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님을 위한 펜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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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각지역 소식
작성자  dana115 작성일  2018.11.22 08:25 조회수 322 추천 0
제목
 국제인권단체에 이메일을 보내다 (오래가장)  
 

오래가장 오래가장2일 전 만독불침 이재명 지지자 여러분, 김혜경 여사에 가해지는 중세적 마녀사냥, 인권탄압을 고발하는 영문/국문 진정서 초안을 완성헸습니다.

영문 단락 밑에 한글 번역을 달았습니다. 이 편지는 한국인권위원회는 물론 프리덤 하우스 등 국제 인권단체에 보내질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이 먼저 보시고 의견있으면 댓글로 달아 주세요.

마지막 첨삭후에 최종안을 확정한 후, 추후 행동방안에 대해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 오래가장 ps. 이프레스 이완규 기자님이 원고를 감수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To Whom It May Concern: 관계자 귀하: I am writing to ask you to advocate a South Korean woman who was wrongly accused of “insulting the president” and “spreading false information” for posting anonymous messages on Twitter (@FortheJustice) during a recent election. The wife of the governor of Gyeonggi providence, Kim Hye-Gyeong categorically denies ownership of the Twitter account, as well as insulting the president and spreading false rumors. Despite her claims of being falsely accused, the politically-motivated police authority and angry supporters of the president continue to shame Kim.

제가 이 글을 쓰는 것은 최근 선거에서 ‘정의를 위하여’라는 익명의 트위터 계정을 이용해 “대통령을 모욕”하고 “거짓 정보를 유포”했다는 누명을 쓴 한 한국 여성을 옹호하기 위함입니다. 경기도지사의 아내이기도 한 김혜경은 대통령 모욕과 거짓 소문 혐의뿐만 아니라 계정의 소유주라는 혐의 자체를 전면 부정하고 있습니다. 무고를 당했다는 그녀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정치 경찰 권력과 분노한 대통령 지지자들은 그녀를 지속해서 망신 주고 있습니다.

Regardless of who owns that Twitter account, I firmly believe this is a political witch-hunt infringing the fundamental right to freedom of speech. The political discrimination suppressing alternate political views is disappointing because President Moon Jae-In was one of the liberal human right lawyers who fought the brutal authoritarian regime in the 1980s.

그 트위터 계정이 누구 소유냐는 질문은 차치하고, 저는 이것이 정치적 마녀사냥이며 표현의 자유라는 근본적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1980년대 엄혹했던 권위주의 정권에 맞서 투쟁했던 진보적 인권변호사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 후에도, 대안적 정치견해를 억압하는 정치탄압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는 것은 대단히 실망스러운 일입니다.

Kim Hye-Gyeong is the most recent victim of the public outcry calling for the silencing of opposing political views. She is facing charges for online defamation and spreading false information during the election. This accusation is ludicrous. The anonymous Twitterian, @FortheJustice, tweeted that Jeon Hae-Chul, a liberal candidate in the Gyeonggi governor race, was “going hand in hand” with the conservative politicians in attacking his rival, Lee Jae-myung, in the election. The police concluded that the expression “going hand in hand” was false information, which is illegal during a campaign period. In South Korea, expressing political opinions using a metaphor is seemingly below the belt (oops, fake news!). Kim Hye-Gyeong claims wholeheartedly that it is not her Twitter account.

김혜경은 정치적 반대 견해를 침묵시키려는 대중적 원성이 만든 가장 최근의 희생양입니다. 그녀는 명예훼손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기소될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이런 주장은 어처구니 짝이 없습니다. 정의를 위하여라는 익명의 트위터 이용자는 지난 경기도 지사 예비선거에서 민주당 후보 전해철이 보수 정치세력과 “손잡고” 경쟁자 이재명을 공격한다고 비난한 바 있습니다. 경찰은 “손을 잡았다”는 표현이 허위 사실이라며 공직선거법 위법행위라고 판정했습니다. 한국에서 메타포를 활용해 정치적 의사표시를 하면 아마도 아랫도리를 치는 것 같나 봅니다 (이런, 아랫도리를 치다니 가짜 뉴스네요!) 김혜경은 진심으로 트위터 계정이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The same Twitterian, @FortheJustice claimed in a Twitter message that Moon Jae-In’s son landed a job at a prestigious public agency because of his father’s influence. However, @FortheJustice was not the person who initiated this claim. Moon’s integrity had been questioned by many politicians and mainstream media press, asking for further investigation.

같은 트위터리안, 정의를 위하여는 문재인의 아들이 그 부친의 위세를 이용해 좋은 공공기관에 취업했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정의를 위하여는 이런 주장을 처음으로 주장한 사람이 아닙니다. 이미 수많은 정치인과 주류 언론이 아들 취업 문제 관련 문재인의 도덕성 검증을 주장한 바 있습니다.

Many suspect that Ms. Kim is targeted because she is the wife of Lee Jae-Myung, the popular but controversial governor who challenged the current president during the primary election. Korean news media launched a vicious and alarming campaign against Kim, branding her “witch.” Mainstream bloggers are enjoying the full freedom to harass, bully, and ruin her and her husband’s reputation. The police have done nothing to stop this online bullying. While three thousand people pressed charges against Kim for insulting the president, Moon Jae-In has stayed silent even though this is his own libel case.

김혜경 씨가 논란을 몰고 다니며 인기 있는 경기도지사 이재명의 아내라서 찍힌 게 아닌가 의심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재명은 대선 전 예비경선에서 현 대통령에 도전한 바 있습니다. 한국의 언론은 김혜경을 마녀로 낙인찍는 악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주류 블로거들은 그녀를 희롱하고 괴롭히며, 그녀와 남편의 명성을 살인하는 표현의 자유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러한 온라인 괴롭힘을 저지할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모독했다며 3천 명이 김혜경을 고발했는데도, 정작 대통령은 침묵하고 있습니다. 이 소송이 그에 대한 명예훼손과 관련된 것인데도 말입니다.

In 2016, when evidence revealed that then-President Park Geun-Hye and her aide, Choi Soon-Sil solicited bribes from the heir of Samsung Group, Lee Jae-Yong, hundreds of thousands of Koreans took to the street, calling for President Park to step down. When it became evident that President Park had blacklisted 9,000 artists who expressed liberal opinions, people of all ages held candles in peaceful protests, calling for the restoration of liberal democracy.

2016년, 당시 대통령 박근혜와 그의 조력자 최순실이 삼성 후계자 이재용으로부터 뇌물을 요구했다는 증거가 나왔을 때, 수만의 한국인들이 거리로 뛰쳐나와 대통령의 사임을 요구했습니다. 대통령 박근혜가 9천에 달하는 진보적 문화 예술인을 감시할 목적으로 블랙리스트를 작성했다는 증거가 뚜렷해지자 남녀노소 상관없이 사람들이 촛불을 들고 평화로운 시위에 참여했습니다. 자유 민주주의의 회복을 염원했습니다.

The newly-elected president Moon Jae-in made a promise to root out political corruption and restore civil and political rights. We had no doubt that Korean democracy would get back on track with the arrival of Korean Spring.

새롭게 선출된 문재인 대통령은 정치 부패를 뿌리 뽑고 민권과 정치적 권리를 회복하겠노라 약속했습니다. 우리는 한국에 봄이 왔구나!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우리는 한국의 민주주의가 다시 제 궤도에 올랐구나!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Surprisingly, Koreans’ right to freedom of speech hasn’t improved since Moon Jae-In took office in the Blue House. Between 2012 and 2014, the impeached president’s administration suppressed opposing political views by convicting more than 100 people citing that “profanity towards the president had gone too far” and “insulting the president is equal to insulting the nation (Freedom House).” Even with the liberal president, this malicious witch hunt continues.

놀랍게도 문재인 집권 이후 한국의 표현의 자유는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2012년에서 2014년 사이에 박근혜 정부는 백여 명을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탄압했습니다. “대통령을 향해 심한 욕설을 했다”라거나 “대통령 모욕은 국가를 모욕하는 것”이라는 명분을 대며 말입니다. 심지어는 진보적인 대통령이 집권했는데도, 이런 악질적인 마녀사냥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The right to free speech seems to be getting worse even after the candlelight revolution that put an ex-human rights lawyer in power. A lower score being better, South Korea’s Freedom on the Net Score increased from 34 in 2015 under the impeached president to 36 under Moon Jae-In, according to Freedom on the Net. The South Korean government and its investigative agencies have conducted surveillance of politically active individuals.

인권변호사 출신에게 최고 권력을 안겨준 촛불 혁명 이후에도 표현의 자유는 악화일로에 있습니다. 한국의 온라인 자유 지수는 탄핵당한 박근혜 시절 2015년 34점에서 문재인 시절 36점으로 되려 악화하였습니다 (낮을수록 자유가 많다는 의미입니다). 프리덤 하우스 2018년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정부는 정치적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개인들에 대한 사찰을 행해 왔습니다.

Recently, the Turkish President Erdogan dropped his complaint against four students whom he accused of insulting him by holding up a satirical banner (Human Rights Watch). Freeing four detained students would not be possible without international pressure from human rights organizations like Freedom House.

최근 터키 대통령 에르도간은 풍자적으로 자신을 모욕한 네 명의 학생에 대한 고발을 취하한 바 있습니다. 프리덤 하우스와 같은 인권단체들의 전 세계적 압력이 없었더라면, 네 명의 학생들의 자유도 없었을 것입니다.

No matter whose claims were true, insulting the president should not be a crime anywhere across the globe, whether it be in Turkey or South Korea. Expressing political opinion should not be punished for the sake of preventing the spread of false information. Questioning possible government corruption or abuse of power should not be a crime of spreading fake news.

누구의 주장이 진실이건 간에, 지구상 어디에서도 대통령 모욕이 범죄가 되어선 아니 됩니다. 터키에서건 한국에서건 간에요. 정치적 의사표시가 허위사실 유포 방지라는 명분으로 처벌되어서도 안 됩니다. 정부의 부패나 권력 남용에 의문을 표시한다고 해서 가짜뉴스 유포 범죄가 되어서도 안 됩니다.

It is a cruel irony that the woman who supported the candlelight revolution is facing defamation charges against the current president who promised the protection of civil and political rights. I strongly urge your great institution to help protect the right to freedom of speech in South Korea and call on the South Korean authorities to drop the charges on Kim Hye-Gyeong.

촛불혁명을 지지했던 한 여인이 민권과 정치적 권리를 약속했던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경찰과 검찰의 조사를 받는 현실은 잔혹한 아이러니입니다. 저는 위대한 귀하의 기관에 촉구합니다. 남한의 표현의 자유가 보호될 수 있도록 힘을 주십시오. 김혜경에 대한 조사를 남한 사법 권력이 중단하도록 촉구해 주십시오.

http://www.jusoen.com/ 간략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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