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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ma7088 작성일  2018.05.16 03:14 조회수 262 추천 0
제목
 주토피아가 어른들의 애니일 수 밖에 없는 숨겨진 3가지 진실  
 

#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주는 영화 <주토피아>


작고 귀여운 초식동물과 크고 사나운 맹수들이 평화롭게 살고 있는 ‘주토피아’, 그 속에서는 누구보다 멋진 경찰이 되고자 하는 토끼 경찰관 ‘주디 홉스’와 어쩔 수 없이 주디를 도와야 하는 사기꾼 ‘닉 와이드’이 같이 연쇄 실종사건 수사를 추적하는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영화 <주토피아>는 아기자기한 동물들을 보는 재미와 동시에 ‘토끼는 경찰에 어울리지 않아’라는 편견을 깨고 멋진 경찰이 된 주디가 아이들에게는 ‘꿈’을,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고통 받는 젊은 청춘들에게는 ‘희망’을 주는 탄탄한 전개로 큰 자극을 주고 있으며, 주토피아가 어린이들과 젊은 청춘들에게 주는 메시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토피아에선 누구나 무엇이든 될 수 있어” 아기여우의 꿈이 코끼리라는 것을 알게 된 주디는 그 자리에서 ‘너는 코끼리가 되지 못해”라는 직설적인 말보다 ‘될 수 있다’라는 말로 상대가 생각할 때는 별거 아닌 꿈일지라도 어느 누구도 자신의 꿈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세상이 여우를 믿지 못할 교활한 짐승으로 본다면, 굳이 다르게 보이려고 애쓰지 말자” 여우라는 이유로 집단 따돌림과 괴롭힘을 당한 닉의 대사는, 편견 속에서 상대를 이해시키려 하지 않아도 언젠가는 자신의 자유로운 모습을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삶은 실수투성이야, 우리는 늘 실수를 하지” 말실수를 비롯하여 사람들은 누구나 실수를 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주토피아는 다음과 같은 대사로 실수는 인생이 실패하는 것이 아닌 배움과 발전이다 ‘실수해도 괜찮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주토피아는 감정에 대한 여러 교훈을 주는 명대사가 많습니다. 때문에 이 영화는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좋은 자극을 얻게 해주는데, 놀랍게도 동물 캐릭터들이 나오는 이 영화는 어린이보다 ‘어른들을 위한 애니메이션이다’라고 평가 받고 있다 합니다. 그렇다면 왜 어린이들 시선에서 단순히 만화처럼 보이는 ‘주토피아’가 반대로 어른들을 위한 영화가 되었을까? 




# 주토피아에 숨겨진 3가지 진실



▶ 편견이 존재한다


주토피아는 동물들이 서로를 해치지 않고 평화롭게 공존해오고 있지만, 아직도 그 속에서는 강자와 약자, 그리고 ‘편견’이 존재합니다. 얼핏 보면 동물들은 각자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 대부분의 동물들이 자신의 위치가 정해져 있는 듯한 뚜렷한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로 영화에 등장하는 토끼들은 홍당무 블루베리 등의 농장을 가꾸고 코끼리는 요가강사를, 수달은 원예사, 비버는 건설현장 직장을 다니는 반면, 덩치가 크거나 육식 동물들은 경찰, 시장 등 주요 위치의 직업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주디를 통해서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작은 동물은 경찰이 될 수 없다”고 반대하는 부모님의 말에도 경찰이 되겠다는 꿈을 포기하지 않은 주디는 경찰 수석으로 졸업하지만, 경찰서 첫 출근부터 주디는 자기보다 10배는 큰 맹수 경찰관들 사이에서 자신의 얕보는 물소 경찰에게 차별과 편견을 받게 됩니다. 또한 주디가 주차단속요원이라는 것을 알게 된 주디 부모님은 “주차단속요원은 안전하잖아?”라거나 “엄마 아빠는 네가 꿈을 포기했기 때문에 기쁘단다”라고 말한 것으로 보아 주토피아는 무엇이든지 될 수 있는 곳이 아닌 분수에 맞게 살아가는 것이 좋은 곳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 페미니즘적 메시지가 담겨있다


계속해서 이슈가 되고 있는 ‘페미니즘’은 영화 주토피아에서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주토피아는 약한 동물로 언급되는 ‘토끼’에 여성이라는 주인공으로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그 속에서 ‘주디’는 경찰 수석 졸업에도 불구하고 ‘작고 약하다’라는 편견으로 경찰임무보다는 주차단속요원에 배치시키는데, 주차단속요원은 중요한 일이지만 ‘여성’과 ‘약자인 동물’이 강조된 시선에서 볼 때 주디는 부당한 대우를 받으며 인정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모두가 불가능이라 외쳤던 토끼 경찰 주디는 편견과 차별을 없애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고 결국은 멋지게 꿈을 이룹니다. 




▶ 차별에 대한 반전을 나타낸다


주토피아 세계에서는 분명 편견과 차별이 존재하지만 약간의 반전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거대한 흰곰들의 경호를 받으며 마음에 들지 않으면 가차없이 얼음물에 담가버리라고 명령하는 마피아 두목 ‘미스터 빅’은 다름아닌 생쥐로 설정되었고, 닉이 업무 처리가 빠르다고 얘기했던 행정 공무원 ‘플래시’는 나무늘보로 등장했습니다. 또한 상당히 높은 직급의 시장 보좌관 ‘벨 웨더’는 양으로 등장하며 나중에 음모에 의해 사자인 라이언 하트 시장 자리를 차지하기도 합니다. 



이렇듯 여러 함축적인 의미가 더해진 영화 <주토피아>는 단순히 어린이들의 애니메이션이라 보기에는 상당히 깊이 있는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다. 


출처 https://bit.ly/2rMlM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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