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울림 산악회

http://club.koreadaily.com/mtecho
전체글보기 클럽방명록  산행계획   사진과 후기   공지사항 
 
  클럽정보
운영자 다리다친 산토끼
비공개 개설 2014.12.10
인기도 850864
회원 54명
회칙 (필독) 
산악회 회칙 (1)
운영진 (2)
가입 신청 
Car Pool (1)
가입 인사 (5)
게시판 
회계보고 (60)
공지사항 (16)
산행 
산행계획 (271)
사진과 후기 (216)
캠핑 & 여행 (25)
쉼터 
좋은 글과 음악 (404)
자유게시판 (527)
웃음방 (573)
삶의 지혜 
건강과 일반상식 (500)
요리방 (65)
회원 연락처 
회원 연락처 (1)
LA 산간 날씨
LA 해변 날씨
 
TODAY : 592명
TOTAL : 1524088명
건강과 일반상식
작성자  산울림 작성일  2018.04.28 19:03 조회수 626 추천 0
제목
 커피, 몸에 좋다해도 마시면 안 되는 사람 있어  
 

커피, 몸에 좋다해도 마시면 안 되는 사람 있어

 

 

 

커피에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서 요즘 맛과 향 때문이 아니라 건강 때문에 챙겨 먹는 사람도 생기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어떤 사람에게는 커피가 해로울 수도 있다. 커피를 삼가야 하는 질환에 대해 알아본다.

1.위장질환=
식도와 위에 병이 있어서 속쓰림 증상을 겪을 때는 호전될 때까지 커피를 삼가하는 게 좋다. 커피에 들어 있는 카페인은 위산분비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예민한 사람은 커피를 마시면 속쓰림을 느낀다. 카페인은 식도하부괄약근을 느슨하게 해 위산이 식도로 올라오는 역류성식도염을 유발하거나 증상을 심화시킨다.

2.불면증=
수면장애가 있다면 오전에만 커피를 마시고, 오후에는 커피를 피하는 것이 좋다. 신진대사가 느린 사람은 오전에 마신 커피로 저녁에 수면장애를 겪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3.불안신경증=
일명 노이로제가 있는 사람도 커피를 삼가야 한다. 카페인이 노이로제 증상을 악화시키며, 작은 자극에도 과민하게 만들고, 정서적 불안감을 올린다. 더구나 신경이 예민한 사람은 커피를 마시면 수면의 질이 떨어지고 얕은 잠을 자게 된다. 자고 난 후에도 개운하지 않다.

4.당뇨병=
혈당 조절이 원활하지 않은 당뇨병 환자는 가능한 한 커피를 마시지 않는 게 좋다. 혹시 마시더라도 프림과 설탕은 넣지 말자. 미국 듀크대학 연구에 따르면, 카페인을 섭취하면 당뇨병 혈당이 더 높아질 수 있다. 아직 추가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이 연구결과는 커피에 관한 뜨거운 논쟁을 부추겼다.

5.심혈관질환=
고혈압·부정맥 같은 심혈관질환이 있을 때는 프림이나 설탕을 빼고 커피를 마시는 것이 좋다. 커피를 마신 직후에는 혈압이 올라가지만 금세 정상화되나, 프림이나 설탕이 들어간 커피를 마시면 혈액 내 콜레스테롤 농도를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예민한 사람은 커피를 마시면 심장이 갑자기 빨리 뛰는 심계항진을 느끼기도 한다. 부정맥이 있는 사람도 커피에 주의한다. 카페인이 심장의 수축과 확장을 일어나게 하는 전기자극을 방해할 수 있다.

6.배뇨장애=
카페인은 이뇨작용이 강하다. 카페인에 예민한 사람은 카페인 음료를 마신 후 보통 한두 시간 후에 요의를 느낀다. 그런데 전립선비대가 있거나 배뇨기능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그보다 빨리 요의를 느끼게 된다. 카페인을 장기간 섭취하면 배뇨장애 증상이 심해진다.

↑ [헬스조선]사진=조선일보 DB

출처 :

헬스조선 | 헬스조선 편집팀 | 입력 2013.10.24 09:09


 

 

 

 

 

 

 

하루 3~4잔 커피, 건강에 도움 된다

 

영국 사우스햄튼대학과 에든버러대학 연구팀이 하루 3~4잔의 커피 섭취가 여러가지 질환 가능성을 낮춰준다는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201건의 관찰 연구와 17건의 임상 실험을 추가 분석한 결과, 하루 약 세 잔의 커피를 섭취하면 심근 경색과 뇌졸중 등 심혈관 질환뿐 아니라 각종 간 질환과 전립선암, 자궁내막암, 피부암, 간암 발병 확률이 낮아진다고 발표했다. 또한 당뇨병, 담석, 통풍, 무알코올성 지방간 질환, 간경변, 파킨슨병, 우울증, 알츠하이머병 등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커피 세 잔을 마시면 관상동맥 질환 발병 확률이 19%, 암 발병 확률이 18% 내려갔다. 또한 커피를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과 비교해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간경변 발병 확률이 39% 내려갔다.

 

하지만 연구팀은 나이, 운동 여부, 생활방식 등 다른 요인도 이러한 연구 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으므로, 생활방식의 균형을 맞춘 상태에서 커피를 적정량 섭취하면 단점보다 장점이 많다고 설명했다.

 

또한 커피와 함께 설탕이나 지방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면 오히려 건강에 해가 되므로, 설탕, 크림 등을 자제하고 빵과 같은 음식과 함께 커피를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조언했다. 임산부는 유산과 조기 분만 위험이 있으므로 커피를 하루 200mg 이상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

▲ 출처 = 픽사베이

 

 

◇ 커피의 부작용

 

커피가 여러 가지 질병을 예방하고 집중력과 기억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다수 발표됐지만, 지나친 섭취는 역시 부작용을 초래한다.

 

일단 커피에는 중독성이 있어 커피에 지나치게 의존하게 되면 커피를 끊거나 양을 줄이기가 힘들다.

 

커피를 과도하게 섭취하면 불안증이 생기거나 수면 패턴이 망가질 수 있다. 숙면을 취하지 못해 낮에 졸음을 물리치기 위해 커피를 마시면 다시 불면증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지속될 수 있다.

 

 

 

항생제 시프로(Cipro), 위산분비 억제제 타가메트(Tagamet), 항우울증제 등 정신질환 치료제, 갑상선 약물 등 일부 약물을 섭취할 때 카페인을 같이 섭취하면 약물 효과가 반감되거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2형 당뇨병 환자는 카페인 섭취 시 혈중 당 수치가 올라가 인슐린 분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커피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 카페인을 섭취하면 혈압도 오른다. 따라서 혈압이나 당 수치를 조절해야 하는 환자는 디카페인 커피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폐경기 여성도 카페인 섭취로 칼슘 흡수가 방해받을 수 있으므로 지나친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 칼슘을 하루 최소 800mg 섭취하지 않은 상태에서 커피를 300mg 이상 마시면 척추 골밀도가 낮아질 수 있다.

 

커피의 흔한 부작용은 위장 질환이다. 커피는 산성 음료이므로 속쓰림이나 위산 역류 환자는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또한 커피에는 카페스톨이라는 성분이 함유돼 있어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준다. 콜레스테롤을 조절해야 하는 환자는 종이필터를 사용해 카페스톨을 걸러 커피를 마시는 것이 좋다.

 

 
 
 
 
이전글   식초로 고칠수 있는 병13가지
다음글   100세까지 무병장수한 분들의 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