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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베언의 성격 이론
작성자  simonshin 작성일  2018.03.26 17:17 조회수 355 추천 0
제목
 발제문 (김용철 연구원): 성격 구조 이론의 발달 개요  
 

과목: 페어베언의 성격 이론

주제: 성격 구조 이론의 발달 개요

지도 교수: 신현근 박사                  

내용: 발제문                                

발제자: 김용철 연구원

주교재:

Fairbairn, W. R. D. (1994). Psychoanalytic Studies of the Personality. New York: Routledge. (First published 1952 by Tavistock Publications Limited).

W. 로널드. D. 페너베언 지음. 이재훈 옮김 (2003). 성격에 관한 정신분석학적 연구. 서울: 한국심리치료연구소.

 

 

성격 구조 이론의 발달 개요

 

정신병과 정신신경증에 관한 새로운 병리학”(1941)에서 자아의 분열 현상에 대한 증거는 명백한 분열성 상태에서 뿐만 아니라 정신신경증과 일반적인 정신병리 상황에서도 발견됨을 보고했다.
  관찰을 통해   프로이트의 리비도는  본래 쾌락을 추구한다는 가설과 자아 발달을 결정하는 성감대의 중요성에 대한 이론과  아브라함의단계이론과 그것에 기초한 병인론적 이론의
타당성에 의문을 갖게 되었고 리비도 이론, 자아발달 이론 그리고 병인론 이런 정신분석 개념들을
재공식화하였다.

 재공식화의 주된 특성
 (1)리비도는 처음부터 대상을 추구한다.
 (2)성감대는 일차적인 리비도적 목표가 아니라 대상 추구라는 목표에 도달하는 통로이다.
 (3) 만족스러운 자아 발달 이론은 대상 관계의 관점에서 특히 초기의 동안에 박탈과 좌절의
    압력에 의해  내재화된 대상들과의 관계라는 관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4) 아브라함이  단계 서술한 것들은 구강기 제외하고는 대상들과의 관계를 조정하기 위한
   자아의 기술이다.
 (5) 아브라함이 특정한 단계에 고착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간주했던 정신병리적 상황들은
 정신분열증과 우울증을 제외하고는 자아의 특정한 기술과 관련된 상황이다.
 이와 같은 사고의 맥락에서 자아 발달 이론을 대상관계의 관점에서 새롭게 설명하였고 , 그것들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자아 발달은 대상과의 일차적 동일시에 기초한 최초의 유아적 의존 상태를 포기하고 대상과의
   분화에 기초한 성인의 또는 성숙한 의존 상태를 받아들이는 과정에 의해 특징지어진다.
 (2) 따라서 자아의 발달 과정은 유아적 의존단계(아브라함의 구강기에 해당), 과도기 단계, 성인의
    또는 성숙한 의존 단계(아브라함의 성기기에 해당)
 (3) 정신분열증(빨기-사랑하기) 우울증의 원인은 유아적 의존 단계에 발생한 발달 장애에 있다.
 (4) 강박증, 편집증, 히스테리, 그리고 공포증 증상들은 과도기 단계 동안에 대상관계에서 발생한
   어려움을 다루기 위해 자아가 사용하는 가지 특정한 기술들의 작용을 반영한다
 (5) 가지 과도기적 기술들은 자아 발달의 단계에서 작용하는 분열성 경향과 우울적 경향의
   출현에 대한 방어로서 작용한다.
 (6) 우울적 상태의 특징적 정서는 우울감인 반면, 분열성 상태의 특징적 정서는 허망감이다.
 (7) 유아적 의존 단계 동안에 생긴 분열성 경향(내향성)이나 우울적 경향(외향성) 우세하게
     지속되는 것은 가지 대조적인 성격 유형의 출현에서 반영된다.

 억압과 나쁜 대상의 재출현- 전쟁 신경증과 관련해서”(1943)라는 글에서 자아의 본질과  성장에  관한 프로이트의 후기 연구들이 초기의 충동 심리학을 구조적 개념의 관점에서 개정하지 않은
위에 덧씌운 것이라 지적하였고 동시에 자아가 외부 대상과 맺는 관계뿐만 아니라 내적 대상과 맺는 관계를 고려하는 대상관계 심리학을 기초로 해서만 충동 심리학과 구조 심리학의 개념을 통합할 있다는 견해를 표명했으며 리비도가 본질적으로 대상을 추구한다는 이전의 결론을 재확인했으며 결론이 억압 이론에 대한 함의를 고찰했다. 억압은 견딜 없을 정도로 나쁜 내재화된 대상에 대한 자아의 방어적 반응이라는 견해를 분명히 밝혔다. 이러한 결론은 성적으로 공격당한 아이들의 반응을 관찰한 결과에 의해 지원 받을 있었다. 다른 하나의 관찰은  문제 가정의 아이들에 관한 것으로 내재화된 나쁜 대상은  아이 쪽에서 대상이 지닌 나쁨을 스스로 짊어지는 것을 통해서 대상을 좋은 것으로 만들고, 따라서 자신의 환경을 보다 견딜 수있는 것으로 만들려고 한다는 결론을 얻게 하였다.  그러나 외적 안전을 성취하려는 이런 방어적 시도는 자아로 하여금 내적 박해자들을 만들게 하고, 내적 불안전이라는 대가를 지불하게 하며 내적 불안전에 대한 방어로서 내재화된 나쁜 대상들이 억압된다.  (1) 나쁜 대상의 내재화, (2)내재화된 나쁜 대상의 억압이 대상관계의 어려움에 직면해서 사용하는 가지 방어적 기술인 조건적(도덕적)
무조건적(리비도적), (3) 초자아적 방어(도덕적 방어).
  아동들이 나쁜 대상들을 무조건적으로 나쁜 것으로 느끼며 아이의 자아가 대상들과 동일시되어  있는 자신이 무조건적으로 나쁘다고 느낀다.
   도덕적 방어의 목적은 아이에게 조건적인(도덕적) 좋음과 나쁨의 가능성을 제공함으로써 상황을 견딜만한 것으로 개선하기 위함이며  초자아의 역할을 맡는 좋은 내적 대상의 형성이다.
동일시를 통한 좋은 대상의  내재화는 조건적인 좋음과 조건적인 나쁨을 느낄 있는 가능성을 제공한다. 조건적 나쁨은 회개와 용서의 가능성을 갖게 하며 억압과 도덕적 방어는 상호작용을 하지만 서로 독립적인 방어적 기술이다.  죄책감을 완화시키기 위한 분석적 해석이 실제로는 억압을 강화 시키는 효과를 낳을 있지만 억압으로 인한 저항이 극복될 경우 억압된 나쁜 대상들이 의식의 영역으로 돌아오는 현상이 발생하여 대체로 전이 신경증을 불러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그러나 그것은  내재화된 나쁜 대상들에 집중된 리비도를 용해시킬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치료를 위해 필수적이다. 억압된 내용 자체는 치료적 노력에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는다는 프로이트의 견해와는 상반됨. 내재화되고 억압된 나쁜 대상들에게 리비도가 집중되어 있는 치료는 어려움에 부딪친다. 실제로 증상을 만들어내고 환자로 하여금 분석적 도움을 추구하게 하는 것은 나쁜 대상이 되돌아 오는 것에 대한 위협이며 동시에 그러한 위협에 대한 자아의 방어적 노력이다. 치료상황에서 억압된 나쁜 대상이 재출현하는 것은 그것이 자발적으로 재출현하는 것과
다르며 그것은 투사 현상이 아니라 전이 현상에 속한다.  억압된 나쁜 대상의 자발적인 재출현을 촉발시키는 요인은 외상적 상황이다. 프로이트가 반복 강박으로 서술했던 현상을 억압된 나쁜 대상들이 되돌아오는 현상으로 설명할 있다.  또한 죽음 본능 개념도 불필요하며 대상관계의  측면에서 설명될 있다. 전쟁 신경증의 경우 다른 가지의 결론을 더할 있다.
 (1) 과도할 정도로 유아적 의존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개인의 경우 나쁜 대상들이 재출현하기 쉬운 외상적 상황을 나타낸다.
 (2) 내재화된 나쁜 대상들의 재출현을 막고자 하는 억압의 실패는 도덕적 방어의 실패를 수반한다. “대상관계 관점에서 심리내적 구조”(1944)에서 내재화된 대상이라는 개념이 보다 제한된 개념인 초자아 개념 못지않게 프로이트의 충동 심리학에 뿌리를 것이라는 사실을 지적했다.
충동 심리학이 분석 치료에서 충동을 처리하는데 실질적으로 해결할 없는 한계를 갖고 있음을 지적했다.   자아 구조만이 대상과의 관계를 추구할 있기에 충동은  본질적으로 대상관계의 문제, 성격의 문제(내재화된 대상들과 자아-구조 사이의 관계와 밀접한 관련 있음),  자아-구조와 분리해서 생각할 없음을 표명했다.  충동은 자아-구조의 역동적 측면을 나태내는 것으로 간주되어야 한다. 결과적으로 낡은 충동 심리학은 새로운 역동적 구조 심리학(원본능, 자아, 초자아로 정신 기구를 서술한 프로이트 견해의 비판적 견해  포함)으로 대치되어야 한다.
이러한 검토는 가지 점에서 역동적 구조 심리학과  프로이트의 충동 심리학 사이의 근본적인 불일치를 보여준다. 프로이트의 충동 심리학은 원본능을 본능적 충동의 저장소로,  자아를 외부 현실과 관련해서 원본능-충동을 규제하기 위해 원본능 표면에 발달한 구조로 간주하는데
역동적 구조 심리학에서 역동적 구조의 원리는 자아를 충동-긴장의 원천인 동시에 최초의  구조로 간주하며 동시에 자아 내부의 충동-긴장은 본래적으로 현실 안에 있는 대상을 지향하며,  처음부터 현실 원리에 의해 규정되는 것으로 간주된다. 현실 원리는 초기에 경험 부족으로 미숙성을 특징으로 갖고, 호의적인 상황에서 경험이 확장됨에 따라 성숙해 가지만 적응하기 힘든 상황에서는 긴장을 해소하고 보상적 만족을 제공하려는 이차적이고 퇴보적인 행동 원리로서의 쾌락 원리에게 자리를 내어주기 쉽다.
역동적 구조 원리는, 1943년에 개정한 억압은 일차적으로 나쁜 내재화된 대상들에 대해서 수행된다는 견해를 포함하며, 억압은 내재화된 대상뿐만 아니라 내적 대상들과의 관계를 추구하는 자아-구조들에 대해서도 수행된다는 견해를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억압을 설명하는데
자아 분열이 필수적임을 말해준다.
프로이트의 억압 개념은 원래 히스테리에 대한 연구에 토대를 것이었으며, 분열성 자리에 기초해 있다고 확신하며 프로이트가 말하는 억압의 개념은 자아의 분열을 의미한다.
  억압의 원인은 성기적 태도 이전뿐만 아니라 오이디프스 상황 이전에 그리고 초자아가 형성되는 단계 이전에 존재한다는 생각에서 찾을 있다. 억압은 일차적으로 내재화된 나쁜 대상에 대한 방어로서 발생하며 초자아의 확립은 새로운 수준의 구조적 조직화의 성취에 따른 부가적인 후기 방어(도덕적 방어) 나타낸다는 견해와 일치한다. 프로이트의 억압 이론은 억압의 행위자와 촉발자 모두를 구조( 자아, 초자아) 로서 서술한 반면 억압된 내용은 충동을 구성하고 있는 것으로
서술함으로써 다른 모순을 갖게 되었다. 이런 모순의 정도는 프로이트가 초자아를 대제로 무의식적인 내용으로 이루어졌다고 생각했던 것에서 가장 분명히 드러난다. 그렇지만 억압된 것은 항상 그리고 처음부터 구조라고 결론 내릴 필요가 있다.
 미간행 논문에서 밝힌 꿈의 성질에 관한 나의 견해는 환자의 자료에 기초한 것으로서 그의 꿈들은 대부분 소망-충족 원리로 말할 없는 것이었다. 그것들은 자발적으로 그녀의 마음 상태를 보여주는 것으로 서술되었다. 나는 멜라니 클라인이 말하는 심리적 실제와 내적 대상 개념의 영향을 받았으며 꿈과 환상을 본질적으로 심리내적 상황에 대한 극적 표현이라  간주하게 되었다. 이러한 심리내적 상황은 자아구조들과 내재화된 대상들 사이의 관계와 자아구조들 사이의 상호관계 모두를 포함한다. 다른 환자의 해석의 문제와 관련된 꿈을 통하여 기본적인 심리내적 상황의 개념을 공식화하고, 기본적인 심리내적 구조들에 관한 나의 생각을 구체화할 있는 기회를  제공해  받았으며 내재화된 나쁜 대상의 분열 개념에 토대한 심리내적 구조 이론을 형성하게 되었다. 대상들은  흥분시키는 측면과  거절하는 가지 측면을 가지고 있으며 측면들은 내재화된 나쁜 대상이 흥분시키는 대상과 거절하는 대상으로 분열하는데 따른 결과이다.
억압 기제가 작용하게 대상들은 모두 최초의 자아(고도의 동일시를 포함한 리비도 집중에 의해서 대상들 모두 묶여 있는 상태) 의해 억압된다.  흥분시키는 대상을 억압할 리비도적 자아 부분이 억압되고, 거절하는 대상을 억압할 내적 파괴자 자아가 억압된다.
프로이트의 원본능은 구조 없는 에너지의 원천이며, 자아와 초자아는 원본능에게서 에너지를 가져다 쓰는 에너지 없는 구조로  인식되며 자아만이 진정한 자아-구조로 인정된다.
  나의 이론의 핵심적인 개념은 구조 모두가 상호적인 역동적 패턴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자아-구조의 역동적 패턴이 초자아보다 깊은 수준에 놓여있다는 생각이다.  다른 특징들은 자아-구조가 분화되는 것을 본래 내재화된 나쁜 대상에 대해 수행된 억압의 결과로 발생한 것으로 보는 점과 억압의 역동성은 공격성이 중심적 자아에 의해 내재화된 대상뿐 아니라 대상들과 결합된 부차적 자아들 리비도적 자아와 내적 파괴자를 지향하는데 있다고 본다 .
  공격성은 중심적 자아에 의해서 그리고 부차적 자아들이 중심적 자아를 대하는 태도와 부차적 자아 상호간의 태도에서 사용되며 특히 리비도적 자아에 대한 내적 파괴자의 태도에서 공격성은 두드러지게 사용되는데 이것은 흥분시키는 대상과 거절하는 대상에게 리비도적 자아와 내적 파괴자의 에너지가 집중되어 있다는 사실에 기인한다. 그것은 리비도적 대상들에 대해 개인이 갖는 본래적인 양가감정을 반영해준다. 양가감정은 본래 일차적 상태가 아니라 박탈과 좌절에 따른 반응이다. 리비도적 대상에 대한 공격성을 최초로 불러 일으키고 양가감정을 발생시키는 것은 유아가 겪는 박탈과 좌절의 경험이다. 지점에서 양가감정이 갖는 주관적 측면이 중요해 진다. 이런 상황에 처한 유아에게 엄마는 양가적 대상(좋은 대상, 나쁜 대상)으로 가능하기 때문 이다. 이런 견딜 없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그는 엄마를 개의 대상, 만족스러운
대상(좋은)  불만족스러운(나쁜) 대상으로 분열시킨다. 방어적 목적으로 대상을 내재화하여 내적 대상 으로 삼는데 통제 불가능한 외부 현실을 통제 가능한 내적 현실의 영역으로 옮겨놓는 것을 말한다.그러나 내적 세계에서도 결국 양가감정의 어려움을 똑같이 겪게된다. 이러한 양가감정이 흥분 시키는 대상과 거절하는 대상으로 분열되는 현상을 위한 기초를 제공한다고 말했지만 지금은 분열을 최초의 자아가 나쁜 대상의 내재화에 수반되는 어려움에 대처하기 위한 시도의 결과로 간주하고 있다. 내적 대상 모두가 억압되는 것과 그러한 대상들의 억압이 자아의 분열과 억압을 수반하는 것은 자아의 이차적인  방어적 노력의 결과다. 리비도적 자아와 내적 파괴자는 중심적 자아로부터 독립되어 있으면서도 중심적 자아에 의해 억압되는 부차적 자아 구조로서 확립된다.
그러나 리비도적 자아에 대한 내적 파괴자의 공격적 태도가 단순히 초기의 양가감정을 반영한다는
것만으로는 설명이 부족하다.1941년에 결론지은 좋은 대상을 상실하는(우울증 정서 촉발) 위험과
리비도를 상실하는(분열성, 허망감을 촉발) 위험을 피하기 위하여 분열과 억압이라는 방어적 수단을 사용한다. 자신의 리비도적 욕구를 최대한 억누르기 위해 최대한의 공격성을 사용한다. 이러한 개념은 프로이트의 이론에 기초해 있다고 본다.
  그러나 내가 공식화한 개념에서 억압은 중심적 자아가 흥분시키는 대상과 거절하는 대상 모두를 공격하는(일차적인 직접적 억압) 데서 유래하며, 리비도적 자아와 내적 파괴자로 분열되는 (이차적인 직접적 억압) 과정을 수반하다. 리비도적 자아가 흥분시키는 대상에 리비도를 집중할
치료에 대한 강력한 저항의 원천으로 작용한다. 리비도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리비도 집중은 억압 현상이라 없고 리비도적 자아에 대한 내적 파괴자의 공격(간접적 억압)으로 간주되어야 한다. 직접적인 억압 과정과 간접적인 억압 과정을 고려할 정신의 리비도적 구성 요소는 공격적 요소보다 억압에 의해 많이 지배당한다는 사실이 분명해진다. 이런 간접적 억압이라는 나의 개념은  억압 일반에 관한  프로이트의 견해로 부터 벗어났음을 말한다. 프로이트는 억압이 오이디프스 상황에서 발생한다고 생각했지만 나는 유아적 의존 상황에서 발생한다고 본다. 오이디프스 상황은 이상 설명적 개념으로서의 기능을 갖지 못하고 이미 발달한 심리내적 상황이라는 측면에서 설명될 있다. 오이디프스 상황의 출현은 아이가 하나의 대상 대신에 개의 대상과 관계를 맺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아이가 아버지와의 맺는 관계는 엄마와의 관계에서 사용 했던 방법들을 사용하지만 전적으로 정서적 측면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다르다. 성적 차이 인식과 양부모의 성기에 대한 양가적감정의 발달 그리고 부모에 대한 질투가 발달한다. 질투의 원인은 아이의 생물학적 성에 의해서뿐만 아니라 부모와 맺는 정서적 관계에 의해서 결정되며 아이는 가지 양가적 상황에 동시에 적응하도록 요구받는다. 오이디프스 상황은 본질적으로 흥분시키는 엄마와 거절하는 엄마라는 내재화된 인물을 둘러싸고 형성된  내적 상황이라는 것을 말해준다. 아이는 동시에 개의 양가적 관계에 적응하기 위한 시도로 한쪽 부모의 흥분시키는 측면과 다른 부모의 거절하는 측면에 집중함으로써, 그리고 흥분시키는 대상과 거절하는 대상의 성질을 수정함으로써 복잡한 상황을 단순화하고자 노력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는 실제로 오이디프스 상황을 구성하게 된다.
 제시한 이론적 틀은 프로이트의 견해와 상당히 유사점이 있지만 그의 견해와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음을 인정한다. 불일치와 유사성은 기본적인 이론적 원리의 차이에 의해서만 설명될 있다.
  첫째, 프로이트는 리비도가 일차적으로 쾌락을 추구하며 아무런 방향성을 갖지 않는다고 하며 공격성  또한 방향성을 갖지 않는다고 반면 나는 리비도가 일차적으로 대상을 추구하며 방향성을 갖고 있다는 원리를 따르며 공격성 또한 방향성을 갖고 있다는 원리리를 따른다.
  둘째, 프로이트는 충동(심리적 에너지) 구조와 다른 것으로 반면 나는 이런 구분은 타당성이 없으며 역동적 구조의 원리를 따른다. 가지 중심적인 차이점 중에서 전자는 후자에게서 나온 것으로 후자가 보다 근본적인 차이점이라 있다.
프로이트가 에너지와 구조를 분리된 것으로 생각한 것은 우주에 대한 헬름홀츠 학파의 물리학 개념이 지배하던 19세기의 일반적 분위기로 그의 사고가 한계를 가졌기 때문이라고 본다. 그러나
20세기 원자 물리학은 물리적 우주에 대한 개념에 혁명을 가져왔으며, 우주에 대한 이해 안에 역동적 개념을 도입한 것처럼 역동적 구조 심리학은 집단 현상을 설명하는데 있어서 다른 어떤 유형의 심리학보다 만족스러운 이론적 토대를 제공한다. 또한 정신병리적 현상을 구조적인 측면에서 직접적으로 설명할 있게 해주며 증상은 전체로서의 성격의 표현이라는 분명한 사실을 보여주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 내가 묘사한 기본적인 심리내적 상황은 지형학적 관점에서는 움직일 없는 것처럼 보이나 심리경제적 관점에서는 광범위한 수정이 가능한 것으로 간주된다. 심리경제적 패턴은 히스테리 상태에서 뚜렸이 드러난다. 이러한 히스테리 상태가 인간의 최초 상태의 심리적 패턴이라고 생각한다.  아이가 나타내는 최초의 증상(우는 발작) 히스테리 현상으로 해석한다.
  나는 역동적 구조 원리에 대한 나의 설명에 포함된 명백한 불일치를 수정할 필요를 느낀다. 내재화된 대상들을 구조라 했지만 너무 복잡한 설명을 피하고 특별히 자아-구조의 활동에 관심을집중시키기 위하여 그것들을 자체로서 역동적인 것이 아니라 단순히 역동적인  자아-구조의 대상으로 취급했다.  내적 대상들이 심리내적 구조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그것들 자체로 어느 정도 역동적이며   대상들은 자아-구조들이 그것들에 리비도를 집중시키고 있기 때문에 역동적 특성을 갖는다는 논리적 결론이 일관성을 확립하게 한다. 이러하 결론은 귀신들림 현상과 꿈의 편집증적 상태에서 관찰되는 현상과도 일치한다. 1951년에  나는 1941년에 이론화했던 나의 견해와 후에 이론화한 사이의 모순을 해소하기 위해서 나의 이론적 입장을 많이 수정해야 필요를 느꼈다. 1941년에 네가지 과도기적 방어 기술들 (강박증, 편집증, 히스테리, 공포증) 대한 나의 분류는 수용된 대상과 거절된 대상으로 각각 서술했던 내재화된 대상들 사이의 차이에 기초한 것이고 각각의 기술적 특성들은  대상들을 다루는데 자아가 채용한 특징적 방법들과 관련된 것이다. 이러한 분류의 근저에 놓인 가정은 외적 대상에 대한 양가감정이 초기 단계에서 좋은 대상과 나쁜 대상 모두의 내재화로 인도한다는 것이 었다. 그러나 1944년에 공식화한 견해는 이미 1943년에 도달한 것으로 최초에 내재화된 대상은 나쁜 또는 불만족스런 대상이라는 결론에 기초한 것이었다. 그리고 완전히 만족스러운 대상에 대해서는 아무런 내재화 동기를 갖지 않는 것으로 여겨졌고 내재화되는 것은 나중 단계에서 내재 화된 나쁜 또는 불만족스런 대상들로 인해 발생하는 불안을 완화시키기 위해서라고 간주되었다.
결과 양가감정은 외부 대상에 대한 정신적 표상은 나쁜 대상의 내재화가 발생하기 이전에 이미 좋은 대상과 나쁜 대상으로 분리된다고 생각했지만 지금(1951) 가정을 성격의 분열요소’(1940)
에서 채용한  내재화된 최초의 대상은 양가감정-이전의 대상이라는  견해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 한다. 따라서 양가감정은 최초의 나누어지지 않은 자아가 내재화된 양가감정-이전의 대상과 갖는 관계 안에서 처음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간주되어야한다. 양가감정이 형성되면 그것은 분열되지 않은 자아가 내재화된 양가적 대상과 만나게 되는 내적 상황으로 인도한다. 다음 단계에서 대상은 가지 대상(좋고, 나쁜) 아니라 가지 대상(흥분하는 대상, 좌절하는 대상, 대상)으로 분열한다. 대상은 중심적 자아에게 수용된 대상이며 억압되지 않으며 자아-이상이라고 부르는 것이 적합해 보인다. 그것은 내가 1941년에 과도기적방어기술들을 설명하면서 수용된 대상으로 서술했던 것과 일치한다.  또한 거절된 대상으로 서술했던 것은 흥분시키는 대상  거절하는 대상모두를 포함하는 것으로 간주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나의 후기 견해에 따르면 대상들은 모두 중심적 자아에 의해서 거절된 대상이기 때문이다. ‘과도기적기술을 설명할  단수의 거절된 대상대신 거절된 대상들이라는 복수를 사용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변화는 흥분시키는 대상과 거절하는 대상 모두가 중심적 자아에 의해 거의 동일하게 취급된다는 사실을 말해준다는 점에서 정당한 것으로 보인다. 예컨대 그것들 모두는 편집증 기술과 공포증 기술에서는 외적인 것으로, 강박증 기술과 히스테리 기술에서는 내적인 것으로 취급되며 수용된 대상 공포증 기술과 히스테리 기술에서는 외적인 것으로 , 편집증과 강박증 기술에서는 내적인 것으로 취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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