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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개혁 자유토론
작성자  이민혁 작성일  2012.01.21 23:13 조회수 987 추천 0
제목
 유력 공화당 후보, 롬니와 깅리치의 이민정책 비교 (1)  
 
뉴트 깅리치가 사우스캐롤라이나 프러이머리에서 결국 승리했다.
아이오와 코커스와 뉴햄셔에서 승리한 롬니가 이번 사우스캐롤라이나만 승리하면
공화당의 대선 후보로 일찌감피 확정될수 있었는데
이제 공화당의 대권 후보는 또다시 안개 속에 싸여있다.

이번 깅리치의 SC(사우쓰캐롤라이나)의 승리는
롬니의 세금 문제에 대한 깅리치의 공격이 주효했다고 말들하지만
많은 친이민파 학자들이나 대표적 친이민의원인 구티에레즈 하원의원은
롬니의 파죽지세 같은 승리에 SC의 뚜껑을 열어봐야 한다고 예고했었다.

아이와와 코커스를 앞두고 롬니는 자신이 대통령이 되더라도
드림법안을 거부하겠다고 선언했다. 그 뿐만 아니라,
불법이민자의 어떠한 사면도 반대하며, 심지어
합법적 이민 신분없이 모든 공립학교 입학과 in-state 수업료 납부를 반대한다고 했다.

나도 미국의 대통령 후보 선거에 대해 잘 모르지만,
코커스는 당원들 끼리 후보에 투표하는 것을 말하고,
프라이머리는 당원 뿐 아니라 모든 유권자가  참여하는 경선을 말한다고 한다.
코커스도 당일 당원 등록하고 경선에 참여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어떤 주는 "코커스" 라고 말하고 어떤 주는 "프라이머리" 라고 말한다.

코커스는 공화당 유권자를 의식해서 반이민정책을 쏟아내면 유리하지만
프라이머리에서는 일반 유권자를 감안해야 하기 때문에 반이민정책이 불리할수도 있다.
롬니도 자신의 반이민정책이 SC의 반이민정서에 부합하리라 믿었던 것 같다.
실제로 SC는 최근 반이민법을 통과시키고 올해부터 시행하려고 했으나
연방법원의 결정으로 몇몇 중요조항은 시행하지 못한다.

최근 깅리치는 "롬니는 가장 악랄한 반이민주의자" 라고 공격했다.
어쨌거나 결과론적으로 깅리치는 SC에서 롬니에게 무려 13% 차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이는 이민자정책에 있어서 롬니와의 차별이라고 친이민파들은 설명한다.

롬니측 지지자들은 롬니의 반이민정책을 자주 비판했고
롬니 지지를 선언한 매케인 조차도 롬니의 이러한 반이민공약은
프라이머리 후 실제적인 대통령 선거에서 문제가 될수있다고 말했다.

공화당 후보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친이민 성향을 가진 후보는 
티파티를 비롯한 공화당원들에게 배척 당하기 때문에 공화당 후보가 될수 없다는 것이다.
롬니도 과거 부시시절의 포괄이민개혁에 찬성했지만
2010년 드림법안에는 반대표를 던졌다. 대통령 후보가 되기 위해서는
공화당 프라이머리를 통과해야 하기 때문이다.

과거 포괄이민법의 공동저자인 메케인이 지난 2008년 공화당 프라이머리 당시
"선국경단속 후포괄이민"으로 돌아선 이유도 프라이머리에서 승리하기 위해서임을
우리 모두는 기억한다.

<다음 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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