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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심리학 2
작성자  simonshin 작성일  2018.08.09 14:22 조회수 397 추천 0
제목
 발제자 (윤희순님): 자아심리학으로부터 현대갈등이론으로  
 

과목자아심리학

주제발제문 (윤희순님): 자아심리학으로부터 현대갈등이론으로

지도신현근/백경희 교수

발제자윤희순님

교재Christian, C. (2011). From ego psychology to modern conflict. In M. J. Diamond, & C. Christian (Eds.), The second century of psychoanalysis: Evolving perspectives on therapeutic action (pp. 97-120). London: Karnac Books.

 

 

From Ego Psychology to Modern Conflict Theory

Christopher Christian (2011)

 

정신 분석이 의미있는 변화를 이루는 방법과 수단은 Fonagy (1982)가 비슷한 관찰을 하였던, 20년 전과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잘 이해되지 않고 있다우리는 심리역학적 심리치료(psychodynamic psychotherapy)가 효과적이라는 것을 체계적으로 보여 주었지만 그러한 사실을 전파하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Shedler, 2010), 우리는 정신역동적 심리치료나 혹은 정신분석으로 효과를 보게 하는 치료작용을 이해하는데 것에 어려움을 겪었다정신분석 계간지 (The Psychoanalytic Quarterly)에서 치료 활동의 문제에 전적으로 헌신했던 Smith(2007)는 여러 다른 학파 간 비교를 어렵게 만드는 다양한 수준의 개념(abstractions)에서 치료행동이 종종 논의된다는 사실에 주목했다한 수준에서 병원론(pathogenesis)에 대한 이론이 있고또 다른 수준에서는 정신(mind)이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대한 이론들이 있다그러면 정신분석가 하는 것에 대한 많은 idea들이 있다그리고 다른 수준에서는 변화를 가져오게 하는 사람으로써 분석가의 역할이 있다.

 

이 장에서는 나는 자아 심리학과심리분석적 이론과 임상에서 중심적인 갈등의 발달에서 그 역할에 대한 역사를 고찰하고자 한다그리고 현대 conflict 이론이 치료적 변화를 일으키는 것으로 생각되는 메커니즘을 상세히 설명하려는 목적으로, Charles Brenner의 작업에 초점을 두면서, Smith가 제안한 4 가지 각도에서 현대 갈등이론을 검토하려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현대 갈등이론과근래의 간행물 (예를 들면, Portugus and Hollander( 2011)가 거론한 Paul Gray의 모델에서 묘사한 몇가지를 포함해서 임상적 모델의 비교를 용이하게 할 것이다.

 

다음의 간략한 역사적 개요로써갈등 이론이 전반적으로 정신분석학의 영역특히 자아 심리학에서 위치하고 있는 것에 대해 도움이 될 것이다. 1923년 자신의 중요한 논문인 <The Ego and the Id> (1923a)에서 프로이트는 이드자아초자아의 삼중 구조의 형태로써 정신에 대한 최종적인 모델을 제시하였다이 논문은 Inhibition, symptoms and anxiety와 함께 자아 심리학으로 알려지게 되는 발판이 되었다정신 분석가의 치료에 대한 역할은환자의 방어에 관계없이 환자의 증상의 핵심에 있다고 생각되었던 억압된 무의식적인 내용을 밝히는 데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한 반면에자아심리학은분석가의 관심을 그러한 내용이 무의식적이고 어떻게 그렇게 남아 있었는지에 대한 기전으로 이동하게 했다.  앞으로 방어에 있어서 자아의 역할이 정신분석적 테크닉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에 놓이게 되었다 (A. Freud, 1936; Waelder, 1936; Fenichel, 1941b

 

초기 수년 동안 방어가 억압이라는 측면에서만 정의되었다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아 심리학이 진화하면서 일련의 방어기제는, regression, reaction-formation, isolation, undoing, projection, introjections으로 분류되면서, the self에게 돌아서고정반대가 되었다이러한 방어들은 대부분은 프로이트 (Freud, 1900, 1905, 1924)에 의해 윤곽이 잡혀졌다그러나 안나 프로이트 (Anna Freud, 1936)는 그녀의 중요한 논문인 자아와 방어 기제에서 민감하게 쓰여진 임상 비네트가 그 기원과 기능을 설명하는 방어기제의 복잡성에 대해 설명했다.

 

안나 프로이트 (Anna Freud)가 쓴 간략한 논문이 정신 분석학 분야에 끼친 중대한 영향을 놓치기 쉽다. Young-Bruehl 200)에 따르면, “자아와 방어 기제는 모든 Freudians들에 의해 구조 이론의 핵심 발달이라고 이해되었던 1930 년대의 체계적인 작업의 두 가지 중 하나였다. (p.757).”  Wallerstein (1984)은 The Ego and the Mechanism of Defense을 자아 심리학과 정신 분석을 현대에서 총체적으로 이해하고 실행하는데 현대의 기본적인 작업으로써 간주했고, "아마도 유일하게 가장 넓게 읽힌 전문적 문헌일 것이다.”(P66)라고 했다.

 

"Anna Freud 1938년 런던에서 자신의 입지를 세우기 위해 계속해서 나아 갔지만 미국에서는 그녀의 업적인 자아 심리학이 지배적인 정신분석 패러다임이 되기까지는 30 여년이 걸렸다.  Young-Bruehl (2002) "자아 심리학의 패권”(hegemony of ego psychology)이라고 부르는 최전선에는Heinz Hartmann이 있었다고 했다그의 연구에서Hartmann (939a)은 자아가 갈등과 병리적 기능과 연결될 뿐 아니라 어떻게 방어를 동원하는지에 대한 역할을 강조함으로써 정신구조로서의 자아의 역할을 확장시켰다추가로 자아는공격적이고 성적인 욕동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중화 (neutralization)하는 과정을 통하여 처리될 수 있다고 한다. Hartmann에 따르면자아는 갈등없는 영역(conflict-free sphere)에서 작용할 수 있다고 한다이 갈등이 없는 영역에서 자아의 작동(ego-operation)의 예로써 지능인지,기억계획 등과 같은 심리적 능력이다이런 식으로 하트만은정신 병리 및 그 치료의 이론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심리학으로서 정신분석을 정의하고자 했다. Hartmann(1939a)은 (자아심리학의)적응을 촉진시키는데현실적인 관련성을 강조하기 위해 평균 기대 환경(average expectable environment) 라는 용어를 소개하였다그래서 자아는 이드와 초자아에 대한 갈등에 대한 역할에 국한되지 않고 충동을 없애고 죄책감과 자기처벌 을 피하면서도한 개인의 사회 환경이 제공하는 기회가 주어질 때 충동을 만족시키는 방법을 찾기 위해 작동할 것이라는 것이다.

 

1940 년대까지 하트만 시대가 시작되었는데, Bergman(1997) "정신분석 역사상 가장 생산적인 시기"중 하나로 설명했다 (P71). 미국 정신분석 학회와 뉴욕 정신분석학회에서 Hartman에 이어서정신분석이 보다 과학적으로 되어유럽에서 분열과 알력이 발생했던 몇가지의 문제를 피할 수 있겠다는 희망이 있었다유럽에서는 정신분석이 소위 진정한 과학이라기보다는 이데올로기가 될 수 있는 위험과 항상 맞서야 했다(Makari, 2008). 비평가들은정신분석이 다른 과학분야와 동일한 수평에서 가치 있게 평가되기 위해서는분석가들이 그들의 방법론과이 새로운 과학이(정신분석의지하고 있는 일반법칙을 상세히 설명해야 할 의무가 있고또 발달생물학과 심리학과 사회학을 포함한 다른 다른 과학과 어떻게 부합하는지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과학적인 심리학에 대한 하트만의 프로젝트의 주요한 도전은프로이트의 대다수의 전집에 남아있는 중요한 차이점과 모순을 정리하고 조화시켜야 한다는 긴급한 요구였다.  (적어도 초기에이러한 노력에서 중요한 동맹군은포괄적이고 일반적인 정신분석 이론을 조직화하고 프로이트의 초심리학을 현대화하려고 시도할 때, Merton Gill(1954), David Rapaport (1959; Rapaport & Gill,1959), George Klein, Robert Holt들이었다결국과학적 심리학에 대한 프로젝트는 약화되었는데 그 이유 중 하나는 자아 심리학자가 개발한 수많은 구조가 조작 가능하고 검증 가능한 가설로 공식화된 후 경험적으로 검증될 수 있는 구조가 부재했기 때문이다다른 과학과 마찬가지로정신분석의 일반적인 이론은 "초기의 증거로 얻어진 이외의 방법으로도 시험가능해야 했다” (Rapaport, 1959.

 

비록 정신분석이 현장에서 심리학의 다른 부분과 분리되어 있을 때 어떻게 일반심리학이 될 수 있을지 상상하기는 어려울지라도사실은 갈등과 전의식 그리고 무의식적인 정신기능에 대한 연구를 발전시키려는 많은 노력은정신분석 공동체의 무관심과 노골적인 적대감과 마주쳤다. (Fonagy, 1982). 이러한 태도는 미국의 심리학자인 Saul Rosenzsweig가 자신의 정신분석적 실험에 대하여 Freud의 아이디어의 일부를 확인하는 글을 Freud에게 썼는데그 서한에서 그는 억압에 대한 프로이트의 견해를 확인하는 것에서 일찌감치 그 기원을 두고 있다프로이트는 다음과 같이 쏘아붙였다.

나는 관심을 갖고 정신분석적 검증에 대한 당신의 실험적인 연구를 조사했습니다이러한 진술에 가치를 크게 둘 수 없습니다왜냐하면 이렇게 주장하고 있는 신뢰할 만한 관찰 (임상 상황에서)실험적 검증과는 별개이기 때문입니다여전히 그렇게 (실험)한다 해도 해는 되지않을 것입니다.  [Freud, Grudbaum, 1984 p1에서 인용 된 것]

그러한 태도가 정신분의 미래와 프로이트가 고집스럽게도 안전을 꾀했던 자연과학의 위치로써 그 위치를 굳히려고 했던 것에 위험이 됨에도 불구하고우리는 오늘날까지 가장 최근에 Irwin Hoffman이 미국 정신분석 협회 (American Psychoanalytic Association) 회의에서 기립박수를 받으면서 분명히 언급했던 대로 그 연구에 대한 적대감의 잔재가 남아있음을 보게 된다그리고 그는 최근에 같은 단체에서 발행하는 저널의 기사에서(2009), "-객관주의자적 해석학적 패러다임nonobjectivist hermeneutic paradigm"(1043 )이 정신분석에 가장 적합하며경험적 연구가 "분석적 과정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발전시키고 또 우리의 임상적 작업의 품격에 잠재적으로 손상을 줄 수 있다고 했다 "(P1043).

 

많은 정신분석 학자들은 정신분석학의 신조를 시험하는 방법은정신분석 방법그 자체를 통해서라는 견해에(불가능한 위업으로서칸트식 시야를 따라서대부분 동의하는 것으로써그 자제를 보려는 시도와 함께)여전히 외골수적으로 동의하고 있다이러한 이유와 의심할 여지없이 또한 다른 이유로 정신분석은 자아 심리학이 형성하고 있는 이론을 시험하고 세분화하는 실용적인 연구를 배제한채 대학과 결별하였다오늘날 대학들은 전반적으로 학과 및 커리큘럼에서 정신분석을 철저히 제거했다 (Bornstein, 2001, 2002). 사실정신분석에 관심이 있는 대학원생은 심리학 과목에서 보다 비교문헌에서 논의된 주제를 찾을 가능성이 더 크다정신분석은 의과대학에서 동일한 운명과 마주쳤다. Leon Hoffiman(2010)이 최근 지적한 것처럼 "불과 40 년 만에 핵심적인 정신 의학적 위치에 있는 정신분석가들의 숫자가 4배 가까이 감소했다"(P21).


연구 프로그램을 개발하기위한 공식적인 구조의 부족에 첨가하여많은 사람들은문제를 일으킨 주요한 요인으로써Hartmann의 글 자체의 어려움을 지적했는데그의 글은 임상적 적용을 설명하는 삽화의 부재와 임상적 setting에 대해 경험에 근접한 언어가 부족했다비록 이러한 스타일은 정신분석의 일반법칙을 정의하려는 Hartmann의 탐구로 인한 것일지도 모르지만최종적인 결론은 임상적 업무와 분리된 것으로 보였던 초심리학이라는 점이다.  Rangell (1985)이 지적한 것처럼많은 사람들은 Hartmann의 연구를 "온화한 관심과 상당한 양면성으로 간주했고 그가 말한 자아의 자율성에 대한 공식을 의심스러운 눈으로 바라보았다(P154). 사람들은 Hartmann의 개념적 틀이 임상적으로 말하자면자아의 중요성을 추상적인 이론화를 위해 밀쳐 놓았고임상 사례를 저버리고 분석가들의 세대에게 그의 지적 능력에 경의를 표하게 했으나마지막 환자와 (그의 이론의)관련성을 고려할 때 머리를 절로 흔들었다. Makari(2008)는 정신분석의 역사에 대한 그의 매혹적인 검토에서 최근에 비슷한 의견을 되풀이하면서 생활한 경험과의 연결로써 I psychology는 하트만의 손에 의해서 추상적이고 비인격적인 ego psychology로 변형되었다고 말했다

 

1970 년도 즈음에자아 심리학의 지배적인 지위는미국의 정신분석의 다원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  Schafer (1970)가 지적했듯이문화적 변화로 인해, Hartmann이 추구했던 중요한 서술적 타입은, Stern (1989), Elliot and Spezzano (1996)과 Irwin Hoffman (1992, 1998) 과 같은 부류 분석가들이 수용했던 상대성 이론해체론(deconstruction), 해석학과 젠더 이론에 대한 포스트 모던 개념을 거스르게 되었다이와 비슷하게 언어학적 전환이다른 분야에서도 일어났는데, mechanism과 foundationalism(역주기정 사실을 처음부터 옳다고 믿고 다루는 사고 방식론적 사고)를 강조하는 구조주의는 후기 구조주의에게 그 자리를 양보했고 조직체들(apparatuses)의 개념을 비난하는 한편에그것들의 프로세스와 상호작용에 특권을 부여했다.

 

자아 심리학 안에서정신 분석의 중요한 재평가는 Charles Brenner의 작업에 초점을 두었는데그는 Freud의 이론에 대단치 않은(modest) “부록"의 형태로 자아 심리학을 재정의하였고다른 시기에는 전면적인 변경을 하였다. Brenner의 저서는 심플하고 (일부는 너무 단순함)과 명백해서 어떤 사람들에게는 위안이었는데하트만의 복잡한 초심리학과 상당히 거리가 먼 것이었다. Brenner의 스타일은 경험에 가깝고 직접적으로 임상작업과 관련이 있는 언어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Marcus (1999)가 말하는 바에 의하면, Arlow (1969, 1979, 1996)뿐 아니라 Brenner의 영향은

    아주 대단해서 타협형성 이론이 미국의 자아심리학을 휩쓸었을 정도로 컸다이것은 부분적으로 Hartmann, Jacobson, Schafer 또는 Loewald의 접근보다 훨씬 쉬웠고임상적 현상에 더 가깝게 보였기 때문이었다. 1970 년대까지 타협형성이론이 지배적이었다실제로이것은 갈등과 타협형성이 미국의 자아심리학과 동의어로 쓰이는 용어가 되었다.

Brenner는 자아심리학을 지적이고 난해한 구조물특히 활기찬(?)구조물에서 벗어나게 했고 Hartmann과 다른 자아심리학을 정의했다명확한 가정을 통해 생태학적인 타당성으로 관측 가능한 임상증거를 바탕으로 Leon Hoffman 이 기술한대로(2008) "정신 분석적 일(enterprise)을 보다 체계적인 경험적 기반으로 크게 옮겨가게 했다.”(P1018) 그렇게 함으로써아마도 Hartmann Kris  Lowenstein (1949)의 연구가 성공하지 못했던 곳에서 성공을 거두게 되었다.

 

브레너의 가장 중요한 재평가 중 하나에 대한 동인(Impetus), Anna Freud (1936)의 논문인 Ego and the Mechanism of Defense 일것이다특히 Brenner(1992)가 보았듯이기제mechanisms라는 용어가 정신활동과 정신과정이 전적으로그리고 배타적으로 방어를 위해서 작동한다는 잘못된 인상을 주었기 때문에 기제의 개념이 문제를 야기했다정신활동이나 "자아의 기능이 방어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사실로 이해하는 것이 더 정확하고 혼란스럽지 않았다 (Brenner(1992, p.337). Brenner는 우아하고 단순한 예를 통해 자신의 관점을 보여주고 자했다. 50년에 걸친 그의 분명하고 명쾌하게 쓴 일련의 저서들을 통해서브래너는 반복해서(1959,p.373) 방어들이 정신활동의 범위 만큼이나 다양하고 광범위하며방어들은 불안과 우울과 같은 불쾌한 정동을 완화시키는 효력의 관점에서만 정의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Brenner (1975, 1979, 1992)가 도전했던 정신분석의 두번째 신조는 프로이트의 이론인 신호불안 이론(signal anxiety theory)과 관련된 것이었다프로이트의 불안에 대한 첫 번째 이론에서불안은 리비도의 축적에서 야기되는 긴장이 방출되지 않았거나 혹은 부적절하게 방출된 산물로 이해되었으며불안이라는 형태로 변형되어 배출된다. Freud(1894), ‘흥분의 총체인 독성이 강한 리비도가 유기체에 물리적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했다우리의 신경과학의 발전을 고려해서 볼 때 Fenichel의 말은 우리 기준에 의하면 너무 단순한 것처럼 보인다(1945a),

본능적 욕구가 충분히 충족되지 않는 곳에욕동의 만족과 연결된 화학적 변화가 부족하고 생물체의 화학적 성질에 장애가 발생한다방출되지 않은 흥분은 호르몬의 비정상적인 성질과 양으로 남아 있어서 생리적인  기능에 변화를 일으킨다. (P295)

프로이트의 두 번째 불안 이론은, (1926a) 억압된 충동이 의식에 나타나도록 위협이 되어 심리내적인 본성에 위험이 감지되었을 때 불안이 시작되었다고 제안하면서 signal anxiety theory로 에너지 모델을 수정했다이 경우에 자아는불안을 "신호"로 보내고 그러한 상황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게 한다(Freud, 1926a, P135).  Brenner(1975, 1979b 1992)의 개정판에서는 불안뿐만 아니라 사실상 어떤 불쾌한 정동이 (죄책감수치심불행의 감정을 포함하여자아가 방어를 강화하는 신호로 사용할 수 있다고 주장 할 것이다그러면서 다음과 같이 기술한다. Brenner, 1992) :

불안은 방어와 갈등을 촉발할 수 있는 유일한 정동이 아니다모든 종류의 불쾌감도 충분히 강렬하다면 그렇게 할 수 있다그렇지만 불쾌감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불쾌감이 있을 수 있다내가 제안하는 것은 우울적인 정동이다.  [p. 372].

이것들은 프로이트의 정신적 기능에 대한 작은 부록들에 대한 것이 아니었다그럼에도 브래너는실제로 분석가가 임상적 자료에 어떻게 참여했는지임상적 증거로 간주되는 것은 무엇인지그리고 분석가는 일반적으로 정신적 삶에 대해 주장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를 포함해서광범위한 결과 가져오게 한 중대한 수정을 가했다다른 측면에서정신분석에서 의견 불일치와 정신분석의 이론 및 기법에 수정을 한다는 것은 역사적으로 "주류정신분석이라고 여기는 것에서 분열을 가져왔고 변절하는 것으로 이어졌음을 명심해야 한다이번에는 " 이설을 주장했던 사람들"의 영향력이 중대하게 드러났고 잘 알려졌으며 아주 존경을 받았다. Brenner Arlow전통적 혹은 프로이드안적인 관점에서뉴욕 정신분석 연구소가 비평가들에 의해 낙인이 찍혔을 때처럼전통적인 정신분석의 요새에서 정통적인 자아심리학에 근본적인 개정을 주장했다. ( "Malcolm, 1982)"

 

정신분석과 정신분석 연구소의 역사를 고려할 때브레너의 수정은 자아심리학의 진영에서 거의 저항없이 비평가들과 만났다.  Bergmann (1997), Anna Freud Melanie Klein (King & Steiner, 1991) 사이의 논란이 있었던 논쟁에 이후에 반대자에 대해 새롭고 관용적인 태도가 (이론)수정가들에게 공간을 허락한 정신 분석을 유지했다고 하였다이 수정가들의 견해는 정신분석 기관에서 추방이나 이탈로 이어지지는 않았고시간이 지남에 따라 현장에서 중요한 발전을 이끌어 냈다. Bergmann (1997)에 따르면 "수정가들은 정신분석의 연속성을 위협하고 논란을 일으키지만 정신분석을 살아있게 하며 창조적인 아이디어의 원천이 되게 한다고 하였다. Melanie Klein, Heinz Hartmann  Heinz Kohut이 그런 사례들이다."(P82). 여기에 열거한 리스트에 Brenner이름이 시간이 지나면합당한 위치를 갖게 될 것이다.

 

Brenner와 마찬가지로 Arlow (1972)는 정신분석 학회의 커리큘럼에서 그에 대한 비판이 드러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다예를 들어그는 1972 년에, "학자들의 학문분야 가운데서 우리는 대부분이 50년이 된기본적인 텍스트를 임상에서 사용할 때 독보적이어야 하고 언급하였다.  그는 심리교육의 모든 분야에서 문화적인 지연cultural lag이 있다고 믿었다. Gray (1982)는 10년후 Arlow의 용어를 빌려서 비슷한 관찰을 하였고정신분석 기술의 방법에 특정 자아 개념을 적용하는 것을 꺼리는 것"과 관련하여 "발달 지연"이 있음을 지적했다.

 

Brenner용어를 명확히 하고 이미 확립된 언어에 도전할 마음으로 정신분석에 개정을 계속할 것이고, 1994 년까지 그는 자신에 대해 격렬하게 상충되는 감정을 묘사한 후 가장 논쟁의 여지가 있는 개념이 무엇인지 간결하게 설명하였다그는 Boesky (1994)가 요약한 것처럼 "이드자아초자아의 개념을 포기하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하는 것은 시간이라고 결론을 내린 자신의 논문을 발전시켰다왜냐하면 이 용어는 인간의 정신에서 갈등의 요소를 분리하고 연결을 해제하였기 때문이다(509 ).

브레너 (1994)의 말 :

나의 의심은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정신의 구조 또는 대행기관agency이 있다는 사실이 뒷받침하는지에 대한 여부와 관련된 질문을 하는 것입니다즉 정신구조 : id는 ego와 분리된 욕동 파생물을 구성하고, ego는 방어의 기능을 하고 이 둘(이드와 이고)은 또 다른 구조인 superego와 분리되어 있다.  .

Brenner가 논문을 쓸 때뉴욕의 프로이트의 서클에서는 정신분석적인 용어를 잃어버린다는 것은 자명한 일이었다! Brenner는 특수용어의 사용을 줄임으로써 정신분석 이론을 발전시킬 수 있었다는 공감적인 평가를 받았다.  Brenner Abend (2007)에게 공을 돌리고 있는 Brenner의 용어인 Modern conflict theory는 심리내적인 갈등과 타협형성에 대한 강조를 두어 정의한다타협형성의 구성 요소는 다음과 같다: (1) 도덕적 근거로 인해 도전 받는 불쾌한 소원 또는 욕구더욱이 이 좌절된 소망이나 생각은 어린 시절부터 시작된 성적이고 공격적인 소원의 파생물, (2) 소원에 반대하는 비난(stricture)과 conflict를 초래하는 처벌에 대한 두려움, (3) 심리내적인 타협을 하는 시도이론으써 개인은 불쾌감의 형태로 너무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금지된 어린 시절의 소망의 이러한 파생물을 만족하려는 시도를 한다.

 

아마도 Brenner의 갈등이론을 일반 심리학의 주류로 옮길 수 있었던 잠재성은 이 이론이 단순한 정신병리뿐만 아니라 소위 "정상적인 행동"이 갈등과 타협의 산물이라는 이해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Brenner는 계속해서 갈등과 타협형성의 결과로 직업선택취미 및 파트너 선택의 실례를 신중하게 보여준다그는 (1982) "정신적 삶에서 병리적인 것과 정상적인 것을 구분하는 뚜렷한 선이 없다"라고 지적했다사실병리와 "정상적인 행동"의 차이는 갈등의 부재가 아니라 오히려 타협 형성의 정도가 불쾌감을 최소화하면서 최대의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정도degree에 있다고 했다이렇게Brenner의 개념이 가장 많이 받아드린 Hartmann(1939a) "갈등이 없는 영역” (conflict free sphere)에 도전하였다. Brenner (2002)는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정신건강은 욕동 에너지의 "중화"가 훨씬 덜하는갈등이 부재하는 것이 아니다갈등이 정신적인 삶에서 병리의 신호이며정상적인 성인의 경우판단적 부인으로 대체된다는 생각은 Freud에서 기인된 것이다하트만은 그것을 프로이트에게서 가져와서 분명히 무의미한 극단으로 가게 했다. [p. 336].

 

내 자신의 업무에서 온 간단한 임상 사례가 이 수정된 개념이 어떻게 광범위한 임상적 현상을 명확히 하는데 도움이 되는지를 설명한다.

 

한 여성은 자신의 약혼자와의 관계에서의 불안우울증어려움 때문에 온 30 대 환자로써 분석을 원했다그녀는 약혼자와의 관계에 대하여자신이 약혼자에게 성실히 약속을 지키기가 어렵다고 했다그녀는 자신이 만난 모든 사람을 판타지안에서 잠재적인 구혼자로 생각하고 면밀히 조사하고자신에게 관심을 보인 사람에게 자신을 줄 수 있다고 믿었다그녀는 여 배우로서의 경력에 문제가 있다고 했다그녀의 스승과 동료들은 종종 그녀의 연기가 부자연스럽다고 말했다그녀는 관계에서의 문제를 여배우로서의 문제와는 별개로 생각 했었지만분석작업에서 이 두 문제가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 알게 되었다부자연스러운 연기는 다음과같이 타협형성이라는 용어로 효과적으로 이해되었다;

그녀는자신의 삶에서 불쾌하고 수치스럽고 죄책감이 들어서 자기를 책망하고 우울증으로 반응하면서 성적 충동으로 고생했다여배우로서 그녀가 열정에 빠진 여성을 묘사하는 역할을 했을 때그녀는 이러한 역할들이 그녀의 부당한 열정을 배신했다는(?) 무의식적인 수준에서 조바심이 들고 불안하게 되었다여기에서결코 병적인 증상이 아닌 그녀의 부자연스러운 연기는단지 연기만 하는 것으로써 그녀는 자신이 개인적으로 갈등하고 있는 감정을 드러내지 않도록 그녀가 청중에게 자기 자신을 설득하고자신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는그녀의 갈등과 타협형성의 결과로써 이해되었다더욱이 그녀에게 주어진 나쁜 평가로 인해 그녀는 괴로워했으며받아드릴 수 없는 감정에 대한 대속으로 이용되었다그리고 연기에서 부분적으로 어떤 성적인 바램이 유도되었어도 만족에 대한 그녀의 무의식적인 죄책감을 감소시키는 영향을 끼쳤다.

 

정신분석이 성공할 때까지 환자는 치료과정에서 변한다. Brenner의 용어로 사용하자면그들은 과도한 불쾌를 일으키지 않고 쾌를 추구하는 소망을 만족시키는 것에서(satisfying their pleasure-seeking wishes) 즐거움을 얻게된다그때 그들은 우선적으로 소망을 갖는 것에 대해 신경증적으로 덜 징벌적이 된다더욱이 그들은유년기에서 유래되었던 성적인 또는 공격적인 감정과 관련된 소원을 만족시키는 것에 대하여 신경적인 불안비참함죄책감과 수치심의 위협이 덜하기 때문에, (위협의결과가 비현실적인 생각이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그렇게 함으로써그들은 현실 지향적으로 되는데이는 어린시절에 그들의 예의범절에 대한 성인들의 판단에서 왔던 도덕적 기준이 덜 혼돈된다 .

 

분석 과정에서 갈등과 방어가 사라지거나방어가 보다 성숙해질 것이라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정신분석은 정신분석적 갈등을 제거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현대 갈등이론의 관점에서 볼 때신경증적 증상을 일으키는 소망은 변하지도 않고 포기되지도 않는다유년기에서 기원된 소원은 삶의 전 과정 동안에 지속된다는 것을 브래너는 인정했고 환자가 그 점을 이해하도록 도왔다 (Brenner, 2002). 분석 과정에서 변화하는 것은삶의 과정에서 갈등의 다양한 내적 구성요소들과유년기의 소망을 만족시켰던 파생적 유형(derivative forms)과의 균형이다그들의 배치가 바뀌면 더 적응적인 타협형성을 가져온다. “더 적응하게 된다는 것"은 새로운 타협형성으로덜 불쾌감을 갖을 수 있도록 정제된 소원의 만족감이 허용되는 것이다.  위에서 간략하게 논의된 사례에서분석과정에서 환자가 그녀의 연기에서 더 많은 만족을 얻을 것이라고 기대하고덜 억제하는 것을 경험하며죄책감과 우울증의 형태로 자신을 덜 처벌하며환자는 적어도 실제로 자신의 연기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었을 것이다.

 

현대 갈등 이론에서의 치료적 행위의 자리는그러므로 전체적으로 타협형성에 있다 (소원의 본질수반되는 불쾌감도덕적인 문제사용하고 있는 방어기제의 성격을 밝히는 것을 포함한다). 이러한 프레임안에서 치료는분석가로 하여금 분석적 작업이 환자가 보고하는 자료와 근접해서 일하고, 함께 있는 치료실에서 구체적으로 관찰한 것과 환자와의 의사소통과 자유연상으로 명백해진 것에 의거하여 작업을 하게하는 이점이 있다 분석가가 환자의 말을 경청하는 동안그는 환자가 한 발언과 다른 발언 사이에 암묵적으로 남긴 연결을 분명하게 만든다이렇게 함으로써 분석가는 드러난 환자의 자료들로 인해서 노출된 그들의 갈등의 요소들과 타협형성을 환자에게 보여준다 Arlow(1993b, 1996).  Gray (2000)가 논쟁 하듯이이렇게 가까이에서 주목한 프로세스를 통하여분석가의 공식이 어디서 왔는지에 대한 수수께끼를 없애고환자보다 훨씬 앞서가는 분석가의 견해를 줄일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브래너는 분석가가 어떻게 일을 해야 하는지를 그의 여러 저서(1976 1982, 1987, 1996)에서 묘사하고 있는데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분석가가 환자의 설명을 듣고 분석가는 환자의 갈등의 성격을 추측하고conjecture, 시간이 지남에 따라일단 이용할 수 있는 증거를 갖게 되면분석가의 추측들을 환자에게 제의하며, refined 된 해석을 해준다혹은 치료 과정 중 이용될 수 있는 새로운 자료들에 맞추어 변경하거나 버리기도 한다이 과정에서 꿈을 사용하는 것은 중요한 역할을 하며또한 말실수자유연상유도된 역전이 경험행동화그리고 그 외 시간에 따라 움직이는 다른 자료들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Brenner (1982)는 강조하기를꿈은 의심할 여지없이 중요하지만환자가 이야기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지 않으며그 외는 환자가 꿈을 보고하는 동기를 포함하여 분석시간에 알게 된 것들 것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마찬가지로전이가 편재하고 그 해석은 정신 분석에서 필수적이지만전이이외의 (extra-transferential?) 자료의 해석도 중요하다전이해석이 치료에서 변화가 일으키는 유일한 것이라는 Strachey (1934)의 생각은비판적인 정밀한 검열에 저항했던 정신 분석에서의 교훈이었다.

Brenner(1969)는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일부 분석가들은분석적으로 실제로 효과적이기 위해서는 해석이 전이 해석이어야 한다고 결론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논리적인 극단을 보자면예를 들어환자가 가까운 친척의 갑작스러운 사망이나 질병에 대한 소식으로 인해 분석시간에 혼란을 겪은 경우분석가가 찾고해석하는 것이 새로운 소식에 대하여 환자의 반응에 대한 전이의 한 측면인 뿐이다어떤 분석가는 분석가에 대한 죽음의 소원이나 그러한 소망에 대한 죄책감분석가가 그러한 일을 허락할 수 있게 하는 분노의 증거를 찾는다간단히 말하자면환자의 마음이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한 모든 증거가 조사되어야 하고환자에게 제기 되어야한다.

 

Therapeutic Action: Four Levels of Abstraction

현대의 갈등이론을 근본적으로 다루는 치료행동에 대한 우리의 평가에서 Smith (2007) 4가지 개념의 수준으로 돌아가서 병원론의 이론을 시작으로 각 단계를 고려해 보자.

 

A. Theory Pathogenesis

1950년부터 2009년도 Brenner의 사후에 출간된 그의 회고록의 저서까지 이르는 시간에 브래너의 저작집은정상적인 정신기능과 증상형성에서 명쾌하게 갈등과 타협형성에 중심을 두었다이러한 갈등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성적이고 공격적인 소망이 3세에서 6세 사이의 정신적 삶을 특징 짓는 것이다"(Brenner, 2002, P. 35). 이러한 소망들은실제로혹은 환상에서 만족을 추구하는 것과 관련된 불만족에 대해 가장 두려움을 이끌어 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친다우려되는 결과는 프로이트 (1926a)가 열거하고브레너(1982)가 재앙으로 언급한 위험한 상황이다여기에는 대상과 사랑의 상실거세 또는 신체적 손상, "그리고 처벌죄책감후회자해 및 고행이라는 범주아래에 포함된 초자아 징벌의 다양한 측면"(163-164 페이지들이 포함된다.

 

B. Theory of Mind

Smith (2007)의 개념에 대한 두번째 수준인 정신이 작용하는 이론은타협형성이라는 용어하에 포함될 수 있다어린 시절의 기원과 그들과 관련된 불만은 여러 가지 결정을 내리고 갈등의 여러 구성요소를 충족시키려는 생각행동환상 등을 발생시킨다타협형성을 통해사람은 이러한 욕망을 많은 불쾌감을 유발하지 않으면서 전형적으로 불안 또는 우울한 정동의 형태로죄책감의 과도한 느낌 또는 외부 처벌을 유발하지 않으면서 많은 만족을 얻으려고 시도한다증상과 정신질환은 적응력이 떨어진 것이며소위 정상적인 행동은 보다 적응력이 있는 타협형성이다적응의 문제는 타협형성이 최소한의 불쾌를 초래하면서 소망을 충족하는 정도와 관련이 있다.

 

Brenner는 정신기능을 이해하고 설명하기위해서 갈등과 타협형성을 사용하는 것이정신분석의 영역에서 "가장 이용가능하고관련된 자료"라고 생각하면서 자신의 결론을 이끌어냈다. “the best available data”라는 표현은보다 설득력 있는 증거로 그의 결론을 개정할 수 있다는 개방성을 나타냈다따라서그는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1993) :

과학에서 궁극적인 실제나 최종적인 진리라는 것이 없다일반화하는 모든 것은 그것이 가설이나 이론 또는 법칙이라 부를지라도 이것은 현재에서 가장 훌륭한 추측이며정신분석과 마찬가지로 물리학이나 화학에서도 마찬가지이다. [p. 1192]

이러한 Brenner (1969)의 관점은 프로이트의 (이론의결론이 그 당시에 그에게 가장 이용가능한 자료라고 평가했던 브래너의 너그러운(charitable태도에서 볼 수 있다; "정신분석적 방법을 적용하는 것에서 이용가능한 자료가 프로이트에게 구조이론으로 가장 잘 설명될 수 있는 것이었다.  프로이트에게 구조이론이 정신현상을 가장 잘 설명하는 가장 적합한 모델이라는 언급했지만브래너는 기꺼이 이것을 수정하려고 했다

 

C. Idea about What the analyst does

 이 주제는 Smith (2007)가 열거한 abstraction의 세 번째 단계로 연결된다분석가가 하는 것에 관한 것이다. Brenner의 병원론 이론과 어떻게 정신이 작용하는지에 관한 그의 생각에 비추어서분석가의 주된 목적은 환자의 타협형성의 유형(nature)을 환자에게 알게 해주는 것이다. Brenner의 말을 빌리자면, "(환자에게증상을 야기했던 소망과 갈등에 대한 통찰력이 더 클수록 그 증상이 약해지거나 사라지고 정상적인 타협형성이 그 자리에 나타날 것이다라는 것이다치료과정에서 분석가는 환자의 갈등과 타협형성의 성격에 대한 추측을 듣고환자와의 의사소통을 하고 이어서 해석을 하여 가능한한 환자들이 자명한 사실로 받아드리게 한다.

 

이상적으로해석을 통하여분석가는 타협형성의 요소들에 대하여 언급하게 된다그러나 실제로 이러한 다양한 구성요소는 치료과정에서 따로따로 떠오르고타협형성의 다른 구성요소와의 관계가 명확해질 때 해석되고 분석된다가끔 분석가의 해석의 초점은 수시로 방어로 나타날 것이며다른 때에는 불안해지고 또 불안의 기원이 될 것이다그리고 여전히 어떤 때에는 유아기에서 기원된 소망과 생각을 재구조화하고 명료화 하는데 그 초점을 둔다.  환자의 정동그 정동의 성격강도내용과 부조화는환자가 타협형성을 하게 한 구성요소의 특성 및 평형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이상적으로 이들 (타협형성의)구성요소들 간의 관계가 상세히 기술되어야 하고환자가 자신의 마음이 어떻게 작용되는지에 대한 자기-이해를 모호하게 하거나 회피하는 방식 및 그렇게 하는 동기를 이해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여기에서 브래너의 접근방식과 현대 자아심리학자인 Paul Gray가 취한 접근방식에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브래너가 모든 타협형성의 본질적인 부분으로 여겼던 어린 시절의 욕동 파생물이공중의 풍선같다고 여겼는데, Gray는 물속에 잠겨 있고 거기에서 저항의 형태로 자아의 반대되는 힘으로 남아있다고 했다일단 저항이 제거되면억압된 이드의 내용은 유전적 재조직화(분석가가 가능한 정도까지 어린시절에서 기원한 소망의 성격과 욕동 파생물들을 상세히 설명하는 수단)를 필요로 하지 않고 떠오르게 될 것이다. Gray는 다음과 같이 기술하였다:

나의 이론적 입장은 위에서 정신적 요소를 끌어내리는 무의식적인 힘이 있는 것이 아니라고 믿기 때문에 내가 의존하는 테크닉적인 작업적 가설은특정한 욕동파생물에 대항하는 저항을 일관되고 상세하게 분석함으로써 욕동파생물들이 덜 두려워하면서 의식수준으로 들어갈 수 있을 때점차적으로 피해왔던 정신적인 요소들이 점차적으로 분석적으로 충분한 자아동화가(ego assimilation) 가능하다. [p.101]

이 점에서 분석가의 역할은 방어에 중점을 두고 있다대조적으로, Brenner (1976, 1982)분석가가 유년기에서 기원한 욕동 파생물에 대한 추측을 공식화할 필요성이 있으며 그리고 이들은 해석으로써 환자와 이야기해야 한다고 믿었다.  Brenner의 관점에서욕동파생물이 스스로 드러날 것이라고 가정해서는 안된다분석가가 불안과 방어에 대한 추측conjecture을 발달시키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분석가가 불안을 유발하는 욕동파생물의 기원에 대한 추측을 발달시키는 것도 중요하다이러한 추측은치료과정에서 이용가능한 정보와 정상적인 아동기 발달이론오이디푸스 문제에 대한 이해 및 기타 역동성에 근거하여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정교화된다(refined).

 

D. The Analyst as a Person

마지막으로 변화를 가져오게 하는 사람으로서 분석가의 문제가 있다변화의 대리자로서 분석가의 개인적 자질과 관련하여 역전의 문제는 필연적으로 밀접한 관련이 있다역전이와 관련한 Brenner의 견해에 더하여나는 치료동맹과 분석가의 권위에 대한 그의 견해에 대해 토론할 것이다.

 

Brenner는 정신분석적 과정에서 역전이에 특별한 무게를 두지 않았다. (이 용어는 그가 출판한 90 개가 넘는 논문중 5개에 불과하다). 그가 말했던 대부분의 주제는 간단하지만 예리한 논문에 담겨있다. (Brenner, 1985) 그의 전이에 관한 생각에서 직접적으로 유래한 이 논문의 핵심적 논거는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 있다타협형성은 정신기능의 보편적 부분이다환자와 마찬가지로 분석가의 생각행동심지어 직업적 선택은 갈등과 타협형성의 산물이다분석가의 타협형성의 구성요소에서 균형이 환자와의 작업에서 방해를 받게 될 때 우리는 이것을 역전이라 한다일부 환자는 이 균형을 뒤틀어지게 한다분석가는내성introspection동료와의 상담 및/또는 개인분석을 이용하여 how  why를 이해하려는 시도에서 도움을 얻게 된다. Brenner는 역전이가 치료에 대한 정보를 줄 것이라는 일반적 견해에 대해 논쟁하지 않는다그러나 그는, Kleininans이 생각하는 것처럼 "역전이는분석을 가능하게 해주는 ego function"(Brenner, 1985, 156 페이지)이거나혹은 그 개념을(역전이직관이나 공감과 동의어를 만드는 사람들과 관련된 문제라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

 

Brenner (1979b)는 치료동맹이 성공적인 분석을 위한 전제조건precondition이라는 개념에 경계했다그는치료동맹의 설정 및 유지가 너무 강력하다는 것때문에 이것이 소위 받아드릴 만한 긍정적인 전이(프로이트1912 b))를 분석하지 않음으로써 제기되었던 것과 유사한 문제를 유발한다는 이유 때문에 사용이 금지되었음을 믿었다저항을 극복하기 위해 환자의 이성적이고 타당하며 성숙한 부분에 호소하여 환자의 협력을 유도한다는 생각은모든 환자가 치료에 접근하는 복잡하고 혼재된 양가감정을 소홀하게 한다 - Brenner는 양가감정이 제안이나 조작(manipulation)에 의해서 잘 분석되고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믿었다. 더욱이, Abend은 지적하기를, "프로이트가 믿었던 것처럼저항을 극복하도록 돕는 기능보다 양성적이고 긍정적이며 생산적인 전이의 태도라고 통하는 것이실제로중요한 분석자료의 출현에 대항하는 중대한 저항으로 이용된다고 했다

 

소위 환자가 협조적이라는 것은 자신의 결핍을 이해하는 것 못지않게 중요하다예를 들어형제들간의 경쟁에 관한 논문에서나는 (Christian, 2007), 치료에서 내담자의 협조성이 대체된 아동이라는 무의식적인 환상에 의해 모범적인 아이가 되어야 한다고 결심하면서중대했던 가족의 재행동화(reenactment)를 재현한다는 것을 보여주려 했다환자(여자)는 유일한 아들을 상실한 부모를 보상하였던 것이다즉 치료동맹에 관한 문헌이 강조하는핵심가치인 분석가의 인간적인 면은작업과정을 통하여 환자가 느끼고생각하는 모든 것에 관심을 갖고 이야기하는 것에서시간이 지남에 따라 명백해진다.

 

아마도 분석가가 변화의 대행자로서 분석가의 사람됨과 관련 되어있을 때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입장은분석가의 권위에 대한 문제라고 한 Brenner의 견해와 관련된다이러한 것은 평등주의의미를 공동으로 구조화하기, 2인 심리학 그리고 client라는 용어를 patient라는 용어를 대체하여 표면상으로 경멸적인 암시를 피하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 시대적인 쟁점이다.  "정신분석에서 권위의 지식과 그 한계에 대한 본질(The nature of knowledge and the limits of authority in Psychoanalysis”)에 관한 1996년의 논문에서 가장 분명하게 표현한 Brenner의 입장은 다음과 같다: “훈련과 경험 그리고 개인적인 분석에 의하여 분석가는 환자의 유년기에서 유래한 갈등의 성격을 환자보다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

 

비평가들 특히 Mitchell (1998)과 같이 해석학적 전통을 가진 사람들은분석가는 환자의 마음 속에 무엇이 있는지를 요구(claim)할 수 없다고 한다왜냐면 환자의 마음속에 있는 것들은 구성하고 배열하는 적극적인 과정을 통해 분석가와 환자 모두에게 알려지기 때문이다. Mitchell (1998) " Mind는 해석적 구조화(interpretive construction)의 과정을 통해서만 이해된다"고 믿었다 (16 ). Eagle (2003)분석가는 결코 실수없이 환자의 정신에 대한 Truth진실에 접근할 수 있다거나 혹은 하나의 규범적인 진실(canonical truth)에 이를 수 있다고 함으로써 정신분석에서의 권위주의적 개념에 도전하는 Mitchell의 입장에 가치가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나 Eagle이 정교화한 대로그것은 환자의 마음에 대한 진실에 오류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주장을 거부하는 것이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독립적인 상호작용[환자와 분석가 사이의 상호작용]이전에 안정된 조직이 없는 것처럼환자의 마음에 대한 확실한 진실을 추론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두 거부하는 것이다.  Brenner (1996)분석가의 conjectures잠정적인 것이고이것을 고칠수 있는 새로운 증거가 나타날 때 수정된다.  그러나 환자가 수정하는 데에 마지막 결정자로 기대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Critiques of Modern Conflict Theory

 

Boesky (1994)를 포함한 일부 사람들은단순히 갈등이론이, id, ego, superego의 구조이론에서 이미 활용된 것에 조금 더 첨가한 개념의 또 다른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Boesky(1994)는 타협형성의 구성요소와 욕동파생물불쾌한 정동방어 그리고 도덕적인 고려사항들은마치 프로이트의 내적기구인 세개의 주요 대행자(이드이고수퍼이고)와 같은psychic structure와 다를 바가 없다고 주장하고그들은(타협형성의 구성요소) abstraction의 더 낮은 수준이라고 주장한다갈등과 타협형성은 의심할 여지없이 추상개념(abstractions)이지만, (독일어로 된 프로이트의 원래 용어에서 크게 벗어난 번역본의이드와 자아의 의미를 거추장스럽게 한 시대에 착오적인 짐을 덜 가지고 있다. Holt(1989)가 지적한 것처럼이러한 구조는 "구체화나 의인화(reification and personification없이는 사용하기가 극도로 어렵다"(P211). 그가 믿는 것처럼임상의가 "결국 실제세계에서 환자가 말을 하고꿈을 꾸며행동하는 것이지 ego, superego, id 또는 이러한 영혼과 같은 몇 연합체가 아니라는 사실을 잊어버리기 쉽다

 

Ellman에 의해 포착된 Brenner의 모델에 대한 또 다른 비판은현대 갈등이론이 분석가와 피분석자 사이의 관계에 중점을 두지 않고 오히려 해석적 노력에 역점을 두어서분석가안에서 협소하고 유연성 없이 환자와 공감적인 조율을 희생하면서 갈등과 타협형성에 중점을 두도록 부추긴다는 것이다. Ellman은 "분석가가 가설적인 타협형성의 표현되지 않은 부분을 지속적으로 염두에 둔다면그는 분명히 잘못된 분석적 공간에서 있는 것이라고 주장한다(P462 ). Bolognini (2001)도 비슷한 입장을 주장한다.

분석가가 명백한 정신적인 내용의 뒤에 있는 것에만 배타적으로 초점을 둔다는 것은 비생산적일 수 있으며 환자의 광대한 부분분석가가 보다 깊이 있고 탐색하지 않은 영역에 접근하는 과정에 관여된 바로 그 부분입과의 접촉을 잃을 수 있다. [P455 )

Ellman환자의 전이가 명백하게 나타나고 해석을 잘 받아드릴 때는 환자가 분석가를 신뢰할 수 있을 경우라고 추론한다분석가가 환자의 자료에서 갈등과 타협형성의의 요소를 위해서 듣는다면그때 분석가는분석적 신뢰를 위해서 중요한 전제조건인 환자의 정서를 보다 완벽하게 경험할 수 있는 마음의 상태를 만들 수 없게 된다고 한다엘먼의 관점은 환자와 너무 개략적으로 일하는 무익함에 대항하는 가치있는 경고이다현대 갈등 이론에서 두 경우 모두가 분석해야 될 전이의 재현으로써 치료 동맹의 부재 혹은 신뢰의 부족으로 여겨질 수 있을 것이다그럼에도 분석가가 참여하는 공감적인 조율을 위한 분석가의 역량을 무력화시켜서는 안된다분석가가 갈등과 타협형성을 듣는 개념은필연적으로 환자는 분석가가 자신의 정서상태에 덜 개입한다고 경험하고분석가의 이러한 입장은 환자에 의해 시간이 지나면서 분석가를 돌봐주고현신하며 참여적으로 경청하는 태도로써 보는 타당한 시나리오를 무시하게 된다나를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은분석가가 환자의 정신적 삶에서 비교적 만날 수 없는 어떤 측면에 접근하여환자가 자신을 더 완전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것은특정한 이론적인 체계를 통하여 들는 것뿐(only)이라는 것에 논쟁을 할 것이다.

 

③ 마지막으로 현대 갈등이론은 정신적인 기능을 너무 단순화했다는 근거로 비판을 받아왔다모든 것이 갈등이고 타협형성이라면 남은 것은 무엇일까나의 견해로현대의 갈등이론이 정신기능을 단순화한다는 생각은 현대의 갈등이론을 지나치게 단순화한 것으로사람이 쾌와 불쾌를 경험하고 불쾌를 경험할 수 있는 무한한 방법과 불쾌감이 방어될 수 있는 무한한 방법을 고려한 것이다. Smith(2008)가 지적한대로모든 즐거움불쾌감방어 및 자기처벌 등이 논리적인 범위로 옮겨갈 때그 자체가 타협형성이 되며(?), 각각은 결국에갈등의 개별적인 구성요소를 구성한다는 것이다이는 갈등과 타협형성의 필요성이 결코 소진되지 않는다는 Brenner의 믿음을 설명하며잠재적으로 분석을 무한히 퇴보시켰다.  Smith 2008)는 다음과 같이 표현하였다.

브레너 (Brenner)의 수정은더 추상적인 용어를 제거하고 이러한 의미에서 정신의 이론을 단순화하는 한편이드자아 또는 초자아의 기능의 별도의 영역에서 이들과의 identification에 더 이상 의지할 수 없기 때문에분석가의 업무를 상당히 복잡하게 만든다. (?) [p. 59].

 

Some concluding Thoughts

정신분석의 역사는정신분석이 무엇이었고무엇이 아니었는지그리고 누구를 진짜 정신분석가라고 부를 수 있는지 혹은 아닌지를 조정하는 위험스러운 정설을 만들었던 열렬한 증거를 보여왔다. Adler의 임상(practice)이 정신분석었는지 그렇지 않았는지를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을까몇몇 중요한 측면에서 우리는 그러한 제한적인 정통과 배제의 정치에서 긴 길을 걸어왔다 (Richards, 1999). 정신분석적 협회간 그리고 그 안에서 그러한 흔적을 발견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Brenner와 같은 "미국 정신 분석학의 거장"(Smith, 2008, p.705)조차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오래 지속된 구조이론의 유용성에 대한 확신을 표명해야 할지에 대하여 불확실하였다이러한 정치적 위험에 비추어서Brenner는 불가피하게 성장을 숨막히게 하는 엄격한 이론적 충성에 의해 특징지어진 정신분석의 격렬한 이데올로기 전쟁에서 벗어난 유리한 지점에서 인정하기 어려울 수 있는 일종의 도덕적 강인성을 보여주었다. 이 점에서 나는 Brenner가 구조이론을 포기할 때 그는 자신의 갈등을 인정했고 공개적으로 그의 개정을 드러낼 때 걸린 시간을 인정했던 그의 개인적인 메모에 감명을 받았다. Brenner(2002) (마음을)다음과 같이 드러냈다.

 

이드자아초자아에 대한 친숙하고 유용한 개념을 포기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그렇게 하는 것이 타당하고 유용하다는 것을 나 자신에게 확신시키기까지 수십 년이 걸렸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동료인 Drs. Yale Kramer Armold D Richards (Brenner 1994, p. 473n)의 격려없이 공개 토론회에서 이 결론을 직접 표현해야만 하는가에 대하여 의구심이 들었습니다내가 이 주제에 대해 첫 번째 논문을 발표한 이래로 지난 몇 년 동안 나에게 분명해졌고. (Brenner 1994) 대부분의 나의 분석동료들은 오늘날 이 여러해 동안 저 자신처럼 논점이 되는 개념을 버리는 것을 꺼려합니다.  저 자신이 꺼리는 것이 어린 시절의 성적이고 공격적 소망에서 비롯된 계속되는 갈등의 영향 때문이라는 점입니다자아 초자아 이드의 개념을 계속 믿는 것이 저에게는 중요했습니다비록 그러한 개념이 효력이 없는 이론을 구성한다는 증거를 설득력 있게 보이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상황에서도(415-416).

 

현대 현대갈등 이론을 지지하는 분석가들 중에 소수와 그리고 가장 배타적인 사람들만이 환자에 대한 잠재적 정보로서 역전이에 대하여치료동맹을 파열시키고 수정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에 반박할 것이다(치료에서 원리에 집중하는 상태를 구조할 할 필요성 없이); 그리고 오이디푸스뿐만 아니라 전 오이디푸스 발달은 시작 시점의 중요성을 불식시킬 것입니다.

 

자아심리학의 역사는 고립된 채로 남아있고 과학의 다른 부분들과 분리됨으로써 정신 분석은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잃을 것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하였다소위 입증된 치료에 근거한다는 그 이면에 정치적인 위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정신분석은 학제간 연구를 통해 인간의 행동과 정신기능에 대해 설명하는 탁월한 가치를 계속 확장할 수 있는 연구에 종사하는 것이 중요하다이 목적을 위해 현대 갈등이론의 명확한 언어는기꺼이 정신적 삶에 관한 기본적인 신조를 형성하도록 해야한다.

내 경험상 현대의 갈등이론이 정신분석의 임상에 가져다 주는 장점은 이 접근법이 모든 임상분석가가 모든 임상적 시간의 중요한 부분이 되는 자료인 소망생각 느낌과 이런 것들과 관련된 불쾌감을 듣고의미 있게 만드는 방법에 달려있다사람이 불쾌감을 줄이려는 무한한 방법들은 그동안 내내 그 불쾌감을 어떻게 말해야 될지 알지 못한 채 오랜 갈등과 타협형성의 일부를 만드는 요소와 결합되었다즉 분석가는 이러한 이해를 피분석자에게 전달함으로써 (해석함으로써) "갈등하는 세력(forces)의 평형을 불안정하게 했다. (Arlow & Brenner, 1990, p.679) 이렇게 함으로써 타협형성의 구성요소를 대담하게 완화시킨다(throw into bold relief). 이 과정에서환자자신이 갈등하는 자신의 비합리적인 불안의 성격그리고 자동 반사적으로 나오는 방어의 오래된 필요성에 대한 인식의 범위를 넓히게 된다.  이는 내 생각에정신분석에서의 돌연변이로써이 과정을 통하여 환자는 자신의 선택을 확장하며현재의 현실과 사회환경의 긴박성에 따라 세상안에서 환자가 행동하는 (operating)유형을 갖게 하는 통찰력을 증대시키는 프로세스이다현대 갈등이론이 임상적 실천으로 가져오는 분명함이 존재한다고 믿는데왜냐면 본질적인 면에서, Brenner가 말하려는 성향대로, (갈등이론의모델이정신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반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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