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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코트의 대상관계 이론
작성자  simonshin 작성일  2018.07.12 12:59 조회수 38 추천 0
제목
 발제문 (유상현 연구원): 창조성과 그 근원  
 

과목위니코트의 대상관계 이론 (Object Relational Theory of Winnicott)

주제창조성과 그 근원

지도 교수신현근 박사                               

내용발제문                                

발제자유상현 연구원

주교재:

Caldwell, L & Joyce A. (Eds.). (2011). Reading Winnicott.  London and New York: Routledge.

레슬리 칼드웰안젤라 조이스 편저한국정신분석학회 옮김 (2015). 리딩 위니코트서울 눈출판그룹.

 

 

창조성과  근원

 

이논문은 정신분석과 삶에 접근하는 위니코트의 방식을 총체적으로 보여준다.

그는 창조적 충동삶에 대한 창조적 통각,창조적 삶의 가능성에 관심을 갖는다.

 

        잘사는 삶으로 기술할 수 있는 창조성은 경험과  연결되고자신의 삶을 살수 있고 자신이 될 수 있는 일의 중요성과 연결 된다.

        아기의 최대의 의존이 필요한 시기에 아기와 환경과의 생후 최초의 만남이 세상을 살고 바라보는 하나의 특별한 방식을 가능케 하거나 ,혹은 저해하기 때문이기에 여기부터 논의 하기 시작한다.

        위니코트는  이만남을 창조적 creative 라 표현했지만  그것은 참여하고 involved 와 자각하는 awared 라는 말로도 표현될 수 있다.

        개인을 고립된 존재로서 다루는것은 이치에 맞지 않고그시작부터 개인은 근본적으로 언제나 타인과 관계를 맺기 때문이다.

         개인 /아기가 타인을 아직 타인으로 인식 하지 못할 때 조차 그렇다.

        위니코트는 창조성과 창조성을 창조하는 과정의 차이점.예술과 더욱 일반적인 의미의 창조성의 차이점을 강조한다.

        환경이 곧 엄마인 시기에 환경과 최초의 만남에서 그 창조성과 창조의 과정 모두의 기원을 찾는다.

        이때 경험하는 과정을 통해 세상을 살고 바라보는 특별한 방식이 가능하게 된다.

        건강한 삶과 순응을 대비시키고  분노및 증오와의 연관성을 벗겨낸 공격성에 대한 관점을 제시한다.

        과도현상을 보편적 능력인 창조적 충동의 기반으로 삼는다.

 

 논문의 중반부는 새로운 작업영역을 소개 ,성차에 선행하는것과 관련하여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과 유사점을 다룬다.(“분열된 남성요소와 여성요소” The split-off Male and Female Elements1966 확장된 형태로 1989 “정신분석적 탐구” 에 다시 실렸다.)

 

위니코트 의 창조성에 관한 모순된 세 가지 주장

  1. 창조성은 보편적이다:개인과 자기 ,그리고 정신분석의 궁극 목적에 일반적인 주장으로 그의 전반적인 작업노선과 일치한다.
  2. 창조성은 여성의 특권이다.
  3. 창조성은 남성적 특징이다.

(2,3 의주장은 한남성 환자와 오랫동안 함께 경험한 사건에 초기(모성적)환경의 측면에서 심사숙고하여 해석한 결과물이다.)

 

        논문은 창조성 ,놀이,과도기성 이라는 논의를 넘어 창조성이 존재하기 being 와 행하기doing 모두와 연결되어 있지만  존재하기에 의존한다고 보는 일련의견해를 제시한다.

        이를통해 단위상태의 획득및 분리의 수용 (그결과 전능성이 상실됨)에 필요한 조건에 대해 논의로 돌아간다.

        이는 놀이를 본능과는 일차적으로 관계가 없는것으로 여기는 그의 시각과 연결된다.

        이관점으로 창조성 및 그가 남성 요소와 여성 요소라고 부르는것이 생후 최초의 단계(자기의 토대를 구축해주는 환경과 분리 과정과 성별의 식별 과정이 일어나는와 연관된다.

        그는 이두가지 모두의 발달을 좌우하는 환경 엄 마의 핵심적 역할에 관심을 가짐.

 

        여성 요소는 젖가슴엄마 환경과의 일차적 동일시에서 유래하는 어떤상태로 묘사된다.

        남성 요소 즉 행하기는 활동및 육동과 연관되어 있다.( 프로이드에 따르면)

        이 논문은 초기에 남녀의 차이에대해 설명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생후 초기 즉 자명한 성기에 근거한 성별 구분을 아기는 납득할 수 없는시기에남녀가 공유하는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정신 분석은 일반적으로 정신에게 신체가 중요 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신체는 항상 리비도투여를 받기 때문에 의식적 경험과 무의식적 경험 모두와 관련되어 이해 되어야 한다.신체의 경험은 항상 의식적 무의식적 지각의 매개가 되기 때문이다.

        그의 이론에 서 유아는 생후 초기에 신체와 세상이 분화되어 있지 않으며 ,처음 발달한 최초의 몸에 대한 이미지와 인식에는 성별이 없다.

        하지만 몸은 언제나 성화 되어 있는것은아기가 특정 성을 인식하기이전 사회가 성적 속성의 관찰에 근거하여 성을 부여 하기 때문이다

        위니코트는 존재의 개념을 육체적정서적 보살핌과 연결 시켜 보살핌이 건강에 필수적인 것으로 인식한다.

 

이 논문에서 그는  소위 남성 요소 와 여성요소의 해리를 강조한다.

 

        이해리는 어머니의 정신병리가 야기한 것이며,그남성 환자에게 끝없는 불만족을 가져왔다.

        새로운것은 전이에서 ‘비남성적 요소를 다른방식으로 다루었다.

        이 논문에 기술된 사례에서 순수한 여성 요소가 분석가로서의 자신에게 일차적으로 융합되었고 이를 통해 환자는 살기 시작한다고 느낄 수 있었다고 주장한다.

        이때 환자는 ‘존재의 토대를 발견했는데 순수한 여성 요소는 젖가슴과 관련되기 때문이다.

        이단계에서 유아와 젖가슴은 동의어이다.

        성차가 존재하는 세상에서 살아야하는 자기는 바로 그조건(순수한 여성 요소)을 토대로 등장한다고 보았다.

        여성요소는 대상과의 관계성 과 관련해 더 이른 시기의다른개념을 포함한다즉 여성 요소는 ‘존재의 일부인 대상관계와 연관되는데 위니코트에 따르면 그 요소는 비 본능적이다.

        발달 측면에서 말하자면 남성요소는 여성 요소에비해 부차적이며 대상을 추구하지 않는다.

        추구를 할수 있는 조건 (타인의 인식과 타인에 대한욕망 ,부재상실 )이 아직 갖춰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추구를 가능케하는 분리가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

        이것은 자기의 발달 ,그리고 개인이 어떻게 창조적인 삶을 시작하고 삶을 충만하게 살 수 있는 지에 관한  그의 견해를 더욱 정교화 한것이다.

 

카우치에 누운 성인 남성이 그 자신이 아닌 무엇가에 대한 엄마의 소망을 내재화 했다는것을 깨닫고 ,또한 그 ‘소녀가 지닌 힘을’ 승리 하려는 그녀의 소망을 인식함으로써 위니코트는 아동과 성인의 무의식을 구조화 하는 데 있어그리고 그 전이적 함의에 있어 양육자로서의 엄마가 지닌 힘에 대한 논쟁을 촉발 시켰다.

 

 

 

창조성의 근원

Creativity and it’s Origin (1971)

 

창조성의 개념 The Idea of Creativity

 

나는 ‘창조성을 성공적인 또는 호평을 받는 창작품을 가르키는 것으로 생각하지 말고 외부현실에 대한 전반적인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무엇으로서의 의미를 고수하길 바란다.

 

         삶을 살 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끼게 만드는것은 그 무엇보다 창조적 통각이다.

        이와 대조되는것은 순응을 통한 외부 현실과의 관계인데이때 세상과 그 세부들은 거기에 맞춰야 하고 또 적응해야 하는 무엇으로 인식된다.

        순응은 개인에게 어떤 공허감을 일으키고,아무것도 중요하지 않으며 인생을 살 가치가 없다는 생각과 연관된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경험하는 창조적 삶이란 ,마치 다른 누군가,혹은 기계의 창조성에 사로잡혀 있는것 처럼 자신이 항상 비창조적인 삶을 살고 있다는것을 인식하는것이 고작이다.

        세상을 살아가는 이 두번째 방식(순응적 삶)은 정신의학적인 맥락에서 질환으로 인식된다.

 

우리 이론에서 창조적 삶은 건강한 상태이고 순응적 삶의 토대가 병든것이라는믿음이 담겨있다.

창조적인 삶 과 비창조적인 삶이라는 두가지의 삶의방식은 매우 극명하게 대비될 수 있다.

한 개인의 관점에서 외부 현실에 대해 이야기 할때 객관성 정도가 가변적이기 때문에 문제는 난해진다.

객관성은 다소 상대적인 용어이다 왜냐하면 객관적으로 지각되는 것은 그 정의상 어느정도는 주관적으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이 논문에서 탐구하고 있는영역이  바로 이에 대한 것이고 많은 개인에게  외부 현실은 어느정도 주관적 현상이라는 점에 우리는 주목 해야한다.

 

극단의 경우 개인은 특정한 순간에 환각을 일으키거나 아니면 일반화된 방식으로 환각을 경험한다.(기이한,제 정신이 아닌,붕 떠있는,비현실적인)

이러한 개인을 정신의학적으로 분열성이라 부른다.

 

그들도 공동체 안에서 나름의 인간적 가치를 지닐 수 있고 행복할 수 있다하지만 그들과 함께 살고있는 사람에게는 확실히 불리한면들이 존재한다는 점을 주목한다그들은

세상을 주관적으로 보고 쉽게 망상에 빠져든다.

 

대부분에서는 현실에 기반을 두고 다른 영역에서는 어떤 망상의 체계를 받아들일지도 모른다.

정신과 신체의 협력 관계 면에서 구조가 튼튼하지 못하여 협응이 좋지 않다는 말을 듣기도 한다.

신체 장애(시각,청각장애 등)가 이러한 상황에 영향을 미쳐서 ,개인이 신체 이상에 기초한 장애와 환각상태를 명확히 구분할 수 없는 혼란스러운 상황을 야기할때도 있다.이런 극단적 상황에 처한 개인은 일시영구적으로 정신병원에 있는 환자이며 조현병 환자라는 이름이 붙는다.

 


분열성 환자와 조현병

 

        건강과 분열성 상태를 구별하는,또는 심지어 건강과 중증 조현병을 구별하는 뚜렸한 경계선을 찾을 수 없다는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조현병의 유전적 요인을 인정하고 신체장애가 격는 사례를 기꺼이 받아드린다하지만 주체를 주어진 환경속에서 보편적 발달과 삶의 일상적 문제로부터 분리시키는  조현병 이론에 대해서는 의구심을 보낸다.

 

        우리는 개인의 초기 유아기에 주어지는 환경 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그렇기에 인간을 위한 촉진적 환경에 대해서,의존이 의미를 갖는시기의 인간 성장에 대해서 특별히 연구하는 것이다.

        분열성 인격이나 조현병을 가지고도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가고 대단한 가치있는 일을 하고 있는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

        그들은 현실감이 약하기 때문에 정신의학적 의미에서 아프다고 할 수 있을 터이다.

 

        사례와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정 반대로 객관적으로 지각된 현실에 지나치게 묶여서 주관적 세계와 접촉이 단절되고 사실에 대한 창저적 접근이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아픈 사람들이 있다고 할 수 있다 .

         

        환각은 깨어있는 삶 속으로 들어온 꿈의 현상이다그리고 실제로 일어난 일에 대한 기억과 낮에 겪은 사건들이 장벽을 넘어 잠속으로 들어와 꿈을 형성하는것이 질병이 아니듯,환각을 경험하는것 자체는 질병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 한다면 이 까다로운 문제를 다룰때 어느정도 도움이 된다.

         

        사실 분열성 인격을 가진 사람들을 묘사할때 어떤 단어들을 사용하는지 들여다 본다면 ,이는 어린아이와 이기들을 묘사하는 단어와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제 분열성 인격과 조현병환자의 특징을 이루는 현상이 실제로 어린아이와 아기에게서 발견할 수 있다 예상해 볼수 있다.

 

이논문에서는 그것이 처음 발생하는 시점 즉 개인이 성장및 발달초기 단계에서 탐색할 것이다.

사실 나는 아기가 분열성 상태인 정확한 시점에 관한 연구에 관심이 있다

아기는 아직 미숙하고 인격 발달및 환경의 역활과 관련하여 특수한 상태에 있으므로 분열성이라는 용어를 쓰지 않을 뿐이다

 

꿈과 접촉 할 수 없는 외향적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분열성 인격을  지닌 사람들도 자신에게 만족 하지 않는다.

이 두집단의 사람들이  우리에게 정신 치료를 받는다.

전자는 꿈과 단절 되어 있다고 느끼기 때문이고 ,  후자는 삶의 진실과 단절된채 자신의 삶을 돌이킬 수 없이  살아가기를 원치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무언가 문제가 있다는 느낌과 자신의 인격이 해리 되었다는 느낌을 갖고 있으며 ,정신치료자의 도움으로 단위상태(자기를 구축해 가는또는 시간과 공간이 통합된상태 에 이르기를 원한다.

이상태에서 해리된 인격 요소들이 여러군대 분산되어있지 않고 인격 요소를 모두 담고 있는 하나의 자기가 존재한다.

 

창조성 이란

 

창조성이 어디에 자리 잡고 있는지를 알기위해 분석가가 작업에서 활용하는 이론을 살펴보기 위해서는

        창조의 개념과 예술작품을 구별할 필요가 있다.

        내가 말하는 창조성은 creativity은 보편적인 것이다.

        창조성은 생생하게 살아있는것과 연관된다.

        개인이 외부 현실에 접근하는 방식과 연결된다.

        적절한 두뇌기능 즉 공동체 안에서 살아갈 수 있고 공동체 생활에 참여할 수 있을 정도의 지능을 갖추었다면 발생하는 모든것이 창조적이다.

 

다만 개인이 병든경우 또는 창조적 과정을 질식시키는 환경적 요인에 의해 지속적으로 방해 받는경우는 예외이다.

 

이 예외와 관련하여 창조성이 파괴될 수 있는 어떤 것으로 여기는 것은 틀렸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가정에서 학대 받은 사람강제수용소에서 ,잔혹한 정치 체제 로 일생을 박해 받은사람,

중 창조성을 유지한사람은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이것은 개인 성장 후기에 작용하는환경요인들이 개인의 창조성 을 파괴한다는것을 보여준다.

 

나는 개인이 창조적인 삶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거나 외부현상에 대한 최초의 창조적 접근을 상실하는 것에 대한 연구방법을 찾아내려고한다.

 

이미 지적했듯이 ,우리는 창조적인 삶을 사는 개인 능력을 완전히 파괴할 수는 없으며,가장 극단적으로 순응하고 거짓 인격이 확립된 경우에도 그 개인이 자기답게 살아가거나 창조적으로 존재 하기 때문에 만족을 느끼는 비밀스러운 삶이 어디엔가 숨어 존재할 가능성을 인정 해야 한다.

그 비밀스러운 삶의 불만족은 그삶이 몰래 숨어 존재 한다는 점 ,즉 그것이 결여하고 있는 삶의 윤택한 경험과 관련해서 평가되어야 한다.

극단의경우에는 실제적인 모든것과 중요한 모든것,개인적이고 독창적이고,창조적인 모든것이 숨어 있으며 ,그것의 존재도 신호도 드러내지 않는다.

 

이런 사례에 해당하는 개인은 자신이 살거나 죽거나 개의치 않고 개인에게 철저히 조직화 되었을 때는 자살은 별로 중요한 문제가 아니며자신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무엇을 상실 했는지,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깨닫지 못한다.

 

창조적 충동

하나의 사물을 그 자체로 여길 수 있는 어떤것이고 예술가가 작품을 창작하려고 할 때 필요한 어떤것이다.

하지만 창조적 충동은 누구든지(아기,아동,청소년,성인,노인,)무언가를 건강한 방식으로 바라보거나 무엇인가를 의도적으로 (대변을 마구 주무르거나 , 음악적 소리를 즐기기 위해 우는일을 멈추지 않을때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

 

        숨쉬는것을 즐거워 하는 지진아의 삶속많큼갑자기 어떤 건축물을  짓고자 하는 깨달은 건축가의 영감속에도 매순간 존재 한다.

        창조는 예술가의 창조성과 관찰자 사이에 있다.

 

창조적 충동을 누구도 설명할 수는  없을 것이다.허나 삶 자체와 창조적인 삶을 연결하는것은 가능하며,

그일은 유용하며 창조적 삶을 상실 하는이유,삶이 현실이라는 느낌,삶이 의미 있다는 느낌을 상실하는 이유도 연구 할수 있을 것이다

 

특정시대 이전에는이를테면  천년쯤 전에는 소수의 사람만이 창조적으로 살았다고 가정할 수 있다 이 특정시대 이전 수백 수천만명의 개인이 존재 한다는 느낌을 결코 발견하지 못했거나 유아기 ,또는 아동 발달기에 곧바로 상실했을 가능성이 많다.

 

프로이드는 이 주제를 “모세와 유일신교” 1939 에 조금 다루었고 각주에서 언급했다.

프로이드는 “브레스테드는 그를 ‘인류 역사 최초의 개인이라 부른다

고대 인간은 자신을 공동체와 자연 형상 자연,일몰,벼락,지진,등과 지나치게 동일시하여 남자나 여자들이 쉽게 동일시가 되지 못했다.

남녀가 시공간의 측면에서 통합된단위가 되기위해서 즉 개인으로 존재하고 창조적으로 살기 위해서는  먼저 과학적 지식 체계가 필요했다유일신교라는 주체는 인간 정신기능이 그단계에 도달했다는것을 보여준다.

 

창조성에  멜라니 클라인의 기여

 

        아기 생후 아주 이른 시기부터 존재하는 공격 충동과 파괴적 환상을 인식함으로써 이에 기여함.

        아기의 파괴성개념을 받아들였고  적절히 강조 했다.동시에 건강의 징후로서의 성애충동과 파괴충동의 융합이라는 개념을 이용하여 중요한 새로운 한가지 쟁점을 만들어 냈다.

        클라인의 이론에는   보상과 복원의 개념이 포함되어 있다.그러나 나의 견해에는 창조성 자체라는 주제에 도달하지 못하였고 핵심주제를 모호하게 만드는결과를 초래 할 수 있다.

        허나 우리에게 죄책감의 중심적 위치에 관한 클라이언 연구가 필요하고 배후의 성숙한 개인의 일면으로서의 양가성이라는 프로이드의 기본 개념이 존재한다.

        건강은 융합(성애충동과 파괴충동의)의 측면에서 들여다 볼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공격성과 파괴적 환상의 근원에 대한 탐구가 그 어느때보다 시급하다.

 

        정신분석적 메타심리학 에서는 오랜 세월동안 공격성을 분노에 근거하여 설명해온 것처럼 보인다.

프로이드 나 클라이언  모두 이지점에서 장애물을 뛰어넘어 유전에서 도피처를 찾았다 본다.

죽음의 본능은 원죄의 원리를 재 주장한것이라 말할 수 있다.

 

나는 프로이드와 클라인 모두회피한 주제를 탐구하려 노력했으며 그럼으로써 의존과 환경 요소의 함의를 철저하게 탐색 하려 했다.

의존이 정말로 의존을 의미한다면,아기의 개인역사는 아기혼자의 입장에서 서술 되어서는 안된다.

의존의 욕구를 충족 시키거나못하는환경적 제공에 대하여도 서술되어야 한다.

생후 초기단계에 제공된 충분히 좋은 환경이 어떻게 개인으로 하여금  전능감을 상실한 충격을 감당해주는지를 설명하기 위해 정신분석가들이 과도현상 이론을 이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

 

내가 ‘주관적 대상’ 이라고부른것은 객관적으로 지각된 대상들과 점진적으로 관계를 맺는다.

그러나 이러한일은 충분히 좋은 환경  ,평균적으로 기대되는 환경 (하트만1939)이 제공되어 아기가 자신에게 허용되는 한 가지 특정 방식으로 ‘미칠’ 수 있을 때만 일어난다.

이런 광기는 생의 더 나중 시기에 나타날 경우에만 진짜 광기가 된다.

유아 단계에서 그것(광기)은 그것은 내가 역설의 수용을 언급한 것과 주제가 동일 하다 .

아기가 대상을 창조 하지만 그대상이 그곳에 이미 존재하지 않았으면 그렇게 창조될 수 없었다는 말이다.

 

개인은 창조적으로 살아가면서 삶이 가치있다고 느끼든지,아니면 창조적으로 살지 못하면서 삶의 가치에 대해 의심하든지 둘중 하나이다.

이는 출생직후 아기의 생을 생생하게 경험하는 초기단계에 제공된 환경의 양과 질에 직접적 연관된다.

 

남자와 여자가 공통점이 많지만 그럼에도 또한 다르다는 사실에서 생겨나는 한가지 특별한 문제를 여기에서 언급하는것이 중요해 보인다.

 

창조성은 확실히 남녀가 공유하는 공통 분모의 하나이다또 남자와 여자는 창조적 삶의 상실이나 결여의 고통도 공유한다.  나는 이 주제를 다른각도에서 검토할것을 제안한다.

 

 

 

남자와 여자에서 발견되는 분열된 남성요소와 여성요소

 

남자와 여자가 ‘양성적 성향을 갖고 있다는 견해는 정신분석 어디에서든 새롭지 않다

 

예비적 관찰 요약

 

순수한 남성 요소와 순수한 여성 요소

 

대상관계 유형의 차이에 관한 고찰

        순수한 남성 요소는 능동적 관계 맺기,수동적 관계맺기,와 연관되어 있으며 그 각각은 본능을 뒷받침한다.(아기가 젖가슴,수유,주요 성감대와 관련된 경험과의 관계부수적 욕동과 만족)

        순수한 여성 요소는 젖가슴과(어머니 와)관계를 맺는다고 주장한다본능욕동은 볼 수 없다.

        아기가 젖가슴이 된다는의미에서 대상이 곧 주체라는의미에서 (동일시,존재)

 

        아기가 자라면서 자기감 ,정체성 형성이 결과적으로 복잡해지더라도  존재한다는 느낌sence of Being 안에서 관계맺음에 기반하지 않으면 어떤 자기감도 출현할 수 없다.

        존재한다는 느낌 은 ‘누군가와 하나이다 being at-one with’ 개념에 선행하는데 이유는 동일성을 제외 하고는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투사적 동일 시와 내사적 동일 시는 모두 둘이 하나였던 상태에서 유래한다.

        순수여성 요소의 대상관계라고 하는것은 아기가 성장에 따라 자아가 조직되면서 모든경험중에 가장 단순한 존재의 경험을 확립한다.

        여기서 진정한 세대의 연속성을 발견하는데 즉 남자와 여자,남아와 여아의 여성요소를 통해 존재가 다음세대로 전달되는 것이다.

        대상에대한 남성요소의 대상관계는 분리를 전제로 한다대상에 내가아닌 분리된존재의 특성을 부여하고 이드만족을 경험 (좌절 과연관된 분노도 포함)하는데 욕동의 만족은 대상과 아기의 분리를 촉진하고 대상을 객관화로 인도 한다.

        남성요소의측면에서 동일시는복잡한 정신기제에기초해서 일어날수있다 아기의능력의 일부가 되기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여성요소 측면에서 동일성은 정신구조가 필요하지 않기에 아주초기부터 태어나는 날부터  동일성은 나타날 수있다.

         

        정신분석가(이전들은 남성요소 또는대상관계의 육동적측면에 특정한 관심을기울인 반면

        주체대상 동일 성은 무시하였던 것 같다사실 존재의 능력토대가 이것이다.

         

        남성요소는행하는 dose’ 반면 (남성과 여성안에있는)여성요소능 ‘존재한다is’ 그리스싱화에서 최고의여신과 하나가되려는 노련한 남성 들이 여기에 해당 .남성안에 아주 깊이 자리잡은 여성에대한 시기를 표현하는 방법이다.

 

동일성 :아이와 젖가슴

        충분히 좋은 엄마와 그렇지못한 엄마라는 개념이 없다면여기서 소위 여성요소와 젖가슴과의 관계를 서술하는것은 불가능하다.

        (과도 대상은  유아가 자신이 대상을 창조하지 않았다는것을 처음에는 알아차릴필요가 없도록 세상을 보여주는 엄마의능력을 의미한다.  바로 이맥락에서 우리는 적응이라는 온전한 중요성을 부여해야한다.이 적응이란 엄마가 유아에게 자신이 바로 젖가슴이라고 느끼는 기회를 제공해주거나그렇게 하지않음을 의미한다여기서 젖가슴은 행함이 아닌  존재함의 상징이다.)

 

환경요소의 성질

        엄마가 유아를 다루는 미묘한 방식 의해서 구축되는아주 특별한 환경요소의 실례

        어머니가 ‘존재하는가슴을 가지고 있다면 그 미발달한 마음안에서 아기와 엄마가 아직 분리되지 않은 시기에 아기역시 존재 할 수 있다.

        엄마가 존재하는 젖가슴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아기는 존재하는 능력 없이 혹은 존재하는 능력이 손상된채로 발달해야 한다.

        내가 말하고 있는 미묘한 일을 해낼 수 있는 엄마의 아이는 젖가슴을 시기하는 ‘순수한 여성자기를 지니지 않는다.그 아기에게는 젖가슴과 자기가 동일성 이기때문에 ‘시기envy’라는 용어는 젖가슴이 ‘존재is’’하는 무엇인가 되는데 실패하는,아이를 감질나게 하는 경험에 적용할 수 있다.

 

 

 

 

 요약

        나는 남성 요소 여성 요소 또는 그것을 토대로 세워진 인격의 부분들과 관련하여 일부 남녀들이 겪는 해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주는 함의에 대해 검토했다.

        나는 남성요소와 여성요소를 인위적으로 구분하여 관찰 하였다.

        대상과 관련된 충동 (충동의 수동적인 목소리)을 한동안 남성 요소와 연관시킨 방면대상관계에서 여성요소의 특징은 동일성이며,  이것이 아이의 존재의 토대를 ,나가 자기감의 토대를 제공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러나 나는 아기가 그러한 특별한 성질을 지닌 어머니의 보살핌에 대한 절대적 의존 (이를통해 엄마는 여성요소의 가장 최초 기능을 만족시키거나 혹 그렇게 하는데 실패하거나.)속에서 존재 경험을 위한 기초를 찾을 수 있을 거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나는 이렇게 썼다. “따라서 자아기능을 다루지 않고,분류하지 않고,경험하지 않고,결국해석하지 않는 현상들에 데헤 ‘이드라는 단어를 사용하는것은  온당치 않다.1962 Winnicott 이제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존재가 먼저이고 그후에 행함과 행해짐이 온다그러니 우선 존재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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