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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정신분석 (Freud)
작성자  simonshin 작성일  2018.11.12 07:45 조회수 335 추천 0
제목
 발제문(한주연님): 옌젠의 La Gradiva에 나타난 망상과 꿈  
 

과목: 고전적 정신분석의 전기 역사 (Freud)

주제: 옌젠의 La Gradiva에 나타난 망상과 꿈

지도 교수: 신현근 박사                               

내용: 발제문                                

발제자: 한주연 연구원

주교재:

Quinodoz, J-M. (2005). Reading Freud: A chronological explanation of Freud’s writings. Translated by D. Alcorn. New York and London: Routledge (First Published as Lire Freud, Presses Universitaires de France, 2004).

Quinodoz, J-M. 지음. 한국임상정신분석연구소 (대표 역자 김성호, 이효숙) 옮김 (2016). 리딩 프로이트. 서울: 눈출판그룹.

 

 <옌젠의 La Gradiva 나타난 망상과 >(1907a)

  

단편 소설 인물에 기초한 임상적 정신증에 관한 연구

 

이것은 프로이트가 처음으로 출판한 문학작품에 대한 분석이다. 이어 문학과 예술에 대한 글들이 나오면서 오늘날 우리가 응용정신분석이라고 부르는 것이 시작된다.

문학작품 그라디바』에서 주인공인 고고학자 하놀트가 하는 행동과 무의식의 가장 깊은 층을 탐험-프로이트가 종종 고고학자의 작업에 비유했던 탐험-하는 정신분석가의 작업 사이에는 흥미로운 유사점이 있다.

1907년에 프로이트는 하놀트에게서 현실에 대한 부인과 자아의 분열 같은 몇 가지 정신병리적 현상이 작용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때는 이러한 기제들이 정신증과 성도착의 특징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20년이 지나서야 그는 이런 방어기제들을-현실의 거부 혹은 부정과 자아의 분열-전형적으로 정신증적인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억압과 구분하는데, 이후부터 그는 억압을 오직 신경증적 기제로 보게 된다.  

생애와 역사

 

 

 


프로이트, 폼페이 그리고 그라디바

   프로이트가 단편소설에 주목하고 정신분석적으로 흥미를 느끼도록 사람은 구스타프 융이었다.

   그라디바와 관련해서, 프로이트가 1902 동생 알렉산더와 함께 폼페이를 방문한 , 말년에 정신분석에 관한 것보다 고고학에 관한 책을 많이 읽었다고 주장한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책을 발간한 직후인 1907 9, 프로이트는 로마를 여행하면서 바티칸 박물관을 찾았는데, 거기서 옌젠의 소설에 영삼을 조작상을 보고 복제품을 치료실 카우치 발치에 놓았다.

   1907 프로이트는 정신분석 역사에 중요한 번의 결정적인 만남을 가졌다. 첫째는 , 번째는 비엔나에서 오랫동안 함께 같은 길을 가면서 처음 훈련분석에 착수했던 막스 아이팅곤, 번째는 3 동안 취리히에서 블로일러와 일한 후에 이제 베를린에 개업한 아브라함이었다.  

원문 찾아보기

 

 

 


그라디바소설 이야기

   고고학자인 하놀트는 어릴 가까이 살던 소녀 조에 베르트강을 몹시 사랑했다.

   청소년기에 성정 발달은 그를 불안하게 했고 소녀와 여자들로부터 등을 돌려 완전히 무시하기까지 이르렀다.

   그러나 하놀트는 박물관에서 고대의 젊은 여성 조각상을 보고 매혹되어 그것의 석고 부조모형을 사서 서재에 걸어두며 그라디바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어느 , 그는 꿈에서 베수비오스 화산이 폭발하기 직전 폼페이에서 그라디바를 만나 위험을 경고하려 했으나 소용없었다.

   열정적인 무의식적 소망에 떠밀린 하놀트는 폼페이로 떠났고 그곳에서 그라디바라고 생각하는 젊은 여성을 만난다. 그녀는 사실 어린 시절 친구 조에였다.

   소설가는 주인공의 다양한 만남을 뛰어나게 묘사했고 독자들로 하여금 하놀트의 의혹, 망상을 공유하도록 교묘하게 이끌어간다.

   지점에서, 옌젠의 표현애 위하면, 조에는 치료사가 하는 방식대로 하놀트의 망상에 말려들지 않고 망상의 일부를 공유한다.

   그녀의 말들은 이중 의미를 담고 있었으므로, 조심스럽게 이야기하면서 그가 망상적 생각과 대면하게 만들고 그것들을 포기하도록 격려할 있었다.

   소설의 마지막에 하놀트는 그라디바가 사실은 자신이 사랑하는지도 모른 사랑했던 조에였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상 여성에 대한 사랑을 고대의 부조 조각상에 전치시킬 필요가 없게 된다.

   하놀트의 탐구는 보다 초기의 그리고 보다 깊이 숨어있는 유아적 소망에 의해 무의식적으로 결정된 것이었다.

   마치 어머니에 대한 마지막 기억이 화산 분출과 유사한 어떤 심리적 대격변으로 인해 망각의 밑에 묻힌 것처럼, 소망은 어릴 죽은 어머니를 찾아내려 하고 있었다.

 

임상적 상황에서처럼 그려진 소설 인물들

옌젠 소설에 대한 논평에서 프로이트는 소설 인물들을 마치 임상적 상황에 있는 것처럼 연구한다.

예를 들면, 하놀트가 폼페이에서 그라디바를 만나는 꿈을 꾸었을 꿈의 내용은, 꿈의 해석에서 프로이트가 제안한 바와 같이, 자신이 사랑하고 소망하는 여성을 다시 만나고 싶은 억압된 무의식적 소망을 충족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성적 욕동들은 의식적으로 수용될 없고 억압되어야 했기 때문에 하놀트는 현실에서 자신이 사랑한 여성, 조에 로부터 등을 돌려 신비한 인물인 그라디바에게로 향한다.

그가 폼페이로 병리적인 여행을 떠나도록 하고, 그라디바의 현존을 환각으로 느끼게 하고, 그녀가 조에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도록 만든 것은 이러한 억압된 성적 욕동의 회귀였다.

소설 조에는-정신분석가의 치료적 역할처럼- 하놀트가 환간과 실제를 구분하고, “조에라는 생생하게 살아 있는 젊은 여성에 대한 그의 욕망을 의식적으로 받아들일 있도록 도움 인물이다.    

프로이트 개념들의 발달

                                

 

 

프로이트와 문학 혹은 예술 작품

   모든 형태의 예술, 특히 문학 작품들은 항상 프로이트와 다른 분석가들의 관심을 끌었는데 그들은 독자들의 정서를 휘저어 놓는 작가들의 능력에 매료되었다.

   프로이트는 예술가들이 예술작품을 만들도록 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예술작품은 어떻게 해서 관객이나 독자에게 그런 정서적 영향을 있는 것인지에 대해 상당히 많이 사고하였다.

   그는 예술가의 창조성의 근원은 그의 무의식 속에 있으며 그의 내적 환상은 예술작품으로 투사-화가는 캔버스에 소설가는 소설이나 극중 인물에게-되고 있다고 느꼈다.

 

작가는 틀림없이 다르게 나아간다. 그는 자신 마음속의 무의식으로 주위를 돌리고, 그것이 어떻게 발전할 있는지에 발전할 있는지에 귀를 기울여, 그것을 의식적인 비판으로 억누르는 대신 예술적 표현을 부여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다른 사람들로부터 배우는 것을-무의식의 작용들이 따라야 하는 법칙들- 자신으로부터 경험한다. (1907a: 92)

○ 문학작품을 읽는 독자나 그림을 보는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에 관해, 프로이트는 그 효과가 동일시를 통해 온다고 말한다.

○ 동일시는 표현된 예술작품에 숨어있는 예술가의 억압되었던 소망들, 그리고 맨 처음 작품에 영삼을 불어넣었던 것과 같은 정서적 특질을 그것을 보거나 읽는 사람에게 일깨우려는 예술가의 의도로부터 나온다.

○ 한나 시걸에 있어서, 예술가는 단지 작품을 통해 무의식적 소망을 의사소통 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창조 추동의 핵심에 있는 보상에 대한 욕구를 소통하려는 시도뿐 아니라 무의식적 문제를 환상적으로 해결할 길을 찾으려는 시도가 있다.

○ 시걸이 말한 것처럼, 예술작품은 꿈과 달리 물질적 현실에서 구체화될 수 있다.

○ 심미적 영향이, 예술가들이 환상의 상징적 표현을 위해 구체적인 매체를 사용하는 방식에 좌우되는 이유는 이것이다.

“[예술가는] 꿈꾸는 자일 뿐만 아니라 최고의 장인이다. 장인은 예술가가 아닐 수도 있지만, 예술가는 장인임에 틀림없다.” (Segal 1991: 176)       

 

후기 프로이트 학파

 

 


신경증과 정신증이 공존하는가?

   프로이트는 그라디바에서 하놀트의 환각들을 언급할 망상이라는 표현만을 사용했으며, “정신증이라는 용어는 사용하지 않았다.

   이후 정신분석가들은 지점에 다양한 의견을 보인다. 프로이트의 텍스트에 충실한 분석가들은 하놀트의 망상이 근본적인 순간적 정신 착란에 속하며 신경증적 인격에서 관찰할 있는 비정신증적인 것으로 본다.

   현실 부인과 자아의 분열을 다룬 프로이트의 마지막 저작들을 고려하는 분석가들에 의하면, 하놀트의 환각은 참을 없는 현실을 부인하는 자아의 부분이 현실을 수용하고 현실을 부인하는 자아의 부분에 다가갈 치유가 일어난다.

   라담에 의하면, 하놀트의 망상과 환각은 청소년기에 나타나는 정신병리의 전형이며, 오늘날 우리가 정신병적인 해체decomposition 라고 부르는 것이다.

   다니엘 키노도즈에 따르면, 하놀트가 망상과 비교적 정상적인 삶을 동시에 보여주었던 것은 자아의 분열(혼성적) 시사한다.

   사람에게 현실을 인정하는 부분과 망상이 공존할 경우, 정신분석가에게는 특별한 접근 기술이 필요하다.-“ 우리환자들의 온전한 부분을 방치하지 않으면서도 그들의 부분에 거는 방법 

   조에는 하놀트의 망상적인 부분도 알아듣고 동시에 현실을 정하는 부분도 알아들을 있는 이중적으로 들리는 담론 사용한다.

   우리는 히스테리 연구(1895)에서 늑대 ”(1918) 이르기까지 프로이트의 다수의 저작들에서 정신증에 속하는 기제와 신경증에 속하는 기제가 공존하고 있으며 아직 개념화되지 않았다는 것을 있다.

   실제로 프로이트는 정신분석학 개요(1940a, [1938])에서 현실을 부인하는 자아의 부분과 현실을 인정하는 자아의 부분은 다양 비율로 있으며, 이것은 정신증에서는 물론 신경증, 심지어 정상인에게서도 찾아볼 있음을 보여주었다.

   벨멩-노엘이 지적했듯이 일부 평자들은 프로이트의 텍스트가 페티시즘으로 가득하다-다리에 대한 페티시즘에서 그라디바 걸음에 대한 페티시즘까지- 지적한다.

 

새로운 개념들: 환각, 환각적 망상, 신경증, 문학작품에 응용된 정신분석, 정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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