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클럽홈 | Koreadaily

드림 산악회

http://club.koreadaily.com/dreamhikingclub
전체글보기 클럽방명록
 
  클럽정보
운영자 산남자
비공개 개설 2013.09.25
인기도 13020490
회원 936명
드림 세상 
공지 사항 (60)
회원가입란 (500)
드림 공유 (4229)
모든모임후기 (64)
번개/캠핑/여행 (103)
드림 글방 (265)
등산/여행/취미 
등산수칙/상식 (1009)
산행 계획 (585)
산행 사진 (650)  
여행/사진/영상 (242)
식물/약초/약차 (679)
세계여행/별미 (732)
자유사진/추억 (908)
요리/취미,여가 (1236)
포토 에세이 (130)
음악/영화/연예/스포츠 
가요/가곡 (1146)
팝/외국곡 (473)
음악 정원 (346)
영화/드라마 (436)
연예/스포츠 (915)
패션의 모든것 (488)
마음의 양식 
좋은글/명언 (2906)
자유 게시판 (4900)
건강/일반상식 (6107)
추억의 사진,댓글 (350)
유익 정보/지식 (3524)
생활 상식/운동 (3568)
문학/수필/자유시 (626)
감동글,사진,영상 (639)
느끼며 생각하며, (703)
놀라운영상/사진 (508)
오늘의 스토리...! (218)
쉼터 
끝말 이어가기 (604)
유머글/코미디 (993)
환경/화제 뉴스 (1181)
고전/현대 아트 (254)
과학/다큐/역사 (754)
코밐/사진 영상 (478)
나눔/힐링글영상 (733)
이름있는 사람들 (425)
황당한이슈,사진 (1055)
이런저런 이야기 (2815)
동물/사진/동영상 (419)
믿기어려운/사실 (281)
추천링크
가판대-모든신문을 여기서
MBN 종합방송
JTBC 방송 (중앙)
CHANNEL A (동아)
TV 조선
지역별 실시간 날씨
R E I 스포츠용품
SPORT CHALET
BIG 5 스포츠용품
SPORTS AUTHORITY
캠핑의 모든 필요용품
Walmart
 
TODAY : 3572명
TOTAL : 23414232명
유익 정보/지식
작성자  푸른꿈 작성일  2018.07.12 00:17 조회수 302 추천 0
제목
 초기 폐암, 많이 절제하지 않아도 치료 가능  
 
초기 폐암, 많이 절제하지 않아도 치료 가능

 


기존 폐암 수술은 폐를 떼어내는 방법이 많은데, 많이 떼어낼수록 수술 후 폐 기능이 떨어진다. 최근 초기 폐암 중 간유리 음영을 보이는 폐암은 최소 절제로 치료할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12일 서울성모병원 흉부외과 문영규 교수팀이 서울성모병원에서 폐암 수술을 받은 환자를 분석해 간유리 음영 초기 폐암의 성향과 예후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간유리 음영은 CT 검사 사진에서 뿌옇게 보이는 부분을 말하는데, 간유리 음영을 보이는 초기 폐암은 최소 절제로 치료가 가능하고 림프절 전이가 없는 종양은 림프절 절제도 불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초기 폐암 수술은 종양과 절단면과의 거리가 최소 2센티미터 이상이 되거나, 또는 종양의 직경보다 더 길게 거리를 두고 폐를 잘라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 하지만 폐의 일부분만 떼어낸 수술을 받은 환자 91명 중 주로 간유리 음영으로 구성된 폐암의 수술 결과를 분석했을 때 다른 결과가 나왔다. 종양과 절단면과의 거리가 5밀리미터 이하로 짧아도 5년간 무재발 생존율이 100%로 나타났다.

연구팀 폐의 일부분만 떼어내는 수술을 받은 133명의 환자를 병리 조직 형태로 구분하여 종양과 절단면과의 거리를 연구했다. 간유리 음영은 병리적으로 특징적인 모양을 보이는 선암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러한 선암에서도 종양과 절단면과의 거리가 짧더라도 5년간 무재발 생존율이 100%였다.

수술 범위에 이어 림프절 전이가 없는 종양을 확인하기 위해 수술 전 1기 폐암으로 진단받고 기존의 표준 폐암 수술을 받은 486명의 환자를 분석했다. 수술 전 영상 검사로 1기를 진단받았다고 하더라도 수술 후 조직검사에서 높은 병기로 확진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수술 후 2기 또는 3기로 진단된 환자가 42명(8.6%)으로 나타났다.

또한 종양의 크기가 작을수록, 주로 간유리 음영으로 구성된 폐암일수록 림프절 전이 위험률이 매우 낮았다. 수술 전 검사에서 1기로 진단된 폐암 중, 종양의 크기가 작은 경우 (1.2센티미터 이하) 또는 주로 간유리 음영으로 구성된 폐암은 림프절 전이율이 0%로 확인됐다.

문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로 간유리 음영으로 구성된 폐암의 수술 범위를 더욱 정확하게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게 되었다"며 "폐암 수술 전 다양한 진단 방법으로 간유리 음영의 정도와 병기를 정확하게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SCI급 학회지인 세계 외과 저널(World Journal of Surgery)에 게재되었다.

 
 
 
 
이전글   고기 대신 먹는 식물 단백질 5
다음글   썩은 이 뽑지 않고 지키는 마지막 방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