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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정신분석 (Freud)
작성자  simonshin 작성일  2018.09.13 08:29 조회수 361 추천 0
제목
 발제문 (유상현 연구원): 과학적 심리학을 위한 구상  
 

과목고전적 정신분석의 전기 역사 (Freud 1)

주제과학적 심리학을 위한 구상

지도 교수신현근 박사                               

내용발제문                                

발제자유상현 연구원

주교재:

Quinodoz, J-M. (2005). Reading Freud: A chronological explanation of Freud’s writings. Translated by D. Alcorn. New York and London: Routledge (First Published as Lire Freud, Presses Universitaires de France, 2004).

Quinodoz, J-M. 지음한국임상정신분석연구소 (대표 역자 김성호이효숙옮김 (2016). 리딩 프로이트서울눈출판그룹.

 

                            

과학적 심리학을 위한구상

(1950c [1895])

 

수량화된 과학적 자료에 기초한 정신분석의 시도.

플리스에게 보낸 편지가운데 “자연 과학이 될 심리학을 제시할 의도가 있었음을 증명할 미출간 원고가 발견되었는데 이것은 그가 결코 포기하지 않았던 야망이 였다.

 

구상” 이라는 원고는 두가지 점에서 흥미를 끈다

        우선 마음의 작용에 관한 프로이드의 혁신적이고 근본적인 사고들의 초기 단계를 였볼 수 있다.

         둘째로 “구상은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에 과학적 기초를 제공 하려는 어떠한 의도도 난관에 봉착한다는 것을 입증해 주었다는 점이다.(출간을 거부한이유)

        이 글은 그의 사고가 발전하는데 뚜렷한 흔적을 남겼는데 ,천재적인 이런 독특한 접근법을 포기함으로써 정신분석을 자체의 고유한 분석의 분야로 확립시겼다.

 

미완성 원고 곳곳의 탁월한 통찰들

        [과학적 심리학을 위한 구상]에서 프로이트는 뉴런(1892년에 발견)과 시넵스전달과 같은 신경생리학 ,히스테리 치료한 최근경험에서 의임상적 관찰자료들로 부터 빌려온 생각들을 나란히놓고 과감한 사고들을 추론해낸다.

        프로이트의  사고의 발달 측면에서 흥미를 같지만 모호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점은 있지만 백년이 지난 지금에도 여전히 신선한 ,어떤 근본적인 통찰을 발견하는 기쁨을 맛볼 수 있을것이다 

 

마음의 작용에 대한 통합 모델의 탐구

        프로이트는 뉴런과 신경임펄스에관한 신경 생리학적 지식들을 출발점을 삼고 측정할 수 있는 데이터를 토대로 마음작용에 대한 통합 모델을 구축함에 있었다

        뉴런들의 연결망 속에 순환하는 에너지 양에 토대를둔 생각이 그간 축척해온관찰된 데이타들을 에너지 차원으로 바꿀 수 있게 해주었다.

        병리적 상태에서는 순환하는 물리적 에너지 양들이 촉진 정도에 따라 정신적 ,신체적  다른 방출수단을 선택 할 수있다고 생각한다.

        이 가설은 히스테리와 강박행위를 통제불능의 과도한 양의 자극이 신체안에 방출 되는것으로 설명 한다.

 

자아의 기능

        프로이드는 두수준에서 동시에 기능하는 대리자agency ‘자아라 부르고자 한다. ‘자아는 끊임없이 리비도가 집중되어 있고cathected “묶여진 에너지” 를 유지하려는 뉴런의 집단으로서 심리적 수준에 기능한다.

        다른한편으로는 일차적 과정보다 이차적 과정의 우의를 확립 해야하는 과제를 지닌 대리자이다.

        자아  1895년에 기술한 (히스테리 연구)’자아는 의식적인 자아이며 ,당시에는 그가 [자아와 이드]1923년 부여하게 되는 의미와 즉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자아,이드,초자아 간의 무의식적 상호작용 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지않았다.

 

 

 

만족 경험에대한 면밀한 고찰

만족 경험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본능적 욕구,예를들면 유아의 허기나성인의 성욕 같은것으로부터 나오는 내적 긴장상태와 함께 시작되는 복잡한 과정이다수반되는 현상들을  반사궁 reflex arc에서 일어나는 긴장과 방출 이라는 면에서 기술 하는데 ,욕구가 강렬해짐에 따라 신체적 긴장은 증가하고 만족을 얻는 수단으로 방출을 기대하게 된다.

        이것은 유아의 고통스런 울음을 들은 외부의 누군가의 도움에 의해서만 일어날 수 있다.

방출의 경로는 두가지 수준에서 중요해진다.

        개인의 마음속에 불쾌의 억압과 조력자의 개입간에 어떤 연결이 생기면서 의사소통 의 느낌이 생겨난다.

        다른 한편으로 그개인은 운동 기능을 사용해,불쾌의 억제가 요구하는 것을 신체적 수준에서 수행한다그러므로 만족경험의 결과로서 두기억들의 이미지들 소망하는대상의 이미지와 반사운동의 이미지들 사이에 촉진이 일어난다.

        프로이트는 과정 전체를 ‘만족 경험’ 이라고 불렸다.

        이것은 자신의 본능적 욕구들을 다루는 능력 을 확립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주장하며 여기서 자아가 개입한다고 말한다.

        자아의 역할은 긴장을 제거하고 만족을 얻을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이며 억제 기제들을 사용해 고통스러운 경험이나 정동 반복을 막는일이다.

 

쾌 불쾌 정동 ,자아 대상들 간의 고리

        프로이트는 고통의 경험을 살펴봄으로써 그는 불쾌가 만든 욕구가 만들어내는 긴장의 고조가 ,만족을 가져다 주었던 사람의 이미지를 그저 떠올리게 하는것이 아니고 불쾌는 좌절 시키고 ,고통을 야기하는 것으로 경험하는 사람을 향한 적대 감정을 촉발 시킨다또한 만족이 일어날 때에 쾌락은  만족의 원인이 된 사람 덕분으로 여겨진다고 그는덧붙인다.

        프로이트는 쾌 불쾌의 원리를 보환하는 대상관계에 정서적 차원을 도입한다.

        생의 아주초기부터 고통만족의경험이 동떨어진 경험들이 아님을 보여준다그것은 대상 개입과 밀접하게 관련되어있고 부정적 정동과 긍정적 정동 들 간에 일차적 구분을 결정 짓는다

 1915  [본능과그 변천]에서 시작부터 정동들 간에는근본적 구분이 있다는 생각으로 돌아가  순수쾌락 -자아라는 생각을 도입한다.

 

사후 작용과 최초의 거짓말

        구상에서 프로이트가 히스테리에는 왜 억압이 성욕과 관련되는가 하는질문에 ‘사후작용이라는 개념을 도입 했다는 사실을 엄급한다

.

엠마의 사례에서 억압의 두단계로 이루어짐을 보여준다.

        처음국면 8 세때 가게 점원이 성기를 만진 성적 경험의 결과 였지만 당시 그사건은 외상적 의미를 갖지 않았다

        두번째 국면은 사춘기의 시작으로 성적 흥분이 유발 되었다 이것은 처음사건에 대한 기억을 일깨웠고 외상적인 성적 의미를 갖게 되었다.  (5년후 상점에서 점원이 웃고 있는것을보고 달아나 벼렸다)

        자아가 견딜 수없는 이런 정동들을 스스로 방어 하지 못했기 때문에 자아는 억압에 의존했다.

        그러므로 병인적 성질을 결정한것은 두번째 사건이였다.

        우리는외상이 된 기억이 억압되어 있다는것을 항상 사후에 발견한다.

        프로이트는 처음외상이 성적인 성질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는 환자의 주장은 히스테리 환자의 첫번째 거짓 메시지에 속한다고 본다 이것을 ‘최초의 거짓말’proton pseudos이라고 기술한다.

 

프로이트의 과학적 접근방법의 예

구상” 이라는 논문은 프로이트 특유의 치밀하고 과학적인 접근법을 볼 수 있다.

         신경 생리학적이고 심리학적 관찰 자료로부터 훨씬 광범위한 결론들을 이끌어낸다

         허나 구상 을 쓴후 프로이트는 이러한 생각을 완전히 포기한다그린은 1992년 프로리트의 이런 과감한 포기는 정신분석학을 고유한 영역으로 창설할 수 있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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