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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코트의 대상관계 이론
작성자  simonshin 작성일  2018.07.09 12:04 조회수 71 추천 0
제목
 발제문 (유상현 연구원): 대상 사용과 동일시를 통한 관계 맺기  
 

과목위니코트의 대상관계 이론 (Object Relational Theory of Winnicott)

주제대상 사용과 동일시를 통한 관계 맺기

지도 교수신현근 박사                               

내용발제문                                

발제자유상현 연구원

주교재:

Caldwell, L & Joyce A. (Eds.). (2011). Reading Winnicott.  London and New York: Routledge.

레슬리 칼드웰안젤라 조이스 편저한국정신분석학회 옮김 (2015). 리딩 위니코트서울 눈출판그룹.

 

 


대상 사용과 동일시를 통한 관계 맺기

The use of an object and relating through identifications (1968)

 

편집자 서문

이논문은 정신발달 ,인간 주체의 성장,엄마(타인)의 역할공격성과 파괴성의 특성과 기능정신분석의 기법과 목표 등에 대한 위니코트의 가장 원숙한 관점을 담고 있다.

 

중심 논점

      어떻게 유아가 외부 현실을 알게 되고그로부터 이득을 얻게 될 수 있는가” 이다.

      외부 현실을 ‘사용’ 할 수 있는 능력 덕분이다.

      유아의 발달적 성취는 초기 ‘환경개인 조직’ 이라는역설적  단위에서 독립된 실체로 자신 밖의 세상과 타인을 발견할 수 있는 능력 이 출현하는데 있다.

      이 과정에서 위니코트의 개념이 강조하는 것은 이자적 (엄마와 유아)관점에 기초한 과정이 당연시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프로이드의 “모세와 유일 신교” 에대해 설명하면서  위니코트는 아이가 자기감을 형성 하는데 필수적인 제3자 라고 소개 하는데

아이는 하나의 단위 가 될때 스스로 통합하기 위한 청사진 으로 아빠를 이용하게 될것이다.

 

핵심 문제

개인이 비투사적 방식으로 현실을 경험하고 타인을 경험 하는 세계 속에서 그 자신이 되어가는데 있다.

주관적 대상의 시기는 일차적 창조성의 시기인 전능성이라는 착각의 시기이며  위니코트의 대상관계(dbject-relating) 의 시기이다.

 

대상 관계는 통상적으로 주체가 대상으로 부터 분리되고 분화함을 의미하나위니코트는 대상이 단지 ‘한다발의 투사로만  존재하는 그전 단계를 만들어서 그 의미를 뒤집었다

.

투사를 스카포네 2005 는 혼란 스럽게 이중적 의미로 쓰였다 했는데  위니코트는 처음에 분리에 대한 인식(비록 원시적 이지만 ) 의 의미로 사용했다.

 

주관적 대상 시기의 투사는대상과 감정 사이의 구분 불가능성을 의미 하는데 ,이때 관계는 사실 ‘주어진 감정 상태 내에 있음를 의미한다.

원치 않는 어떤 것을 다른 사람에게 줘 버리는것” 이라는 투사의 더 관습적인 의미가 적용될수 있는것은 오직 이후의 분화된 단계 ,대상 과 관계 맺기 이후에 오는나단계에서 이다.

위니코트도 두가지 개념은 전혀 다르고 바로 여기서 우리의 연구는 시작된다고 말했다

.

      대상 사용 단계는 미분화 단계에서 ‘라는 감각이 출현할 때 생겨난다.

      이는 아이의 발달과정 동안 이용이 가능 하도록 제공된 환경에 기초한 성취이다.

      위니코트가 말하는 분노와 증오를 경험 하게 된다는것은후기 단계에 속한다.

      발달에 있어서 이시점의 파괴성은 잠재적인 것으로,엄마의 반응에 달려 있다위험은 엄마에게 보복 성향이 있을 때 생긴다.

      외부 대상의 실질적 역할은 주체에 의해서 세상속에 배치되는 대신 발견되는 과정에서 핵심적이다.

 

      위니코트가 사용한 대상이란 용어의 의미 혼돈은정통적으로 대상은  내적 대상을 의미 해 왔는데 ,위니코트는 살아남는 역활을 하는 엄마라는 외부 현실속의 타자에 대해 기술 했기 때문이다.

 

옥덴은 1992 엄마가 분리되어 유아가 그나름대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직면 하며그결과 엄마에 대한 관심을  가질수 있게 된다고 했다.

이점은 유아가 자신을 다치게 했다고 느끼는 엄마를 내적으로 다시 회복 한다는멜라닌 클라인의 보상 개념과는 명확히 다르다

위니코트는 “모세와 유일 신교의 맥락에서 대상사용”1969 에서 아빠는 유아에게 처음부터 통합된 전체로 인지 되고 이는 아기의 마음과 경험에서 창조되고 난 이후에 타자로서 발견되는 엄마와는 상반된다아빠의 실존 존재는 ,엄마의 마음속에서 어떤 조직자로서 역할을 맡는것과 함께,아기가 대상을 주관적 으로 경험하는단계에서 객관적으로 지각하는단계로 이동하는데 중심적 역활을 한다.

엄마의 내적 현실 속의 아빠 이마고와 그것의 운명과 연관하여 고려해야 할 것이 아주 많다.

 

3(thordness) 라는것은 오이디푸스 상황을 암시 하나 중요한 것은 주관적 대상에서 객관적 대상으로 이동 때문인데 여기서 강조하는 것은 현실의 엄마가 아이에게 어떤 행동하는가와 실제 아빠의 존재 부재의 여부이다.

 또한 아빠에 대한 엄마의 정신적 경험들과 엄마 자신의 아빠및 아이에 대한 경험속에 있는 기원들도 중요하다위니코트의 유아의 제3자에대한 인식은 초기 오디푸스 콤프렉스 속에 묻히지 않는다이것이 클라이언 관점과 틀린점이다.

 

대상의 타자성과 외부현실에 대한 인식이 유아 (주체)의 파괴를 통해서 생겨난다는 확언 은 위니코트의 역설중에 하나이다.

아이의 파괴성을 변형의 결과가 아니라 그와 동인 으로 간주함으로 현실 인식에 대한 통상적 관념을 뒤집었다여기에서 파괴는 정능적으로 창조한 (내적)대상의파괴이다.

 

파괴는 대상이 한다발의 투사로 부터 풀려 나는것 -스카포네

유아 자신의 일부(전능한 내적 대상에 투사된 그자신의 전능성를 파괴하는 것으로 연관 -옥덴 1992

위니코트는 파괴는 분노나 증오가 아니며 단지 현실의 원칙에 부딪쳤을 때 나타나는 공격적 반응이다.그리고 이를 통해 고통스럽지만 외부 현실에 대한 이해와 분리가 가능하게 된다.

 

      엄마가 살아남을 수 있는 능력 덕분에 유아는 처음에 엄마를 전능하게 만들어 내고 세상속에 엄마를 발견하게 된다.

      보복 하지 않는 엄마의 현존을 통해 아기는 자신의 전능감의 한계를 발견할수 있고 ‘를 감지 하기 시작 할수 있다.

      엄마의 (타인)의 타자성을 발견함으로써아이는 엄마를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엄마 자체에 대한 흥미를 느끼게 된다타자 로서의 세상은 사용할 수있는 가능성의 원천이 된다.

      또 엄마(타인)을 투사적-통상적 의미-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런 유아의 상호주관적 영역에서의 자기 성찰 능력의 발전은 내적변화 또한 일으킨다.

      유아 이후의 성인이든 무의식적인 환상속에서 주관적 대상을 지속적으로 ‘파괴해가고

      억압과 무의식 적 갈등이 시작되면서 이는 발달 하려는 개인의 내적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든다.  

 

이러한 사유는정신분석 기법과 분석의 목적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외부 현실과 객관적으로 관계를  맺지 못하는 환자의 경우 분석가의 과제는 성취하지 못한 발달단계속의 근원적 실패가 반복되는 전이 형상에서 살아 남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이 모든 문제들이 전이 관계속에서 반복 되고 수정되기 위해 나타나는것이라는 것을  안다이 문제들은해석 되는것이 아니라 경험을 위한것이다.

분석이란 새로운 상황을 통해환자는 주관적 대상의 단계에서 분석가를 외부 대상에 위치시키고 거기서 발견하는 단계로 움직인다비로소 분석가는 개인의 전능한 착각속에서 창조 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무엇인가의 원천으로 경험될 수 있다.

 

 

 

 

 

대상 사용과 동일시를 통한 관계맺기 1969

 

 이 장에서 나는 논의를 위해  대상 사용 이라는 개념을 부각시키려 한다.

대상사용대한 작업은 나의 임상경험에서 나온 것이고 나의 고유한 발달 과정과 직접 연결 되어 있다.

전이적 움직임을 가능케 하는 기법

      나는 이전 에는 내가 기술하고자 하는 전이적 움직임을 가능케하는 기법을 몰랐다

      정신분석 기법과  세팅 안에서 환자의 신뢰가 자라면서 생기는 전이의 자연스러운 진전을 기다리고 또 기다릴 수 있게 된 것과해석을 함으로써 이 자연스러운 과정을  깨트리는 것을 피할 수 있게 된 것은 최근의 일이다.

      내가 해석 그자체가 아니라 해석을 만드는일에 대해서 일하고 있음에 주의 해야한다.

      해석 하고자 하는 내 개인적 욕구 때문에 어떤 특정 부류의 환자에게 깊은 변화가 일어나는것을 내가 얼마나 방해하고 지연 시켰나 생각해보면 간담이 서늘하다.

      우리가 기다릴 수만 있다면 환자는 커다란 기쁨과 함께 창조적 이해에 도달 할것이다그리고 지금 나는 내가 영리 하다는 느낌을 즐겼던 과거에 비해 이러한 기쁨을 더 즐긴다.

      나는 주로 내 이해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환자가 알도록 하기 위해서 해석을 한다고 생각한다원칙은 대답을 가진사람은  환자오로지 환자라는 것이다.

       우리는 환자가 알게 된것이나 인식하게 된것 을 열린 마음으로 포용하게 할 수도 있고 그렇게 못할 수도 있다.

 

반면에 분석가가 해야만하는 해석작업이 있다그리고 이것이 분석을 자기분석과 구분해준다분석가의 해석이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그해석이 환자가 분석가를 주관적 현상 밖에 둘 수 있는 능력 과 연결 되어 있어야 한다.

이때 연관되는것이 환자가 분석가를 사용할수 있는 능력인데이것이 바로 논문의 주제이다.

 

     

대상과 대상 사용의 차이

      대상 관계에서 주체는 자기내의 특정한 변화가 일어나도록 허용하는데 우리는 이를 투여라 부른다.

      대상 관계는 독립된 주체의 관점에서 기술할 수 있는 주체의 경험이다.

      대상 사용에 대해 얘기할때 ,나는 대상 관계가 이미 존재 하는것으로 받아드린다거기에 대상의 성질과 행동과 연관된 새로운 특징을 덧붙이고자 한다.

      대상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그것이 한다발의 투사가 아니라 공유된 현실의 일부라는 의미에서 이대상은 반드시 실체라야 한다.(이것이 관계와 사용사이의 차이를 만든다.)

      대상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주체가 대상을 사용할수 있는 어떤 능력을 발달 시켜야 한다.

      이는 현실원칙의 부분적 변화를 의미한다.

      이능력은 우리가 타고 난다고 이야기할 수는 없다.이능력을 당연하게 여길 수도 없다.

      대상을 사용하는 능력의 발달은 촉진적 환경에 의존하는 성숙과정의 또하나의 예다.

 

먼저대상관계 >>끝에대상 사용  있다 .

       그사이가 인간 발달에서 가장어려운 시기이고 교정이 필요한 초기 실패 중 가장 진저리 나는실패가 이때 일어난다.

      관계와 사용사이의 주체는 주체의 전능적 통제 영역 바깥에 대상을 위치시킨다.

      주체는  대상을 일종의 외부현상으로 지각한다투사적 실체가 아니라나름의 실체를 지닌것으로 인식하는것이다.

      이변화(관계에서 사용으로는 주체가 대상을 파괴하는것을 의미한다.

      주체가 대상과 관계한 후에 주체가 대상을 파괴(대상이 외부가 되기에)한다그후 대상이 주체의 파괴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다그러나 물론 살아 남지 못할 수도 있다.

 

대상 관계의 새로운 특성

      주체가 대상을 파괴하고 주체가 파괴로 부터 살아남아서대상을 나에게 있어 가치있다 생각하고,대상을 사랑하고,사랑하는동안  항상 (무의식)환상속에서 대상을 파괴한다.

      여기서 개인의환상이 시작되고 주체는 살아남은 대상을 사용할 수 있다.

      대상이 전능적 통제 영역바깥에 위치했기에 주체가 대상을 파괴 했다는 것 만으로는 설명이 부족하다.

      대상을 주체의 전능적 통제 밖으로 위치시킨 것이 바로 대상의 파괴 라는 것도 마찬가지로 중요하다.

      이러한 방식으로 대상은 나름의 자율성과 삶을 발달시킨다자신 나름의 속성으로 주체에 기여한다.

      다른말로 대상이 살아남음으로써 주체는 대상세계속에서 삶을 살기 시작 할수있다.

      이를 통해 주체는 헤아릴 수 없는 이득을 얻는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대상관계와 연관된 무의식적 환상 속에서 파괴가 계속 되는것을 받아드리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논점의 핵심특성

주체가 대상(주관적으로가  아닌 객관적으로 받아드리는 )과 관계하는 첫 번째 충동이 파괴적 이라는 사실을 당연하게 받아드리는 것이 내게는 불가능 하기 때문이다.

 중심은 주체는 주관적 대상(투사된 자료)은 파괴되지 않으나,대상 이 객관적으로 지각되고 자율성을 갖고 고유하는 현실에 속하게 되면 파괴가 일어나고 그것이 핵심 특성이 된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현실원칙이 개인을 화나게 하고 그에 따른 파괴를 일으킨다이해되고 있다.

내 논점은  파괴는 대상을 자기 밖에 위치시킴으로써 현실을 형성하는 데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이러한 일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호의적인 조건이 필요하다.

 

      발달 지점에서 주체는 외부성 자체를 발견 한다는 의미에서 대상을 창조 하고있다.

      이경험은 대상의 살아남을 수 있는 능력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첨가 해야 한다. (살아남는 다는것은보복하지 않는다는것을 의미한다는것이 중요)

      만약 이러한 일 이 분석중에 나타난다면 분석가 와 기법 분석 셰팅 이 모두 환자의 파괴적 공격으로 부터 살아 남을수 있는가 그렇치 못하는가의 도전이다.

      파괴적 활동은 환자가 분석가를 전능적 통제 영역 밖에(바깥 세상두고자 하는 시도이다최대한 파괴성 (보호받지 않는 대상에대한)경험하지 못한다면  주체는 분석가를 외부 대상에 두지 못할것이고 ,분석가를 자기의 일부의 투사로서 사용하는 자기분석 이상은 경험할 수 없을 것이다이때 환자는 분석 경험을 즐길 수는 있지만 근본적  변화는일어나지 않는다.

 

       분석가가 일종의 주관적 현상 이라면 분석가는 쓰레기 처럼 버려 지지 않겠는가.

             (“원치 않는 어떤것을 다른사람에게 줘 버리는것” 투사 라는 관습적인 의미.)

 

      정신분석 임상에서 이영역 안에서 일어나는 긍정적 변화은 심대 할수 있다.

      그곳은 해석 작업에 달려있지 않고 분석가가 살아남는데 달려 있으며여기에는 분석가가 보복을 해서는 안된다는 개념이 전제된다.

      공격을 견딘다는 것은 분석 가에게 어려운것일 수 있다.

      공격은 망상형태로 표현되거나,교묘히 분석가를 조정해서 기법적으로 좋지않는 행동 (신뢰가 무엇보다도 중요 할때 신뢰할수 없는 모습을 보이거나,보복의 낌새도 없이 계속 살아있다는 의미에서 살아남는 경우를 의미한다.)을 하도록 만든다면 말이다.

 

      이시점에서 분석가는 해석을 하고 싶지만 이는 치료를 망칠 수 있다.

      환자에게 해석이 분석가가 환자의 공격을 슬쩍 피하려는 자기방어로 비출 수도 있다.

      이 국면이 지나가기를 기다려서 환자와 어떤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논의 해 보는것이 더 낫다.

      물론 분석가도 나름의 욕구가 있을 터이기에 해석은 정당하다허나 이 시점에서 언어적인 해석은 핵심이 아니며 거기에는 위험이 따른다.

       본질적인것은 분석가가 살아 남는 것이고 분석기법을 유지하는것이다.

      치료과정에서 분석가가 사망 한다면 얼마나 큰 외상이 될지를 생각해 봐라.)

      분석가의 실체적 죽음도 분석 과정에서 태도가 보복의 방향으로 변하는것만큼 나쁘지는 않다이런 위험은 환자가 감수 할 수 밖에 없는것들이다.

      보통 분석가는 전의 안의 이국면을 살아서 통과할 수 있고각국면이 지나고 나면무의식적 파괴라는 배경에 의해 강화된 사랑이라는 보상이 뛰따른다.

 

발달 과정에서 공격성의 뿌리

태어난지 며칠밖에 안된 아기가 젖가슴을 시기 한다고 말하는것은 의미없다.

그러나 몇살이 되었든 아기는젖가슴을  외부(투사영역 바깥의)자리 를 허락하기 시작 하며이는 젖가슴의 파괴가 하나의 주요 양상이 되었음을 뜻한다.

 

      나는여기서 파괴하고자 하는 실체충동을 이야기한다.

      여기서 엄마가 아기에게 앞으로 수 없이 경험할 많은 유사경험을 통과하게 도와주는 첫번째사람이자 공격에서 생존하는첫 인물이 되는것이 중요하다.

      아이의 발달에서 지금이 적절한 때인데 왜냐하면 아이가 상대적으로 약해서 파괴를 견디고 생존하는것이 그리 어렵지 않기 때문이다.

      실체 파괴는 대상이 살아남는데 실패할 때 일어난다만약 대상이 살아남는다면 파괴는 잠재적 가능성으로 남는다파괴란 단어는 필요하지만  이는 아기의 파괴충동 때문이 아니라대상이 약해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이다또 이는 아기의 세상에 대한 태도가 질적 변화를 겪게 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내가 주장하는 관점에서 공격성의 뿌리라는 주제 전체를 완전히 새롭게 접근해볼 수 있다.

      타고난 공격성에 다른 타고난 모든것들 이상의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없다.

      타고난 모든 것들이 개인마다 다양하듯의심할 여지없이 타고난 공격성의 양도 사람마다 다를것이다반면 새로 태어난 아기가 이 어려운 시기를 어떻게 넘겼는지의 따른 경험의 차이는 매우 클 것이다경험의 장에서 그러한 다양성은 실로 엄청나다게다가 이 시기동안 보살핌을 잘받은 아기들은 그렇지 못한아기 보다 임상적으로 더 공격적일 수가 있다 왜냐하면 보살핌을 잘 받지못한 아기들에게 공격성은 담아낼 수 없는 어떤 것이며 ,공격의 대상이 될지도 모른다는 어떤 부담의 형태로만 유지돨수 있기 때문이다.

      정통이론 속에서 공격성은 현실 원칙과 충돌에 따른 반응이라는 가설이 항상 포함되어 있었다

 

내이론에서는 외부성의 특질을 창조하는것이 바로 파괴적 충동이다논의구조의 핵심이다.

 

관계위계 속에서 공격과 살아남음의 정확한 자리

 

멸절은 희망 없음을 의미하며  더 원시적이며 살아 남기와는 완전히 다르다.

                                                            ^^

위니코트이론대상파괴는 분노가 존재하지 않는다대상이 살아남음에 기쁨은 있을 수 있다.

이 국면 부터 대상은 환상속에서 항상 파괴되고 있다이 특질이 대상이 살아남았다는 현실을  느낄 수 있게 하고 ,느낌을 강화시키며 대상향상성을 이루는데 기여한다 .이제 대상은 사용할 수 있다.

                                                            ^^

고전적 이론 :현실과 원칙과의 충돌관련된 분노속에서 공격

 

대상 사용이란

사용이란 착취를 의미하지 않는다.

      분석가로서 사용된다는것이  무슨 의미 인지 알고 있다이는 수년이 걸릴지 모르지만 끝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수많은 우리 환자들이 내가 말한 이문제를 해결한 상태에서 치료를 찾는데그들은 이전에 부모,형제,가족을 사용할 수 있었던 것과 같이 대상을 사용할 수 있다.

      우리를 사용할 능력을 우리에게서 받을 수 잇기를 바라는 많은 환자들이 있다이런 환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위해서는 내가 여기서 설명한  파괴에서 살아남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 하여야 한다.

      분석가에게 대한 무의식적 파괴라는 무대 배경이 세워지고 우리는 그로부터 살아남아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분석은 종결 불가능한 분석이 된다

 

 

 

요약

대상 관계는 주체 경험 이라는 관점에서 기술 할수 있다

대상 사용을 기술 하기 위해서는 대상의 특성을 고려 해야한다.

나는 대상을 사용 능력이 대상과 관계 능력 보다 세련 되어야 한다는 것을 논의했다

 

관계는 주관적 대상에 관한 것이지만사용은 대상이 외부와 현실의 일부라는것이다

1)     주체는 대상과 관계한다.

2)     대상은 발견되는 과정에 있다.주체에의해 세상에 배치되는 것이 아니라.

3)     주체가 대상을 파괴한다.

4)     대상이 파괴로부터 살아 남는다.

5)     주체가 대상을 사용할수 있다.

 

대상은 항상 파괴되고 있다파괴는 실제 대상 사랑을 위한 무의식적 배경이된다.

대상의 파괴에 대한 연구는 파괴의 긍정적 가치  또한 다룬다.

 

파괴성 대상이 파괴로부터 살아남는 것과 함께주체의 투사적 정신 기제로서 구축된 대상들이 영역 외부에 그대상을 위치시킨다.

 

이런 방식으로 일종의 공유된 현실세계가 창조되는데 이렇게 되면 주체가 이를 사용 할수 있다.또한 이 세계는 내가 아닌 것들을 주체에게 되돌려 줄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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