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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정신분석 이론
작성자  simonshin 작성일  2018.04.02 17:18 조회수 846 추천 0
제목
 발제문 (강성광 연구원): 역전이 – 저항과 치료적 영향력  
 

과목: 현대정신분석 이론

주제: 역전이 저항과 치료적 영향력

지도 교수: 신현근                         

내용: 발제문                                

발제자: 강성광 연구원

교재:

Spotnitz, H. (2004). Modern psychoanalysis of schizophrenic patient: Theory of the technique (2004 2nd Ed.). New York: YBK Publishers.

하이만 스팟닛츠 지음. 이준호 옮김 (2006). 정신분열증 치료와 모던정신분석. 서울: 한국심리치료연구소.

 

 

역전이: 저항과 치료적 영향력

Countertransference: Resistance and Therapeutic Leverage

 

 

1. 역전이

 

(1) 전이에서 역전이로

 

- 정신분석 치료에서 환자는 자신의 삶의 중요한 사람들에게 발달했던 감정들을 (분석가에게) 전이한다.

- 분석가는 이런 감정들을 인식하게 되고 이것들은 자신 안에서도 감정들을 유발한다.

- ( 감정들이) 분석가가 전문가로서 기능하는 것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에 따라 불행일 수도 다행일 수도 있다.

- 결과 불행인 경우가 먼저 발견되었다.

 

(2) 역전이에 대한 입장

 

a. 프로이트

- 1910 관찰 우리는 무의식적 감정에 환자가 영향을 끼친 결과로 분석가에게서 발생하는 역전이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그가 자신 안의 역전이를 깨닫고 극복할 것을 주장한다. 어떤 분석가도 자신의 콤플렉스나 내적 저항이 허락하는 것보다 나아갈 없다는 것을 알아 차렸다.

- 1913 편지에서 역전이가 정신분석에서 가장 기법적으로 어려운 문제로 분류. 그러나 이론적 차원에서 보다 쉽게 해결 있다고 보았음.

- 피분석자에 대해 정서들을 경험하거나, 표출하거나, 행동하는 것에 대한 경고로 이해.

 

b. 페니켈

- 분석가마다 다르게 행동하며, 차이점들은 환자의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c. 헬렌 도이치

- 분석가의 가장 중요한 임무 하나는 역전이의 사용과 목표 지향적 숙달이라고 주장.

- 환자의 충족되지 못한 유아적 소망들이 분석가를 향하면서, 분석가가 소망의 본래 대상들과 정서적으로 동일시하려는 경향.

- 무의식적 과정을 상보적 태도라고 불렀다.

 

d. 패니 -캔드

- 그것이(역전이) 전이와 적절한 균형을 이루게 되면... 분석작업을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도움을 준다.

 

e.

- 분석과정이 " 정신 체계의 상호 반동"

 

f. 쉴더

- 우리가 접촉한 사람의 정서가 상황에 있는 다른 사람의 정서를 반드시 유발한다는 것은 사회 심리학의 일반적 원칙이다.

 

g. 도날드 위니캇

- 역전이 현상을 강조하며, 특히 환자에 대한 객관적 반동들은 "분류되고 연구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 객관성을 유지하는 것은 치료사의 중요한 과업 하나

- " 특별한 경우는 환자를 객관적으로 증오하는 것이다."라고 했음

 

h. 폴라 하이만

- 역전이는 "분석 관계의 핵심적인 부분일 뿐만 아니라, 그것은 환자의 창조물이며, 환자의 성격의 일부이다" 강조

- 분석상황에서 분석가의 정서적 반응에 대해 그것은 분석가의 가장 중요한 도구 하나로서 "환자의 무의식을 연구할 있는 도구"라고 하였음.

 

i. 1950년대-1960년대

- 분석가들은 역전이의 반치료적 요소들에 대해 동의하는 한편, 다양한 학파에서 현상에서 분석적 정보를 추출하고 치료적 영향력으로 사용할 있는 잠재력에 대해 탐구했다.

 

j. 스팟니츠

- 분석치료에서 정서적 유발의 역할에 대해 논의

- 치료사가 "환자에 의해 유도된 정서들을 느낄 있어야 하며, 감정들을 활용하여 환자의 저항을 다루어야 한다"

- 환자의 전이가 발달하면서 치료사는 대개 역전이를 발달시키며, 이는 환자의 전이 태도와 행동에 대한 무의식적 반동들을 바탕으로 한다.

- 치료의 효과는 많은 부분 본능적 방출을 향한 환자의 경향들을 감지 있는 분석가의 능력에 달려 있다.

- 환자의 잠재적 정서를 감지하고 그가 그것들을 느낄 있도록 도울 있는 능력은 그들의 관계가 진실한 정서적 이해에 바탕을 두었는지, 혹은 주로 지능 수준의 훈련인지에 의해 결정된다,

 

k. 맥스웰 기텔슨

- (역전이 반동은) 어떠한 분석에도 있는 사실이며, 그것의 분석과 통합에 열려 있는 치료사는 환자와의 분석에서 실제로 필수적인 참여자이다.

 

l. 프롬-라이크만

- 만약에 정신분열증 환자와 작업 가능한 의사-환자 관계를 성립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그것은 환자의 병리 때문이 아니라, 의사의 성격적 문제들 때문이다.

 

m. 해롤드 설즈

- 환자와 자신 간에, 그리고 환자 내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가장 신뢰할 있는 정보의 원천이다.

 

2. 부정적 역전이

 

(1) 브로이어와 안나

- 부정적 역전이가 인식되지 못하고 통제되지 못하면 임상가는 자신의 치료적 역할을 수행할 없다는 발견은 정신분석의 역사를 선행한다.

- 1880년부터 1882년까지 브로이어의 안나 오의 치료는 쌍방간의 반동들을 유발했다. 안나 오의 질병은 히스테리로 진단되었으나, 오늘날로는 정신분열증으로 진단되었을 것이다. 프로이트는 여성의 아빠에 대한 성적 감정들의 질병 징후학적 영향을 강조. 연구 결과 그녀는 인식하고 싶어하지 않는 아빠에 대한 강렬한 증오의 감정도 있었다. 브로이어에 대해 종류의 정동의 전이는 긍정적 그리고 부정적 역전이-반동들을 유발했고, 그것들은 브로이어 자신의 감정들과 융합되었다.

- 브로이어의 아내가 안나 오에게 질투를 느낀다는 것을 깨닫자, 브로이어는 갑작스레 분노로 상태에서 안나 오를 버렸다. 같은 오후 브로이어가 안노 오의 집을 방문했는데, 그녀는 상상임신으로 고통에 빠져 있었다. 브로이어는 안나 오를 최면으로 진정시키고 식은 땀을 흘리며 도망갔다.

- 안나 오는 향후 동안 병이 재발했고, 브로이어는 프로이트에게 그녀가 너무나 아파서 차라리 죽어서 고통에서 해방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 프로이트의 견해

- 프로이트는 환자에 대해 부정적 감정들을 경험하거나 표현하는 것은 치료사의 전문적 역할에서 벗어나는 것이라고 믿었다.

- 환자들이 긍정적 감정들을 경험해야 필요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에 프로이트는 이에 반대하지 않았다.

- 프로이트는 전이 증오 혹은 부정적 역전이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았다.

- 부정적 감정들이 임상 작업에서는 의식화되지 않았으나, 동료들과의 관계에서 그것을 행동화 하는 경향이 있었다.

- 프로이트는 편지글에서 "분노로 머리끝까지 치밀었다." "강렬한 성가심의 감정들" 언급했다.

- 프로이트는 환자에게 증오를 표현하는 것에 대해 반대했다. 이런 태도는 그가 인격 성숙에서 증오의 기능과 역할을 탐구하는 것을 방해했다는 스팟니츠의 견해.

 

3. 개념의 범위

 

(1) 환자의 전이 태도와 행동에 대한 반동들에 적용되는

- 그는 환자에 대한 전이들이 발달 있으며 이들은 종종 역전이와 등치된다.

- 심리적뿐만 아니라 개인적 욕구에 의해 감정들은 자극된다.

- 경험부족 혹은 이론적 지식의 부족으로 인해 중요한 기로에서 어떻게 진행할지에 대해 망설일 있다.

 

(2) 치료상황과 역전이

- 임상가가 종류의 감정-반응들을 편안하게 유지할 수만 있다면 분석기능을 방해하지 않는다.

- 분석가는 정신분열증 환자와 있을 때에 방어적으로 행동하지 않고 모든 종류의 개인적 감정들을 수용해야 한다.

- 치료사가 그것들을 인식하고, 이해하고, 의식적으로 표현을 통제한다면 역전이-저항을 일으키지 않는다.

- 치료사의 전이 태도들은 환자의 감정들과 관련이 없기 때문에, 치료사의 역전이와는 분명히 구분되어야 한다.

- 치료를 방해하는 환자의 전이에 대한 역전이 반동들은 가치판단을 제외시키며 분명히 파악되어야 한다.

- "역전이" "역전이 저항" 개념들은 "전이" "전이 저항" 상호적으로 사용된다.

- 역전이 감정들을 개입의 유일한 원인으로 간주하지만 않는다면 진전을 방해하지 않는다.

 

(3) 객관적 역전이

- 환자가 전이하는 감정의 충격을 견딜 있고, 자신의 감정-반응들을 명확히 파악할 있는 임상가는 도널드 위니캇이 "진정으로 객관적인 역전이 ... 객관적 관찰에 바탕을 환자의 실제 성격과 행동에 대한 분석가의 사랑과 증오의 반동" 마음대로 사용할 있다.

- 정서적으로 성숙한 관찰자의 예상 가능한 반응을 객관적이라 명하며 옥덴의 표현을 빌리자면 "실제적으로 인식된 현재 상호작용에 대한 성숙한 반동이다.

 

(4) 주관적 역전이

- 주관적 반응은 이례적이며 치료사의 독특한 경향에 의해 변질된 것이다.

- 주로 기억 과정의 왜곡에서 비롯된다.

- 치료사가 삶의 초기에 발달한 정서적으로 중요한 사람에 대한 감정들이 분석 상황에서 환자 자신의 아동기 경험을 상징적으로 재구성하는 것에 의해 부활된다.

- 언어로든 혹은 행동으로든 환자에게 충동적으로 치료사의 주관적 반동들을 의사소통하려는 모든 경향들은 치료사의 분석이나 지속적인 자기-분석을 통해서 인식되고 숙달되어야 한다.

- 정신분열증 환자는 종종 전혀 자신과 관련이 없는 같은 감정들을 유발시키기 때문에, 주관적 역전이 반동들을 분석하는 것은 더욱 어렵다.

 

(5) 자기애적 역전이

- 병리적으로 자기애적인 환자와 작업을 시작하기를 원한다면, 분석가 자신도 분석을 받는 것이 매우 바람직하다.

- 페렌치와 랭크

> 분석가의 자기애를 논의하면서, "그것은 특별히 실수를 많이 하게 되는 근원이다. 자기애적 역전이의 발달은 분석 받는 자가 분석가에게 아첨하는 코맨트를 하게 만들며, 불쾌한 말들을 억누르게 한다."

> 중립적인 대상으로서의 환자에 대한 분석가의 전이 혹은 환자의 전이 태도에 대한 분석가의 주관적 반동들을 언급하는 것일 수도 있다.

- 클라렌스 셜츠와 로즈 킬갈렌

> 정신분열증 환자의 심리치료에서 자기애적 역전이를 특별한 문제로 지목

> 치료사의 감정과 환자와의 공생관계의 원시적 성질: " 문장에 다다랐는데 그것이 자신이 말인지 환자가 말인지 전혀 판단할 없었다."

 

(6) 치료에 도움이 되는 역전이

 

a. 게하르 아들러

- 건설적 역전이는 분석가의 분석되지 않는 신경증적 콤플렉스에 의해 해로운 무의식적 연루를 야기하는 무의식적 동일시와 투사로서의 바람직하지 않는 역전이 징후들과 구분되어야 한다.

 

b. 마이클 포드헴

- 치료사에게 환자에 대한 건설적 정보를 제공하는 반동들에 대해 "동조적 역전이"라는 명칭을 붙였다.

 

c. 어네스트 울프

- 코헛의 자기심리학 입장에서 "자기-대상 역전이" 언급

- 원시적 통제된 공감이 아닌 치료를 위한 균형잡히고 통제된 공감의 주요 경로를 제공한다.

 

d. 마이클 뮐러

- 역전이를 전이의 필수적인 보완물로

- 환자의 전이에 대한 분석가의 "특정한 -신경증적 반동"으로 정의

 

e. 옥덴

- 환자가 개시한 투사적 동일시에 대한 치료사의 반응이 역전이의 요소라는 것에 집중

- 역전이 분석은 치료사가 환자에 대한 자신의 반응을 이해하고 치료적으로 사용하려는 시도이다.

 

f. 역전이의 저항 잠재력은 주관적 보다 객관적 요소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적절히 사용된다면, 객관적 역전이는 진단적 보조이며, 놀라운 정보의 원천이며, 치료적 영향력의 주요 공급원이 된다.

 

4. 객관적 역전이의 임상적 함의

 

 

(1) 성숙 욕구

- 전이 대상으로서의 치료자 안에 유도된 실제적 감정들은 선택적으로 목표-지향적인 방식으로 의사소통된다면 환자의 성숙욕구들을 충족시켜 줌으로써 저항을 해결하는데 대대적인 공헌을 한다.

- 분석가의 기능은 성숙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성숙 욕구를 발견하고 환자가 사회적으로 승인된 방식을 찾아서 그것들을 충족시켜주는 것을 도와준다.

- 전오이디푸스기 저항 패턴들이 삶의 경험에 의해 확보되지 않는 성숙 욕구들에 의해 유지된다면 저항을 해결하기 위해 치료사는 그것들을 언어적으로 충족시켜줄 수도 있다.

 

(2) 객관적 역전이의 공헌

- 환자가 기억하지 못하는 정서적으로 중요한 전언어적인 사건들을 재구성하는 데에 필수적인 공헌을 한다.

- 유도된 감정들은 환자와 함께 연구되고 탐구되며, 초기 삶의 경험에 대한 인상들을 되찾고, 말로 표현하고, 거짓된 인상들을 수정하는 것을 돕는다.

- 재구성은 환자의 전이 반동과 그것들이 분석가 안에 유발하는 감정들의 결합된 분석을 토대로 한다.

- 어떤 경우에는 객관적 역전이는 자아화된 대상 인상들과 환자 자신의 -자아 감정들을 구분하는 데에 커다란 공헌을 한다.

 

(3) 자신의 감정을 수용하고 언어화 하는 것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또한 다른 사람들의 감정에 과민한 환자와 작업할

- 분석가 자신의 감정과 그것이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유도된 감정들을 깊이, 그리고 방어하지 않고 경험하는 데에 열려 있는 분석가는 즉각적인 상황에서 자신의 모든 정서적 반동의 원천과 성질에 대해 감시해야 한다.

- 분석가는 자신의 성격 안의 정신분열증적 경향들을 직면하고 분석해야 한다.

 

(4) 역전이가 저항으로 작용하면

- 그것을 분석해야 하는 것이 일반적인 처방이다.

- 사례가 지속되는 동안 수퍼비전에서 모든 역전이 반동들의 분석을 권장한다.

- 그렇지 않으면 미해결된 개인의 갈등과 즉각적인 현실 욕구들은 치료적 역할을 하는 정서적 반동의 저장고를 쉽게 오염시킨다.

 

(5) 환자의 전이 감정들의 행동화

-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치료법은 분석을 받는 것이다.

- 기법적 오류를 야기하는 주관적 역전이 반응들은 자기-분석을 통해 종종 명료화 된다. 혹은 수퍼비전과 동료와의 비공식 토의를 통해.

 

(6) 역전이 감정들을 유지할 있는 "권리"

- 객관적 역전이의 사용에서 초보 분석가가 종종 만나는 걸림돌은 자신이 환자에 대해 감정을 가질 "권리" 없다는 생각이다.

- 훈련을 통해 또는 개인적인 선택에 의해 감정들이 금지된다면 의사소통할 있는 능력이 방해 받는다.

- 그러나 자유라는 것은 유도된 감정들을 경험하는 것에만 해당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것들을 의사소통할 때에는 선택과 타이밍을 고려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 유도된 감정들은 언제나 분석을 위한 기초 데이터이지만, 개입은 절대 경험된 감정들에 의해서만 결정되어서는 된다는 일반적인 원칙을 고수한다면, 많은 기법적 오류들을 피할 있다.

- 충동적으로 유도된 감정들을 언어화하는 것은 정당화될 없다.

- 현재 작업하고 있는 저항에 대한 분석가의 이해와 자신의 역전이 감정들이 조화를 이룬다면, 이것들은 그가 저항을 다루기 위해 설계된 계획에 따라 의사소통될 있다.

- 환자에게 유도된 감정들이 주는 충격은 치료적 영향력을 제공하며 진실성과 직접 비례한다.

- 환자가 반복해서 의사소통하는 내용에 대한 혼란의 감정들은 치료사 내의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나타낼 있다.

- 환자의 접촉 시도가 치료사에 대한 질문으로 반영된다면, 환자는 자신이 이해 받지 못한다고 느낀다는 것을 말할 수도 있다.

- 처음에는 임상가 내의 맹점처럼 보였던 정서적 상태가 환자의 아동기에서 중요한 대상과의 관계를 재구성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수도 있다.

 

5. 자기애적 역전이

 

(1) 자아 형성과정에서 경험되는 정신분열증 환자의 전이 감정과 태도에 대한 반동들

- 코헛의 자기대상 감정들

- 글로버의 "자아 "개념

 

(2) 하인리히 래커

- 치료사 안에서 유발되는 역전이 감정의 개의 주요 요소에 대해 주의를 환기했다.

- 분석가는 전이를 통해서 상징적으로 재경험되는 초기 대상들과의 정서적 경험의 자기 요소 혹은 대상 요소와 무의식적으로 동일시할 있다.

- 환자의 대상 표상들과 동일시하지 않고 자기 요소와 동일시함으로써 환자와 같은 정서적 경험을 있다.

- 환자와의 공감을 통해 분석가 안에서 생기는 심리적 내용을 일치적 동일시라고 불렀다.

- 상보적과 일치적 동일시 개념은 자기애적 상태에 있는 환자가 자극하는 갈등되고 혼란스러운 정서를 설명하는 데에 유용하다.

- 환자의 자기 감정과 태도, 혹은 초기 대상에 대한 감정과 태도는 치료사 내에서 유도된다.

 

(3) 자기애적 전이와 역전이

- 앞선 개념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정서들을 유발할 있다.

- 환자는 유아기 초기에 무의식적으로 원했지만 충분히 경험하지 못했던 감정들에 대한 욕구를 의사소통한다.

- 정서적으로 박탈당한 환자를 "보살피고 싶은" 강렬한 욕망을 치료사는 인지할 있다.

- 이런 감정들은 환자의 의존적 상태에 의해 유도된 것이기 때문에, 스팟니츠는 이것을 의존적 역전이라고 부른다.

- 마골리스

> 분석가의 "환자에 대한 모성 욕구" 언급

> "가장 근본적인 엄마-유아 수준에서 경험되며, 환자의 굶주림 자체는 분석가의 양육 충동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4) 치료과정에서 지배적 역반응들

- 자기애적 역전이가 펼쳐지기 시작하면서 치료사는 종류의 유도된 감정들을 다루어야 한다.

> 자기감정(일치적 동일시)

> 대상감정(상보적 동일시)

> 환자의 의존적 상태로 유도된 양육에 대한 욕망들

- 전반적으로 치료사는 도움을 주고 싶으며 환자에게 친절하게 반응하고 싶어한다. 이는 대게 환자의 적대감, 그리고 환자를 향한 자신의 적대감을 느끼는 것에 대한 무의식적 방어이다.

- 치료사의 대표적 반동들: 출현하는 순으로

> 환자가 불안해 하거나 정동없이 말할 --> 치료사는 약간의 불안을 경험하거나 이상할 정도로 냉정함을 느낀다.

> 환자가 치료사에 대한 살인적 감정들을 경험하고, 말하며, 부정할 --> 치료사는 환자를 죽이고 싶은 감정을 느낄 있으며, 사적인 문제에 몰두

> 삶의 초기에 많은 정서적 박탈을 경험한 환자는 종종 치료 초기에 무관심의 감정 유발 --> 치료사는 졸음이 오면 졸수도 있다.

> 강렬한 성적 감정을 경험한 환자 --> 치료사 안에서 성적 감정들을 자극 있다.

> 환자가 가망이 없다고 느낄 --> 치료사는 동정이나 연민, 가망없음, 철수, 무관심 등을 느낄 있다.

> 환자가 울거나 불평할 --> 치료사는 성급함 혹은 경멸감을 느낄수 있다. 반면에 창피함 혹은 불편함을 느낄 있다.

> 환자의 정신적 고통은 때로는 만족감, 심지어 의기 양양함을 유발한다. --> 치료사의 불안이 숙달되면, 친절하고 배려하고 싶은 충동들은 짜증 속에 잠긴다.

> 환자의 자기-공격적인 태도들의 반복적인 언어화하는 치료사는 안에서 혐오감 혹은 지루함을 유발할 있다.

> 환자가 분노로 폭발 --> 치료사는 공포, 극심한 혐오감, 자기를 보호할 필요를 경험

> 치료사는 환자를 "정말 귀찮게" 느끼게 있다. 회기 중에 갑자기 끝내고픈 충동을 느낄 있으며, 환자를 일찍 쫓아낼 핑계를 찾을 수도 있다.

> 환자가 자살 소망에 대해 자유롭게 표현할 --> 치료사는 말을 많이 하고픈 욕망이 생길 있다. 환자를 위한 안심이라고 합리화 있는 개입들은 치료사가 환자를 도와야 하는 욕구를 채울 수도 있다.

> 자기애적 전이가 절정에 이르면 --> 치료사는 자기-몰두와 불안 상태 사이를 오가는 경향. 환자의 자기성애적 감정과 망상에 크게 놀랄수 있다. 환자를 마취시키거나 친절한 방식으로 달래고픈 욕망을 인식 있다. 환자가 점점 멀게 느껴진다. 환자의 즉각적인 상태에 대해 때로는 낙담할 있다.

> 환자가 무력감과 가망 없음을 느끼고 치료사 역시 비슷한 감정에 습격을 당하면 --> 치료사는 가망없는 환자와 가망 없는 치료를 하는 가망없는 치료사라는 감정을 견디는 시도를 한다.

> 환자가 언어화 하는 자살 소망 혹은 자기애적 분노와 종종 동반되는 주먹을 쥐거나 몸을 뒤트는 행동을 관찰하면 --> 치료사는 다소 실제적인 위험을 경험할 있다.

> 환자가 카우치에 누워서 자신이 어떤 감정을 느끼던 간에 자세를 유지할 있다면 --> 치료사는 강한 안전과 통제력을 경험할 있다.

- 치료 후반에서는 의존적 역전이는 강렬한 추진제가 된다.

 

6. 역전이 저항

 

(1) 역전이 감정과 역전이 저항을 구분하는 것은 중요하다.

- 역전이 감정은 강렬하게 경험되더라도 자체로는 역전이 저항이 되거나 그에 대한 증거가 아니다.

- 마골리스: "역전이 감정의 회피 혹은 환자의 저항을 다루는 데에 있어서 오용만이 역전이 저항이 된다."

- 역전이 저항 상태에서 분석가는 환자를 도울 없다.

- 정신분열증 환자는 자기애적 전이 상태에서는 강렬한 역전이 감정들을 유발한다.

- 분석가의 성격 구조가 역전이 저항의 원천이 있다.

 

(2) 단서들

- 역전이 저항은 여러 방식으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낸다.

- 모든 증거가 흑백으로 구분되지 않는다.

 

(3) 긍정적 혹은 부정적 역전이 저항

- 회기를 일찍(부정적) 혹은 늦게 끝내기(긍정적)

- 조용히 있지 못하기(긍정적), 환자를 존중하지 않는 것을 반영하는 것은 부정적

- 회기 사이에 다른 환자들과 기능하는 것을 방해하는 방식으로(부정적) 예상치 못하게 환자에 대해서 생각하기(긍정적)

- 특정 방향으로 강제로 생각을 돌리기(주로 자기-통제에 대한 싸움)

- 의도하지 않게 감정들을 표현하기

- 정서를 의사소통하는 것이 내키지 않음

 

(4) 주로 부정적인 역전이 저항

- 환자의 약속을 잊어버리고 시간에 다른 약속 잡기

- 환자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기

- 환자가 알기 힘든 방식으로 회기 약속을 정하기

- 환자와 접촉에 있지 않는 감정에 대해 성급함을 느끼며 거부하는

- 환자가 분석가가 듣기 싫은 말을 하지 못하도록 행동하기

- 환자보다 많이 알고 있다는 방식으로 행동하기

- 환자의 불분명한 의사소통이나 분석 내용을 제공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성급해 하기

- 가지 기법에 고집스럽게 매달리기

- 환자와 연관이 없어 보이는 불안 상태

- 자신이 치료 불가능하다는 환자의 말의 타당성을 수용하기

- 통제되지 않는 환자의 방출 반동에 동참하기

- 분석활동을 방해하는 다양한 감정, 불안, 그리고 방해물

- 환자가 반복해서 의사소통하는 정보에 대해서 오해하거나 불분명하게 이해하기

 

(5) 주요 원천

a. 증오를 느끼지 말아야 필요

- 정신분열증 환자와의 관계에서 역전이 저항의 주요 원천은 환자의 적대적 충동들이 유발하는 분노와 불안에 대해 치료사가 스스로를 방어해야 하는 필요이다.

- 유도된 감정들을 억제하거나 부정하면 그것들을 치료적 영향력으로 사용할 없으며 또한 환자의 정서적 병력을 이해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b. 사람들이 자신을 좋아해야 하는 필요

- 블라드: "어떤 치료사들은 사람들이 자신을 좋아해야 하는 필요를 가지고 있으며, 인정받고 훈훈하게 받아들여지고 싶어한다."

- 정신분열증 사례에서는 필요는 강력한 역전이 저항을 일으킨다.

- 이런 필요를 강하게 가진 분석가에게는 돕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사실에 환자가 전혀 무지하다는 것은 상처가 되며 기분을 상하게 한다.

 

c. 옳아야 필요

- 이러한 필요를 강하게 느끼는 치료사는 환자의 즉각적인 의사소통의 필요에 대한 특정 성숙적 효과를 가지는 반응을 하기 보다는 과학적으로 옳고 완벽한 해석을 항상 해야 하는 강렬한 욕망을 느낌.

 

d.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고 환자에게 존경을 받아야 하는 필요

- 이런 필요가 있는 치료사는 자신을 계속 공격하는 환자와 작업하는 것이 수치스럽다.

- 의견 충돌은 반치료적이므로, 비판은 수용되고 단지 환자와 함께 탐구되어야 한다.

 

e. 부수적 필요들

- 환자에게 "선하게" 대하며 그의 애정 갈망에 반응하고 싶은 욕망: 의존적 역전이 저항들이다.

- 자신이 거의 일이 없다고 느끼며 상황에 요구되는 것보다 활발하게 개입하고 싶은 욕망

 

7. 추가적 관찰들

 

(1) 건강상의 위험

- 정신분열증 환자와 다른 심각한 병리가 있는 사람들과 일하는 치료사가 그들이 유발하는 심각한 신경증적 혹은 정신증적 반동들을 분석할 없다면 이는 건강상의 위험이다. -> 즉각적인 도움을 받아야 한다.

- 강렬하고 불쾌한 역전이 경험에 노출되는 것이 치료사 안에서 실제 정신적 혹은 유기적 질병을 만들 있는지는 연구되어야 분야이다. -> 그러나 자신이 분석을 받지 않는 치료사가 정신 분열증 환자들을 치료하는 것은 분명히 건강상의 위험이다.

- 자신의 건강을 위협하지 않고 심각한 병리적 환자들과 생산적으로 작업하기 위해서는 유도된 감정들을 느끼고, 인식하고, 말로 표현 있어야 한다.

 

(2) 의사소통의 비언어적 과정들

- 일반적으로 주요 의사소통들은 환자가 분석가에게 하는 것이라고 추정한다.

- 극심한 자기애적 개인의 치료에 있어서, 접촉부터 양쪽이 인식하지 못할 수도 있는 쌍방향의 비언어적 의사소통이 이루어진다는 추정으로 작업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 방금 경험된 감정의 기원은 종종 불분명하고 그것을 밝히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가지 가능성을 염두에 두는 것이 좋다.

> 환자가 감정을 유발한다.

> 환자의 전이 반동처럼 보이는 것이 치료사의 언어화되지 않는 감정들에 대한 역반응일 수도 있다.

- 환자가 분석가의 감정에 대한 자신의 지각들을 자아화하며 자신의 감정을 느끼는 것에 대한 방어로 사용한다면 성격 문제들이 발생할 있다.

- 자기-감정들과 삶의 초기에 자아화 했던 대상 감정들을 환자가 식별하도록 분석가가 도움으로서 이런 종류의 문제들은 막을 있다.

 

(3) 기능할 있는 자유

- 정신분열증 환자의 살인적 감정들을 유지하면서 환자를 위해 사용하며, 방어하지 않고 편안하게 기능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자아의 힘이 필요하다.

- 분석가에게 가장 요구되는 것은 고도의 자기-통제와 긴밀하게 연결된 정서적 민감성이다.

> 환자의 전이 감정들과 유도된 정서들에 열려 있으면서 목표-지향적 기능에서 벗어나게 휩쓸리지 않는 것을 말한다.

> 분석가는 치료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자기 방식대로 자신의 정서적 민감성을 드러내지 않는다.

> 자기-통제는 자기가 저지른 실수를 견디며 그것에 지나치게 동요되지 않는 것을 포함한다.

> 정신분열증 환자가 자유롭게 적대감을 말할 있기 전까지는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거나 부인하는 것은 거의 바람직하지 않다.

- 환자는 보통 전문가로서의 약속을 넘어서 분석가가 정말 자신을 돕고 싶어하는지에 대해 알고 싶어한다.

> 직접적으로 개인적 관심을 부인하거나 인정하기보다는 환자의 특별한 요청이나 부탁을 들어주거나 거절하는 것의 치료적 영향에 대해 환자와 함께 탐구하는 것을 권장한다.

> 분석가는 사실상 자신의 임무를 하는 무뚝뚝한 부모처럼 행동한다.

> 결국 환자는 분석가가 자신에 대해 진심으로 관심이 있고 환자 스스로가 발견을 하도록 허락했다는 것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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