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화(松花, Pine Pollen)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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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산행
작성자  Medronho 작성일  2018.10.22 17:13 조회수 471 추천 0
제목
 2018-09-27~10-19 Annapurna Circuit(4)  
 




















Annapurna Circuit
2018-09-27~10-19

새벽 4시에 일어나 Poon Hill의 해돋이로 간다





















여기도 올라 가는 길이 만만치 않아 시간이 많이도 걸리지만
몇 년 전 에 왔을 때는 해 지는 것도 보고 해 뜨는 것도 봤다
Sunset의 장관은 지금도 머리속이 생생하다





















역시 오늘도 많은 분들이 모였다





















Annapurna South가 우뚝이다

















해가 오르면서






















물고기 꼬리의 마추푸추레는 역광이라 희미해 지지만




















Annapurna South와






















 Annapurna 3은 더욱 선명해진다










































추위를 이겨내기위한 준비 운동이다





















다시 마지막 Annapurna Base Camp로 향한다























어릴 때 보든 토종꿀이라는게 여기도 통나무로 진흙을 막아 키우는데

Hi mal의 아버지는 석청을 따는 전문가
마을 사람30여명이 한 팀이 되어 그 마을에 있는 석청을 따러 간단다

Sample하고 물어 보니 흔쾌히 내 놓고 먹어 보란다
향내가 다르고 뭔가 꿀 하고는 맛이 다르다

50ml에 50불 정도
이걸 사다 산을 오르며 대원들이 내내 웃으며 숫가락이 크니 작으니 하면서
웃고 맛보고 올라라갔다

내려 옴서 또 반병사서 즐겁게 내려 온다 ㅋㅋ























조의 일종으로 Nepal뚱바 혹은 창이라고 부르는
한국의 막걸리같은 술을 만드는 조이다





















다시 2800여계단을 오르며 흑흑거린다





















옛날 에가면서 만난 학교 드산축제일이라 문을 닫았지만
나이 많은 여선생님 코흘리 어린이를 업고 ABC하고 영어를 가르치는 모습을 보고

뭣이 필요하냐고 물어 보니
애들이 가지고 놀 공이 필요하단다
돌아 와서 몇 박스를 보내고 편지 한장을 섰다

혹시 받았으면 답장을 주면 또 도울 수 있는 일이 있을지 모르겠다고
이제껒 답이 없었다
하기사 우채부가 가지 않고 포카라에서 인편으로 보낸다고 하니... 






















그리고 는 오늘 올라가는 길에 그 학교가 생각이 나
수소문 하여 28년간 근무 했다는 매니저를 만났다

아하 그 때 선물 잘 받았단다 ㅎㅎ
왜 그럼 답장 하나 못했냐고 물으니 자기는 영어를 쓸줄 모른단다

에고!! 답답이...

우여 곡절 끝에 감사하다고 카타를 하나씩 걸어주더라

부띠가 하는 말 개학하면 교장하고 연락 하겠단다
그래 한 번 보자꾸나










































남자들은 빈둥거리고
아낙네는 소의 배설물 걷어 땔깜 준비하고 있다


























































































































































































































































드뎌 오 산행의 마지막 Annapurna Base Camp레 도착한다





















여기만 오려면 6일정도면 되지만
우리는 Circuit즉 Annapurna 의 뒷쪽을 도는 엄청난 길
그리고 Thorang La Pass를 넘는 힘든 산행이다











































유명한 산악인 박영석대장의 추모비

Annapurna 는(Annapurna 1)은 주로 북벽으로 오르는 쉬운 길이 있는데
한국 사람이 한 번도 하지 않았든 남벽 Rout를 개척하기위해 3분이 올랐다가
내려오는 길에 추락사한다

아까운 분들이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생선 꼬리의 Machhapuchhure가 Sunset를 받아 장관을 이룬다


















아침 5시 일어나면 하얀 설벽이 눈앞을 꽉 가로 막는다





















모두가 아침의 설경을 보며 그동안 힘들었든 마음이 한 순간 살아진다

어제 설잠을 설치고
갑짜기 한국에서 오신분들의 곳로 고생 한다고 ...
급히 뛰어 나가 보니 3분이 심한 고소를 호소하고
우리가 가지고 있든 산소통도 사용하고 고소약을 먹었냐고 물어 보니
바이아그라를 먹었다고...

그 이상은 자세 히 묻지도 않았다

아무래도 한 분은 하산 하셔야겠습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빨리 Machhapuchhure Base Camp로 내려가세요
하고는 등 떼 밀었다

8분이 오셨는데 2분은 벌써 하산하고 ...
이해가 안되어 혼자 쓸쓸히 웃었다
먼 산행팀이 저렇게 하느냐고...
  





















돌아 오는 길에 비행장에서 또 다른 LA에서 오신분들을 만났는데...
EBC를 갔다 오신다고

한 분이 고소로 입원하셨다고 들었는데 희복이 잘 되었음 좋겠다
아무튼 여러분들 수고 많으셨씁니다





















1~2시간을 돌아야 될 길을 257m의 이 다리를 놓고는 5분만에 건너온다

이래서 Porkara를 내려와 우리는 바로 Safari를 위해 Chitowan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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