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클럽홈 | Koreadaily

4060의 행복한 아침

http://club.koreadaily.com/Korea victorvalley
전체글보기 클럽방명록  가입등록 및 인사방 
 
  클럽정보
운영자 빛소리
비공개 개설 2012.07.05
인기도 9090172
회원 524명
공지및 공유방 
가입등록 및 인사방 (178)
행복 스케치 (1394)
글모음방 
감동,좋은글  (2109)
명언, 귀감글 (1307)
여러글 (1568)
자유 게시판 (1030)
유익한 정보방 
건강정보 (2298)
생활상식 (1885)
음식관련 (1784)
영상방 
사진.그림. 조각 (1658)
동영상 (730)
IT 인터넷 
컴퓨터 (269)
태그자료 (55)
이미지 스킨 (93)
질문하기 (23)
쉬어가는방 
게임 (331)
그림 찾기 (35)
음악♬휴게실 (824)
유머 웃음방 (1045)
세상 이야기 (692)
각종자료실 
운영자방 (1344)
신앙방 
말씀. 글 (380)
찬양 (168)
추천링크
가판대-모든 신문은 여기
채널 A
MBN 매일방송
JTBC
나는 의사다
EBS 교육방송
라디오코리아
재림마을
 
TODAY : 2598명
TOTAL : 12692569명
음악♬휴게실
작성자  빛과소리 작성일  2018.05.13 12:19 조회수 105 추천 0
제목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2번 BWV 1003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2번 BWV 1003       

                                       

Sonata for Violin Solo No.2 in A minor, BWV 1003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2번 BWV 1003

Johann Sebastian Bach (1685-1750)

 


연속듣기


 

3번 A 단조(소나타 제2번) : 전반(前半)은 비극적인 감정으로 가득 차있다. 처음의 그라베는 바이올린의 음이 길고 아름답다. 후가는 깡충거리는약동적인 기분을 지니고 있으며 그순박한 반음계 속에는 극적인 색조가 깃들어 있다. 슈바이쳐는 이를 고뇌의 동기 라고 불렀다. 아마 세 후가중 가장 내면적인 미묘한 곡일 것이다. 안단테에서 바이올린은 스스로 끓임없는 스타카토의 반주를 마련한 채 아름다운 노래를 읊어 나간다. 마지막 알레그로는 메아리 처럼 되풀이 되면서 서로 화답하는 듯한 프레이스(Phrase=악구)를 새긴다. 현 한 줄의 음악 이면서 두 개의 목소리가 주고받는 듯한 느낌을 강하게 받는 야릇한 작품이다.

   

Nathan Milstein

Deutsche Grammophon

 

1

2

1. Grave  2. Fuga 

3. Adante   4. Allegro

 

3

4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 BWV 1001-1006

바이올린을 위한 연습곡 정도로 여겨오다가 20세기 들어서면서 부터 독주 바이올린 곡으로서 중대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작품을 관통하는 지적인 힘과 독창성, 건축적인 균형감이 특징. 수준 높은 연주력을 필요로 한다. 3개의 소나타와 3개의 파르티타로 이루어지는데, 소나타가 이탈리아 교회 소나타 양식을 취하는 반면, 파르티타는 모음곡 형식으로 되어 있다. 소나타의 둘째 악장을 장식하는 푸가는 바흐의 능통한 대위법을, 파르티타의 작은 춤곡들은 바로크풍의 우아함과 아름다움을 담고 있다. 파르티타 2번의 유명한 샤콘느에서 당김음 주제가 간결한 화음을 토대로 펼쳐가는 변주의 파노라마는 특히 압권이다.

 

바하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파르티타"

바하는 다른 악기의 반주를 전혀 동반하지않는 바이올린 독주곡을 여섯곡 ?다. 이곡들은 1717년부터 1723년(32세~38세)까지 사이에 작곡했으리라고 추정되며, 그가 쾨텐의 레오폴트 공작 밑에서 궁정 악장으로 있을때였다. 오늘날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초고에는 1720년이라는 연대가 적혀있다.

이곡집 전 6 곡의 특색은 단성(單聲)의 선율 악기로 사용되는 바이올린을 화성적이며 다성적(多聲的)으로 작곡하고 있어서 마치 반주 악기가 동시에 연주하고 있는 듯한 효과를 자아냄다는 데에 있다.

두 줄의 현을 동시에 활로 눌러 긋는 더블 스톱(Double stop=重音)의 기법에서 네줄의 현을 동시에 울려야 하는 울트라 C(Ultra C)의 기교까지 요구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오랬동안 연주하지 못한 채 묻혀 있다가 연주 기술이 고도로 발달한 20세기에 이르러 다투어 연주하게 되었다.

"평균율 클라비어 곡집"의 전주곡과 후가 마흔여덟 곡이 평균율의 아름다움을 보여 주었고 "마태 수난곡"이 음악으로 감동적인 설교를 펼쳤듯이,바하는 여섯 곡의 "소나타와 파르티타"로 준엄(峻嚴), 명상(暝想), 극성(劇性), 비극, 환희 등의 감정을 , 정신적, 내면적인 신성(神聖)의 경지에 까지 경건하게 승화시킬 수 있음을 가르치려 했다.

전 6 곡의"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 파르티타"는 세곡이 소나타이고 남은세곡은 파르티타이다. 그리고 이 소나타와 파르티타는 서로 교대로 편성 되어있다.

그중 제 1, 제3, 제5 곡이 소나타이며 모두 바로크 시대의전형적인 교회 소나타 형식, 즉 느림 - 빠름 - 느림 - 빠름 이라는 네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제2, 제4, 제6 곡은 파르티타이며 몇 개의 무곡을 모은 조곡 형식을 갖추고 있다.


   

 
 
 
 
이전글   감미롭고 슬픈 연주곡 모음
다음글   Part Time Lovers/Stevie Won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