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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정신분석 이론
작성자  simonshin 작성일  2018.03.26 00:03 조회수 998 추천 0
제목
 발제문 (한주연 연구원): 자기애적 전이  
 

과목: 현대정신분석 이론

주제: 자기애적 전이

지도 교수: 신현근 박사                  

내용: 발제문                                

발제자: 한주연 연구원

교재:

Spotnitz, H. (2004). Modern psychoanalysis of schizophrenic patient: Theory of the technique (2004 2nd Ed.). New York: YBK Publishers.

하이만 스팟닛츠 지음. 이준호 옮김 (2006). 정신분열증 치료와 모던정신분석. 서울: 한국심리치료연구소.

 

 

자기애적 전이

 

병리적으로 자기애적 개인은 언제나 분리되고 구별된 사람으로서 분석가에게 관계를 맺는 것은 아니다. 그들의 관계에서 정신분열증 환자는 삶의 2년간 자신 혹은 다른 이들에게 발달했던 감정들을 전이하며 분석가의 감정을 자신의 감정과 혼동할 있다.

, 쌍방향의 정서적 과정은 재연되며 마치 장소(환자의 마음)에서 유래된 것처럼 의사소통 된다. 과정은 형성 중인 자아를 경험 하는 것을 연상시키며, 자기애적 전이로 확인된다.

장은 전이의 일반적인 체계 안에서 개념적 도구를 살펴보고

        자기애적 전이를 치료적 관리로 다루는 분석가의 임무- 유도, 해결 그리고 대상 전이로의 변형 다룬다.   

 

1. 역사적 관점에서

1-1. 전이에 대한 프로이트의 견해

  프로이트는 카타르시스 방법으로 히스테리 환자를 치료하며 예기치 못하게 전이를 발견하게 되었고 이를 모든 인간관계에서 작용하고 있는 무의식 현상으로 묘사하였다.

  프로이트는 히스테리아 연구(Breuer & Freud, 1893-1895)에서 전이를 환자의 내용과 임상가라는 사람 간의 거짓된 연결” “신분의 낮은 자와의 결혼으로 비유 하였으며 어떤 사례에서는 정기적으로 발생하지만 해결하는 시간과 노력이 수반되었으므로 매우 짜증나는것으로 생각하였다.

  전체 과정이 어떤 법칙을 따른다는 것을 알았고, 나는 또한 이런 종류의 전이는 내가 일을 크게 증가시키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환자 또한, 점차 배우기를분석의 결과, 녹아서 없어지는 강박이자 환상의 문제였다.”

도라의 사례 후기에 전이가 다시 나타났고, 숙달되지 않았기 때문에 실패했다.

과거에 속하지 않는, 완전히 새로운 심리적 경험들이 부활되며, 이는 현재 순간의 의사에게 적용된다. 어떤 전이들은 대상이 대체되었다는 이외에는 내용상 달라진 것이 전혀 없는 것들도 있다. 그러면 이것들은 단지 새로운 인상이나 복사판이다. 다른 것들은 이상 새로운 인상이 아니라 복사판이다. 다른 것들은 이상 새로운 인상이 아니라 개정된 판이다.” –전이를 새로운 혹은 복사판으로 비유

   쾌락원리를 넘어서(1920) –반복에 대한 강박으로의 전이에 대한 설명

끝이 있는 분석과 끝이 없는 분석(1937)-오래 계속된 부정적 전이에 대한 논의

자서전적 연구(1925)- “전이는 분석에 의해 단지 밝혀지고 고립된다. 그것은 인간 마음의 보편적인 현상이며, 모든 의학적 영향의 성공을 좌우하며, 실로 환경에 대한 개인의 관계를 지배한다. … 이런 정서의 전이에 대한 경향이 전혀 보이지 않을 때에는, 혹은 그것이 전적으로 부정적일 때에는, 가령 정신분열증이나 편집증에서처럼, 심리적인 수단으로 환자에게 영향을 있는 가능성은 전무하다.”

프로이트는 부정적 전이의 발달과 표현을 말리려고 하였으나..그런 자세는 정신분열증 환자의 효과적인 치료를 불가능하게 만든다. 부정적 전이 저항은 공격적 충동과 감정의 언어적 방출을 막는 장애물들을 해결하는 필수적이다.

다른 심리치료적 방법들처럼, 정신분석이 암시(혹은 전이) 도구를 이용한다는 것은 완전한 사실이다. 그러나..분석에서는 그것이 치료적 결과를 결정짓는 역할을 맡도록 허락되지 않는다. 대신에 그것은 환자가 정신적 작업의 일부를 수행하도록 유도하는 사용되며- 그의 전이-저항들을 극복하는 것이며- 이는 그의 정신 경제의 영구적인 수정을 포함한다. 분석가에 의해 전이는 환자에게 의식화되며, 전이-태도들의 기원이 가장 초기 대상-애착들에 있었던 정서적 관계들을 -경험하는 것이라고 환자를 설득하는 것으로 전이는 해결된다.(1925, Freud)”  

그러나 이런 추정을 바탕으로 작업하면 실패하게 된다. 정신분열증적 반응을 반전시키기 위한 열쇠는 부정적 감정들의 유전적 선조들이 치료사에게 전이된다는 것을 환자에게 설득시키는 것이 아니라 표현에 대한 저항을 해결하는 것이다.

프로이트는 전이를 취급하는 것은 분석 기법의 가장 난해하면서도 중요한 부분이다.”라고 말했으나, “원칙적으로 그들은(정신분열증 환자들) 긍정적 전이를 형성하는 능력이 없다.” 보았다. 긍정적 전이 요소의 부재는 치료적 동맹의 개념에 내포된 라포 혹은 이성적”, 목적이 있는 협조가 없다는 것이다(1925).

“..많은 사례에서 장기간 동안 진단은 정신신경증과 정신분열증의 모습을 번갈아 띤다는 발견은 과학에 보탬이 되었다; 왜냐하면 이런 사례들에서 치료적 노력을 통해 그것들을 포기하기 전까지는 소중한 결과들을 얻어냈다.(1925, Freud)” 이는 치료가능성이 진단보다는 개별 환자를 효과적으로 다룰 있는 분석가의 능력에 달려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짐머맨Zimmerman(1982): “분석가의 해결되지 않은 유아적 갈등 환자의 병리가 일치하기 때문에, 분석 불가 판정을 받을 있다고 지적한다.

프로이트(1917) 말하기를, 자기애적 신경증 환자들은 치료사를 적대감으로가 아니라 무관심으로 거절한다. 그는 무관심을 부정적 감정이 긍정적 감정을 없애버린 것과 연결시키지는 못했다.

페데른Federn(1952) 스스로를 정신증에 전이가 없다 학설에 처음으로 반대한 사람 하나라고 여겼다. “전이는 무의식으로부터 분석가에게 대상 애착을 옮기기 위해 필요하다….신경증에서 전이의 부족에 대해 프로이트는 무지했으므로 그는 그러한 부족이 발견될 때에 근저의 정신증을 의심했다. … 프로이트는 이후에 자기애적 부류의 리비도 배분은 공격성과 독립의 기초가 되고, 이론 부류는 놀라운 자부심과 경멸로 인해 어떠한 종류의 전이도 거부할 있다는 것을 알아챘다. 어떤 분석가들은 프로이트보다 훨씬 이런 저항을 유발한다. 라이히 W. Reich 이를 자기애적 갑옷이라 불렀으며, 긍정적 전이를 성립하기 위해서는 벗겨져야 한다.”

프로이트(1913): “환자의 의사소통과 생각들이 방해를 받지 않고 계속되는 한은, 전이의 주제는 건드려서는 된다.” “강한 전이가 자리 잡기 전까지는 분석가는 설명하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 분석가의 친밀한태도는 전이 해결을 어렵게 만든다.”          

    

1-2. 다른 견해들

마이클 발린트Michael Balint(1952): 전이를 새로운 시작이라고 개념화 - “새로운 적응의 과정을 시작하기 위해 발달의 원시적 단계들로 퇴행 한다원시적이고 구분되지 않은 상태들은 탄성이 있으며, 다양한 방향으로 새로운 적응이 가능하다. .. 만약 근본적인 새로운 적응이 요구된다면, 고도로 분화된 조직체는 구분되지 않는 원시적 형태로 돌아가야 하며, 그곳에서부터 새로운 시작이 가능해진다.”    

다니엘 라가슈 Daniel Lagache(1953) : 업무의 원동력이 되는 긴장은 실패 후에도 계속 유지된다. “전이는 보상에 대한 해결되지 않는 무의식적 요구의 활성화이다. 자기애적 욕동에 대한 상처는 ..방어의 이유일 뿐만 아니라, 보상에 대한 무의식적 요구를 환기시킨다. .. 이는 전이의 주요 기능이다.”

주스트 미얼루Joost A. M. Meerloo 마리 콜맨 넬슨 Marie Coleman Nelson(1965): “부정적 전이는 적대적 감정을 다루려는 수단을 찾기 위한 환자의 탐색” “유아적 심리 상태로의 퇴행은 평생 동안 축적된 분노의 방출에 대해 자진해서 하는 통제로 이해될 있다.”

부정적 전이 상태에 있는 환자들이 분석적 영향에 반응을 했다는 보고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긍정적 전이 관계의 형성과 보고가 필수적이라는 의견에 반대하는 사례

멜라니 클라인(1952): 전이는 생애 해의 대상관계에 기원을 가지며 사랑뿐만 아니라 증오의 존재를 나타낸다. “ 기제, 불안, 그리고 가장 초기의 유아기에 작용하는 방어들이다.”

덱스터 불라드 Dexter M. Bullard(1960): 따뜻하고 복잡하지 않은 대인 관계를 거의 경험해 보지 않은 환자의 치료 초기에 긍정적 전이를 성립하려는 시도들에 대해 반대 의견을 제시하였다.”그가 이런 경험을 했다는 추측을 하는 접근 방식들은 반드시 실패하게 되어 있다.”

브라이스 보이어 L. Bryce Boyer(1967): “정신분열증 환자는 자신의 충동들의 잠재적 파괴성에 대해 두려워하며 예전의 사랑 대상에 대한 증오의 출현을 막으면, 치료사가 환자의 혹은 자신의 적대감을 두려워한다고 해석한다.”          

 

2. 자기애적 전이의 개념화

정신분열증 환자의 전이 관계의 진화적 발달은 2장에서 논의되었고, 자기애적 전이, 대상, 그리고 오이디푸스- 종류의 전이를 묘사하고 있다.

페데른(1936): 혼합된 전이 상태에 대해 종종 몇의 유아적 자아 상태들이 임의적으로 동시에 존재한다. 이들과 접촉하기 위해서는, 마치 아동과 접촉하듯이 순서를 알아야 한다대상 리비도와 자기애적 리비도의 에너지 집중은 (연속적으로) 변화하는 비율로 전이된다; 후자는 대개의 경우 초기 동일시의 부활을 통해서이다.”

 

2-1. 개념의 초기 사용

로버트 밸더Robert Waelder(1925): 기법의 개념으로 자기애적 전이 소개했다. 자기애의 승화를 지향하는 치료 방법을 제안했고, 관계를 유지하기에 충분했던 그런 종류의 전이를 사례에서 묘사했다.

피어스 클라크Pierce Clark(1926): 자기애적 신경증을 분석할 있는 환상 방법 묘사했다. 관례적인 전이의 영향력이 부재한 상태에서 의식적 의지와 자기애적 전이 가지고 치료를 행할 있다. 클라크는 이런 전이를 엄마 부류라고 구분했으며 신경증 전이에서 진화하는 애인부류와 그것을 대조했다. 환자가 실제 기억이라고 처음 여길 있는 유아적 삶의 정서적 감정들에엮여 있는 것은 사실상 유아적 기어의 정동적 가치를 지닌 자기동형 퇴행투사automorphic retroprojection 이다.

어거스트 에이크혼August Aichorn(1936): “청소년 사기꾼의 자기애적 전이  비행 청소년은 자기애적 리비도의 홍수 통해서만 의미 있는 대상 관계를 형성할 있으며, 환자의 비행적 자아와 자아-이상 미화된 복제품으로서 자신을 소개할 치료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이 가능했다. 그런 전이 단계에서 초기 리비도 발달에서의 변칙들을 풀고 결핍을 채우는 경험들을 겪는 것은, “원시적 수준에 고착되어 있던 비행 청소년이 자신의 성격의 구조를 완성시키는 가능하게 한다.

에이크혼의 주장에 대해: 블럼Blum(1982)전이 사용에 대한 이론 전체가 발달적 결핍과 결점을 채우고 구조적 형성을 완성시킨다는 것은..매우 낙관적인 공식이다.”

코헛(1971)은 에이크혼의 선구적 이론적 기법적 단계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에이크혼은 자아-동조적 전이 대상을 처음으로 묘사했으며 로버트 박Robert Bak(1952)은 이런 기능을 초기에 주장했던 또 한 사람으로, “치료사가 환자의 일부로 보이는 자기애적 대상을 나타내야 한다.”

구스타프 비쵸스키Gustav Bychowski(1925): 한 정신분열증 환자가 자신을 맞이하면서 말하기를 당신은 나이다. 우리는 같은 사람이다. 당신은 여성이며, 딸이며, 남자이며, 말이며, 곰이며, 나 또한 그 모든 것들이다. 모든 것이 하나이다.”

하버트 로젠펠트(1952): “정신분열증 환자가 사랑이던 증오이던 어떤 대상에 접근할 때, 그는 이 대상과 자신을 혼동하는 것 같다.” “신경증 환자에서 전이 신경증이 발달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정신증 환자의 분석에서는 전이 신경증이라 부를 수 있는 것이 발달한다.”

리오 스톤Leo Stone(1954): “자기애는 전이를 형성하지 못한다는 개념화는 어느 정도 용어-역사적 바탕에 기인한다….전이가 돌파구를 찾는 많은 경우에는, 만족할 줄 모르는 요구들이 나타날 수 있다; 혹은 그것이 실패하면, 그 반대의 대안이-완전이 순종적, 수동적, 복종적, 시키는 대로, 혹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증상이 나타나거나 사라질 지 등-나타날 수 있다; 혹은 그 전이는 문자 그대로 자기애적일 수 있다. , 치료사는 자기와 혼동되어, 혹은 모든 면에서 자기와 비슷하다. ..분석가의 전능감에 대한 환상에서..원시적 파괴적 공격성에 대한 죄책감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인상을 받았다전이 신경증이라는 것이 타당하며, 이는 전이 신경증의 가능한 변종 중에 극단적 형태이다.”

스팟니츠(1961): “환자는 자신의 형상대로 전이 대상을 만들도록 허락된다….

치료 시작에 나의 즉각적 목표는 환자가 자기애적 전이를 형성하도록 돕는 것이다. 표면상으로는 긍정적인 것으로 보인다.”당신은 나와 비슷하기 때문에 나는 당신을 좋아한다…” 그러나 이런 표면적 태도의 기저에는 상반되는 태도가 있다.” 나를 증오하는 것처럼, 당신을 증오한다. 그러나 당신에게 증오를 느낄 때에는 대신에, 나를 증오하려고 한다.”    

      

2-2. 관련 개념들 (자기애적 전이와 비슷한 다양한 개념들)

   컨버그(1976): “부분 대상관계(초기 자아와 대상) 이미지들, 그리고 그것들을 연결하고 있는 원시적 정동들 재활성화를 원시적 전이 정의

   스톤(1967, 1981): 단계의 전이- 원시적인 전이, 중간 대상 전이, 성숙한 전이- 묘사했다.

원시적인 전이 상태에서는 신체 재결합을 향한 통합적 욕구 있으며; 환자는 중립 공생적필요에 의해 움직이며 엄마와의 공생적 관계를 재창조하려고 시도한다.

모튼 버그Morton Berg(1977): 경계선 장애 종류의 병리가 있는 환자들은 대상에서 다른 대상으로 정동을 전치하는 대신에 내적 구조들 치료사에게 할당되는 외재화 전이 발달한다. 자기애적인 과정에서 대상-리비도적, 오이디푸스기적, 성기기적, 그리고 구조적인 것보다는 자기애적, 전오이디푸스기적, 전성기기적, 그리고 전구조적 요소들이 부활하게 된다.

해럴드 설즈Harald Searles(1963): 만성 정신분열증 환자들의 치료에서 전이는 매우 원시적 자아 구조를 표현하며, 대상의 세계에 사는 유아와 비교할 있다. 치료사에 대한 환자의 전이는 환자와 엄마 대상과의 관계이며 이는 전이 정신증으로 정의된다.

전이 정신증 환자와 치료사 간의 분리된, 살아있는, 인간적인, 정신이 온전한 관계를 왜곡시키거나 방해하는 모든 종류의 전이 정의된다.

 1) 치료사가 환자와 관계가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 전이 상황

 2) 명백한 관계가 있지만 치료사가 깊은 양가감정 느끼는 상황

 3) 환자가 치료사의 성격을 보완하려고 노력하거나 분리된 완전한 사람으로 성립되도록 그를 도와 주는 것이 두드러지는 전이 상황

 4) 환자는 양가적으로 공생적인 관계를 영속시키려고노력하고 치료사의 노력을 가학적 혹은 거세적으로 무효화시키는 것을 통해, “개별적으로 사고하고, 개별적으로 기능하는 개인이 되려는 의지 표현하는 상황들

마가렛 리틀Margaret Little(1958): 망상적 전이를 개념화- 분석가가 절대적인 방식으로 이상화된 부모와 반대들, 혹은 신격화되고 악마화된 부모들, 그리고 신격화되고 악마화된 자신(환자) 있는 전이 상태

    

2-3. 이후의 공헌

  토마스 맥글래션Thomas McGlashan(1983): 경계선 장애 환자들은 우리-자기(we-self)”라고 부르는 원시적이고 공생적인 자기-대상을 토대로 자기감을 조직한다. 내적 관계의 원시적인 단위체에서, 자기와 대상간의 융합은 전이적으로 재연되고 실현된다.

하인즈 코헛Heinz Kohut(1968): 자기애적 전이 초기의 종류- 이상화와 거울 전이

거울전이의 종류(자기의 분석(1971))-

가장 원시적인 형태- 분석가는 과대적 자기의 연장선으로 경험된다.

원시적 형태- 분석가는 과대적 자기와 같거나 매우 유사한 것으로 경험된다. 종류의 거울 전이는 2자아 전이 혹은 쌍둥이 전이로 정의된다.

  가장 성숙한 종류-좁은 의미에서의 거울전이이며, 분석가는 가장 명확하게 분리된 사람으로서

코헛: “치료적 성공을 위한 결정적인 요소는 자기애적 전이가 펼쳐질 방해하지 않을 있는분석가의 능력이다.

자기애적 전이 자기-대상 전이 개념이 변경되며 이는 개념적 개선이다.   

코헛과 울프Wolf(1978): 자기에 대한 정신분석적 심리학의 후기 개념과 이론들에서, 환자들이 정신분석 상황에서 특정 자기애적 욕구들을 재활성화한다는 사실, , ‘자기애적 전이 형성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는데 발견은 효과적인 정신분석적 치료를 가능케 한다.

컨버그(1975): 경계선 그리고 자기애적 성격의 임상적 접근에서, 환자들은 분석가를 자신의 연장선 혹은 정반대 취급한다. 코헛의 거울 혹은 이상화 전이는 (컨버그의 견해로는) “본질적으로 압축된, 병리적 자기의 요소들의 대체 활성화이다. “매우 초기의 갈등-가득한 대상관계 경계선 장애 환자의 가장 두드러지는 임상적 특징이며, 이는 본질이 고도로 환상적이며 왜곡된, 해리되거나 분열된 대상 표상을 지닌 해리되거나 분열된 자기의 다수의 내적 대상관계 반영한다.

경계선 환자들이 리비도적, 공격적 이미지들을 (자기와 대상의) 통합하는 실패하는 원인은 공격적 이미지들이 병리적으로 우위를 차지하고 좋은 자기-그리고 대상-이미지들을 둘러싸는 충분히 강한 자아 핵심을 성립하는 데에 실패한 관련이 있다. 이런 환자들은 오로지 현시점(here and now)에서 지배적으로 부정적인 전이를 체계적으로 다루어야 한다.

바믹 볼칸Vamik Volkan(1976): 자아-개념이 부풀려진 젊은 남성의 사례- 환자는 자신을 미화하고 (치료사) 미화의 연장선으로 보았다. 또는 나를 평가절하했다.”

다른 자기애적 성격 환자의 경우 나는 그의 왕관에 박힌 보석이거나, 혹은 극단적인 반대로 , 그의 분개를 쏟아 버릴 있는 하수구였다.”

정신증 환자와의 전이 상황은 훨씬 복잡하고 이는 자기-이미지들이 그의 대상 이미지들과 분화가 되지 않았고, 그가 대상과 외재화하는 것과 융합하기 때문이다.”

하나가 다른 하나를 덮고 있으면서자기애적 전이와 전이 신경증이 동시에 나타날 있지만, 자기애적 전이를 적절하게 분석하지 않고 후자를 분석하는 것은 소용없다. 그것은 완전히 훈습되기 전까지는 다시 돌아오고 돌아온다.”

자기애적 전이를 견디고 발달을 방해하지 않아야 한다.

모델Modell(1976) 자기애적 성격장애 환자들의 정신분석 과정의 단계를 고치단계로 개념화하였고 볼칸(1979) 환자의 고치 전이 해결되면 훨씬 살아있다 느끼게 된다고 언급하였다.        

벤자민 마골라스Benjamin Margolis(1981): 자기애적 전이가 자기애적 환자가 치료를 시작하고 자동적으로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그는 잠재성을 지닌 오고, 점차 그것을 발달시킨다누군가가 자기애적 전이 상태에 있다고 올바르게 말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그의 행동을 통해 증거를 관찰할 있어야 한다. 

 

3. 기법에 대해 미치는 주요 영향

3-1. 전이 갈등

자기애적 전이는 자신의 발달과정에서 충족되지 않았던 대상에 대한 기본적인 성숙 욕구들을 드러내려는 환자의 무의식적 시도이다. 욕구들은 충동, 감정, 생각 드리고 기억들을 자극한다.

정신분열증적 반응이 패턴화된 초기 상황의 외상이 클수록, 상황을 반복하고 숙달하는 필요한 전이의 강도는 강렬하다.

초기 삶에서 상당한 정서적 박탈감에 노출되었던 사람은 돌봄을 받고 싶은 강렬한 갈망을 경험한다; 종종 분석가가 갈망의 초점이 된다.

자기애적 전이라는 수단을 통해, 정신분열증 환자는 생애 첫 2년간 자아화된 손상 입히는 대상 인상들을 없애려고 한다.

옥덴Ogden(1982): 환자는 처리할 수 없는 고통과 해결할 수 없는 갈등의 멈추지 않는 원천처럼 느껴지는 자신의 생각, 감정, 지각을 무의식적으로 공격한다.” 손상을 입히는 대상 이마고들[1]을 붙잡아 두는 충동들과 그것들을 마음에서 없애버리려는 충동들은 전쟁을 벌인다. 이것이 내가 전이 갈등을 이해하는 방식이다.

 

 

3-2. 연속체

관찰되는 전이현상은 전이 정신증에서 대상 전이까지 걸치는 본질적으로 유사한 반응들의 연속체로 일반적으로 고찰되며, 정신분열증 환자에서 동원되는 방출되지 못한 좌절-공격성의 양을 나타낸다.

연관된 대상관계의 시기가 이를수록, 방출이 막혀 동원된 좌절-공격성에 의해 자아가 깨질 위험이 크다.

임상에서는 이를 전이 정신증이라 부르며, 자기애적 대상 이마고들은-자아의 핵심- 그 위험에 굴복한 것처럼 보인다. 자아가 전적으로 파편화되지 않은 병리가 덜 깊은 환자에게서 완전히 발달한 자기애적 전이에서는, 전이 대상은 존재하지 않거나 마음의 일부로서 경험된다.

설즈(1963)가 정의했듯이, 전이 정신증은 외래 정신분열증 환자들에게서 관찰 가능하다. 설즈의 단서들은 그들의 치료에서 발달하는 전이 상황에도 똑같이 적용할 수 있으나, 치료실에서 치료받는 환자의 전이에 정신증적 징후들이 새롭게 부착되었다는 것은 퇴행적 움직임을 나타낸다.

환자가 꾸준한 진전을 보일 때는 점점 현실을 지향하게 되며, 자기애적 전이는 천천히 대상 전이에 의해 대체된다.

 

3-3. 일반적 특징

고전적 기법은 결함이 있는 초자아 혹은 자아 이마고들을 강조하였고, 이들은 본래 마음의 대상 영역에서 인지된 것들이다. 그들은 대상 전이의 요소로 나타난다.

생애 첫 2년간 자아 영역에서 경험되었던 결함이 있는 대상 인상들은(정신분열증에 핵심적인 이마고) 동일한 방식으로 숙달될 수 없다. 그것들은 초기에는 환자가 자기애적 전이 상태에 있을 때에는 저항으로 작용한다. ..그것들은 마음의 대상 영역으로 회귀하면서 대상 전이의 요소가 된다.

치료사에게 감정을 전이할 수 있는 환자의 능력은 사례마다 다르며, 장애의 심각성을 역상관 관계로 나타낸다.

전이는 절대로 순수하게 자기애적이지 않다. 그러나 핵심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치료가 시작되면 최대한 자기애적 전이의 점진적 발달에 집중하게 된다.

외래 환자는 당장 기능하는 것에 심각한 장애를 주지 않으면서 가장 초기 대상관계들의 정서적 흥분을 재-경험하도록 도움을 받는다. 자기애적 전이가 절정에 이르기까지는 대개 6개월에서 2년이 걸린다.

이 기간 동안, 대상관계 패턴들을 다루어야 하는 상황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적대감의 언어화에 대한 저항이 있다. 그러나 원칙적으로는 자기애적-전이 저항이 보다 긴급히 다루어진다.

자기애적 패턴에 초점을 두면서 환자가 좌절-긴장을 언어화할 수 있도록 환자를 꾸준히 도우면, 대상 전이 현상은 점점 두드러진다.

정신분열증 환자는 종종 자신의 극심한 자기애적 패턴의 저항으로 되돌아간다. 그렇다면 치료사는 사례의 이전 단계에서 효과가 있었던 기법들을 다시 사용해야 한다. 결국 환자의 전이들은 부모 전이 대상으로서의 치료사에 대한 정서적 인식에 자극을 받는다.

 

4. 자기애적 전이(초기 단계) 

4-1. 환자의 자기-몰두

정신분열증 환자가 말하기 시작할 때에 그는 다소 불안해할 수 있다. 보통은 감정을 거의 인식하지 못한 채, 신체의 기능에 매우 몰두하게 되며, 호흡, 시각, 청각 등과 관련된 불편한 감각들을 보고할 수 있다.

초기에 환자가 가졌던 불안들은 곧 혼란, 낯섦, 공허함, 생기 없음, 그리고 좋아지는 것에 대해 가망 없음의 감정들로 흡수된다. 그는 그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 의심스럽다고 말할 수 있다.

환자가 더 퇴행을 할수록, 가장 초기의 전이 반응들을 식별하기가 어렵다. 잘 알려진 환자의 평평한 정동 때문에 분석가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치료사가 존재하지 않는 것 같은 태도는 여러 전-자아Pre-ego감정 중 하나이며 병리적인 자기애적 환자 안에서 불러일으켜질 수 있다.

전이 대상은 또한 자기의 일부로서, 자기 밖에 있지만 심리적 쌍둥이 이미지, 혹은 자기의 일부이지만 상이한 것으로 관계를 맺을 수 있다.

심각한 병리가 있는 개인은 분석가를 분리되고 구별되는 사람으로서 관계를 맺기까지 이 모든 단계들을 통과할 수 있다.

토마스 옥덴Thomas Ogden(1982):

정신분열적 갈등의 해결을 위한 순차적 단계

1)      비경험non-experience 단계

2)      투사적 동일시의 단계

3)      정신증적 경험의 단계

4)      상징적 사고의 단계

 

4-2. 자아-동조적(Ego-syntonic) 대상

마이클 발린트Michael Balint(1959) : 환자의 취약한 자아에 무리를 주지 않고 고통스러운 감정에 대해 말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경청의 종류에 대해 서술했다. “분석가는 자신만의 독립체가 되어서는 안 된다..실로 명확하게 윤곽이 구분된 대상이 되어서도 안 된다; 그는 환자를 둘러싼 친절한 지역에 최대한 융합해야 한다.” 환자는 자아-동조적 대상을 원하고 필요로 한다.

자기애적 전이의 발달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는, 분석가는 관계를 보존하는 데에 필요한 만큼만 저항을 다루기 위해 개입한다. 환자의 접촉 기능은 어떠한 방식으로든 반영되며 방어적 퇴행을 박기 위해 몇 개의 대상-지향적 질문들을 한다.

환자는 간접적으로- 도움을 받아서 즉각적으로 좌절-긴장을 언어화하고 행동을 금지하도록 교육을 받는다.

접촉 기능의 반복적 반영은 다음의 메시지를 환자에게 전달한다: “당신의 적대적인 감정을 가지고 자신을 공격하는 것을 중지하라; 그 감정들을 나에게 언어적으로 부착하라.”

 

4-3. 자아의 대상화

비쵸스키Bychowski(1956): 자아는 대상이 자아의 영역 밖에 있는 것을 재경험할 필요를 느낀다.”

마리 콜맨 넬슨Marie Coleman Nelson(1956): “독이 든 내재화의 외재화

초기의 대상 인상들을 환자의 자아에서 전이대상으로 전위하는 심리적 과정에 대한 나의 개념을 자아의 대상화라고 한다.

이는 멜라니 클라인이 논의한 투사적 동일시라고 잘 알려진 기제와 어느 정도 유사하다.

정신분열증 환자는 투사적 동일시를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반면 (자신의 감정들을 분석가에게 투사하지만) 자아를 대상화하는 과정은 분석가가 치료적 전술의 일부로 사용된다.

삶의 초기 감정은 치료사가 다음의 목적을 염두에 둘 때 신속하게 전이된다.

1) 환자가 표현하는 어떤 태도도 정정하지 않는다.

2) 환자가 태도를 활용하여 대상을 탐구하는 근본으로 삼는다. 환자는 자신이 치료사에 대해 가지는 인상들을 언어화하도록 격려를 받지만 그의 호기심은 충족되지 않는다.

3) 환자가 자신과 자아에 대해서 느끼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집중하기보다는 외부 현실에 대한 지각들을 언어화하도록 격려한다.

4) 환자 특유의 집착들, 특히 환자가 원할 때에 자신에 대한 걱정들을 탐구한다. 환자가 정보를 요청할 때에 그대로 알려주기보다는 치료사가 왜 알려주었으면 하는지에 대해 질문한다.

5) 최대한 자아에 대한 압박을 줄이며 그것을 대상에게 옮긴다. 환자가 제대로 훈련을 받지 못한 것 이외에는 환자에게 심각하게 잘못된 부분이 없다는 인상을 전달한다. 그는 확실히 재훈련을 받을 수 있다; 문제는 그의 현재 대상이 그 과제에 적합하냐는 것이다. 분석가의 능력에 대한 환자의 견해에 대해 탐구한다.

이렇게 구조화된다면, 정신분열증 환자의 가장 심각한 문제인 엄청난 분노가 명료화되며, 그것을 다루는 것이 가능해진다. 결함이 있는 자아는 외재화되며 그것이 전이 대상 안에 존재하는 것처럼 나타나며 분석된다.

 

5. 자기애적 전이(완전한 발달)

5-1. 환자

환자는 종종 자가성애적 감정에 몰두한다. 그는 신체 곳곳의 고통스러운 감각에 대해 말할 수 있다. 신체화 망상들은 강렬해 지거나 확산될 수 있다. 

환자는 자신의 신체가 급진적으로 변화하며, 마비되고, 해체되고, 혹은 자신의 심리와 분리된다고 느낀다.

환자는 자신 외부에 사람 혹은 충족의 원천이 없기 때문에 항상 나, , 에 대해 말해야 한다고 느낄 수 있다.

 

5-2. 대상의 -자아화

환자는 삶의 첫 2년간 경험했던 감정들을 치료사에게 전이한다.

대상화된 구분되지 않는 감정들을 분류하는 것은 초기 대상 표상들을 탈-자아화 하는 데에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

그것들이 대상 영역으로 다시 옮겨지면서, 그는 전이 대상을 자신 외부에 있고 자기와 구분된 대상으로서 관계를 맺는다. 대상화된 감정들은 대상 전이의 요소가 된다.

결함이 있는 대상 이마고들이 자아 영역으로 옮겨올 당시, 유아는 엄청난 불편을 경험했다. 이 감정들은 대상에 투사된다면 비교적 다루기 쉽다; 치료사에게 감정들이 순조롭게 투사되는 경우를 말한다. 이 과정은 죠이닝joining기법을 통해 용이해진다.

 

6. 변동하는 전이 상태들

  자기애적 전이와 대상 전이 상태 사이를 오가는 환자의 특징은 강렬하고 대립하는 정서에 사로잡혀 있다. 이 시기 동안 경험되는 몇 개의 태도와 정동들이 아래에 묘사된다.

6-1. 환자

환자는 자신이 분석가를 지겹게 하거나 속상하게 만든다고 걱정할 수 있다.

분석가가 자신을 좋아하지 않거나 존경하지 않는다는 생각들은 환자의 거절의 감정들을 자극한다.

환자는 분석가가 자신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없고 치료를 중단해야 한다는 확신이 든다.

환자가 분석가에 대한 증오를 느끼면, 환자는 분석가를 대신해 자신을 증오하려고 한다.

환자는 자신이 모든 사람을 증오한다고 느낀다.

분석가가 자신에게 말을 하게끔 유도하기 위해 그에게 분노를 터뜨릴 때면, 이런 적대감의 언어적 표현들이 자신을 더 편안하게 만든다는 발견에 놀라워한다.

환자는 분석가가 때로는 자신을 조종하거나 통제한다고 의심한다.

 

6-2. 재구성(Reconstruction)

자기애적 전이를 통해 재연되는 대상 관계는 본래 그렇게 인식되지 않았으며 그것들을 파악하기 매우 어렵다. 어떤 기억의 흔적들은 전이 저항이 심리적으로 반영될 때에 보강된다.

, 언어적 이미지, 환상, 상담실 내외에서의 행동화acting-in and acting-out는 정보화의 원천이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아기의 정신적 사건들은 불분명하다. 부분-대상, 자기 대상, 그리고 자기에게 부착되었던 고도로 집중된 분노 충동들은 의식적 기억의 범위를 넘어서서 억압되었다.

정신분열적 반응 패턴이 생긴 정서적 상황을 재구성하는 것은 자기애적 전이 해결의 주요 요소이다.

전오이디푸스기 경험의 전체 집합체를 재구성한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작업이지만..필요한 긴 시간을 투자한다면 전오이디푸스기 재구성은 가능하다.

성격 성숙을 방해했던 유아기의 감각운동 영역 인상들을 환자가 말하도록 돕기 위해 재구성을 시행한다. 성인의 마음이 새로 지각한 이 인상들을 성인의 언어로 말하는 것은 성격 통합에 필수적이다. –그것은 과거에 대한 전언어적 인상과 언어적 인상들을 연결시켜 준다.

언어는 정신에서 그것들을 연결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인상들이 전부 연결이 되면 환상과 성도착적 행동들은 사라지며, 이는 의식에서 사용 불가능했던 전언어적 삶의 인상들이 성공적으로 자아 안으로 통합되었다는 것을 암시한다.

환자의 전이 감정과 행동에 의해 유도된 치료사의 감정들은 초기 정서적 역사에 대한 추가적, 필수적인 단서들을 제공한다.

유도된 감정들은(객관적 자기애적 역전이) 재구성 과정의 중요한 도구이다.

유아기의 실제 사건을 입증하려는 시도들은 옆길로 새는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상가가 실제 사건을 재구성하는 데에 성공하는 경우도 있다.

환자의 초기 기억은 왜곡되었고, 환자가 심각하게 왜곡한 것에 대해 질문하는 것, 왜곡의 원인이 되었던 요소들의 인상을 언어화하도록 질문하는 것은 최고로 중요하다: 환자가 나의 머릿속에서 엄마는 나를 공격하고 비난했다라고 한다면, 치료사는 환자에게 이것이 자신이 아기였을 때 엄마가 그에게 말했던 어떠한 것의 기억의 흔적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이런 질문을 한다: 왜 엄마는 당신을 공격했나요? 지금 그녀의 목소리가 들리나요? 무슨 말을 했나요?

조사가 계속되면서 환자는 자신의 인상들은 언어화한다. 결국 환자가 수용할 준비가 되었을 때, 그 재구성은 그에게 의사소통 된다.

환자가 아동기 인상들과 연결된 감정들을 자유롭게 말하게 될수록, 그는 완전히 분리된 사람으로서 치료사를 묘사할 수 있게 된다.(자기애적 전이에서 대상 전이로 전환하는 시점)

전오이디푸스 정서 상황을 재구성하는 것은 마음의 대상 영역으로 자아화되었던 대상에 대한 감정들, 그리고 자아 영역으로 대상화되었던 초기 자아 감정들을 복귀시키는 효과가 있다.

 

7. 대상 전이 

7-1 환자

구별되고 상이한 성격을 가진 분석가에 대해 주로 지적 관심에서 정서적 관심으로 옮겨가는 것이 점차 명확해지면서, 대상 전이는 관찰되며 안정된다.

엄마와의 접촉으로 발달했던 자아의 요소들은 분석가에게 부착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저항-반영 혹은 죠이닝 접근을 사용하지 않는 분석가들에서도, 전이 대상은 부모가 된다.

정신분열증 환자의 전이 반응은 정신신경증 환자의 것과 유사하다. 그는 관계 안에서 안전함을 느끼며, 치료사를 신뢰하게 된다.

성기기적Genital 추구들은 점점 편하게 의사소통된다. 분석가는 강직하며, 그의 이해에는 경계가 없다고 환자는 느낀다.

긍정적인 경향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이 전이 관계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공격적 감정이다. 이것은 다른 사례의 부정적-전이 반응보다 훨씬 강력하다.

사례: 일 년 넘게 정서적 의사소통이 가로막혔던 남성이 어느 회기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악의 욕설과 위협들을 하기 시작했다. 그는 우선 나의 사무실을 갈기갈기 찢을 것이다….

다음 날, 그는 자신이 통제를 잃었을 때 엄마에게 거절당한 것처럼 나도 그를 쫓아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나 몇 주 후에는 그 폭발을 기억하지 못했다.

 

8. 성숙한 태도들의 안정화

자아-동조적 대상의 도움으로 환자는 언어적 방출의 일차적 방해물들을 숙달했다. 두 살의 정서적 나이를 넘어선 환자는, 다른 대상들과 의사소통할 준비가 되었으며, 실제로 더 활기 있는 대상에 대한 갈망을 발견한다.

이제 환자는 남성과 여성 대상들 간에 구별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오이디푸스적 추구들을 통해 핵심적 갈등이 보다 현저히 표현된다. 분석가와의 관계에서 초자아에서 비롯되는 저항들이 보다 많이 작용한다.

환자는 자신의 성적 충동들에 두려워하며 흥분하지만, 이런 충동들이 관계에서 영구적으로 좌절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해 주어야 할 수도 있다.

이것은 아빠와 딸(엄마와 아들)이 결혼 하지 않으며 시간이 되면 적합한 짝을 만날 것이라고 말해주는 것과 비슷하다.

전이 대상에 대한 환자의 감정들은 실제 감정들처럼 취급한다.

환자가 자신의 자아를 공격하거나 파괴시키기보다는 전이 대상에 대한 증오를 표현하고 싶다는 태도가 안정화되기 전까지는 대상 전이를 조작하지 않는다. 

 

9. 특정 전이 문제들

어떤 환자들은 전이 대상으로서의 치료사에 대한 증오의 감정들을 전혀 인식하지 못한다.

적대감을 도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지만, 환자가 적대감의 존재를 인식하게끔 만들거나 그가 왜 그것을 느끼지 않는지를 탐구하는 것과 도발하는 것 간의 차이를 깨닫는 것은 중요하다.

어떤 치료사들은 정신분열증 환자의 치료에서 환자가 언어 혹은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끼지만 이러한 카타르시스 접근법은 치료적이 아니다. 환자가 언어로 분노를 표현하는 것을 막는 세력들을 연구하고 해결하는 것이 과제이다.

어떤 사례들에서는, 치료사가 자신의 부정적 감정들을 억압하고 환자가 이런 태도와 동일시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 상호 무감정의 상태가 조장되었다.

이러한 문제를 철저히 탐구하면, 환자의 초기 대상관계에서 실제로 자극된 분노 충동들을 인식하지 못했다는 것이 명확해 질 수 있다.

유아적 경험에 대해 환자에게 반복적으로 질문을 하면, 환자는 종내 자신의 증오와 그 기원에 대해 인식하게 될 수도 있다.

초기 대상들과 엄청난 증오를 경험한 환자들은 자기애적-전이 상태에서 강렬한 자살 충동을 언어화하며, 외부대상으로서 분석가와 관계를 맺으며, 용서할 수 없는 증오의 태도를 나타낼 수 있다.

보복에 대한 욕구로 인해 환자는 전이 대상을 심리적으로 죽이도록무의식적으로 동기가 부여되며 자신의 회복보다 분석가를 패배시키는 것이 더 중요해 질 수 있다.

환자는 치료의 의식적 목표 달성을 목전에 두고 첫 번째 치료사를 떠나서 다른 치료사를 찾는다. 용서할 수 없음의 태도를 해결하는 데에 여러 명을 패배시키는 것이 수반될 수 있다.

 

10. 전이의 해결

치료가 종결되기 전에 전이 인물의 환상적 요소들은 해결이 된다. 언제나 환자는 실제 사람으로서의 분석가에 대한 어느 정도의 인식이 있다.

그러나 전이 현상은 그것이 저항으로 작용하는 범위까지만 다룬다. 그러므로 환자의 태도가 완전히 중립적일 것이라는 가정은 비현실적이다.

치료 관계의 마지막 단계에서, 환자는 적절하게 부정적 정동들을 언어화하는 도움을 받아서, 이후 대인관계 상황에서 이것들이 동원되더라도, 그가 기능하는 것을 방해하지 않게 한다.

환자는 정서적 질병과 싸워서 이기는 데 도움을 준 치료 파트너의 기술과 헌신에 강렬한 감사의 감정을 생각해 본다.

분석가와 어느 정도의 동일시는 일반적으로 정서적 성숙을 반영하는 새로운 대상 영역의 성립에 기여하는 강력한 요소이다.

 



[1] 라틴어로 이미지라는 뜻으로, 정신분석에서는 타인을 지각하고 관계를 맺게 하는 인간 보편의 정신적 원형을 가리키거나 인간의 정신적 발달 과정에 방해가 되는 관계망에 대한 시각적 은유에 해당한다.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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