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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베언의 성격 이론
작성자  simonshin 작성일  2018.03.15 13:07 조회수 396 추천 0
제목
 발제문 (박선자 연구원): 대상관계와 역동적 구도  
 

과목: 페어베언의 성격 이론

주제: 대상관계와 역동적 구도

교수: 신현근                                

내용: 발제문                                

발제자: 박선자 연구원

교재:

Fairbairn, W. R. D. (1994). Psychoanalytic Studies of the Personality. New York: Routledge. (First published 1952 by Tavistock Publications Limited).

W. 로널드. D. 페너베언 지음. 이재훈 옮김 (2003). 성격에 관한 정신분석학적 연구. 서울: 한국심리치료연구소.

 

 

대상관계와 역동적 구조(1946)

 

1. 이 논문의 목적은 Dr. Fairbairn의 사고의 점진적 발달과정을 보여주는 설명이다.  그의 견해 전체를 일관하는 근본적인 원리는 리비도가 일차적으로 쾌락이 아니라 대상을 추구 한다는 것이다.”

2. 고전적 리비도 이론: 리비도가 일차적으로 쾌락을 추구한다쾌락추구’---- 리비도 긴장의 해소

3.Fairbairn:

3.1  긴장은 본래 대상을 추구하려는 욕구안에 내재되어있다.

3.2 긴장상태 안에 쾌락추구가 내재되어 있다는 주장은 앞뒤가 바뀐 것으로 들린다.  동시에 이 주장은  긴장은 자연스럽게 방출을 추구하고 방출은 자연히 해소를 가져오기 때문에 긴장은 긴장일 뿐이라고 말한다.

3.3  이런 진술은 긴장밑에 있는 힘의 본질에 대해서 그리고 그 힘의 방향이나 목표에 대해서 언급이 없다. 또한 긴장의 해소가 리비도적 목표를 어디까지 충족시키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도 대답하지 못한다.

3.4 프로이트는 리비도의 목표를 성감대에서 찾았다.

3.4.1 성감대는 목표 자체가 아니라 목표에 봉사하는 기능을 갖는다.

3.4.2 목표의 성취를 위한 경로로 사용되는 신체기관들로 간주

3.4.3.실제 리비도의 목표는 대상과의 만족스러운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며

3.4.4 진정한 리비도적 목표는 대상이다.  

3.4.5 리비도적 접근의 형태는 대상의 성질에 의해 결정된다.

3.4.5.1  유아의 타고난 함입 경향성이 빨기의 형태를 띠는 것은 젖가슴이 지닌 성질 때문이다.

3.4.5.2  엄마의 젖가슴과 유아의 본능적인 구강적 자질은 서로에 대한 상호적응을 통해서 발달된 것이다.

3.4.5.3. 이 사실이 의미하는 바는, 리비도적 목표들은 본래 대상관계를 지향한다는 것이다.

3.4.5.4. 항문활동과 소변활동은 (리비도적 목표로 가정되어온 활동들),일차적인 리비도적 활동이라고 보기 어렵다.

3.4.5.5. 이런 활동들의 본래 목표는 유기체의 관점에서 낯선 대상을 거절하는 것이다, (대상과의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아니다. )

3.4.5.6. 그런 활동들이 쾌락의 원천이 될 수없는 것은 아니다.

3.4.5.7. 쾌락은 리비도와 특별한 관련이 없으며, 긴장의 성질에 상관없이 긴장의 해소에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성감대 개념에 대한 비판적 고찰

 

≫원자개념:

1.1   성감대 개념은 유기체의 원자개념이나 분자개념에 기초해 있다: 유기체는 처음에 분리된 실체들의 집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발달과정들 통해서 서로 관련되고 통합되는 것이다.

1.2   기능적인 측면에서 원자개념은 역동적 과정을 고립된 충동 및 본능의 측면에서 서술하는 경향이 있다.

1.3   원자론은  Marjorie Brierley‘Process Theory’Adrian Stephen‘Note on Ambivalence’에서 채용한 인식론의 근저에 놓여 있는 것으로 보인다.

1.4   원자론은 유기체를 처음부터 전체로서 기능하는 것으로 간주하는 현대 생물학적 개념들과 모순된다.

1.5   유기체를 그것이 맺고 있는 자연적 대상들과의 관계와 따로 떼어서 생각한다면, 개인 유기체의 성질에 대한 적절한 개념을 얻기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유기체는 대상들과의 관계에서만 자체의 진정한 성질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1.6   예를 들어 유리방에 고립되어 있는 아이는 자연스런 대상이 박탈됨으로 해서 인간으로서의 기능이 중지된 상태에 있게 된다.

≫쾌락의충족을 포기하는 능력: 

2.1 성감대 개념은 쾌락의 충족을 포기 할 수 있는 개인 능력에 대해 정당한 평가를 제공하기 어렵다.

2.2 고전적 이론: 그와 같은 능력은 (a)억압 또는 (b)쾌락원리를 현실원리로 대체함으로써  발생

2.3 대상관계 심리학의 관점: 대상관계와 상관없는 쾌락-추구 행동은 행동의 퇴화를 나타낸다.

2.3.1. 대상관계와 상관없는 쾌락-추구는  리비도적 욕구의 긴장해소를 본질적으로 목표로 삼는다.

2.3.2. 리비도적 욕구는 대상을 향한 욕구라는 점에서 단순히 긴장해소만을 추구하는 행동은 대상관계에 어떤 실패가 있었음을 암시

2.3.3. 긴장해소는 리비도적 목적을 성취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그 목표의 실패를 완화시키는 수단이다.

2.4.  리비도가 일차적으로 대상을 추구한다면, 행동은 일차적으로 외적 현실을 지향하고, 따라서 처음부터 현실원리에 의해 결정된다.

2.4.1. 인간 유아에게서 명백히 드러내지 않는 것은, 대체로 인간의 본능적 행동 패턴이 동물과는 달리, 개략적인 윤곽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2.4.2. 인간의 본능적 욕동은 경험을 통해서 좀 더 확고하고 분화된 패턴을 획득하는데, 아이는 현실에 대한 경험이 결핍되어 있다.

2.4.3. 성인관찰자에게 아이의 행동이 주로 쾌락원리에 의해 결정된다는 인상을 주는 이유는 현실을 향한 지향성의 결핍 때문이라기 보다는 바로 현실에 대한 경험의 결핍때문이다.

2.4.4. 아이의 현실감은 성인에 비해 떨어질 지라도, 또 좌절에 직면해서 빗나가기 쉬울지라도, 처음부터 현실감에 의해 안내를 받는다.

≫본능의 대상추구와 인간의 적응능력:

3.1 리비도가 일차적으로 쾌락을 추구한다는 개념들은 본능이 대상을 추구한다는 생각과 조화 되기 어렵다.

3.2. 본능의 대상추구는 동물에게서 가장 잘 관찰되는 반면 인간의 경우는 그의 적응능력에 의해 모호해지기 쉽다.

3.3. 이 적응능력은 확고한 패턴을 갖고 있지 않는 인간의 본능을 보완해 주며, 경험에서 배우는 능력, 즉 대상을 추구하는데 소용되는 타고난 현실감을 개선하는 능력이며, 상당히 광범위한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3.4  그러나 이런 이점은 위험요소를 담고 있는데, 그것은 정상성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가능성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 때문에 대상-추구의 원리자체가 모호한 것이 되도록 허용해서는 안된다.

3.5 (): 사지가 마비된 책 읽기를 좋아하던 한 남자는 그 입을 사용하여 책장을 넘겼는데, 그 기관이 그가 가장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통로였기 때문이다. 

3.6. 같은 원리로 아이가 입을 사용하여 젖가슴을 찾는 것이 그 목적을 성취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기관이다.

3.7. 진화과정에서 입을 사용하여 젖가슴을 찾는 행동은 인간의 본능적 자질안에 하나의 패턴으로 형성된다.

3.8. 유아의 행동을 구강적이라고 서술한다면, 구강을 사용하여 젖가슴을 추구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지, 그가 구강적이라서 입으로 젖가슴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3.9. 유아는 그의 리비도적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서, 즉 대상과의 바람직한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서 신체기관을 사용하며, 다음의 우선 순위에 따라 결정된다.

   (a). 신체기관은 목표에 적합하여야하며, 가능하다면 진화과정에서 목표의 성취를 위해 특별히 잘 적응된 것이어야 한다. (b). 그 기관은 사용이 가능해야 한다. (생물학적으로 뿐만 아니라 심리학적으로도)  (c). 그 기관은 경험에 의해 재가를 받아야 하며 그 경험은 적어도 외상적이지 않아야 한다. 일반적인 작용 양식은 다음과 같다.

3.10. 성인의 경우, 대상과의 성적관계를 위해 선택되는 기관은 성기이며, 정상적으로 대상과의 관계에서 주된 리비도적 통로를 제공

3.11. 심리적인 문제로 인해 성기가 사용될 수 없다면, 리비도는 다른 경로를 찾는다.

3.12  리비도는 유아기에 주된 기관이었던 입을 대체 경로로  선택한다. 또는 항문을 선택할 수도 있다. (관장약을 사용한 결과로서)

3.13. 여기서 주목해야 할 사실은 성인의 경우 리비도의 경로가 성기에서 입으로 옮겨 질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유아기 동안에도 만일 입을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좌절된다면, 그것은 입에서 성기로 너무 이르게 옮겨 갈수 있다는 점이다.

3.14. 이런 전환은 유아기의 자위와 관련되어 있으며, 히스테리 정신병리의 중요한 특성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

 

아브라함에 대한 비판

무비판적으로 수용한 성감대 개념에 기초해 있는 아브라함의 발달이론에는 오류가 있다. 그는 대상관계에서 개인이 사용하는 기술들에게 리비도 단계라는 지위를 부여하는실수를 저질렀다. 그가 실수 할 수밖에 없었던 또 다른 이유는,멜라니 클라인의 연구를 통해서 내재화된 대상이 갖는 커다란 중요성에 관심을 갖게 되기 전에 자신의 이론을 이미 확립하였다. 개인의 대상관계를 평가하는데 있어서 그의 내적 대상관계에 대한 설명 없이는 그리고 그것에 중요성을 부여하지 않고서는 그것을 제대로 평가할 수 없다.

 

대상관계심리학관점:

 

발달하는 개인의 리비도 발달에 관한 이론은 개인의 자연적 및 생물학적 대상에 대한 고려에 기초하고 있다.

 

1.  리비도의 초점이 처음에는 엄마의 젖가슴에서 전체로서의 엄마를 향하는 것으로 바뀌게 된다.

2.  유아의 리비도적 관심이 처음에는 엄마의 젖가슴에 쏠려 있다가 나중에는 이성 대상의 성기에 집중된다.

3.  문제는 개인이 한 단계에서 다른 단계로 건너가는 방식에 발생한다:  과도기의 과정의 문제-중간 단계

4.  세 단계의 리비도 발달이론:

(1) 젖가슴을 적절한 생물학적 대상으로 갖는 단계

(2) 과도기 단계

(3) 이성의 성기를 적절한 생물학적 대상으로 갖는 단계

이런 순서에 따라 거의 전적으로 엄마에게 의존해 있는 관계로 부터 다양한 정도의 친밀성을 지닌 아주 복잡한 사회적 관계 체계로 성숙해 가면서, 아이의 대상관계는 점진적으로 확장되고 발달되는 일련의 과정을 거친다.

5.1 첫번째 발달단계: 유아적 의존단계

    아이가 엄마와 맺는 개인적인 관계의 두드러진 특성은 전적인 의존이며, 이 의존은  주로 대상에 대한 구강-함입적 태도에서 그리고 대상과의 일차적인 정서적 동일시의 태도에서 나타난다.

5.2 대상으로 부터의 분리는 (전쟁시기 동안의 경험을 통해서 분리가 신경증적 군인이 겪는 가장 커다란 불안의 원천임을 확인할 수 있듯이) 아이의 가장 커다란 불안의 원천이다.

5.3 최종단계는 성숙한 의존단계로 서술되며, 분화된 개인이 분화된 대상들과 협동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능력에 의해 특징지어진다. 이러한 관계의 적절한 생물학적 대상은 물론 성기이다.

5.4 중간단계-과도기적 단계: 변화에 따른 갈등과 어려움의 단계 일뿐 아니라 방어적 기술에 의존하는 단계로  이 기술들 중에 가장 두드러진 것들은 편집증, 강박증, 히스테리 그리고 공포증이라는 네가지 고전적인 기술이다.

5.4.1. 과도기의 커다란 과제는 분화된 외적대상과의 관계를 형성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이미 내재화된 대상과의 관계를 형성하는 것

5.4.2. 과도기적 기술의 본질적인 차이는 내적 대상들을 다루는 양식에 있다.

5.4.3. 유아의 의존단계 동안에 발생하는 초기 발달은 다음과 같다.

(1) 내재화된 나쁜 대상이 (a)흥분시키는 대상과  (b)거절하는 대상으로 분열된다.

(2) 자아에 의해 이 두 대상 모두 억압된다.

(3) 분열되고 억압된 자아의 부분들은 대상들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리비도적 자아와 내적 파괴자로 서술되는 억압된 자아의 부분들을 발생시킨다.

(4) 그 결과  Fairbairn이 기본적인 심리내적 상황이라고 부르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그것은 중심적 자아가 (a) 흥분시키는 대상과 연결된 리비도적 자아와  (b) 거절하는 대상과 연결된 내적 파괴자를 (공격성을 사용하여) 억압하는 상황이다.

(5) 거절하는 대상과 연결된 내적 파괴자가 흥분시키는 대상과 연결된 리비도적 자아에 대해 공격성을 발산하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나는 이것을 간접적인 억압으로 부른다.

5.4.4. 위에 언급한 기본적인 심리내적 상황은 자아의 분열과 함께 분열성 자리가 형성되는 것을 가리킨다.

5.4.5. 이 분열성 자리는 발달의 초기단계에서 형성되는 것이며, 그것은 멜라니 클라인이 말하는 우울적 자리보다 앞선다.

5.4.6. 기본적 심리내적 상황을 나타내는 분열성 자리는 후에 발달할 수 있는 모든 정신병리적 발달을 위한 긍극적인 기초를 형성한다.

5.4.7. 그것은 그와 같은 심리적 자리가 형성된 후에야 프로이트가 자아와 초자아 그리고 원본능으로 공식화 하고자 했던 심리내적 구조들의 분화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페어베언과 프로이트의 차이점과 유사점

페어베언의 심리내적구조 개념은 그것이 내재화된 억압된 대상들에 기초해 있다는 점에서 프로이트의 개념과 상당히 다르다.

1.  내재화된 대상들의 요소를 제외한다면, 일반적인 일치가 존재한다. :

중심적 자아 -   자아

리비도적 자아 - ‘원본능

내적 파괴자 -   초자아

2.  개념적 차이:

2.1.    페어베언이 생각하는 자아-구조들(즉 중심적 자아와 두 부차적 자아들)은 본래 역동적 구조로서 처음부터 존재해 온 단일한 역동적 자아-구조가 분열되어 생긴것

2.2.    프로이트의 정신기구(Mental Apparatus)의 세 부분은 역동구조가 아니다.  자아는 그 자체로서는 아무런 에너지도 갖고 있지 않은 구조로 인식되고 있고, ‘원본능은 구조가 없는 에너지의 원천으로 인식.   초자아 역시 외부의 원천으로 부터 에너지를 공급받아야 하는 에너지 없는 구조로 인식

2.3.    프로이트의 자아는 처음부터 존재하는 구조가 아니라 분화되지 않는 원본능의 표면에서 발달하는 그리고 원본능에서 에너지를 공급받는 구조

2.4.    페어베언: 중심적 자아는 본래부터 존재하는 단일한 역동적 자아-구조의 중심부분을 나타내며, 이로부터 분열된 자아의 부분들이 부차적 자아들을 구성

2.5.    프로이트가 구조적자아를 구조없는 원본능의 파생물로 간주

2.6.    (페어베언)는 리비도적 자아는 역동적 자아로 부터 분열된 부분으로 간주

2.7.    프로이트: ‘초자아 자아의 파생물로 간주했고, ‘자아의 에너지가 파생된것.   초자아는 거절하는 대상(내적 파괴자와 연결된)이 맡고 있는 역할과 유사한 역할을 수행하지만, 내적 파괴자와 거절하는 대상개념만으로는 대체할 수 없다고 생각(페어베언의 관점)

2.8.    페어베언: 중심적 자아가 흥부시키는 대상과 거절하는 대상을 억압할 때, 그 억압과 동시에 내재화되는 좋은 대상을 지칭하기 위해서 초자아라는 용어 도입

2.9.1 프로이트: 리비도가 일차적으로 쾌락-추구, 즉 긴장의 해소와 관련되어 있다는 원리.  리비도가 방향성을 갖지 않는다고 간주

2.9.2 페어베언: 리비도가 일차적으로 대상을 추구하며, 긴장해소의 욕구는 대상을 추구하는 경향성에서 온 것이라는 원리이며, 리비도가 방향을 갖고 있다고 생각

2.10.1 프로이트: 심리에너지가 심리구조와는 본질적으로 다른것

2.10.2 페어베언: 이 둘이 본질적으로 다른것이 아니라고 믿는 역동적 구조의 원리.     이 원리에 의하면 에너지에서 분리된 구조와 구조에서 분리된  에너지는 모두 무의미한 개념

2.10.3 리비도가 일차적으로 쾌락을 추구한다는 프로이트의 개념은 구조에서 에너지를 분리시킨 직접적인 결과

2.10.4 일단 에너지가 구조에서 분리되면, 심리적 변화는 세력의 평형상태를 이루는것, 즉 방향성 없는 변화가 되고 만다.

2.10.5 에너지를 구조와 분리될 수 없는 것으로 생각한다면, 우리가 알 수 있는 유일한 변화는 구조적 관계의 변화이며, 구조들 사이의 관계의 변화이다.

3.1  프로이트 시대의 과학적 분위기는 우주는 불변하고 분열될수 없는 부동의 입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입자들과 분리된 고정된 양의 에너지에 의해 움직임이 발생한다는 헬름홀츠학파(Helmholtzian)의 생각에 지배받고 있었다. 그러나 현대물리학은 이 모든것을 바꾸어 놓았다.

3.2   구조로 부터 에너지를 분산시킨 결과, 정신분석이론 안에 가설적인 충동들본능들의 개념이 지나치게 강조되었다.

3.3  그 예로 마저리 브리얼리(Marjorie Brierley)본능을 정신활동을 위한 자극으로 간주했다.

3.4  역동적 구조의 관점에서 볼때, ‘본능은 정신활동을 위한 자극이 아니라 그 자체로서 심리적 구조의 특징적 활동이다.  마찬가지로  충동도 활동적인 심리적 구조이다.

3.5  본능충동이라는 용어는 어떤 구체적인  실체라기 보다는, ‘본능적 경향성’ ‘충동적 행동을 말할 때처럼 형용사적 용법으로 사용할 때만 유용성을 가질 수있다.

 

(Fairbairn)는 이글에서 대상관계 심리학으로 부터 역동적 구조심리학이 발달해 온 과정에 대하여 충분한 설명을 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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