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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fornia Mountain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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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사진
작성자  Morningdew821 작성일  2018.06.24 22:51 조회수 433 추천 0
제목
 Twin Peaks (트윈픽스)  
첨부파일 : f1_20180624225140.jpg , 첨부파일 : f2_20180624225140.JPG
 
 
 

아침 8시에 멕시코 대 한국의 월드컵 경기가 있는 날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9명의 산우님들이 쌍봉을 찍기 위해 모였습니다.  비록 몸은 산에 있지만 한국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빨강옷을 입고 마음속으로 대한민국 짝짝짝 짝짝 외치며 발을 딛어봅니다.














운무에 덮힌  산세의 모습이 여인의 고귀한 자태처럼 신비해 보입니다.   



 








오늘 일진들이 잡을 트윈픽 2봉입니다.




 








워터맨 삼거리에 도착했네요. 인간미 철철 넘치는 우리의 부회장님”. 멋지십니다.


























이제부터 트윈픽스 새들까지 내리막길입니다.  올라올 생각을 하면 결코 즐거운 내리막길이아니지요


 





















이렇게 장애물 넘기도 하고













 

앞에서 걷는 회원님들의 발목을 잡아세워 한컷


























새들에 도착한 일진들의 모습오늘 2 잡기로 한것 잊지 않으셨죠?


 












오르막 길이 힘겨워요.   발디의  2nd saddle 오르는 경사만큼요.  

낮다고 깔보지 말라고, 아주 자존심이 쌍둥이 봉인것 같아요.


 




































드디어 정상의 아름다운 모습들이 보이길 시작하네요.



 























맛난 점심후 진지한 모습으로 대화를 경청하고


 












요런 포즈로 사진도 찍어보고


 











빨강색 모여라비록 2:1 축구는 졋지만 당신들을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평온해 보이는 길을 홀로 














홀로






 







둘이서 함께 걸어 봅니다. 















그리고말이 없었다.    

새들에서 부터 원터맨까지 올라오는 길이 험난합니다. 숨이 턱까지 오르고 고산도 아닌 산에서 현기증, 메스거움, 머리아픔 증세가 나타납니다. 이것 또한 지나가리...그리고 드디어 파킹랏.  시원한 수박이 기다리고 있네요. 

시원한 수박과 맥주, coke 준비해주신 명주,지나님 감사합니다



 
 
juniper5071 (2018.06.25 13:09)  신고
오르락 내리락 갈때와 돌아 올때가 비슷 하기에 쉽게 생각했다가는 큰코 다치는 트윈 픽스. 그래도 나무가 울창하고 공기가 맑아 즐거운 코스입니다. 혼자 가라면 도저히 못가지만 사랑하는 산우들과 함께라면 문제 없지요 ㅎ 좋은글 멋진 사진 올려주신 아침이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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