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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베언의 성격 이론
작성자  simonshin 작성일  2018.03.21 12:10 조회수 522 추천 0
제목
 발제자 (김사비나 연구원): 대상관계 성격 이론의 발달 단계들  
 

과목: 페어베언의 성격 이론

주제: 대상관계 성격 이론의 발달 단계들

교수: 신현근 박사                         

내용: 발제문                                

발제자: 김사비나 연구원

주교재:

Fairbairn, W. R. D. (1994). Psychoanalytic Studies of the Personality. New York: Routledge. (First published 1952 by Tavistock Publications Limited).

W. 로널드. D. 페너베언 지음. 이재훈 옮김 (2003). 성격에 관한 정신분석학적 연구. 서울: 한국심리치료연구소.

 

 

대상관계 성격 이론의 발달 단계들 (1949)

 

1.       논문은 페어베언이 1948-7-26 에딘버러에서 열린 20 국제 심리학에서 강연후, 영국 의료 심리학지 221부와 2부에 게제된 것이다.

2.       1909 페어베언이 심리학에 입문한 이후 오래지 않아, 그는 인간의 정신적 삶에 대한 설명 안에 중요한것특히 sex 양심 conscience 관한 두가지 중요한 현상들에 대한 언급이 빠져 있는 것을 발견한다.

3.       , 페어베언는 이런 현상을 중요하게 다루는 프로이트 라는 심리학자를 발견하고  그의 정신병리 분야의 연구에 강하게 이끌리게 되었다.

4.       지만 그는 프로이트의 이론 쾌락주의적 심리학을 받아들일 수가 없었다.

5.       당시, 페어베언은  철학을 탐구하는 과정에서 John Stuart Mill 제안한            쾌락주의 이론 theory of  hedonism 알고 있었는데,

·         쾌락-추구의 심리적 원리 à최대 다수를 위한 최대의 행복 윤리적 원리

로의 불가피한 변화과정은

·         사회적 삶의 냉혹한 사실을 쫓아 이루어진 것이었다.

6.       변화가 쾌락-추구 원리에 의해서는 대상 관계를 만족스럽게 설명하기 어려웠다.

 

v  페어베언은 프로이트 사고 발달에서도 유사한 변화를 관찰했다.

·         프로이트 이론의 강조점à 리비도가 일차적으로 쾌락을 추구

·         쾌락-추구가 대상관계의 압력 아래 도덕적 원리에 종속à초자아 이론으로 변화

·         초자아 이론의 형성 à집단 심리학과 자아의 분석에서 사회 집단이 갖는 응집력을 초자아의 외적 대표자로 기능하는 지도자에 대한 충성심 측면에서 설명

·         집단의 지도자는 아버지-상으로 간주à 초자아를 오이디푸스 상황을 통제해야하는 내적 강제성 때문에 아동기 동안에 내재화한 부모상의 심리내적 표상으로 간주

·         오이디푸스 상황à 자체가 대상관계의 존재 /  사회적 집단으로써 가족의 존재

·         초자아à 대상관계를 통제하려는 수단인 동시에 산물 / 자체로서 내적대상

·         자아이론à 억압의 촉발자로써 초자아 이론과 연결 / 억압의 행위자에 대한 연구에 기초해 있기 때문

·         프로이트의 사고는 쾌락-추구에 의해 행동이 결정 된다는 이론 à 자아와 대상 사이의 관계라는 측면에서 조망된 성격으로 진화

·         성격의 성질은 외부 대상의 내재화에  의해 결정 à 집단 관계의 성질은 거꾸로 내적 대상의 외재화 또는 투사에 의해 결정

 

v  사고의 발달은 멜라닌 클라인 의해 한걸음 나아갔다.

·         클라인은 성격의 발달에서 내적 대상의 영향에 중요성을 부여

·         초자아 개념을 수용

·         좋은 대상과 나쁜대상 / 호의적 대상과 박해적 대상 / 전체 대상과 부분 대상이 존재한다고 생각 à 다양한 대상들이 내사 되는 것을 구강기 동안 발생하는 구강적 함입 환상의 결과로 간주

·         아이 자신의 구강적 활동 안에 내적 대상들이 지닌 좋음과 나쁨의 요소들이 있다고 생각 à대상이 지닌 좋음은 리비도적 요소와 관련 à 나쁨은 공격적 요소와 관련되었다고 보았다.

·         아동의 정신적 삶은  외적 대상의 내사와 / 내재화된 대상의 투사 사이에서 계속되는 상호작용 à성격 발달을 대상관계적 측면에서 설명

 

 

v  페어베언의  비판적 견해와  대안적 견해

 

·         클라인이 몇몇 중요한 점에서 자신의 견해를 논리적으로 끝까지 밀고 가는데 실패했다고 확신

·         프로이트의 쾌락주의적 리비도 이론을 계속해서 고수한 것이 모순1

·         대상의 내사와 대상이 내적 세계안에 자리를 잡는 것이 그처럼 중요하다면 à 단순히 아이의 구강적 충동, 리비도적 쾌락-추구의 충동 때문에 발생한 것이라는 설명으로는 불충분

 

·         반대로 리비도가 일차적으로 쾌락을 추구 하는 것이 아니라 대상을 추구한다는 결론을 지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페어베언은1941 출간된 논문에서 결론을 제시하고 입장을 고수)

·         그것은 프로이트의 성감대 개념의 수정을 포함 à 성감대는 리비도의 목표인 대상에 도달하는 경로일 / 대상과의 만족스런 관계 형성을 지향

 

·         아브라함의 리비도적 발달 이론과 관련된 클라인의 개념에 대한 모순2

·         아브라함은 프로이트의 성감대 이론의 토대 위에서 리비도 단계의 발달이 특정 신체 지대의 우세에 의해 특징 지어진다고 가정 à 그가 말하는 단계는 대상을 지칭하는 용어가 아닌 성감대를 지칭하는 용어로 서술 à젖가슴단계를  ‘구강기단계라고

·         아브라함 이론의 또다른 특성은 고전적 정신병과 정신 신경증이 각각 특정한 단계에 고착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것.

 

·         페어베언은

·         아브라함의 리비도 발달 이론 대신 à 대상에 대한 의존의 성질에 기초한  발달 이론의 공식화

·         발달 과정을 최초의 유아적 의존 상태 à과도기적 중간 단계 à 성인의 의존에 최종적으로 자리를 내어주는 과정으로 설명

·         다양한 고전적인 정신병리적 상황이 특정한 리비도 단계에서의 고착을 나타 내는 것이 아니라 내적 대상들과의 관계를 조절하기 위한 특정한 기술을 나타낸다는 견해를 공식화 (정신분열증과 우울증 제외)

·         기술들이 유아적 의존에서 성인의 의존으로 가는 과도기 동안 à 초기 대상 관계에 수반되는 갈등으로 부터 성격을 방어하기 위해 사용되는

·         정신분열증과 우울증의 병인론적 기원 à 초기 유아적 의존 단계

 

v  충동-심리학과 억압에 관하여

·         페어베언은 리비도가 대상을 추구한다는 관점에서 리비도 이론을 재구성 하는 작업을 통하여 충동-심리학을 포기하기 시작했다.

·         프로이트의 견해

1, 대상-선택의 잉여물로 서술할때 초자아 à내적 대상

2, 대상-선택에 대한 반동 형성으로 서술할때 à 억압의 촉발자

3, 억압 à죄책감을 일으키는 충동을 지향

4, 충동 심리학 à 원본능을 본능적 충동들의 저장소 à 자아는 외부                 현실과의 관계에서 충동을 조절 하기 위한 목적으로 원본능 표면에       발달하는 구조

·         페어베언의 견해

1, 만일 억압이 대상-선택에 대한 반응을 포함한다면à 대상을 지향하고 있음이 분명하다고 생각함

2, 대상은 초자아처럼 내적 대상이지만 à초자아와 달리 자아에 의해 거절된 대상

3, 죄책감 à 자아가 좋은 것으로 간주되는 내적 대상으로서 초자아와 갖는 관계 그리고 나쁜것으로 간주되는 다른 내적 대상들과의 관계 사이의 갈등으로 인한 긴장의 산물 à나쁜 대상들과의 관계에 대한 방어

 

v  프로이트 이론으로 부터 결별과  페어베언의 역동 구조 심리학

·         페어베언은 정신치료 실제에서 부딪히는 저항 현상에서 나쁜 내적 대상들에  부착된 리비도 역할에 관심을 기울였다.

·         아이가 대상을 함입하는 이유는 부분적으로 나쁜 대상을 통제할 목적 (공격적 동기) à 중요하게는 대상에 대한 리비도적 욕구를 경험했기 때문인것 같았다. à 저항이 전적으로 억압의 표현이라는 프로이트의 생각과 결별!!

·         억압의 주제를 중점적으로 다룬 1944년의 논문에서

·         충동-심리학의 취약성에 관심à 충동을 심리 내적 구조로 부터 그리고 구조들이 대상들과 맺는 관계들로 부터 고립시킬수 없다고 주장 à본능에도 같은 생각을 적용 à충동-심리학을 역동적 구조 심리학으로 대체해야 한다고 생각 à원본능, 자아,초자아로 서술한 프로이트의 정신구조 이론에 대해 비판적 검토!! 포함

·         원본능과 자아 사이의 구별을 폐기하고 à자아를 본래부터 존재하는 구조인 동시에  충동-긴장의 근원으로 간주할때 à 역동적 구조의  원리가 유지될 있다.

·         동시에 자아 안에 있는 충동- 긴장은 본래 외부 현실을 지향하는 것으로 간주 되어야 하며à처음부터 현실 원리에 의해 결정 되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         이런 관점에서 볼때 à 아이의 부적절한 적응 능력은 à필요한 경험의 결핍에 기인하는 à 경험의 부족 때문에 보다 감정적이고 충동적이며 좌절에 대한 내성이 적다.

·         아이가 적응 없을 때에만 à 현실 원리는 긴장 해소와 보상적 만족을 위한 이차적 행동 원리인 쾌락 원리에 자리를 내어준다.

·         공격성을 리비도에 비해 이차적인 것으로 생각 à 공격성을 독립적인 일차적 요소로 (별개의 본능’) 프로이트의 생각과 결별!!

·         프로이트에 따르면 억압은 충동에 대한 억압이며 억압의 행위자를 설명하기 위해 억압을 유발하는 구조 -초자아- 가정했다.

·         수정된 자아 개념은 억압 이론에 재고를 포함 à 억압된 것은 일차적으로 내적인 나쁜 대상들이고 충동이 이차적 의미에서 억압에 굴복한다는 생각 에서 à역동적 구조 심리학을 채용한 à 이차적 억압에 굴복하는 것은 억압된 대상들과 가장 밀접하게 관계 맺고 있는 자아의 부분이라는 견해로 대체되었다.

·         개념은 자아의 역동적인 부분이 à보다 중심적인 다른 자아의 역동적인 부분에 의해 억압되는 것으로 à 특징지어지는 자아의 분열 현상을 제시 한다.

·         억압된 내용의 성질에 대한 프로이트의 초기 연구들 à히스테리 연구에 기초한 반면

억압의 행위자의 성질에 대한 그의 후기 연구들 à 우울증 연구에 기초한다.

·         이것을 주목할때, 프로이트가 억압된 내용의 연구와 동일한 기초 위에서 억압의 행위자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지 못한 것은 역사적 실수였다는 주장이 주제 넘을수도 있지만 à 히스테리 현상을 정신구조 이론에 기초롤 삼지 못했던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다. (1944 논문에서 제시)

·         프로이트로 하여금 연구의 기초를 바꾸도록 인도한 것은 쾌락주의 심리학과 그와 관련된 충동-심리학 때문à그는 끝까지 충동-심리학을 고수함으로써 히스테리 안에 자아 분열 과정이 현존함을 없었다.

·         프로이트의 억압 개념은 멜라닌 클라인이 말한 우울적 자리 기초 à 나의 억압 개념은 분열성 자리 기초해 있다.

·         정신 분열증이 우울증보다 원초적인 상황처럼 à 자아 분열 개념에 기초한 성격 이론은 프로이트가 말하는 충동-억압 이론에 기초한 성격 이론보다 근본적인 것이다.

·         또한 억압의 촉발자로써 초자아는 억압된 내용 자체만큼이나 무의식적이라는 프로이트의 언급에 주목할 à 초자아가 무의식 안에 있어야 하는가? 대해 그는 만족스런 설명을 적이 없다.

 

·         1944 논문에서 à 프로이트의 초자아 해당하는 구조가 실제로는 억압된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à 내재화된 나쁜 대상의 억압은 대상과 리비도에 의해 묶여 있는 자아의 부분의 억압을 수반한다.

·          대상이 분열되면 à자아의 부분 또한 중심적 자아에서 분열되어 à 분열된 대상에게 부착된다.

·         내재화된 나쁜 대상 à 흥분시키는 측면 거절하는 측면 가지고 있다.

·         흥분시키는 대상의 억압 à 자아의 분열과 분열된 자아의 부분에 대한 억압 à 리비도적 자아

·         거절하는 대상의 억압 à 자아의 분열과 분열된 자아의 부분에 대한 억압 à내적파괴자

·         내적 파괴자 개념은 초자아 개념과 같은 것이 아니다. à자아의 부분은 거절하는 대상과 동맹을 맺어서 à 리비도적 자아에 적대적이 된다.

·         리비도적 자아에 대한 내적 파괴자의 적대감 à 중심적 자아가 리비도적 자아를 억압하는 것과 동일한 방향으로 작용한다 à 간접적 억압과정으로 서술 (프로이트가 관심을 집중한 억압 이론의 기초로 보인다)

·         이렇게 생긴 심리 내적 상황을 페어베언은 -기본적인 심리 내적 상황 - 으로 서술했다.

·         세개의 자아 구조들 (중심적 자아와 두개의 부차적 자아들) à프로이트의 원본능, 자아, 초자아와 대략적으로 일치

·         페어베언의 구조들은  서로 역동적 관련성 속에 있는 역동적인 구조 à 프로이트의 원본능은 구조없는 에너지의 원천이며, 자아와 초자아는 원본능으로 부터 에너지를 얻을수 있는 에너지가 없는 구조이다.

·         페어베언이 공식화한 개념에 따르면 à 대상의 내재화는 초기 대상 관계의 변천에 직면한 최초 자아 (대상추구적인) 리비도적 욕구에 따른 직접적안 결과이다.

·         자아 분열을 통한 성격구조의 변화 또한 내재화된 대상들과의 관계의 측면에서 설명되어진다 à대상관계 성격이론

·         기본적인 심리 내적 상황이 형성되면 à 지형학적 관점에서는 비교적 변하지 않는것으로 보이나 à심리 경제적 관점에서는 역동적 패턴의 다양성을 상당한 정도로 허용하는것 같다.

·         그런 패턴들의 세부사항들과 그것들이 증후와 갖는 관계는 앞으로의 많은 연구를 필요로 한다.

·         그동안 그러한 역동적 형태가 가장 분명하게 드러나는 영역은 히스테리 à성격에 대한 대상관계 이론  의미하는 바를 충분히 밝혔다고 말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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