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클럽홈 | Koreadaily

혁신라이프코칭연수원 ICC

http://club.koreadaily.com/icclifecoach
전체글보기 클럽방명록  공동체 영상 정보   ICC 안내자료   도시와 자연의 영상 
 
  클럽정보
운영자 simonshin
비공개 개설 2016.07.20
인기도 596968
회원 79명
공동체 영상 정보 (82)
ICC 안내자료 (93)
ICP 안내자료 (74)
도시와 자연의 영상 (88)
신현근 박사 영상 강의 
정신분석의핵심개념 (11)
애도와 상실 (10)
Karen Horney의 정신분석 (74)
대인관계 정신분석 2 (35)
자아심리학 2 (34)
고전적 정신분석 (Freud) (168)
병리적 자기애와 공격성 (Kernberg) (60)
자기 심리학 (Kohut) (81)
임상 기법과 임상감독 (12)
인간성장이론 (9)
전이와 저항 (60)
클라인(Klein) 학파의 대상관계 이론과 그 역사 (42)
정신분열증 (1)
상호주관적 관계적 정신분석 (8)
강의안과 발제문 
현대정신분석의핵심개념 (5)
라이프코치양성 (23)
진단과평가 (17)
현대갈등이론 (13)
전인격적라이프코칭 (8)
회원자료 (5)
무의식적환상 (22)
현대정신분석의개입기법 (35)
정서적의사소통 (15)
정신분석기법과정신적 갈등 (23)
정신분석적사례이해 (26)
방어기제 (24)
정신분석의역사 (47)
고전적 정신분석 기법 (19)
신경증이론 (23)
대상관계이론의역사 (14)
자아심리학 (23)
현대정신분석 이론 (25)
페어베언의 성격 이론 (24)
성년기 발달 이론 (13)
위니코트의 대상관계 이론 (19)
ICC의 목표
추천링크
ICC YouTube
ICC 웹사이트
ICP, Seoul Korea
ICC 대표 신현근 박사
ICC의 네이버 블로그
ICC의 Moment 블로그
혁신라이프코칭학회 ICS
ICC의 Facebook Page
ICS의 Facebook Page
HeyKorean ICC
한국일보 블로그
ICP YouTube
 
TODAY : 596명
TOTAL : 962042명
대인관계 정신분석 2
작성자  simonshin 작성일  2018.08.08 13:56 조회수 302 추천 0
제목
 발제문 (윤희순님): Coparticipant Inquiry   
 

과목대인관계 정신분석

주제: Coparticipant Inquiry

지도신현근/김양자 교수

발제자윤희순님

교재:

Stern, D. B, & Hirsh, I (eds.) (2018). Further Developments in interpersonal psychoanalysis, 1980s-2010s: Evolving interest in the analyst’s subjectivity. London and New York; Routledge.

 

 

                              Coparticipant Inquiry:

              Analysis as personal encounter (2006) by John Fiscalini, PhD

 

편집인의 서문

 

Anthony Bass, Irwin Hirsch, Warren Wilner, John Fiscalini들과 함께, 1950 년대와 1980년대 후반 Benjamin Wolstein이 발전시킨 관점은 (많은 사람들이)몰두했고 영감을 얻은 시대적 작가였다. Ferenczi의 임상일지가 1988 년에 출간되었을 때, Wolstein Fiscalini는 Ferenczi안에서 그들이 오랫동안 받아들여 왔던 것과 밀접히 관련된 임상적 가치에 대한 헌신을 발견하였다. Fiscalini는 그의 전생애에 걸친 경력 중개인적인 인격안에서그리고 분석적 두 사람의(분석가와 피분석가각자안에서 피할 수 없는 독특성을 강조하였다. Fiscalini는 항상 임상적 상황에서이론적이고 임상적인 자발성과 활기그리고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면을 옹호하였다.

 

그러나 Fiscalini Ferenczi을 많이 읽고 배웠어도 그에 대한 영향은 나중에 왔다그는 1950 년대와 1960 년대에 프롬의 임상적 태도에서 출현하였던 대인관계적 사고의 흐름에서 성장했던 프롬의 임상적 태도와 영향에서 영감을 얻었다또한 프롬에게서 영향을 받은 Wolstein에 의해서도 그런 영감을 받았다. Fiscalini, Wolstein 혹은 Fromm의 이러한 임상 실천에 대한 자신의 투신을 자주 표현하였다예를 들어,Fiscalini 자신의 작업 방식을 coparticipant inquiry"라고 불렀고 “이는 특정한 임상적 행위나 혹은 일련의 개입이 아니라 오히려 임상적 태도,, unique or singular한것매개체없이 직접적으로 알려진 자기와 타인의 selfness에 대한 개방성이다.” 라고 말했다

 

이 논문은 Fiscalini가 불의의 죽음을 맞기 2 년전에 출판되었다이 논문은 그가 수년 동안 연마해 왔던 자신의 입장에 대한 원숙한 진술이다.이 논문이 나오기 2년 전에 그는 이러한 이슈들에 대한 치료법을 두툼한 책자로 출간했다.

 

Fiscalini의 주제는 내가 언급한 임상 태도와 실습에 초점을 맞추는 것 외에도 그와 Wolstein이 공유한 또 다른 관심사까지 포함했다그와Wolstein이 옹호했던 분석적 방법을 보여주려는 목적을 갖고 미국의 다양한 정신분석적 학파를 묘사하려는 시도였다.

 

이 논문에서는 Fiscalini는 (Coparticipant inquiry)전에 두 모델을 설명한다.

하나는 nonparticipant paradigm”으로써 Freudian 정신분석의 보수적인 진영을 특징으로 하고,

다른 하나는 interpersonal participant-observer paradigm”으로서 영국의 대상관계이론미국의 대인관계 심리학(공동참여적인 모델의 용어로 실천하고 사고는 대인 관계자들), 관계론적 이론자기 심리학 그리고 약간의 현대의 Freudian등을 망라한다.

 

Fiscalini는 정신분석적 탐구에 대한 7 가지 측면과, coparticipant psychoanalytic inquiry을 설명함으로써그는 이 논문에서 이 모델이 초기의 사고방식과 작업방식을 고려하는 자신의 믿음을 보여주며다른 한편으로필수적이고 서로 다른 어떤 것을 첨가하는데이는- "환자와 분석가들의 적극적이고 표현적이고개인적 특별함의 개념을 포함하고 있는 창조적인 공동참여와 관련이 있는 것들이다

============================================

 

▶ 현대 정신분석적 방식은 임상적 탐구의 세가지 모델에서 온다.

    the impersonal nonparticipant mirror

    the interpersonal participant-observer

③ the personal coparticipant inquirer

 

▶ Nonparticipant Paradigm

정통 프로이드적인 탐구의 이론을 반영하는데그 이론의 주된 비유는 “blank screen” 혹은 mirror로써 개관적으로 거리를 두는 방식으로 기능을 하지 못하는 환자의 내적인 삶을 관찰하고 해석해 주는 것.

분석가는 임상적 현실에서 마지막 결정권자로써 권위적임심하게 분석가와 환자와의 불균형적이고 분석적 비인격성(impersonality)에 가치를 둔다.

-여전히 많은 분석가에게 올바르고 진실된 분석적 테크닉으로 대변된다.

 

▶ Interpersonal participant-observer paradigm

-  대인 관계적인 영역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social mind, 심리내적인 것에 초점을 두었다.

-  이 모델은 영국의 대상관계이론미국학파의 대인관계적 정신분석관계이론코헛의 자기심리학 뿐아니라 현대의 몇몇 신프로이트인들까지 포함하는 다양한 종류로 이루어진 임상적인 범위를 망라.

이 모델의 임상적 패러다임은 정신분석적 테크닉과 임상적 민감성에서 혁명적이다.

이 모델은 Harry Stack Sullivan)1940,1954)의 대인관계적 개념에서 그 초기의 명백한 표현을 발견할 수 있는데그는 “participant-observer”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분석가의 작업에 불가피하게 참여적인 본질을 기술.

이 패러다임은 상호적 혹은 상호주관적인 성격즉 분석적 과정에서 two person psychology.

-  Participant-observation은 분석적 과정에서 one-way의 관점오로지 분석가만이 이 모델에서 전문가로서 치료적 탐구를 지시하고 분석적 방법과 분석적 초심리학으로 정의됨방법론과 초심리학에서의 진보적인 개별성도 없고환자나 혹은 분석가의 personality에 대한 개인적인 독특한 측면에 대하여 직접적으로 작업을 하는 치료적 이점을 수용하지 않는다.

  -코헛이나 위니콧도 one-way의 관계적인 의미에서 대인관계적 혹은 대상관계적인 치료를 하였고분석가를mirroring self-object혹은 holding mother로 보았다.  Participant-observer모델의 관계에서는 분석가와 환자가 불가피하게 상위-하위관계로 엮어진다.  비록 이 모델이 non-participant 모델과 근본적으로 다르고분석가를 대인 관계적인 위치로 옮겨놓았다해도 여전히 분석가는 권위적이고 가장 잘 아는 사람이다.

  

 Coparticipatory paradigm

  - 이 모델은 미국학파의 분석가들에 의해서 점진적으로 진화되었으며그중 Edgar Levenson  Benjamin Wolstein의 작업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입증되었다.

이 모델은 역사적으로 Sandor Ferenczi(1931)의 임상적 생각과 실험에 그 뿌리를 두고 있으며기본적으로 대인관계와 참여적인 관찰자 모델을 지향하지만더 개인적이고”, 경험적이며양방향성에 중점을 둔다.

  - 이 모델은 많은 현대분석가들의 작업에 상당한 정보를 주고 있으며이 모델의 탐구를 임상적 실천의 최소한 혹은 보수적으로 사용하는 것에서부터 이 모델의 개념을 광범위하고 진보적으로 사용하는 연속체에 걸쳐 있으며각 분석가는 이 연속체의 어느 지점에서 일을 하려고 한다.

 

▶ 공동참여적 관점에서 본 프로이트/영국의 대상관계 학파/설리반의 관계이론

Co라는 접두사는 "함께", "합동", "상호", "공유"라는 의미에서 암시하는 것처럼분석가와 환자는 대인관계의 장에서 필연적으로 상호작용을 하고 복잡한 정신적인 내용을 주고받는다. Fromm, Suzuki, DeMartino (1960)이 상기해주듯이정신분석은 인간적인 만남이다또한 Aron이 말했듯이 둘의 독특한 개성안에서 두 정신이 만나는 것이다.

- Coparticipaton는 정신분석적 명제이다일찍부터 분석가들은 그들과 환자와의 서로 참여하는 임상적 현실을 인식했어도 이러한 사실은 광범위하게 다른 방식으로 이해되고 다루어 졌다정신분석적 객관성공평성전략신중한 보류 권위적인 지식등의 테크닉적인 목적의 장점들은 분명하다.  이러한 임상적 태도는 부분적으로 프로이트와 그의 후계자들이 정통적인 정신분석의 비인격적 테크닉을 발달기술을 발달시켰다.

프로이드가 impersonal 테크닉의 신조에 대한 이유와 이것을 발달시킨 이유:

• 그는 정신분석이 개인적이고personal 하고주관적인 성향을 두려워했고관계의 영향 때문에 치료적 결과를 성취했고 정신분석이 단순히 대인 관계적인 최면술이라는 비판을 두려워했고 비과학적인 것으로 간주되는 것을 두려워했다그래서 정신분석을 과학의 관점에서 발전시키기를 원했기 때문에 분석 상황에서 "순수성purity"을 원했다.

• 그래서 분석가의 중립성익명성 해석적 권위를 강조

 

영국의 관계대상 학파가 정신분석적 시간에서 더 공동 참여적인 관점에 문을 열었다.

• 분석적 공동참여는 여전히 비교적으로 제한적이었는데분석가는 여전히 권위적으로 묘사되어 환자의 필요를 가장 잘 아는 좋은 분석적 부모가 되었다.

• 코헛과 그의 후계자들은 분석가의 관계에서 상호주관적인 본질을 인정했지만그들의 테크닉과 탐색은 여전히 제한적이었다.

• 코헛은 프로이트의 리비도 이론을 대인관적인 self의 이론으로 대체해서 정신적 발달과 기능에서 대인 관계적인 영향의 우위성을 강조했어도 그는 신고적인 임상적 사고로 확장하거나 변경하거나 확대하는데 실패했다그의 테크닉은 그가 솔직히 말했던 대로 프로이트적이었다.

• 환자는 분석시간에 완전히 공동 파트너 혹은 공동참여적 탐색가로 받아드려지지 않았고오히려 분석적 어린이로 정의.  

-  이러한 임상적 접근은 미국의 대인 관계론자인 Harry Stack Sullivan의 분석적 관점과 닮았다Sullivan (1940, 1954)은 대인관계적 self 또는 사회적 적응의 정신적 차원을 처음으로 그려냈다.

그 시대에 진보적이었던 Sullivan의 공동 참여적인 개념은 영향력이 컸고궁극적으로 광범위했다.

그러나 그의 개념들은 또한 한계를 지니고 있었고완전한 공동참여적 분석의 생존에 제한이 있었다설리반의 생각은 여전히 ​​one-way로만 참여했다그의 이론에서 분석작업을 환자와 분석가의 공동참여적 분석으로 보지 않았다그러나 현대의 대인관계 분석가들은 정신분석적 탐구에 대해 보다 완전하고 포괄적인 형태로 진화했다.

 

 

공동참여의 개념은 이중적 의미

    모든 정신분석적 통합에 보편적인 특징

 임상적 탐구의 특정한 형태를 지칭.

인간관계의 질로서의 공동참여는정신분석(치료적 상호작용에서 두사람의 독특한 self)을 구성하는 대인관계적 field의 상호작용적인 특징을 정의한다.

모든 정신분석적 관계의 근본적 상호주관적 성격에 대한 설명으로서공동참여는 새로운 현상이 아니다상호작용은 모든 정신분에서 근본적인 사실이고 단면이러한 의미에서의 공동참여는 정신분석 자체의 실천만큼이나 오래된 것.  

새로운 것은 정신분석의 초기역사와 진보적인 Sandor Ferenczi의 임상실험으로 돌아가는 것에서 그 뿌리를 발견하는 것으로 부상하는 임상적 패러다임으로서 공동참여적 탐구의 치료적 약속에 대한 인식이 커지고 있다.  

탐구의 개념으로서공동참여는규정된 테크닉이나 임상적 전략 혹은 실습의 규칙이라기보다 살아있는 정신분석의 방법인 임상적인 철학이다

공동참여적 탐구는비록 이것이 대인관계 학파에서 가장 완전히 발달되었고최근에는 후기 Kohut주의자들의 상호주관적 정신분석과 다른 관계적 분파에서 더 많이 발달 되었어도배타적으로 어느 한 정신분석 학파와 연관되어 있지 않다.

공동참여적 탐구의 가장 포괄적인 표현은 현대 대인정신 분석의 "진보적인 경험주의자들의 진영을 구성하는 분석가들이 실천하는 탐구적 형태이다(Fiscalini, 2004)

왜 더 잘 알려지지 않고 덜 어색한 용어를 사용하는 대신 단순히 "Coparticipaton"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가하고 물을 것이다나는 내적인 상호성동기적 상호성정신적 대칭성분석권한의 동시성분석적 관계의 참여적 양방향성을 강조하기위해 rubric으로 Coparticipaton을 사용.

 

공동참여적 개념을 치료적으로 사용하는데공동참여적 탐구는 다음의 7가지 상호 관련직인 원칙을 전제로 한다.

(1) 분석적 상황은대인 관계적인 으로 보는데이 장안에서 환자와 분석가가 상호경험의 장을 함께 창조하는 것으로 간주된다.  공동참여자들은 그들에게 독특한 그들만의 만남을 함께 만들어 그들의 관계의 본질을 함께 형성한다.

(2) 분석적 연관성은 상호작용의 과정과 (상호주관성개인적 과정 (독특한 개성) - 다른 말로사회적응력과 개인의 자기표현성 사이의 변증법이다이것은 정신분석적 실천에 interpersonal self를 가져오고역동적인 관계에서의 nonrelational self interpersonal self를 가져오고혹은 "me"패턴을 가져온다. 의지선택자기결정선택의지와 개념은 독특한 개성과 능력을 지닌 personal "I" process의 개념과 함께분석적 놀이가 된다분석적 초심리학의 범위는 중심적 역동으로써 개인의 성취 또는 자기실현을 포함하는 것으로 확대된다.

(3) 분석가와 환자는 공동분석가로 취급된다분석가와 환자 모두는 그들이 상호적으로 보내는 전이적이고 저항적 그리고 불안한 공동참여를 하는 분석에서 자신의 능력과 열망에 최선을 다해 참여하는 것으로 간주된다따라서 환자들은 분석적 공동참여자로서 주도적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도록 권장된다치료적 탐구관찰대면 및 해석은 양방향적이고 공동의 프로세스로 간주된다.

4) 환자의 개인 및 대인 관계에 대한 반응책임 및 수완이 인식되고 강조된다환자와 분석가 모두가 대인관계에 개방적이며 동시에 자신의 삶 선택에 대한 최종 책임을 진다.

(5) 초심리적학적 (해석적및 방법론적 (테크닉적인다원주의가 강조된다해석적인 신화와 은유 및 분석적 방법의 급진적인 개별성(individuation)이 권장된다환자와 분석가의 정신적인 독창성그리고 분석적 관계에서 두사람의 유일성을 감안할 때, coparticipant inquiry는 초심리학의 진보적인 개별성을 요구한다. 더욱 급진적이고 잠재적으로 해방시키는공동참여의 함의는 방법론의 급진적인 개별화의 주장에 내포 되어있다모든 사람에게 들어맞는 탐구의 옳고적절하거나 표준적인 테크닉이나 형태는 없다.

(6) 기술적으로 더 자유롭고자기-표현적이고 더 자발적인 탐구가 지원된다.

(7) 정신분석적 탐색과 새로운 관계경험의 치료적 영향에서 즉각적인 경험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이는 formulative interpretation을 함으로써 치료적 우위성을 두는 전통적인 초점과 대조적이다.

 

- coparticipant inquiry의 이러한 특징이나 특색은심리역동이나, "적절한"기술에 대한 분석가의 지식이 아니라 살아있고 창조적이고 상상적인 탐구를 촉진하고 참여할 수 있는 그들의 역량에 바탕을 두는 분석가의 전문성을 포함한다.

Coparticipant inquiry에서 분석가는 가장 잘 아는 우월한 참여자가 되거나분석적 실재에서 결정자가 되도록 요구받지 않는다대신에 분석가들은 환자의 치료적 발달 과정을 촉진시키는 것이다; 환자들의 정신적 자원과 방향선호도 및 직관을 실현하고이전에 걱정스러웠던 삶에 대해 그들이 답을 찾도록 돕는 것이다비록 분석가들이 전능하게 가장 잘 알지는 못해도그들이 작업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인간적인 조건과 삶에 대한 지혜를 계발하도록 돕기를 희망한다또한 공동참여적인 치료에서 상호적인 방법으로 일을 하는데환자도 분석가의 어려움에 대하여 통찰력을 제공한다.

 

▶ Ⅲ Coparticipant inquiry에서의 3개의 원칙

    대인관계의 장(the interpersonal field)

    개인적인 자기의 역동성(the dynamics of a personal self)

    개방적인 탐구의 개념(open-ended concept of inquiry)

 

① The interpersonal field

대인관계적또는 상호 주관적인 場으로써 정신분석적 상황에 대한 개념은 공동참여적인 이론에서   핵심이 된다환자와 분석가는 정신적 대칭성상호영향 및 동기를 일으키는 상호성으로 특징지어진 치료적 관계이다.

이 관점에서 전이와 역전이는 self와 상황의 전체를 나타낸다환자와 분석가 모두의 무의식적인    경험의 가변적인 혼합물. 환자의 전이로서의 적대감은 분석가의 무의식적인 취약성과 어느정도 부합할 것이다이같은 적개심은 다른 분석가들에게는 다르게 표현될 것이고 다르게 반응하여 차례로 환자에 의한 반작용을 촉발하게 되고다음에는 또 분석가에 의해 다른 반응을 일으키고이리하여 반복적인 복잡성을 야기한다따라서 공동참여적인 관점에서 모든 분석적 쌍은 행동과 경험에서 그들의 독특한 전이-역전이의 모든 분석적인 기반을 만들어낸다공동참여적 분석가는 환자와 자신의 분석적 관계의 경험과 환자의 경험에 다양하게 초점을 맞추고 환자에게도 이같이 하도록 권유한다.

 

공동참여적 관점에서분석가에 대한 환자의 전이경험이원초적 성욕적대감유아의존과 같은 일부 내재적 역동성 표현으로만 보여진다면그때 다른 가능한 무의식적인 동기들가령 사랑의 치료두려움에 의한 아첨혹은 연민에 찬 도움상호적으로 분석가의 역전이 (:그의 외로움전시성또는 치료욕구)와 연결된 것들은 간과될 수 있고환자의 전이에 대해 더 진실되고 복잡한 상호작용의 의미는 인식되지 않을 수 있다 (Fiscalini, 2004)

 

-  Field perspective비록 임상적으로 매우 중요하지만 개인을(환자) field에서 한 응답으로그들의 대인 관계적인 self로 축소시키는맥락에서의 의미를 불균형적으로 강조하며 개념화할 때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이것은 환자와 환자의 독특한 개성에 대해서 보다 진실되고 복잡한 이해를 제한하거나 금지할 수 있다. Klein(1948)의 대상관계에서"projective identification", Levenson의 대인 관계에서 “transformed analyst”, Sandler의 관계적인 “role-responsiveness”, Searle의 감독에 관한”parallel process”과 같은 탁월한 정신분석적 개념에서 처럼그들이 공유한 대인 관계적인 영향과 유도된 경험에서 어떻게 해서든 – 그들이 보여준 임상적 유용성에도 불구하고환자와 분석가의 공동참여를 그들의 환경적인 대인관계적 장에 의해상대방의 impact and counter-impact에 의해 결정되는 것으로 보는 위험성이 있다대인 관계에 대한 Fromm의 인본주의적 민감성에 중심이 되는주체의지선택자아의 분석적 역할은 최소화되고무시되거나 일축된다.

 

주체(agency) 와 개별성에 대한 암묵적이거나 명시적인 개념이 없다면, field theory는 필연적으로 환자나 분석가를 상황에 따른 희생자로 간주한다 – 즉 주변 환경의 압력에 의해 강압적으로 변형된 것이다주체가 위축되면 영향력은 비대해진다모든 것이 타인과 관련된 문제로만 남는다.  "당신" ""를 사랑하게두려워하게욕망을 갖게경멸하게 만든다그래서 경험은 내면에서가 아니라 밖에서 온다여기에 지나치게 대인관계화 된 심리적연구에 빠지게 된다.

Personal self 혹은 독특한 개별성에 대한 이론이 없다면정신분석적 장이론은 지나치게 맥락화 된다. 환자와 분석가의 특이성이나 개성이 field에서 길을 잃고주체가 행방불명이 된다완성된 coparticipant inquiry단순히 영향을 받는 수용체가 아니라 경험의 적극적이고 노력하는 존재주도적인 경험의 창의자인 person으로서의 ” 라는 개념을 요구한다환자와 분석가는 사실지속적으로 서로 영향을 준다그렇지 않다면 치료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그러나 분석가와 환자는 그들의 상호작용에 의해 결정되거나 정의되지 않는다 - 영향을 주고영향을 받지만 그것에 의해 결정되지는 않는다.그렇지 않다면우리는 심리적 상황주의에 직면하게될 것이다

포괄적인 공동참여적 탐구에 대하여 충분히 설명하자면능동적이거나 주도적인 selfness의 개념을 필요로 한다.공동참여적 분석은 환자와 분석가의 능동적이고 표현적이며창조적인 공동참여에 대한 진보적인 강조에서 정신중심성혹은 개인적인 특별함에 대한 개념을 의미한다.

 

② The dynamics of a personal self

공동참여적 탐구는 독특한 변증법으로 특징 지어진다한편공동참여적 탐구는 공동탐구에 대한 진보적인 대인관계의 개념을 나타낸다. Field dynamics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가 있으며이것은 진보적으로 상호 분석적인 형태로 표현된다.

동시에공동참여적 탐구는 보다 진보적이거나 포괄적인 형태에서분석에서의 공동참여자들의 독특한 개별성에 대한 보완적인 이해를 특징으로 한다공동참여자들의 정신분석적 탐구는 personal self interpersonal self와 역동적인 변증법을 전제로 한다다른 말로단지 공동참여적 탐구는 one-personal psychology (신고전주적 프로이트안의 정설에서와 같이또는 two-personal psychology(대부분의 현대의 관계 또는 대인관계적 접근법에서와 같이)라기 보다는 이 두 심리학 모두를 대표한다.

 

- “personal self” 와 “interpersonal self”의 의미

• “interpersonal self”의 역동성은 다른 사람들의 주변 세계에 사회적으로 적응하는데 한 사람안에 내재된 need에서 비롯되는 성격의 고유한 측면을 말한다.

•  “I” 사회적인 승인과 반대에 대한 보편적 인간 관심을 반영하는 사회적 동화와 적응에 필연적인 산물이자 궁극적인 생산자라고 설리반은 말한다

• 이 Self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반영하고코헛의 Self 혹은 selfobject와 같은 차원의 성격으로 정의된다개인의 안전에 대한 인간의 욕구와 대인관계적 불안의 붕괴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은 인간적인 욕구이다.

 

personal self의 역동은 개인이 자기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것을 가리킨다개인의 selfness에 대한 고유한 측면으로 정의된다따라서 personal self의 개념은대인관계의 field 철학에 의지와 선택지향과 자기결정 등의 과정으로 나타나는 개인주의적이고 인본주의적며 "실존적"인 것에 역점을 둔다.  Personal self 독창적인 심리적 역량이나 독특한 개별성을 살아내려는 선천적이고 즉각적인 주도적인 노력자신의 독창성을 개발하고 표현할 수 있는 추진력이 포함되는 것으로 정의.

공동참여적 실천과 환자를 보는 방법에 대한 명백한 임상적 함의가 있다.

• 환자를 단순히 고통받고상처 입어서 전이를 야기하는 아이즉 공감을 받지 못했던 환경의 희생자로서만 보지 않는다공동참여적 탐구에서는환자가 대인관계에서 온 상해 (낮은 자존감및 전이 안에서 취약성이인식되고드러나며훈습 된다.

 환자는 심리학자 Gordon Allport(1955)가 기술한대로자기 자신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수완있고 활동적이며 자기-실현적인 "존재"가 되기를 원한다고 했다. Winnicott (1958, 1965), Horney (1937), Fromm (1947), Fromm et al.이 주장했던“the true self, Wolstein (1988) 이 일컬었던 “first personal I” or “psychic center of the self personal self의 정신적인 차원을 인식함으로써분석가는 환자가 자신의 독특한 심리적인 힘과 관점을 인지하고 분명하게 표현하도록 허용하고 가능하게 한다.

 

분석적 2자들의 각각 멤버들이 무의식적이지만적극적으로 자신들의 독특한 방향과 발달을 추구하는 심리적인selfness를 소유하는 개념은급진적이고 포괄적인 공동참여적 탐구에서 필수적이다그것은 환자와 분석가가임상적 용기를 낳고두려움에 직면하고슬픔죄책감불안부끄러움 및 기타 불쾌한 감정을 참고치료적 좌절을 감내하고독특한 통찰을 형성하고 구성하며훈습을 가능하게 하고 전이와 역전이를 살아감으로 정신적인 수단과 주체가 되는 근원이 되게 하는 것이다

공동참여적 탐구는 interpersonal self personal selves(두사람의)와 임상적인 결합이며 one-person and two-person psychology의 합성이다.

                            

- 공동참여적 탐구를 정의하는 것은 특정한 임상적 행위 또는 일련의 개입이 아니라 오히려 임상적인 태도독특함과 특별함에 개방성그리고 직접적으로 알려진 자신과 타인의 selfness에 대한 깊은 지각이다.

personal self 혹은 정신적 독특성에 대한 개념은 이해와 해석에 대한 임상적 범위를 넓혀준다개인적인 실현에 대한 자아의 노력에 대한 주제에 대하여 새로운 개방성이 있는데이는 이전에는 불안이나 외로움 대인관계안에서 승인이나 관계적 연결을 위한 분투라는 용어로 잘못 들었거나 눈치채지 못했을 것들이다.

자기실현에 대한 개인적인 자기의 노력은분석적 관련성에서 더 커진 자발성이자아에 대한 지식, "새로운 생각", self와 분석적 상호작용에 대한 최초의 인식으로 향할 때이러한 임상적 발달에서 분명히 증명된다그리고 뿐만 아니라 자신에 대한 확신을 유지하기위해 더 커진 통찰력과 능력에 접근치료적 영향에 내어맏길 수 증대된 자아능력으로 옮겨 갈 때도 그렇다.

성취의 좌절살아보지 못했던 삶을 성취하고자 하는 좌절은 끔찍한 상태로 이끄는데이는 완전한 자기자신이 되려는 갈망어떤 것을 더 아쉬워하는 갈망공허감또는 원의에 대한 모호한 감각이다심각하고지연된 끔찍한 미성취된 삶은 궁극적으로 냉담 혹은 체념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종종 억압된 분노와 적개심이 수반된다.  이는 우리를 개방적인 공동참여적 탐구의 원칙으로 데려간다.  

③ Open-ended Concept of inquiry

-독창적으로 개인적인 사고와 작업 방법을 강조하는 공동참여적 탐구는일반적으로 participant-observational 접근그리고 확실히 신고전주의 교과서인 impersonal한 테크닉의 특징의 접근보다 더 대담하고자유롭고 “personal”하고 자발적인 임상적 접근을 요구한다.

공동참여적 분석가들은 개인적으로 그들의 특정한 작업방식은 다르다.

Ex: 자유연상의 사용카우치의 사용“지금여기”에의 집중역전이 표현을 사용자신에 대한 개방성억압적인 자료들에 대한 집중과 중점과거의 재구성 등등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패러다임 관점에서 임상실천을 하는 모든 분석가는 자기표현에 대해 더 강조한다경험에 대해 개방적인 나눔을 하는데전통적인 유형의 분석보다 더 그렇게 한다

또한 공동참여적 분석가들은 가끔은 전통적인 자유연상적 방법의 자리에 지시적이고 상세한 질문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공동참여적 탐구는 자서전적 사실개인적 신념 및 그 당시의 정서적인 상태 대한 신중한 개방과 공유를 포함하여 분석적 자기 개방에 대한 테크닉적 자유로 특징진다.

공동참여적 분석가들이 자신에 대하여 능동적이고 표현적인 사용은 임상적인 충동의 형태 또는 무모한 분석을 암시하지 않는다. 이와는 대조적으로공동참여적 탐구는 연구자의 진보적인 field에 대한 강조는 분석활동의 전이와 역전과의 관련성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공동참여자 모두의 필연적인 고유한 정신분석적 관점의 이해를 요구한다.

공동참여적 분석가는 분석적 "객관성"과 비침입적인 임상의 중요성을 인정하지만환자의 동기의 다차원성정신적주관성분석 공간의 필요성에 대한 존중은 분석적 정책에 의한 규범과 설정된 것에 의해 보장되지 않을 수 있다이러한 분석적태도는 분석가의 개인 성숙도와 자기인식그리고 역전이에 대한 개방성에 의해서만 보장된다이러한 방식으로만진정한 분석적 "중립성"- 분석적 철수혹은 "객관적인" monadic impersonality이 아닌 성숙의 중립성이 성취된다

- Aron (1996)은 자기개방에 관한 문제에 관련해서 비슷한 관점을 지적했는데"분석가가 무엇을 공개해야 하는 것과 언제 공개해야 해야 하는 지에 정답은 없다테크닉에 대한 어떤 이론도 분석가의 성격을 초월 할수 없다…자기 개방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 훌륭한 분석가가 있고그것을 자주 사용하는 훌륭한 분석가도 있다”

Coparticipant inquiry는 일반적으로 다른 분석 방법보다 소위 분석적 파라미터의 사용에서 더 자유롭고 덜 제한적으로 사용하는 특징이 있다. 그러한 개입의 가능한 전이 및 역전이의 파급효과를 고려할 때공동참여적 분석가는 테크닉적으로 자유롭게 환자를 긍정하고확인하고교육하고조언하고의견을 주고받고안심시키며대면하고적극적으로직접적으로 개입할 수 있다그러한 행동은 치료적으로 유익하거나 임상적으로 권장될 때이다공동참여적 분석가들은 무엇이든분석적 프로세스에서 인간적인 관계가 그 중심에 있음을 깊이 염두에 두고 있으며소위 분석적 개입이라고 하는환자의 인간적인 필요를 드러내고 언급하고충족시키는 것이 분석적 의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그러한"적극적"개입의 테크닉적인 박탈을 제도화된 형태의 역전이를 대표하는 것으로 간주할 수 있는데이는 분석가가 비밀스럽고 애매한 표현으로 Coparticipant inquiry는 분석적으로 더 자연스럽고덜 격식적이고 보류적인 방식의 상호작용과 관계적인 방식을 요구한다이는 환자에 대한 침범에 덜 관심을 갖고 혹은 반동적이지만 이상하게도 급진적인Robert Lang에 대한 예에서 볼 수 있듯이정신분석적 탐구 특히 가장 엄격하고 경직된 공식화의 frame에서 증명된다.

개인의 자유와 자발성을 강조하는 Coparticipant inquiry의 태도는 다양한 개인적인 방식과 스타일로 표현되거나 재연될 수 있다일부 분석가는 조용하고 다른 이는 잘 지껄이고어떤 분석가는 재치있고 공개적으로 장난기가 있으며다른 일부는 융통성이 없고 신중하기만하고진지한 일부의 분석가는 극적이며 다른 일부는 실제적이다일부는 느리고 신중하고 다른 이들은 빠르고 더 통찰력이 있으며… 셜리반이 지적한대로 그렇지 않은 것보다 더 비슷하고 그렇지 않은 것보다 더 독특하다.  분석적 탐구에 대한 우리의 개인적인 정신적 필요조건에 대해서도 그렇다.

공동참여적 탐구는 정신분석적 작업이 즉석에서 이루어지는 분석적 특성을 강조한다그래서 환자가는, inquiry의 새로운 주제 혹은 탐구에서 새로운 임상적 초점들이 출현할 때함께 작업을 발전시키거나새로운 작업을 방법을 만들어낸다공동참여적 분석의 초점은개인적인 만남으로서의 분석이다놀랍도록 복잡한 분석프로세스는 뒤틀림시작과 동기들과 움직임들로 가득찬 예측할 수 없는 역동성을 보여준다그러므로 개인적 또는 정치적(or 정책적이유로 금지되지 않는다면 자발적이고 실제적인 분석치료는 즉석에서 일어나는 경험이 될 것이다.

공동참여적 탐구가 개방적으로 허용이 된다면이는 환자와 분석가 모두에 의해 예상치 못한 새롭고유기적이고 창조적인 방식으로 발전될 것이다. (실험경험이 아닌 가설이나 이론에 기초로 한)선험적으로 분석적 조사가 필요한 곳에선험적으로 될 수 없다이러한 것이 살아 있다면분석가와 환자들을 함께 탐구를 만들어가는 그들의 가장 깊숙한 심리내적인 노력에 이르게 할 것이다따라서 즉석반응과 관련성이 필요하다.  모든 분석가가 어느정도 공통적으로 지키고 사용하고 있는오래되고테스트를 거친 테크닉적인 "규칙"분석적 순서와 방법 (의심할 여지없이 그 자리를 차지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그러나 특정하고 생각 없거나 혹은 독창성 없는 (slavish)방법을 따라갈 때신선하고 새롭고개방적인 (open-ended)탐구가 창조적으로 발생하는 예측 불가능한 것을 제한하게 될 것이다편협한 테크닉적인 규정(canon)과 전통적인 경청을 버릴 때공동참여적 탐구가 정신분석적 임상적 실천과 치료적 가능성의 범위가 확장된다.

정신분석적 탐구는 함께 탐구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이 탐구는 함께 공유하는 것즉 알 수 없지만 살펴보고 항상 실험이나 탐색을 하는 것이다그리고 또한 개인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마음안으로 자발적으로 찾아가는 예측할 수 없는 불확실한 여정이다.

어떤 사람은 Fromm의 말처럼공동참여적 탐구자의 자유로부터 벗어나(escape from the freedom), 규범적이고 테크닉의 통제에 오는 편안함을 추구할 수 있을 것이다이러한 질서와 권위에 대한 강박적인 탐색이 개인의 두려움을 진정시킬 수는 있겠지만 필연적으로 심오한 개인의 공동참여적 탐구가 주는 자신에 대한 지식을 어렵게 얻고개인적으로 살아있으며 심오한 변화를 가져오는 치료적 약속을 포기하게 된다왜냐면 환자와 분석가 모두는 인간의 감정의 핵심으로 함께 가는 여행자들이기 때문이다.

 

 
 
 
 
이전글   다음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이전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