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라이프코칭연수원 ICC

http://club.koreadaily.com/icclifecoach
전체글보기 클럽방명록  공동체 영상 정보   ICC 안내자료   도시와 자연의 영상 
 
  클럽정보
운영자 simonshin
비공개 개설 2016.07.20
인기도 607838
회원 80명
공동체 영상 정보 (83)
ICC 안내자료 (97)
ICP 안내자료 (75)
도시와 자연의 영상 (90)
신현근 박사 영상 강의 
정신분석의핵심개념 (18)
애도와 상실 (10)
Karen Horney의 정신분석 (74)
대인관계 정신분석 2 (35)
자아심리학 2 (34)
고전적 정신분석 (Freud) (168)
병리적 자기애와 공격성 (Kernberg) (60)
자기 심리학 (Kohut) (81)
임상 기법과 임상감독 (13)
인간성장이론 (12)
전이와 저항 (60)
클라인(Klein) 학파의 대상관계 이론과 그 역사 (58)
정신분열증 (10)
상호주관적 관계적 정신분석 (43)
비온의 대상관계 이론 (45)  
융의 정신분석 이론 (5)
강의안과 발제문 
현대정신분석의핵심개념 (5)
라이프코치양성 (23)
진단과평가 (17)
현대갈등이론 (13)
전인격적라이프코칭 (8)
회원자료 (5)
무의식적환상 (22)
현대정신분석의개입기법 (35)
정서적의사소통 (15)
정신분석기법과정신적 갈등 (23)
정신분석적사례이해 (26)
방어기제 (24)
정신분석의역사 (47)
고전적 정신분석 기법 (19)
신경증이론 (23)
대상관계이론의역사 (14)
자아심리학 (23)
현대정신분석 이론 (25)
페어베언의 성격 이론 (24)
성년기 발달 이론 (13)
위니코트의 대상관계 이론 (19)
ICC의 목표
추천링크
ICC YouTube
ICC 웹사이트
ICP, Seoul Korea
ICC 대표 신현근 박사
ICC의 네이버 블로그
ICC의 Moment 블로그
혁신라이프코칭학회 ICS
ICC의 Facebook Page
ICS의 Facebook Page
HeyKorean ICC
한국일보 블로그
ICP YouTube
 
TODAY : 599명
TOTAL : 1155535명
고전적 정신분석 기법
작성자  simonshin 작성일  2018.05.10 13:07 조회수 617 추천 0
제목
 발제문 (성홍제님): 정신분석 치료의 역사적 발달과 기법을 위해 필수적인 이론적 개념들  
 

과목고전적 정신분석 기법 (Classical Psychoanalytic Technique)

주제정신분석 치료의 역사적 발달과 기법을 위해 필수적인 이론적 개념들

지도 교수신현근 박사                               

내용발제문                                

발제자성홍제 연구원

주교재:

Greenson, R. B. (1967). The technique and practice of psychoanalysis, Volume 1. New York: International Universities Press.

Ralph R. Greenson 저 이만홍현용호 외 5인 공동 번역 (2001). 정통 정신분석의 기법과 실제 (1). 서울하나의학사.

 



정신분석 치료의 역사적 발달과 기법을 위해 필수적인 이론적 개념들

 

1.1 정신분석적치료의 역사적 발달

a. 기법적 절차 (Technical procedure)

  1) 치료자나 환자가 치료과정을 진척시키기 위해 행하는 수단이나 도구, 행위의 과정등을 지칭한다. 

  2) 기법의 종류 : 최면, 암시, 자유연상, 해석 등등

  b. 치료과정 (therapeutic process)

    1) 환자의 내부에서 상호연관되어 일어나는 일련의 정신적 사건들을 지칭한다.

    2) 치료적 목적이나 효과를 가지는 정신적 힘 또는 행위에 연이어 나타난다.

    3) 치료과정은 보통 치료기법에 의해 달성된다 :

       제반응(abreaction), 기억의 회복, 통찰 등등 (E.Bibring 1954)

c. 정신분석 기법 발전의 특징

  1) 한순간에 발견되거나 개발된 것이 아니다.

     신경증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방법을 찾는 과정에서 점진적으로 발전 된 것이다.

       기법상의 잘못이 증명되면 겸손히 자신의 기법과 이론을 수정하였다.

    2) 급격한 또는 전적인 변화보다 기존의 기법이나 치료과정에서 강조점이나 순서정도가 바뀌었다.

 

1.11 치료기법의 변화

   a. 1882: Breuer 로 부터 Anna O 사례를 들으면서 관심을 갖기 시작

   b. 188510 ~ 1886 2 :

       1) Charcot최면요법을 관찰하며 연구

       2) 전기자극, 물치료(Hydrotheraphy), 맛자지등 전통적 치료법을 사용 [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함

   c. 1887 12월 이후 : 증상완화를 위해 최면을 사용하기 시작

       1) 1889 Emmy Von R양 사례는 최면의 최초사용이라는 점에서 중요하다. (카타르시스 목적)

       2) 최면을 환자에게 증상의 기원에 대해 이야기하도록 명령하는 방법을 사용

   d. 1892 : 최면의 한계를 자각하기 시작

      1) 최면에 걸리지 않은 많은 환자를 보고 새로운 방법을 찾기 시작

      2) 카타르시스를 이용하는 기법을 포기 하거나 몽유병 같은 상태가 아닌 방법 모색

      3) Bernheim의 접근방식인 각성암시(waking suggestion)를 사용하여 잊었던 사건을 떠올리게 했다

      4) Elisabeth von R 양은 각성암시법을 이용해  치료한 첫번째 환자였다.

   e. 1896 : 자유연상 기법 정립

      1) 이 기법을 언제부터 사용하였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2) 1892년 이래로, 최면, 암시, 압박(pressing), 질문(Questioning)등의 기법들을 수정 보완해 가면서

          기법을 발달 시켰다.  (Jones, 1953)

      3) 프로이트가 기술한 자유연상 :

 

          환자에게 어떤 종류의 영향도 미치지 않고 편안한 자세로 소파에 눕게한 다음 그는 뒤편에 놓인 의자에 않음으로써 환자의 시야 바깥에 있게 된다. 환자에게 눈을 감으라고 하지 않고, 접촉을 삼가는 등 최면의 잔재라고 생각되는 어떤 술기도 사용하지 않는다. 단지 그 중 한사람은 자신의 정신활동으로부터 주의를 분산시키는 어떠한 근육활동이나 신체 감각도 삼간다. 이 생각과 연상을 보호하기 위해 그는 환자에게 이렇게 말한다. “연관성이 없는 말을 두서없이 늘어놓거나 완전히 뜬금없는 말을 하는 것처럼 보여도 좋습니다 이 자유연상 기법은 이후 정신분석의 기본 규칙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1.12 치료과정에 대한 이론의 변화

   a. 제반응(abreaction) 과 기억 되살리기 시기

     1) 증상을 일으킨 사건에 대한 기억과 당시에 동반 되었던 감정을 선명하게 되살리는데 성공한다면,

        그래서 환자가 그 사건을 자세하게 기술하고 당시의 감정을 언어로 표현할 수 있게 된다면

        개개의 히스테리 증상은 곧 바로 영원히 사라진다 고 보았다.

     2) 완전한 카타르시스을 일으킬 수 있는 것은 제반응 뿐이며 이것만이 히스테리성 증상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할 수 있는 방법이라 믿었다.

     3) 병원성 사고들(pathogenic ideas)은 정상적 소멸과정을 거치지 못한 까닭에 생생하게

        강력한 감정적 힘을 지닌채 남아있게 된다.

     4) 감정을 방출시키면 병원성 기억에 실린 힘과 그로 인한 증상들이 사라진다는 것이다.

     5) Anna O양 사례; 몽유병상태(트랜스상태)에서 과거의 외상적 사건들을 떠올려 이야기 하였고,

        깨어나자 병이 치유되었다고 느꼈고, 그녀는 이를 Talking cure or Chimmey sweeping이라 불렀다.

   b. 저항(resistance)

     1) 환자내부에 치료에 방해하는 힘이 있다는 것을 깨닫았다.

     2) 저항하는 힘을 병의 원인이되는 생각들이 의식화되는 것을 막는 힘과 같은 것이라 여겼다.

     3) 저항을 극복하는 것이 치료의 과제라고 믿었다.

     4) 치료자는 선생님이나 고해성사를 듣는 신부처럼 행동해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5) 치료의 초점의 변화 

        증상해결 [원인의교정

        \ 감정의 제반응을 강조하는 것에서 기억상실의 극복을 주된 과제로 보는 것으로 변화

     6) 새로운 강조점

        j 억압된 기억의 회복,즉 무의식을 의식화해서 기억상실을 제거하는 것

        k 저항은 억압을 일으키는 힘들과 관계되며, 분석가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섬세한 해석을 사용한다.

   c. 전이 (transference)         

     1) 1905 Dora의 사례에서 처음으로 전이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정신분석의 가장 큰 장애물로 규정되었던 전이는 그것의 존재가 매 순간 찾아지고 환자에게 그것이

          설명된다면 가장 강력한 협력자가 된다.”   - 프로이트

     2) 1912전이의 역동

         의사와 환자, 이성과 본능, 이해와 행동사이의 이 투쟁은 거의 유일하게 전이현상에서 연출된다.

         이것은 분석을 성공하기 위해서라면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투쟁이고, 승리의 결과는 신경증의

         영원한 치유로 표현된다. 전이현상을 조절하는 것은 분석가의 임무 중에서도 매우 힘들일에 속한다.

         그러나 환자의 감춰지고 잊혀진 성애적 충동들을 직접적으로 명백하게 재현해 줄 수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전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모든 것이 말로 표현되고 행해진다면

         누구든 전이에 의해 파괴되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ð 이때부터 전이와 저항에 대한 지속적인 분석이 치료과정의 중심적인 요소가 되었다.

      3) 1923  자아와 이드

         정신분석은 자아가 이드를 점진적으로 정복할 수 있게 하는 도구이다.”

         자아을 강화시키고 초자아로 부터 좀 더 독립적일 수 있게 하며, 자아가 지각하는 범위를 넓히고

          그것의 구성을 확장시키는 것, 그래서 이드가 활개치는 영역에서 자아의 자리를 확보해 주려는

          의도를 가진다. 즉 이드가 있는 곳에 자아가 있게 하는 것이다

      4) 1933종결이 가능한 그리고 가능하지 않은 분석

         분석에서 해야할 일은 자아가 기능하는 데 가능한 최고의 심리적 조건을 보장해 주는 것이다.”

d. 종합

  1) 최면은 그 자취가 사라졌다.

  2) 다른 요소들은 치료적 위계상에서 다른 역할을 담당하면서 여전히 남아있다.

     j 암시 :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지지적 기법이며, 궁극적으로는 분석되어져야 할 필요가 있는 것

     k 제 반응 : 더 이상 치료의 목표가 아니다. 다른 방식으로 가치를 지닌다.

 

1.2 치료기법을 위해 필수적인 이론적 개념들

1.21 이론과 실제의 관계

a. 이론과 기술은 상호적인 관계에 있다.

b. 그릇된 기법은 임상소견을 왜곡시킬 수 있고, 이로인해 잘못된 이론적 개념이 도출 될수 있다.

c. 이론과 기술을 통합하지 못하면 언제나 양자 모두 부진해진다. (1951, Hartmann)

d. 기법의 잘못된 사용

   1) 치료의 가장 중요한 도구인 분석가의 무의식적 마음과 공감개념을 잘못 사용함.

   2) 얻은 자료에 대한 어느정도 지적작업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간과함.

       환자에 대한 전반적 견해를 갖지 못하고, 통합적 재구성도 못하며, 단지 부분적 통찰만 쌓는다.

     3) 부족한 임상자료를 가지고 너무 빨리 이론을 공식화 함.

         분석경혐은 사고 경연대회난 지적훈련이 될 위험성

         이들은 감정적 개입을 하지 않으므로 직관과 공감이 부족하게 되며, 단순한 정보수집가나

           해석 제조기가 되기 쉬움.

   e. 기법의 올바른 적용

     1) 환자가 내놓은 자료를 경청하면서, 자신의 연상적 환상과 기억이 자유롭게 할동 하도록 놓아둔다.

     2) 통찰을 환자에게 주기전에 꼼꼼하게 재 검토한다.

     3) 분석가가 환자의 연상을 자유롭게 해주는 능력은 자신이 성공적으로 분석을 받아본 경험에서 얻는다.

     4) 이론적 지식이 임상실제에서 효과적으로 사용되기 위해서는 충분히 익숙해야 하고, 필요할 때

         임상적 기술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그것을 불러 올수 있어야 한다.

     5) 분석작업이 과학적 원칙을 견지하기 위해서는 한편으로는 공감과 직관을 사용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이론적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반드시 필요한다. (Fenichel, 1941)

f. 초창기에는 임상적 발견을 통하여 학문적 진보가 이뤄졌다.

  g. 우리가 바라는 기법의 발전은 임상적, 기술적, 이론적 지식들을 좀 더 잘 통합하는데 있다.  

       

 

1.22 신경증의 정신분석 이론

a. 신경증적 갈등

  1) 방출되려는 이드충동과 이 충동이 직접 방출되거나 의식으로 접근하는 것을 막는 자아의

      방어 사이의 무의식적 갈등이다.

    2) 임상적 재료에 두가지 본능적 요구사이의 갈등이 표현 될 수 있다.

    3) 이성애적 활동을 이용해 동성애적 욕망을 막는 것이 그 예라고 할 수 있다.

        분석작업을 통하여 이성애적 활동이 죄책감과 수치심같은 고통스런 느낌을 피하려는

          방어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밝히는 것

        이성애는 자아의 요구충족적인 면과 동성애라는 감춰진 본능적 충동에 대항하기 위한 것

        이드와 자아 사이의 갈등이라는 공식은 타당하다.

b. 정신 신경증

  1) 신경증적 갈등에서 생겨남을 전제로 함

  2) 갈등때문에 본능적 욕동의 방출이 막히고, 방출되지 못한 욕동은 점점 싸여간다.

  3) 자아는 높아져가는 긴장에 점차 대응불능이 되고, 결국은 압도되어서 불수의적인

     욕동방출이 일어나는데 이것이 임상적 표현이 신경증 증상인것이다.

c. 신경증과 외적세계

  1) 외적세계는 본능적인 유혹을 느끼게 할 수 있고, 어떤때는 처벌의 위험 떄문에 처한 상황을

      피해야만 할 수도 있다.

  2) 본능적 유혹이나 처벌의 위험을 의식으로 부터 차단하기 위해 그것을 신경증적 갈등으로 다룬다.

  3) 외적 현실과의 갈등이 이드와 자아 사이의 갈등으로 치환된다.

d. 초자아와 신경증

  1) 초자아는 신경증적 갈등에서 좀 더 복잡한 역할을 한다.

  2) 본능적 충동을 금지하게 하는 자아의 기구가 초자아 이다.

  3) 상징적이고 변형된 방법으로 방출되는 이드충동에 조차 초자아는 자아가 죄책감을 느끼게 만들며

     이렇게 되면 개인은 의식적 고통을 느끼게 된다.  

  4) 초자아는 퇴행하여 다시 본능의 성질을 가짐으로써 신경증적 갈등에 개입할 수 있으며,

     이러면, 자기비난은 욕동의 성질을 지니게 된다.

  5) 죄책감을 가진 환자는 반복해서 고통스러운 상황으로 자신을 몰아갈 수 있다.

  6) 이렇게 삼중 정신구조 모두가 신경증적 갈등형성에 참여한다. (Fenichel, 1941)

e. 정신 신경증 증상이 형성되는 과정

  1) 이드의 움직임

      이드는 항상 방출되려고 함 : 적절한 방출구를 찾음

      이드충동의 만족추구 움직임 : 파생물형태로써, 또는 퇴행적인 분출구를 통해 부분적으로 라도..

 

 

2) 자아의 움직임

  j 초자아의 요구를 잠재우기 위해, 자아는 본능의 파생물을 변형시키며, 그결과 그것들은

      본능적인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기 어려울 만큼 위장된다.

  k 위장된다 해도 초자아로 인해 자아는 죄책감을 느낀다.

  l 변형된 본능의 활동으로 인해 여러 종류의 고통을 받게되며,

     이것은 만족으로서가 아니라 처벌로 느껴지게 된다.

  m 자아는 지속적으로 에너지를 사용하여 위험한 욕동들이 의식에 접근하거나 활동하지 못하게함.

  에너지가 고갈된 자아는 상대적인 에너지 결핍상태에 놓인다.

3) 증상 출현

  j 신경증 갈등의 파생물들은 자아를 압도하고 의식과 행동으로 뚫고 나온다.

      어떤 면에서 보면 외상성 신경증으로 이해 될 수 있슴. (Fenichel 1945)

  k 상대적으로 덜 해로운 자극이 어떤 이드 충동을 자극할 수 있다.

  l 이 자극이 쌓여있던 본능적 욕구와 연결될 수 있다.

  m 더 이상 방어활동을 할 수 없을 정도로 허약해진 자아는 위장되고 변형된 형태로 나마

      어느정도의 본능방출을 허용할 수 밖에 없게 된다.

  이러한 위장되고 변형된 형태의 본능방출이 임상적으로는 바로 정신 신경증 증상이다.

 

4) 사례:

5) 억압된 충동이 증상의 형태로 재 출현한다.

  j 만일 주기적으로 본능적 충동으로 인한 긴장방출이 가능하면,  금지되거나 위험한

      이드충동에 대응하기 위해 자아가 동원한 방어기제의 활동은 효과적일 수 있다.

  k 다양한 성적, 공격적 충동들이 전체 인격의 나머지 부분과의 접촉으로 부터 배제된다면,

      그것들은 병의 원인이 된다. (Anna Freud, 1965)

6) 성인기 신경증의 뿌리는 항상 어린 시절에 형성된다.

    어린시절에 뿌리를 두지 않는 유일한 신경증은 순수한 외상성 신경증이지만 , 이는

      매우 드물고 순수하게 외상성인 경우도 드물다. (Fenichel 1945)

 

1.23 정신분석의 초심리학

a. 초심리학이란 : 정신분석 이론의 몇가지 기본적 가정들을 의미한다.

b. 프로이트의 관점 : 3가지  1) 지형학적인 것   2) 역동적인 것  3) 경제적인 것

c. 초 심리학의 임상적 의미 :  정신적 사건을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여섯가지 다른 관점에서

                                           그것을 분석할 필요가 있다.

  1) 지형학적( the topographic) : “꿈의 해석 7장에서 언급

    j 의식적 현상과 무의식적 현상이 운영되는 양식이 서로 다르다.

    k일차과정은 무의식을 지배하고, “이차과정은 의식적 현상을 지배한다.

    l 무의식적 재료는 오직 방출만을 목적으로 한다.

    m 시간 감각이나, 질서, 논리 같은 것이 없다.

    모순되는 것들이 다른 한쪽을 취소하지 않고 공존할 수 있으며, 응축과 전치가 특징이다.

 

2) 역동적

  j 정신적 현상을 여러가지 정신적 힘들이 상호작용한 결과물이라고 가정한다.

  k 이는 본능적 욕동이나 방어, 자아의 관심 그리고 갈등같은 것에 관한 모든 가설의 기초가 된다.

  l 증상형성, 양가감정, 중첩결정론 등등

3) 경제적

  j 정신적 에너지의 분포, 변환, 소비에 관심을 가진다.

  k 결합(binding), 중화(neutralization), 성화(sexualization), 공격성화(aggressivization), 승화 등등

4) 유전적

  j 정신적 현상의 근원과 발달에 관심을 가진다.

  k 과거가 어떻게 현재에 담겨 있는가 ?

  l 어떤 갈등에서 특정한 해결법을 사용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 ?

  m 경험적인 것과 생물학적이고 기질적인 것에도 초점을 맞춘다.

5) 구조적

  j 정신구조물을 몇 개의 지속적인 기능단위로 나눌 수 있다고 가정한다.

  k 프로이트가 마지막으로 정신분석이론에 남긴 주된 공헌이다.

  l 자아, 이드, 초자아로 구성된 정신 구조물에 대한 개념은 구조 가설에서 유래되었다.

6) 적응적 관점

  j 욕동과 대상 사이의 조정

  k 보통의 예상 가능한 환경 (average expectable environment)에 대한 타고난 준비성

  l 환경과의 관계

  m 사랑과 증오의 대상들

  사회와의 관계

 

1.24 정신분석 기법에 관한 이론

a. 정신분석 치료는 원인적 치료이다.

  1) 치료목적은 신경증의 근원제거이며, 유아신경증을 포함한 환자의 신경증적 갈등을 해소하는 것.

  2) 의식적자아가 이드와 초자아의 의식적인 부분과의 재결합이다.

  3) 전체인격중 건강한 나머지 부분과 달리 성숙과정에서 제외되었던 무의식적 자아와 재결합하는 것.

 

b. 정신분석에서 환자가 파생물에 대해 표현하는 것을 촉진하기 위해 자유연상 기법을 사용한다.

  1) 환자가 자신의 모든 능력을 동원해서 마음속의 일들이 그대로 떠오르도록 하고 그것을 논리나

      순서를 고려하지 않고 그대로 말하는 것

  2) 자아의 퇴행으로 무의식적 자아, 이드, 초자아의 파생물이 떠오르는데, 이 파생물을 분석하는

     것이 분석가의 과제이다.

 

 

c. 저항의 분석

  1) 신경증에서 벗어나고 싶은 동기로 분석치료를 시작했어도, 환자 내부에 변화를 방해하는

      다시말해 신경증 상태를 유지하려는 무의식적인 힘이 존재한다.

  2) 저항의 분석은 가장 기본적인 정신분석 기법의 하나이다.

  3) 자아의 방어적이고 왜곡시키는 기능의 표현이기 때문에 가장 먼저 분석을

      시도해야할 것이 저항이다.

  4) 통찰이 효과적이려면 환자가 합리적 자아를 형성하고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5) 저항은 합리적 자아의 활동을 방해하므로 저항이 분석되어야만 다른 어떤 분석작업도 성공적일 수

     있다.  

 

d. 전이의 분석

  1) 전이는 분석에 있어 가장 가치있는 재료중에 하나이고 가장 중요한 동기중에 하나이며

      한편으론, 분석성공의 최대의 장애물이기도 하다.

  2) 자신이 경험하지 못했던 만족을 얻거나 늦게나마 불안이나 죄책감을 극복하기 위해

      과거의 인간관계를 반복하려은 경향이 있다.

  3) 전이는 과거가 재현되는 것이고, 현재를 과거의 상황으로 잘못 이해하는 것이다.

  4) 전이가 제대로 다뤄진다면 의식적으로 접근할 수 없었던 모든 과거의 중요한 인간관계를

      치료상황에서 경함할 수 있다.

  5) 정신분석 환경은 전이반응의 발달을 촉진하도록 짜여져 있다.

  6) 분석가의 박탈적 태도와 익명성은 전이적인 느낌과 환상이 만개 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e. 작업동맹

  1) 분석가에 대한 환자의 상대적으로 비신경증적이고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태도이다.

  2) 신경증적 전이반응에도 불구하고 환자가 분석가의 관점을 동일시하고 분석가와

      협동하여 작업할 수 있는 것은 환자-분석가 관계의 작업동맹이 있기 때문이다.

f. 분석의 목표

  1) 자아가 병적인 방어를 포기하과 좀 더 적절한 방어를 찾도록 하는데 있다.

  2) 낡은 방어기제는 이제 부적당한 것으로 증명되고, 새로운 다른 방어를 사용함으로써

      또는 방어를 사용치 않음으로써 죄책감이나 불안없이 본능적 욕구를 배출하는 것이

      가능해지며, 이드층동이 방출되면 본능의 압력이 줄기 때문에 자아의 위상은

      상대적으로 더 견고해진다.

 

g. 훈습

  1) 통찰을 얻고 난 후 행동과 태도에 있어 안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심리적 작업이다.

  2) 통찰을 소화해 내서 잘 활용하고 삶에 새로운 방향을 잡아가는 과정이다.

h. 정신분석에서는 이와같은 방법으로 신경증의 생성과정과 증상형성을 역전시키고

     원래 상태로 되돌리기 위해 노력하며, 신경증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자아에

     구조적인 변화를 가져옴으로써 기존의 방어를 포기하고 본능방출이 적절히 허용되는

     새로운 방어를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이전글   다음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이전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