schizophrenic patient: Theory of the technique (2004 2nd Ed.). New York: YBK Publishers.

하이만 스팟닛츠 지음. 이준호 옮김 (2006). 정신분열증 치료와 모던정신분석. 서울: 한국심리치료연구소.

 

 

병의 개념화 (Conceptualization of the Illness)


 정신분열증에 대한 정신분석적 연구로부터 무수한 관찰, 가설 그리고 발견들이 도출되었다.
그러나 임상가들이 그것들을 연구하고 현재 사례에 적합한지를 판단할 있는 개념적 없이는
임상적 가치는 한정되며 치료는 징후의 복합체들을 근거로 공식화될 없다.
그것은 개개의 환자들마다 개별화되어야 한다. 목적을 위해 필수적인 것은 사례에서 경험적으로 적용될 있는 일반적인 원칙들이다.
  장에서 제안하는 작업가설은 정신역동 관점에서 핵심 문제에 초점을 맞추겠다.
질병의 개념화를 적용하여 환자의 특별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심각한 퇴행을 예방하기 위해 중요한 치료적 가치가 있음을 나는 발견했다.

 

                                                                           개념의 상술

-현상학에 대한 초기 관점들
   프로이트는 히스테리 연구를 통해 견딜 없는 생각은 의식과 기억으로부터 떨어져나가면서 병의 원인이되며, 무의식 안에서 그것의 정동적인 활동이 병적인 증상을 드러낸다는 이론을 도출했다. 반발하는 힘을 극복하는 것이 회복의 열쇠이며  저항을 극복하도록 돕기 위해서는 많은 정신적 노력과 분석가와의 조화로운 관계 안에서 분석가에 대한 애정의 감정이 발생하면서 환자는 저항들을 극복하도록 유도 되었다.  방어기제의 중요성에 집중하면서, 아동기의 성적인 경험과 연결된, 견딜 없는 억압된 생각들을 타자들 안으로 투사시킨 결과가 방어적인 정신증적 만성 편집증이라고 개념화하였지만 접근법은 정신분열증 환자들 안에서 초기 공식으로는 이해할 없는 심리적 과정들(고통이 업악의 결과로 보이지 않고, 무의식에 대해 분석가가 말할 있는 것보다 말할 있는 현상 그리고 수년간 치료 후에도 갑자기 정신증적 재발) 발견되었다.
정신분열증에 대한 가장 초기의 정신분석적 이론은 1908 아브라함(Karl Abraham) 의해
번째 국제정신분석학술대회의에서 발표되었다. 프로이트와 대화한 내용을 토대로 논문을 준비했고 프로이트는 논문을 정신증적 질병에 대한 자신의 입장의 근거로 삼았다.
 아브라함에 따르면  현저한 증상이 없는 사람에서 심한 질병의 후기 상태의 병원에 입원한 분열증 환자의 정서적 삶의 차이는 정도의 문제이며 질병의 모든 형태의 공통요소는 성적 전이
또는 대상 사랑에 대한 능력 파괴되었다는 것이다. 외부 세계에 자신의 리비도를 전이시킬

있는 적절한 능력을 가진 적이 없다.
  질병의 심각성에 따라 정신분열증 환자는 세상을 거부하며 비정상적으로 반응하거나 아니면 전혀 반응하지 않는다. 많은 증상이 히스테리와 유사하지만 정신분열증 환자는 히스테리 환자에게서 관찰되지 않는 감정의 차단이라는 병적 경향이 나타나며(유아적 자체성애를 완전히 극복하지 못함) 아브라함은 이러한 병리를 초기 단계에서 발달이 억제된 결과로 보았다.
융은 정신분열증에서 감정은 소멸되는 것이 아니라 이상하게 치환되고 차단된다 주장했고 아브라함은 이에 동의하였고, “병의 차도는 언제든지 일어날 있고, 심지어 정신적 결함의 어떤 의혹도 남아 있지 않을 정도로 호전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치료적 과정으로써의 정신분석은 전이의 부재 때문에 거의 배제된다.”  아브라함은 대상 전이를 언급하고 있다.
아브라함의 진술 중에는 그의 정신분열증에 대한 이론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 심각한 강박신경증 환자와 마찬가지로 정신증적 우울증으로 고통 받는 사람은 세상을 향한 강한 적대적 태도 때문에 사랑을 전이하는 능력이 크게 약화된다. 증오를 억압하는 과정으로 인해 그들의 에너지는 약화되며 소모된다.
   프로이트는 대상에게서 철수된 리비도는 다시 자아로 돌아온다라는 가설을 세웠고 자기애(narcissism)라는 용어는 이러한 리비도의 회귀에 적용되었다.
   정신분열증 환자에 대한 정신분석적 치료의 실망스러운 결과는 이해되었고 외부에 대한 자아의 관심이 철수되는 것이 발병의 기제라면 정신분석적 치료에서 제외하는 정책은 정당해 보였다.
  증상들은 연구되고 정교하게 분류되었다. 일부 특정 기제들은 정상 또는 신경증적 수준에서 자기애적 상태로 퇴행하는 것과 연관되었다. 병적인 과정에서  철수의 시작과 잔류 현상 발생 그리고 자기애적 상태를 떠나 객관적인 세계와의 접촉을 시도를 반영하는 보상 증상들이 대체로
동시에 나타났고 이후에 상세하게 설명되었다.
  수년 동안 정신분열증을 리비도 요소와 연관 짓는 이론에서 “리비도”, “자기-사랑”, 그리고 불안으로부터 공격성의 정서적 파생물로 옮기고, 처음에는 공격 욕동개념에서 1970년대부터 현저하게 사용되었던 정신증적 격노 자기애적 격노개념을 강조하게 되었다.

-공격성에 대한 조기 관점들

공격성에 대한 최근의 생각들은  1908 비엔나 정신분석협회의 결성 이전 심리학 수요 저녁 모임 기록에서 제기되었다.
모든 증오의 행동은 성애적인 경향으로부터 나온다고 프로이트는 말했다.
또한 알프레드 아들러(Alfred Adler) 공격 욕동의 존재에 대해 언급했다.
증오 없인 사랑도  있을 없다, 쾌락을 얻는 다양한 방법이  좌절될 유아는 공격적으로 변한다며 공격적 욕동이 주체를 향하는 경향성에 대해 주목했다.
   프로이트는 아들러의 대부분의 관점에 동의하는 분명한 이유로 공격 욕동이라 부르는 것이 리비도라고 했다.
  이론적 발전과 임상적인 관찰들의 복합적인 영향은 정신분열증적 환자들에 대한 정신분석학적 접근에서 철수, 부정주의, 적대적 폭발은 성애적 욕동에서 기인하므로 환자들의 교육이 불가능하거나 치료가 막다른 골목에 이를 것이라 보았지만 이후 공격적 욕동(파괴적 공격성) 연결하는 중요한 변화를 가져왔다.
   본능적인 욕동은 목적이 있어야 한다. 성애적 욕동의 목적은 사람을 하나로 모으고, 공통의 관심사로 그들을 통일시키고, 인간 종족의 보존을 위한 것이다. 초기의 유아의 마음 안에 대상을 들여오도록 작동하는 욕동이다. 반면에 공격적  욕동의 목적은 유아의 자아 형성에 기여하는 대상표상 또는 그들의 파생물의 파괴이다.
   스핏츠(Spitz) 공격적 욕동의 훨씬 중요하며 가장 부분은 모든 크고 작은 활동과 궁극적으로 생명 자체의 움직임의 원동력이라고 지적한다.
   정신분열증에 대한 초기 이론들에서 받아들이기 어려운 내용은 자기에 대한 과도한 사랑이 동기가 되어 대상으로부터의 철수하며, 결과적으로 이것이 성애적 욕동을 만족시킨다는 것이다.
병리적인 수준의 자기-사랑에 빠지는 것은 증오스런 대상이나 상황에서 성애적 만족을 얻기 위한 시도로써 이해될 있다.   
   테오도르 라이크(Theodor Reik ) 1927 공격충동을 자신에게 돌리는 정신분열증적 성향에 관한 설명으로 인격화 상태에 있는 환자의 말을 인용했다.   “누군가를 죽이고 싶어한다는 것을 아는 대신에 나를 지워버린다 자신의 자아를 제거하는 것이다
하버트 로젠펠트(Herbert Rosenfeld)박사는 동일한 기제에 대해 강조한다. 정신분열증 여성의 사례에서  “  분석가를 공격하고 파괴하는 대신에 파괴적인 충동이 그녀의 살고자 하는 욕망과 리비도를 향했고, 이로 인해 그녀는 반쯤 죽은 상태인 비인격화 상태가 되었다라고 했다.
   멜라니 클라인(Melanie Klein) 생후 처음 개월에 시작되는 가학성에 대한 자아의 과도하고 조숙한 방어에 원인이 있다고 생각했음.   추론은 성인 정신분열증의 정신병리학적 접근법에 영향을 미쳤으며,대상으로부터 철수하는 것을 설명하기 위한 최초의 시도를 아우른다. 또한 정신증적 장애에서 자신의 증오하는 부분과 대상을 동일시하는 것은 타인에 대한 증오를 강화시킨다라고 증오에 대해 관찰했다.
   그레고리 지부르그 박사(Dr. Gregory Zilboorg)는편집성 정신분열증 환자인 젊은 여성의 분석 기록에서 다섯 살에 경험한 심각한 좌절이 유발한  “초기 유아기 전환 그녀의 정신증의 핵심이라고 확인했다. 부모를 향한 증오를 자신에게 전치시켰다.

  아이브스 핸드릭박사(Dr. Ives Hendrik ) 대상의 방어에 대한 추가적인 요소를 강조했다.
자아가 유아 성애적 충동을 억제하지 못하는 것은  사용 가능한 모든 에너지가 다른 기능 엄청난 공격적인 충동을 통제하는데 동원되었다는 사실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핸드릭은 정신분열증 환자의 사회적 고립을 단순하게 자기애만이 아니라 타인들과 잠재적인 적들, 그리고 그의 부모와 인류에 대한 원초적인 증오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라 보았다.
  몇몇 분석가들은 본능적 에너지가 중화 과정을 겪으면서 수정되고, 자아가 이를 본능적 욕동들에 대항하는 방어로 활용할 있다는 이론을 정신분열증 환자에게 적용하였다.

-자아 형성과 좌절
빅토르 타우스크(Victor Tausk) 1919 논문에서 기계에 의해 조종당하고 있다는 정신분열증 여성의 망상에 대해 서술했다. 고전적인 연구는 자아경계의 부재(상실)라는 지금의 친숙한 개념을 소개한다. 그는 복잡한 영향을 끼치는 기계 환자 자신의 몸의 투사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신체적 자기는 유아의 번째 대상으로 인지된다.
정신분열증에 대하여 페데른(Paul Federn) 프로이트가 자아가 대상으로 부터 철수된 리비도가 풍부하게 투자되었다고 하는 견해에 반하여 자아 에너지 집중의 결핍을 질병과 연관시켰으며 자아와 외부 세계 사이an 구분이 흐려지고 자아는 거짓 인상들과 현실 사이를 구별하기 어렵게 된다고 했다. 토마스 프리먼(Tomas Freeman), 카메론(John L. Cameron), 앤드류 맥기(Andrew McGhie) 등은 정신분열증 환자들은 환경으로부터 자기를 구분하는능력이 없기 때문에 내적 그리고 외적 감각들을 연속선상에서 경험한다고 생각했다.
정상적으로 태어나고 발달하는 인간은 생후 15개월경에 자신의 분리에 대한 확고한 자각을 발달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엄마로부터 정서적 분리에 대한 자각은 이후 6개월 동안에 증가한다. 엄마의 접촉 지각적 돌봄이 주어지지 않을 경계 감각과 살아 있다는 느낌 감각은 부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오늘 발달과정에서의 실패, 퇴행, 격노와 같은 폭발적 정서들에 의해 엄청난 충격으로 자아 경계가 손상을 입는다고 추측한다.
  페데른은 아동기에서 반복된 좌절은 손상, 대상 리비도의 상실, 성욕의 구성요소 전체의 중단을 유발할 있으며, 강렬한 본능적 좌절로 인격의 전반적인 변이와 G 성적 발달이 중지되며 동일시 또는 보다 성숙한 성욕의 요소의  출현과 함께 이후에 발달은 재개될 수도 있지만 이러한 회복이 없을 모든 대상 관계 안에서 냉담함과 둔함이 자리 잡고 평생 동안 지속된다고 했다.
  에드워드 글로버(Edward Glover) 따르면 개인이 비정상적인 태도로 반응하게 되는 어떤 종류의 좌절 외상도 정신분열증적 퇴행을 촉발할 있다. 장애가  현실 자극의 위험으로 부터 탈출, 위험한 이드의 흥분 방출그리고 초자아 통제의 회피 등의 세가지 방어기능을 수행한다. 그는 실제 외상성 정신증이라 간주했다.
  리차드 젠킨스박사(Dr. Richard L. Jenkins) 환자의 감당 능력을 넘어선 좌절이 만들어낸 잠재적인 진행성 악성 적응이라고 보았다.
  마거리트 세셰이예(Marguerite  Sechehaye) 그녀의 젊은 환자 르네의 치료를 그녀의 좌절 이론의 실험적인 증거 간주했다. 그녀는 접촉의 부재가 내인성 질병의 핵이라고 믿었으며, 정신분열증 환자는 누군가에 의한 침투 정동과 정서적 삶의 폭발 대하여 자신을 방어한다고 주장했다.
  루이스 B. (Lewis B. Hill) 현실과의 단절을 환경에서 사람의 행동에 반응해야만 하는 것에 맞서는 철저한 방어라고 보았다.
  모두가 동의하지는 않지만 외인적 요인을 강조하는 이론가들은 악의적이든 호의적이든 양육과정 참여하는 것들 로젠이 초기 모성 환경이라고 개념화한 환경 전체성에 영향을 받는다고 지적했다.
  신경심리학 이론에서도 좌절 요인을 강조한다. 베노 슬레징어(Benno Schlesinger) 심인성 (생화학적인 물질의 결핍의 잠재된 정신분열증)형태와  생리적(외부의 촉진 요인없이 발달)  형태로 구별했다.

-자기애적 격노
마가렛 말러는 성장을 위해 사용되는 공격성의 발현은 리비도의 발현보다 앞서서 태내에서 시작된다. 자궁 밖에서 공격적인 활동은 항상성, 특히 생리적인 항상성을 유지하거나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한다. 신생아나 영아는 원초적 방출 활동을 통해 이를 성취하며 이것이 엄마에게 주는 메시지 기능을 수행하는데  엄마가 유아의 항상성의  회복의 기능을 수행하지 않으면 유아가 있는 유일한 반응이 정동운동의 폭발적-격노반응들이라고 했다.
  코헛은 자기애적 격노는 자기 또는 대상이 기능상의 기대에 부응하지 않을 발생하는 특정한 공격성의 표현이라고 규정했다.
  컨버그는 자기애적인 격노가 명백히 쉽게 활성화되는 것이 무의식적 과거의 내재화된 원시적 관계들 연관이 있으며 전이 안에서 그것을 견디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데이빗 베레스(David Beres) 환자가 자신에게 자기애적인 격노를 돌림으로써 부정적인 코멘트에 대응하는 상황을 묘사했다. 이것은 아브라함이 1924년에 언급한 부정적인 자기애 징후인 자존감의 상실과 우울증 야기한다.

                                                    

                                                             정신분열증의
   공격성, 대상보호, 그리고 자기의 희생 가지 요소가  결합하여 인격의 정신분열증의 핵을 이룬다. 정신분열증은 조직화된 정신적 상태이며, 정교하게 구조화되었지만 파괴적인 행동에 대해 성공적이지 못한 심리적 방어이다. 공격적이고 리비도적인 충동들 모두는 조직화된 상태에 관여한다.

-외상 수준에서
  꿈의 해석에서 프로이트는 삶에서 가장 초기의 사고활동을 원시적인 정신 기구의 기능과 연결시켰다. 기구의 한쪽에는 지각과 기억 체계가 위치한 감각적 수용체가 있고 다른 편에는 운동성 체계를 통제하는 조직이 있는 반사호로 묘사되었다. 기관이 처음에 움직임을 통해 흥분들을 방출함으로써 가능한 자극을 최소화하려고 분투한다고 가정했고 배고픈 아기의 행동을 묘사함으로써  이러한 기능을 설명했다.
  영양분의 필요에 의해 형성된 흥분을  움직임을 통해 방출(내적 변화, 정서의 표현): 외부의 도움(수유를 통해 내적 자극 해소)- 배고플 때마다 정신적 충동 또는 소원 발생-지각적 정체성 형성
필요의 좌절-울부짖음, 몸부림치는 것으로 긴장 완화-필요의 지속-기억을 통한 채워지지 않은 필요성을 채우려는 노력으로 퇴행- 절대 불만족 (실제 수유 경험만큼)-분노 유발-마음 안의 대상과 동일시된 정신의 부분 파괴(분노한 수면)
  정신분열증적 정신은 리비도 에너지 집중으로 대상자에게 매달리고 공격적 에너지 집중으로 그것을 제거한다.이것이 기본 패턴들이다. 패턴들이 형성된 이후에, 자아는 대상을 보호하기 위해 운동성의 통제를 조직하기 시작한다.
   운동성의 통제를 위해 투쟁하는 공격성의 대상 에너지 집중과 파괴적인 행동을 막기 위해 운동성을 억제하는 리비도 에너지 집중 사이의 전투 결과에 따라 정신의 온전함과 외적 대상의 운명이 결정된다. 정신분열증적 반동의 패턴화는 대상을 보호하기에 충분할 정도의 긴장을 감소
시키지만 정신 기구를 해체하고 결국 정신증을 초래한다.
  사랑과 증오의 상충되는 세력들을 이런 방식으로 조정하는 증거는 정신증적 상태들에서 관찰된다(정신분열이 대상에게 억제된 증오를 방어: 자해, 자살. 방어실패: 살인광 행동 발현하며 병원 입원 등으로 저지되면 광적인 자살 시도로 나타남)

-임상 상황
  임상적으로 잠재적인 정신분열증의 사례들에서 방어는 여러 반응들로 표현될 있다.
방출되지 않은 공격적인 반응이야말로 우리가 다뤄야할 정동적 핵이다. 성숙의 초기 단계인 아동은 과도한 좌절, 과도한 만족, 양쪽 모두에 특징적으로 반응, 강렬한 부정적인 정서들을 대상에게 방출하는 대신 자신의 정신 기구 안에 이들을 축적했다.   
원시적 자아는 격노의 분출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을 매우 소중한 대상에게서 배우고, 최대한 이를 억누르기 위해 작용했다. 불가능하다고 판명되면 필요한 실제 대상에게 해가 되지 않은 방식으로 분노는 방출되었다. 대신 마음의 대상과 자아화된 대상 표상들을 향하면서 정동들이 방출되지 못하는, 특히 정체된 분노에 대한 문제를 초래했다. 방출되지 못한 공격성에 대한 병리적인 반응으로 인해 성장 과정들은 방해 받거나 역전되었다. 침체된 정신 기구 내에 그것이 축적되면 정신분열증적 반동의  발달을 위한 최적의 상태가 제공된다.
  무의식적 작용을 명료화하기 위해 나는 환자가 계속적으로 살인의 강한 충동의 압력을 경험하고 파괴적인 행동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자신의 정신 기구를 작동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자신을 방어한다는 견해를 강조한다대상의 심리적 살해와 심리적 자살이 실제 살해와 자살을 방지하는 방식이라는 개념은 환자의 행동과 장애 자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추가 관찰

프로이트의 개념들은 질병의 현상학에 대한 우리 지식의 토대이고, 필연적인 결과들에 대한 그의 이해는 심오했다. (질병의 증상들이 의미가 있다, 성적 충동들이 정신분열증적 방어와 관련이 있다는 , 회복에 대한 시도로 인해 퇴행 유발, 자아가 좌절의 충격을 못이겨 이드에 의해 스스로 압도된다) 것들을  알아냈다. 그러나 사랑과 증오의 충돌들 그리고 대상 파괴에 대한 방어로서 정신분열증을 인식하지 못한 그의 실패 때문에 치료적 개념의 발달이 지체됐다는 것을 있다.
  페데른의 서술적 이론은 정신분열증에 대한 주관적 경험을 이해하는 도움이 되었고 자기애적 전이와 작업할 있는 소중한 도구를 제공했지만 정신적 기능이 분화되지 않는 상태로 퇴행하는 것이  파괴적 충동의 압력에 의한 것이라는 , 방출되지 않는 격노의 부식 효과에 의해 자아 경계가 사라질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넌버그, 헨드릭스, 클라인 그리고 다른 이들은 정신분열증적 정신에서 대상을 향한 강력한 공격성의 집중을 관찰했으며 거의 모든 관심이 리비도 충동들에게 쏠려 있던 시대에 그들은 공격적  충동들에 관한 임상적 현상에 대해 보고했다.
 세셰이예는 공격성을 표현할 필요성에 대한 좌절을 강조했고 사례 자료에서 충분히 실증되었다.
반면 공격성이 대상을 보호하기 위해 정신 기구로 되돌아온다는 생각을 충분히 발전시키지 못했고
항상 존재하는 파괴 충동들이 환자들의 위장 작업 동기를 부여해 왔을 수도 있음을 깨닫지 못했으며 그녀의 이론은 인격 역동에 초점을 두지 않았기 때문에 적용하기가 쉽지 않다.
만약 그녀의 치료 도식이 전이와 저항으로 제시됐다면 치료사들은 이를 보다 쉽게 이해 했을 것이다.
     정신분열증에 중화 이론을 적용하는 것은 치료에 해로울 것이다. 정신분열증에서는 중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니라  성공적으로 중화될 있는 것보다 많은 공격적 에너지가 존재한다. 그것은 회복의 속도와 추후의 인격 성숙과 관련이 있다.
  정신분열증 자체는 행동 충동들로부터 적절한 보호막이 부재한 상태에서 공격성을 중화시키는 병리적인 방식이라고 특징지어질 있다.
  사람들은 대상과 자아에 대한 그들의 지각들을 파괴하는 극단으로 있지만 불가피한 것은 아니다. 공격적 충동들을 성공적으로 방출한다면 외부 세상에 대한 그들의 흥미는 다시 효력을  발휘한다.
  공격적 충동들은 표현되어야 한다. 그들의 표현이 어느 정도 그들을 중화시킨다분석적 임무는 동원된 분노-공격성 방출을 막는 방해물을 제거하는 것이며, 행동보다는 언어로 방출하도록 하는 것이 일차적 목표다.
  언어적 방출의 방해물들이 해결될 , 정신증적 증상은 사라지고 환자는 부정적인 정서를 보다 건강한 방식으로 다룰 있게 된다.

                                                               정신분열증에 대한 현재 관점

-정신분열증과 경계선  상태의 임상적 기능
   코헛은 정신분열증에 대한 언급이 거의 없지만 질환을 잠재적인 자기의 영구적 상실 동등시했다. 분석 가능이라고 묘사된 자기애적 인격의 문제들과 정신분열증, 우울증, 경계선 상태들은 대조된다.
  컨버그는 정신증 환자 안에서  “자기와 대상이미지의 병리적인 융합 존재하지만 경계선 환자에서는 통합된 자아경계가 형성되기 위한 충분한 분화가 발생했다고 주장한다.
집중 치료를 받는 경계선과 정신증  환자의 기능상 차이는 원초적인 방어 작용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에 대해 전자는 긍정적 반응을 정신증 환자는 깊은 정신증적 징후들로 퇴행을 유발한다.
컨버그는 집단의 환자들이 치료과정에서 발달시키는 전이 정신증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주목한다. 경계선 환자와 달리 정신분열증 환자는 치료사에 대한 강렬한 정서적 관계 발달시킨다.정신분열증 환자는 환자의 전이에서의 융합 경험 의해 촉발된 강렬한 역전이 반동들에 대한 치료자의 인내심  요구한다.

-스트레스-특이 체질 모델
  최근에 소개된 스트레스-특이체질 또는 정신분열증의 상호작용 모델에서는 정신분열증 증후와 행동의 시작, 지속, 악화, 재발, 차도, 적응 등은 생물학적, 사회적, 환경적 사건들과 항상성의 균형을 이룬다고 추정된다.
  스트레스-특이체질에서 긍정적으로든 부정적으로든 인지되고 평가되든 간에, 적응에 필요한 모든 사건은 스트레스 요인으로 식별된다.
  스트레스- 특이체질 상황이나 특별한 취약성의 주요 촉발요인들은 부적절한 돌봄의 요소들과 유아기에서 정신 기구내의 좌절-공격성의 축적의 요인들이 결합된 것이다.
  미국 나라에서 수행된 연구에서 가족 요소는 질병의 진행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난과 정서적으로 과잉간섭니 높은 가족에게 돌아간 환자들의 재발률은 EE 낮은 환자들보다 4 정도 높게 나타났다. 일단 높은  EE  관측되면 문화적 요소와 상관 없이 정신분열증의 재발률은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갈등과 결핍 모델들
  결핍 모델(특이 모델) 지지하는  이론가들은 고전적인 분석 기법의 중요한 요소들이 환자에게 반치료적이라고 본다. 그들은 자아결핍이 중심 문제라고 지목하고 자아 결핍을 회복하고 내적 대상 표상들을 회복하는 초점을 지지적인 심리사회적 치료를 선호한다.
  갈등-방어 학파 (단일 이론) 정신분석이 최상의 치료법이라고 주장한다. 잠재적인 자아 성장을 방해하고 심리적 갈등의 해결을 가로막는 전적으로 지지적인 치료를 해로운 것으로 간주한다.
갈등 이론에는 정신분석적으로 정신분열증 환자들을 치료하는 대부분의 임상가들을 포함한다.
  나의 견해로는 공격적인 충동들의 방출에 대한 정신분열증 환자들의 갈등은 환자의 자아 결함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이러한 결함들은 환자들이 공격성에 대처할 없게  만들기 때문에 어떤 방법으로든  다루어져야 한다. 이것이 잠재적 정신증적으로 만드는 것이다.
  모던 정신분석학적 접근에서, 자아 결함은 정서적인 의사소통과 분석적 집단 치료로 다루어져야 한다.
  정신분열증 환자는 공격적인 충동성에 대한 과도한 잠재성을 가지고 있으며 자기보다 중요하게 여겨지는 대상을 위해 이를 특정한 방법으로 다룬다. 이와 같은 잠재력은 유전적이거나 기질적일 있으며, 혹은 삶의 경험과 결부될 수도 있다.
  마음의 구조에 의해 일어난 손상은 종종 임상적 관찰자에게 혼란스러운 그림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결국 이그림은 이해될 있고 , 만약 정신분열증에서 인격을 해체하는 일차적인 세력이 대상을 파괴하려는 충동이라는 것을 인식한다면, 치유의 기회가 생길 것이다.


 
 
 
 
이전글   다음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이전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